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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Cherry0831
    @Cherry0831 2 роки тому

    1.소름돋는 썰
    내가 9살 때 악몽을 꿨었는데 꿈 내용이 제가 그때 친한 친구랑 놀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타나서 그 아이를 죽여!!!!!!!!!!!!!!!! 라고 비명을 질렀는데 제가 꿈인지 모르고 누구..세요?라고 했는데 지금 당장 꿈에서 깨서 그 아이를 죽여 라고 한거야.. 꿈인 걸 알고 너무 무서워서 막 놀이터를 빠져나와서 도망치고 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주머니에 있건 칼을 빼서 저를 죽이려고 쫓아왔어... 진짜 무서웠는데 그때 딱! 깨버린 거 있지 근데 나랑 유일하게 친한 친구고 인간적으로 죽이는 건 말이 안돼서 그냥 잊고 살아가다가 일주일 전에 무슨 꿈을 꿨는데 그때 그 여자가 나타나 왜 안죽였어......? 라고 하면서 그 여자가 갑자기 처녀 귀신으로 모습이 바뀌는 거야 그래서 또 도망쳤지... 정말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결국 새벽 5시에 잠에서 깨고 다음날 학교에서 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좀 소름돋게 늠겨졌어... 내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는데 지금 4년치기가 된 그 친구를 보면 가끔 소름돋아 그 웃는 표정이....
    2.로맨스 썰
    이건 내가 12살 때 일인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니야 근데 다른 사람들에게 좀 쌀쌀맞은 편이어서 말투도 그렇고 되게 차갑고 무뚝뚝한 편이거든? 근데 12살이 됐을 때 창가 끝자리에 도도하게 앉아 있는 그 애를 보고 처음으로 설랜 감정을 느꼈어..! 그런데 뽑기로 짝꿍이 됀거야! 그래서 그 애랑 친해지게 되었는데 되게 활발하고 성격도 좋더라구...❤️ 무튼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이사를 가서 전학을 가게 되었어 그렇게 멀진 않고 바로 옆 학교로! 아쉬웠지만 전학을 가서 평범하게 살다가 13살 초반쯤에 또 학교를 옮기게 되었는데 이번엔 좀 멀리 갔어.. 첫 등교 날에 아무 기대 없이 갔는데 그때 그 남자 애가 있는거야!!! 진짜 너무 반갑고 놀랐어 그 남자 애도 놀란 눈치였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 애도 내가 이사를 가고 나서 며칠 있다 이사를 간거야..!! 그래서 다시 친해지게 돼었는데 그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가 나한테 고백을 한 거야,,,난 당연히 좋다고 했고 내 인생에 첫 남친을 사귀었지..지금도 같은 중학교에 입학해 잘 사귀고 있어❤️

    • @이브-u4w
      @이브-u4w  2 роки тому

      써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다음에는 영상 내용처럼 반말로 써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소중한 썰 영상으로 잘 쓰겠습니다❤️ 쓰고나서 댓글 하트 드릴게요!

    • @Cherry0831
      @Cherry0831 2 роки тому

      @@이브-u4w 아! 반말로 고칠게요!

    • @Cherry0831
      @Cherry0831 2 роки тому

      썰 다 풀었습니당 아무거나 영상 만들어주세용!

    • @이브-u4w
      @이브-u4w  2 роки тому

      @@Cherry0831 네넵! 감사합니다💖

  • @Jamie_Shin0721
    @Jamie_Shin0721 2 роки тому +1

    우리반 국어쌤이 엄청 착한 쌤 인데 어느날 우리가 계속 손을 안 들고 떠들어서 쌤이 발언권 안 받고 떠드는 사람 누구야! 라고 소리쳤는데 창문 밖에서 저요! 라고 누가 외쳐서 엄청 웃었다

  • @Chae1234
    @Chae1234 2 роки тому

    1. 악몽or좋은 꿈
    내가 있잖나 꿈 속에서 좀비가 출몰하는거야 나는 도망다니다가 결국 좀비가 됐으! 그래서 인간들 잡으러 다니는데 약간 좀비들의 쉼터? 같은데가 있었어! 그곳은 울 학교같이 생겼었슴 거기서 인간들 잡을 회의하고 옆방 에서는 약간 휴개소 너낌 인 곳이였슴 밖엔 운동장 같이 생겼는데 워터 파크로 돼있고 밑에 좀비들이 놀고있었슴ㅋ 근데 인간일때보다 행복했던거 같애!!(그 꿈에선)

