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권투 독수리처럼 노리다가 한방 KO! 2분 30초를 집중하세요! 어마무시하다! - 뻔치팀이 만든 복서를 위한 스포츠 브랜드 '투이스코' www.tuisco.co.kr - 복싱 영상 제보는 뻔치공식 그룹 : goo.gl/v5eFvm - 뻔치 페이스북 주소: / funch.ne.kr
선수분이 정말 많이 참아주셨네요... 힘드셨을텐데 대단합니다! 일반인들과 선수분들간의 스파링이 가끔 있는데 일반인들 보면 기본적으로 힘을 못빼는 경우가 허다하죠 이건 아마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아실껍니다. 근데 이게 힘을 못빼서 그렇게 되는 사람과 진짜 이겨볼려고 풀파워로 휘두루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 매너있게 하기 힘들죠... 선수분이 봐줄려고 하더라도 이번 스파링도 키크신 분께서 후자의 경우였던 것 같습니다. 선수들과의 스파링이던 일반분들의 스파링이건 목적은 서로를 존중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것을 써보고 남이 가진 것도 보면서 배우는 행위라고 생각해야할텐데 4:38 쯤 클린치를 무슨 태클 걸려고 하는 듯이 해서 선수분이 한번 더 핀트가 나갈 뻔 했는데 먼저 터치 글러브도 할려고 하시고 매너있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투기 종목상 호승심이 있기 마련이고 다 이해하나 존중없이 싸움을 하는 종목은 아님을 가지고 모두 안전히 오래 운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상 나름 선수(?)인 사람 입니다 추억삼아 영상 한번 보러왔다가 한글자 남깁니다 당시에도 취미삼아 운동하고 있었고 현재도 종종 체육관으로 가고는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을 보았지만 상대방을 비방한다거나 저를 비방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수년이 지나서 보는거지만 지금도 그시점 그 때가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좋은 의견들 감사하고 즐겁게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웃복서는 무게 중심이 위로 뜨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니까 백스텝을 할 수 있는거죠. 가드가 내려가도 대신 백스텝 착실히 밟고 근접전 피하고 장거리 원투 위주로 하면 문제 될 것 없습니다. 그리고 해설이 너무 편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프로 선수는 쓸데없는 흥분에 쓸데없는 도발. 제가 보기에는 키큰 선수가 매우 잘했고 일반인들은 저렇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겁니다. 복싱으로 밥벌어먹고 살지 않는 사람들은 스텝 장거리 원투 카운터 클린치가 이상적이고 그게 아마추어 즐기는 복싱의 기본입니다. 왜 생활 복서가 프로 선수들처럼 위빙 더킹하고 들어가서 소나기펀치 난타를 해야 하죠? 원래 시나리오대로라면 프로복서가 상대이니 적당히 맟아주고 야 역시 프로복서는 대단해 이렇게 돼야하는데 그렇게 돼지 않아서 모두가 불만인 것 같군요. 해설 선수 체육관 분위기 모두가 적인 상황에서 키큰 관원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매우 잘했습니다. 그리고 프로복서는 아웃복서가 클린치하는게 그럼 당연하지 그런 상황을 마치 상대가 비매너 플레이한다는 듯이 흥분을 왜 합니까? 그리고 열받은 걸 보여주기라도 하는듯이 마지막에 일반인 상대로 도발은 뭐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한심하네요. 보통 같았으면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고 프로가 열받은 티 내면 거기에 주눅들어서 실력으로 해볼만 한데도 적당히 맞아주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끝까지 자기 스타일대로 해서 일반인 관원이 잘했다는 겁니다. 물론 다운 한 번 당했지만 사실 다운 같은 경우도 이런 친선 스파링에서 다운시키는게, 그것도 프로가 일반인을 상대로 다운시키는게 맞는 겁니까? 스피드와 기술은 최대한으로 하고 주먹은 힘빼고 툭툭 쳐야죠. 그걸 알면서도 흥분해서 다운시킨거면 그건 어마무시한게 아니라 자기 바닥을 보인 겁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좀 한심하고 짜증나네요. 해설도 그렇고... 아까 본 어떤 동영상에서도 스텝 밟는 관원한테 관장이 눈 부릅뜨고 방방 뜨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세상에 복싱이 가드 올리고 위빙 더킹 하나만 있습니까?
![Lp. Последняя Реальность #107 РОДНОЙ ДОМ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IK3QKzKUlHM/mqdefault.jpg)
관장 봐주려면 계속 봐주지 스파링 시켜놓고 폰 보는건 너무하다.
저희 관장님도..
평소에 마음에 안드셨던 관원 분이셨을까요....?
입관문의 전화온건가ㅎ
개인적으로 키큰분 잘하고못하고를 떠나서 정말 싸우기 싫은 스타일... 선수분 잘하고못하고를 떠나서 정말 무서운 스타일...
초등학생 초보 관원들이 스파링해도 일반 복싱관장들은 하나라도 더 보고 말해주려 한다..
여기 관장은 전혀 복싱과 관원들에 대한 애착이 안보이는듯..
