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름돋는 썰 내가 9살 때 악몽을 꿨었는데 꿈 내용이 제가 그때 친한 친구랑 놀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타나서 그 아이를 죽여!!!!!!!!!!!!!!!! 라고 비명을 질렀는데 제가 꿈인지 모르고 누구..세요?라고 했는데 지금 당장 꿈에서 깨서 그 아이를 죽여 라고 한거야.. 꿈인 걸 알고 너무 무서워서 막 놀이터를 빠져나와서 도망치고 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주머니에 있건 칼을 빼서 저를 죽이려고 쫓아왔어... 진짜 무서웠는데 그때 딱! 깨버린 거 있지 근데 나랑 유일하게 친한 친구고 인간적으로 죽이는 건 말이 안돼서 그냥 잊고 살아가다가 일주일 전에 무슨 꿈을 꿨는데 그때 그 여자가 나타나 왜 안죽였어......? 라고 하면서 그 여자가 갑자기 처녀 귀신으로 모습이 바뀌는 거야 그래서 또 도망쳤지... 정말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결국 새벽 5시에 잠에서 깨고 다음날 학교에서 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좀 소름돋게 늠겨졌어... 내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는데 지금 4년치기가 된 그 친구를 보면 가끔 소름돋아 그 웃는 표정이.... 2.로맨스 썰 이건 내가 12살 때 일인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니야 근데 다른 사람들에게 좀 쌀쌀맞은 편이어서 말투도 그렇고 되게 차갑고 무뚝뚝한 편이거든? 근데 12살이 됐을 때 창가 끝자리에 도도하게 앉아 있는 그 애를 보고 처음으로 설랜 감정을 느꼈어..! 그런데 뽑기로 짝꿍이 됀거야! 그래서 그 애랑 친해지게 되었는데 되게 활발하고 성격도 좋더라구...❤️ 무튼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이사를 가서 전학을 가게 되었어 그렇게 멀진 않고 바로 옆 학교로! 아쉬웠지만 전학을 가서 평범하게 살다가 13살 초반쯤에 또 학교를 옮기게 되었는데 이번엔 좀 멀리 갔어.. 첫 등교 날에 아무 기대 없이 갔는데 그때 그 남자 애가 있는거야!!! 진짜 너무 반갑고 놀랐어 그 남자 애도 놀란 눈치였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 애도 내가 이사를 가고 나서 며칠 있다 이사를 간거야..!! 그래서 다시 친해지게 돼었는데 그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가 나한테 고백을 한 거야,,,난 당연히 좋다고 했고 내 인생에 첫 남친을 사귀었지..지금도 같은 중학교에 입학해 잘 사귀고 있어❤️
1. 악몽or좋은 꿈 내가 있잖나 꿈 속에서 좀비가 출몰하는거야 나는 도망다니다가 결국 좀비가 됐으! 그래서 인간들 잡으러 다니는데 약간 좀비들의 쉼터? 같은데가 있었어! 그곳은 울 학교같이 생겼었슴 거기서 인간들 잡을 회의하고 옆방 에서는 약간 휴개소 너낌 인 곳이였슴 밖엔 운동장 같이 생겼는데 워터 파크로 돼있고 밑에 좀비들이 놀고있었슴ㅋ 근데 인간일때보다 행복했던거 같애!!(그 꿈에선)
반말 이예요! 6학년때 있었던 일이야 매주 목요일마다 과학선생님이 우리반에 오셔서 수업을 하시거든? 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에스파(님) 각도춤 얘기가 나온거야 그러면서 애들이 다 따라하는데 다들 어렵다고 하더라고 근데 어떤 남자애가 하는 말이 "난 이거 엄청 잘되는데? 이게 뭐가 어려워?" 이러면서 각도춤을 추는거거야 애들 다 그래 니 잘났다 이러고 있는데 과학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기 미안한데 친구야 지금 각도춤이랑 다르게 추고 있거든?" 라고 하심ㅋㅋㅋ애들다 빵터치고ㅋㅋㅋ 너무 통쾌했다ㅋㅋㅋㅋ
이건 5년전 얘긴데 내가 1학년때 오픈채팅방을 가입 했거든? 근데,내가 거기서 좀 소통? 같은걸 많이 하고 나서 어떤 사람이 “각자 나이 말해보자”라고 적으셔서 내가 1학년이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1학년이 맞춤법을 이렇게 잘 지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보니 1학년은 아니를 않이로 쓰거나 그럴줄 알았대.. 뭐 주작 의심하는 사람도 있긴 했는데 체중계 사진 찍고 키도 재고~ 그러니까 믿더라구. 좀 재밌는 썰이야 ㅋㅋ 세줄 요약 1.오픈채팅방 가입 2.1학년인걸 밝힘 3.사람들이 놀람
당황하고 웃겼던썰 입니당 내가어느날 친한동생이랑 피아노에 같이가서 이론공부 (음표등을 써보고 배우는책)를 하고있었어 근데 걔가 나보다 더 책이 낮거든 근데 걔가 말하길레 대에충 어 이랬어 그리고 이론책에서 너이거 몰르지 했는데 걔 없고 어떤 오빠만 서있는거야 그 오빠는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서 나는 이렇게 말했어: ㅁ 뭐야! ♡♡♡어디갔어!! 라고 말했는데 걔가 와서 어디갔어 라고 물었거든 근데 아까 말한게 물 마시러 갖다온다는거 말한거 제데로 안들어서 이런일이 생겼다능.....