  • @jinhee2755
    @jinhee2755 2 роки тому

    반말 이예요!
    6학년때 있었던 일이야 매주 목요일마다 과학선생님이 우리반에 오셔서 수업을 하시거든? 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에스파(님) 각도춤 얘기가 나온거야 그러면서 애들이 다 따라하는데 다들 어렵다고 하더라고 근데 어떤 남자애가 하는 말이 "난 이거 엄청 잘되는데? 이게 뭐가 어려워?" 이러면서 각도춤을 추는거거야 애들 다 그래 니 잘났다 이러고 있는데 과학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기 미안한데 친구야 지금 각도춤이랑 다르게 추고 있거든?" 라고 하심ㅋㅋㅋ애들다 빵터치고ㅋㅋㅋ 너무 통쾌했다ㅋㅋㅋㅋ

  • @현-f1y
    @현-f1y 2 роки тому

    5살때 독감주사맞을때 내가 하도울어서 "1초면끝나~"그랬는데
    이발처음 뽑을때 치과에가서 "몇초만에끝나여??1초??2초??"
    내가 질문폭탄날리니까 의사선생님이 정색하면서"니가 잘하냐마냐애달려있지^^"이러심 ㅋㅋ

  • @GIdle2018
    @GIdle2018 2 роки тому

    이건 5년전 얘긴데
    내가 1학년때 오픈채팅방을 가입 했거든?
    근데,내가 거기서 좀 소통? 같은걸 많이 하고 나서
    어떤 사람이 “각자 나이 말해보자”라고 적으셔서
    내가 1학년이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1학년이 맞춤법을 이렇게 잘 지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보니
    1학년은 아니를 않이로 쓰거나 그럴줄 알았대..
    뭐 주작 의심하는 사람도 있긴 했는데
    체중계 사진 찍고 키도 재고~
    그러니까 믿더라구.
    좀 재밌는 썰이야 ㅋㅋ
    세줄 요약
    1.오픈채팅방 가입
    2.1학년인걸 밝힘
    3.사람들이 놀람

  • @이원형-z9h
    @이원형-z9h 2 роки тому

    이건 오늘있었던 일인데 급식 다 먹고
    친구 밥먹는데 놀래킬려고 뒤에서 준비하는데 짝남이 밥먹고 있는 친구할테
    바로 뒤에 나있다고 말해서 내가 짜증나서
    야!!이랬는데 개가 조망가서 내가쫒아갔는데 짝남이 나한테 알겠어 미안해하고 내머리 쓰다듬은거

  • @노랑분홍TV
    @노랑분홍TV 2 роки тому

    당황하고 웃겼던썰 입니당
    내가어느날 친한동생이랑 피아노에 같이가서 이론공부 (음표등을 써보고 배우는책)를 하고있었어 근데 걔가 나보다 더 책이 낮거든
    근데 걔가 말하길레 대에충 어 이랬어 그리고 이론책에서 너이거 몰르지 했는데 걔 없고 어떤 오빠만 서있는거야 그 오빠는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서 나는 이렇게 말했어: ㅁ 뭐야! ♡♡♡어디갔어!! 라고 말했는데 걔가 와서 어디갔어 라고 물었거든 근데 아까 말한게 물 마시러 갖다온다는거 말한거 제데로 안들어서 이런일이 생겼다능.....

  • @Hot.bllbll
    @Hot.bllbll 2 роки тому

    스카 가서 짝남이랑 공부 하는데 졸린거야 그래서 짝남한테 가자고 했는데 짝남이 스카에서 더 있을거라고 해서 내가 그럼 나만 가? 이랬는데 짝남이 아니 너 가면 나도 갈래 이래서 (집 방향도 같거든) 같이 집 가는데 짝남이 고백해서 500일 쯤 사귀고 해어졌어

  • @h_happysea
    @h_happysea 2 роки тому

    난 대단한 썰이 없어서 생각해 볼겡..!

  • @z_xyd0
    @z_xyd0 2 роки тому

    업는데

    • @이브-u4w
      @이브-u4w  2 роки тому

      외업서

    • @z_xyd0
      @z_xyd0 2 роки тому

      @@이브-u4w 썰이업어

    • @이브-u4w
      @이브-u4w  2 роки тому

      @@z_xyd0 외

    • @z_xyd0
      @z_xyd0 2 роки тому

      @@이브-u4w 별로 응.............. 스펙타클하게 살지 않앗던...
      아배고파

    • @이브-u4w
      @이브-u4w  2 роки тому

      @@z_xyd0 외 스펙타클 하게 안살아..
      배고프면 파리바게트 가서 딸기 맘모스빵 먹어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