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개인적으로 본문 내용은 현실적으로 생각하건 심령적으로 생각하건 무섭기 보다도 뭔가 기괴하고 안타깝게 느껴지는데 영상 초반 시원님 얘기가 뭔가 공감가고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크크
15:14 현실적 공감 하면서도 죽은 친구의 메세지에서 심하게 무서웠어요😰 너무 재미나게 봤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죽은 친구는 홀렸던 것이고, 그렇게 오랫동안 홀린 이유는 그 원귀와 주파수가 잘 맞았던 거고,그 원귀에 계속 노출되다보니, 살도 빠지며... 서서히 죽어간 것..... 그런데 그 죽은 친구는 자신이 죽었다는 걸 알고 그런 문자를 친구에게 보낸걸까 ?..................
윤시원님 마왕님 뱅진님 사연자님 잘들었습니다 세분이서 자주나와주세요
무섭다 진짜 아닌거 같아 ㅠㅠ
미친 마지막 소름.....
개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름끼쳐....🥺
영가가 어떻게 전화를 걸었을까하는데ᆢ저도 다르지만 그런설명할수없는 경우가있어서 신뢰갑니다
와 진짜 소름돋아 너무무서움
여자친구가 김미영 팀장 아닐까.
오랜만에 약간 소름돋았슴다 출근하면서 듣는거 개꿀이자나
작가님 성함이? 소설잘쓰네
소름끼치네요…
잘보고갑니다
나는야 이 영상의 500번째 "좋아요" 누른 솨람! 😊❤😂🎉윤시원 대장과 모든 멤버들 넘넘 조아용.
상상애인만든거같네
기괴하다
소개해달래,. 안괜차나!!!😢
시봉언니 썸네일이 강력해서 사연들으러왔음
선갯후감상
이야 소설 잘 쓰네
🎉🎉🎉🎉🎉🎉❤❤❤❤❤❤❤
첫댓이다!
풉 이게 말이됨?😂
이런 말하면 이상한 게 될지 모르겠지만은. 몇 년 전에 윤 시원님 시청자랑 반 말하고 싸우던 일 생각 안 나네요. 요즘은 그 존댓말을 상당히 많이 쓰시네요.
개인적으로 본문 내용은 현실적으로 생각하건 심령적으로 생각하건 무섭기 보다도 뭔가 기괴하고 안타깝게 느껴지는데 영상 초반 시원님 얘기가 뭔가 공감가고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크크
15:14 현실적 공감 하면서도 죽은 친구의 메세지에서 심하게 무서웠어요😰 너무 재미나게 봤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죽은 친구는 홀렸던 것이고, 그렇게 오랫동안 홀린 이유는 그 원귀와 주파수가 잘 맞았던 거고,
그 원귀에 계속 노출되다보니, 살도 빠지며... 서서히 죽어간 것..... 그런데 그 죽은 친구는 자신이 죽었다는 걸 알고 그런 문자를 친구에게 보낸걸까 ?..................
윤시원님 마왕님 뱅진님 사연자님 잘들었습니다 세분이서 자주나와주세요
무섭다 진짜 아닌거 같아 ㅠㅠ
미친 마지막 소름.....
개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름끼쳐....🥺
영가가 어떻게 전화를 걸었을까하는데ᆢ저도 다르지만 그런설명할수없는 경우가있어서 신뢰갑니다
와 진짜 소름돋아 너무무서움
여자친구가 김미영 팀장 아닐까.
오랜만에 약간 소름돋았슴다 출근하면서 듣는거 개꿀이자나
작가님 성함이? 소설잘쓰네
소름끼치네요…
잘보고갑니다
나는야 이 영상의 500번째 "좋아요" 누른 솨람! 😊❤😂🎉
윤시원 대장과 모든 멤버들 넘넘 조아용.
상상애인만든거같네
기괴하다
소개해달래,. 안괜차나!!!😢
시봉언니 썸네일이 강력해서 사연들으러왔음
선갯후감상
이야 소설 잘 쓰네
🎉🎉🎉🎉🎉🎉
❤❤❤❤❤❤❤
첫댓이다!
풉 이게 말이됨?😂
이런 말하면 이상한 게 될지 모르겠지만은. 몇 년 전에 윤 시원님 시청자랑 반 말하고 싸우던 일 생각 안 나네요. 요즘은 그 존댓말을 상당히 많이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