1.소름돋는 썰
내가 9살 때 악몽을 꿨었는데 꿈 내용이 제가 그때 친한 친구랑 놀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타나서 그 아이를 죽여!!!!!!!!!!!!!!!! 라고 비명을 질렀는데 제가 꿈인지 모르고 누구..세요?라고 했는데 지금 당장 꿈에서 깨서 그 아이를 죽여 라고 한거야.. 꿈인 걸 알고 너무 무서워서 막 놀이터를 빠져나와서 도망치고 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주머니에 있건 칼을 빼서 저를 죽이려고 쫓아왔어... 진짜 무서웠는데 그때 딱! 깨버린 거 있지 근데 나랑 유일하게 친한 친구고 인간적으로 죽이는 건 말이 안돼서 그냥 잊고 살아가다가 일주일 전에 무슨 꿈을 꿨는데 그때 그 여자가 나타나 왜 안죽였어......? 라고 하면서 그 여자가 갑자기 처녀 귀신으로 모습이 바뀌는 거야 그래서 또 도망쳤지... 정말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결국 새벽 5시에 잠에서 깨고 다음날 학교에서 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좀 소름돋게 늠겨졌어... 내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는데 지금 4년치기가 된 그 친구를 보면 가끔 소름돋아 그 웃는 표정이....
2.로맨스 썰
이건 내가 12살 때 일인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니야 근데 다른 사람들에게 좀 쌀쌀맞은 편이어서 말투도 그렇고 되게 차갑고 무뚝뚝한 편이거든? 근데 12살이 됐을 때 창가 끝자리에 도도하게 앉아 있는 그 애를 보고 처음으로 설랜 감정을 느꼈어..! 그런데 뽑기로 짝꿍이 됀거야! 그래서 그 애랑 친해지게 되었는데 되게 활발하고 성격도 좋더라구...❤️ 무튼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이사를 가서 전학을 가게 되었어 그렇게 멀진 않고 바로 옆 학교로! 아쉬웠지만 전학을 가서 평범하게 살다가 13살 초반쯤에 또 학교를 옮기게 되었는데 이번엔 좀 멀리 갔어.. 첫 등교 날에 아무 기대 없이 갔는데 그때 그 남자 애가 있는거야!!! 진짜 너무 반갑고 놀랐어 그 남자 애도 놀란 눈치였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 애도 내가 이사를 가고 나서 며칠 있다 이사를 간거야..!! 그래서 다시 친해지게 돼었는데 그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가 나한테 고백을 한 거야,,,난 당연히 좋다고 했고 내 인생에 첫 남친을 사귀었지..지금도 같은 중학교에 입학해 잘 사귀고 있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다음에는 영상 내용처럼 반말로 써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소중한 썰 영상으로 잘 쓰겠습니다❤️ 쓰고나서 댓글 하트 드릴게요!
@@이브-u4w 아! 반말로 고칠게요!
썰 다 풀었습니당 아무거나 영상 만들어주세용!
@@Cherry0831 네넵! 감사합니다💖
우리반 국어쌤이 엄청 착한 쌤 인데 어느날 우리가 계속 손을 안 들고 떠들어서 쌤이 발언권 안 받고 떠드는 사람 누구야! 라고 소리쳤는데 창문 밖에서 저요! 라고 누가 외쳐서 엄청 웃었다
1. 악몽or좋은 꿈
내가 있잖나 꿈 속에서 좀비가 출몰하는거야 나는 도망다니다가 결국 좀비가 됐으! 그래서 인간들 잡으러 다니는데 약간 좀비들의 쉼터? 같은데가 있었어! 그곳은 울 학교같이 생겼었슴 거기서 인간들 잡을 회의하고 옆방 에서는 약간 휴개소 너낌 인 곳이였슴 밖엔 운동장 같이 생겼는데 워터 파크로 돼있고 밑에 좀비들이 놀고있었슴ㅋ 근데 인간일때보다 행복했던거 같애!!(그 꿈에선)
반말 이예요!
6학년때 있었던 일이야 매주 목요일마다 과학선생님이 우리반에 오셔서 수업을 하시거든? 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에스파(님) 각도춤 얘기가 나온거야 그러면서 애들이 다 따라하는데 다들 어렵다고 하더라고 근데 어떤 남자애가 하는 말이 "난 이거 엄청 잘되는데? 이게 뭐가 어려워?" 이러면서 각도춤을 추는거거야 애들 다 그래 니 잘났다 이러고 있는데 과학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기 미안한데 친구야 지금 각도춤이랑 다르게 추고 있거든?" 라고 하심ㅋㅋㅋ애들다 빵터치고ㅋㅋㅋ 너무 통쾌했다ㅋㅋㅋㅋ
5살때 독감주사맞을때 내가 하도울어서 "1초면끝나~"그랬는데
이발처음 뽑을때 치과에가서 "몇초만에끝나여??1초??2초??"
내가 질문폭탄날리니까 의사선생님이 정색하면서"니가 잘하냐마냐애달려있지^^"이러심 ㅋㅋ
이건 5년전 얘긴데
내가 1학년때 오픈채팅방을 가입 했거든?
근데,내가 거기서 좀 소통? 같은걸 많이 하고 나서
어떤 사람이 “각자 나이 말해보자”라고 적으셔서
내가 1학년이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1학년이 맞춤법을 이렇게 잘 지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보니
1학년은 아니를 않이로 쓰거나 그럴줄 알았대..
뭐 주작 의심하는 사람도 있긴 했는데
체중계 사진 찍고 키도 재고~
그러니까 믿더라구.
좀 재밌는 썰이야 ㅋㅋ
세줄 요약
1.오픈채팅방 가입
2.1학년인걸 밝힘
3.사람들이 놀람
이건 오늘있었던 일인데 급식 다 먹고
친구 밥먹는데 놀래킬려고 뒤에서 준비하는데 짝남이 밥먹고 있는 친구할테
바로 뒤에 나있다고 말해서 내가 짜증나서
야!!이랬는데 개가 조망가서 내가쫒아갔는데 짝남이 나한테 알겠어 미안해하고 내머리 쓰다듬은거
당황하고 웃겼던썰 입니당
내가어느날 친한동생이랑 피아노에 같이가서 이론공부 (음표등을 써보고 배우는책)를 하고있었어 근데 걔가 나보다 더 책이 낮거든
근데 걔가 말하길레 대에충 어 이랬어 그리고 이론책에서 너이거 몰르지 했는데 걔 없고 어떤 오빠만 서있는거야 그 오빠는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서 나는 이렇게 말했어: ㅁ 뭐야! ♡♡♡어디갔어!! 라고 말했는데 걔가 와서 어디갔어 라고 물었거든 근데 아까 말한게 물 마시러 갖다온다는거 말한거 제데로 안들어서 이런일이 생겼다능.....
스카 가서 짝남이랑 공부 하는데 졸린거야 그래서 짝남한테 가자고 했는데 짝남이 스카에서 더 있을거라고 해서 내가 그럼 나만 가? 이랬는데 짝남이 아니 너 가면 나도 갈래 이래서 (집 방향도 같거든) 같이 집 가는데 짝남이 고백해서 500일 쯤 사귀고 해어졌어
난 대단한 썰이 없어서 생각해 볼겡..!
업는데
외업서
@@이브-u4w 썰이업어
@@z_xyd0 외
@@이브-u4w 별로 응.............. 스펙타클하게 살지 않앗던...
아배고파
@@z_xyd0 외 스펙타클 하게 안살아..
배고프면 파리바게트 가서 딸기 맘모스빵 먹어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