선수분이 정말 많이 참아주셨네요... 힘드셨을텐데 대단합니다! 일반인들과 선수분들간의 스파링이 가끔 있는데 일반인들 보면 기본적으로 힘을 못빼는 경우가 허다하죠 이건 아마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아실껍니다. 근데 이게 힘을 못빼서 그렇게 되는 사람과 진짜 이겨볼려고 풀파워로 휘두루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 매너있게 하기 힘들죠... 선수분이 봐줄려고 하더라도 이번 스파링도 키크신 분께서 후자의 경우였던 것 같습니다. 선수들과의 스파링이던 일반분들의 스파링이건 목적은 서로를 존중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것을 써보고 남이 가진 것도 보면서 배우는 행위라고 생각해야할텐데 4:38 쯤 클린치를 무슨 태클 걸려고 하는 듯이 해서 선수분이 한번 더 핀트가 나갈 뻔 했는데 먼저 터치 글러브도 할려고 하시고 매너있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투기 종목상 호승심이 있기 마련이고 다 이해하나 존중없이 싸움을 하는 종목은 아님을 가지고 모두 안전히 오래 운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넘 기대해서요 이영상도 좋습니다.^^
키 크신 분 어설프게 스위치 같은 거 하지말고 본래 스탠스에서 간결한 자세연습부터 새로 연습하셔야 할 듯.
안녕하세요 영상상 나름 선수(?)인 사람 입니다
추억삼아 영상 한번 보러왔다가 한글자 남깁니다
당시에도 취미삼아 운동하고 있었고 현재도 종종 체육관으로 가고는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을 보았지만 상대방을 비방한다거나 저를 비방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수년이 지나서 보는거지만 지금도 그시점 그 때가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좋은 의견들 감사하고 즐겁게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
신경쓰지마세염~~ 원래 유튜브가 그런곳이라 악플은 무시!!
영상 잘 봤어요ㅎㅎㅎㅎ
스파링중에 관장은 뭐하는거야...엉겨붙어 있는데 스톱도 안시키고 딴짓하고있네...
뒷북이지만 ㅇㅈ;;
@@user-ko7xh7wo6o 전 함 ㅋ
웹툰 그린보이에서 봤던말이 생각나네요
복싱은 실력이 크게 좌우할지라도 한방을 잘못 얻어걸리면 승패가 결정되는 스포츠라고...
키큰친구 클린치 하는건 좋은데 더티하게 하네... 선수한테 배우겠다는 마음이 없어 ㅎ 지기는 싫다 이건가
두분다 너무 잘핫니ㅔ요^^
둘다 잘한다
빨간 신발분은 공격을 위 아래로 다양화해주시는게 어깨힘도 많이 들어가 있고 ... 리치가 길어서 신체적으로 좋은데 조금만 가다듬으면 아주 무서워질듯, 지금도 일반인들은 쉽지 않을듯
관장의 선수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폰이나 보고 ....
두분 다 잘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 청 츄리닝 양반 원투 단조롭지만 투지 좋네요 ..몸 만들고 기교 익히면 신체 조건 리치 길어 다 좋아요.. 복싱 제대로 배워 보세요. 두분다 .퐈이팅
빠르고 강하시네요
와우
반사신경 쩌네요~ 아쉬운건 아마추어는 상대에 충실해야죠~ 그래야 자신의 기량도 느는겁니다~ㅎ 물론 장난끼섞인 경기라 편하게 잘봤습니다만~ 재밋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키 큰분 선수가 아닌데도 잘하네요. 꽤 많이 운동했나 봅니다.
키 크신분이 안는 걸 너무 좋아하시네요~
uheheng 리치가길어서 근접에서싸우는게 불리해서 클린치하는거같아요..
클린치도 적당히 해야지 거의 5초동안 안고있던데
와 진짜 대단하신듯 ㄷㄷ 진짜 대단하신게 선수분 저정도의 자기통제력 진짜 어려운데 ㄷㄷㄷ 끝까지 잘 받아주시네요. 초살시켜도 될법한 상황이 너무나도 많
았는데
원패턴이어서 읽히셨네용
2:30
왜자꾸 안아 ㅋㅋㅋ 진짜 짜증나겠다
목진호 클린치라는 기술인데 막상 스파링보면 별거아닐거같지만 해보면 진짜힘듭니다 저것도 하나의전략이에요
크흐
키크신분 큰동작을 줄이면 더 좋을것같네요
권경민 선수인가요
키 크신분 냉정하게 저 체력에, 스피드면 100날 스파링 해봐야 센드백 신세 못 면합니다. 스파링은 체력 좋은 사람이 절대적으로 우세하기 때문에, 상대가 나보다 세면, 무조건 가드 올리고, 카운터 노리는게 제일 편합니다. 메이웨더 주니어 경기 찾아 보세요.
또 키크신 분 뭔가 주먹에 힘이 많이 들어가신것 같은 기분이..
2:30 2:30
2:30 2:30
스파링인데 왜케 클린치하고나서 밀고 돌리고 그러냐
사실은 좋아하는거임..안아보고싶은거지
긴 바지 탄력 어마무시 하네
탄력 1도없어보이는데
관장님 뭐하니? 브레이크 안하고 왠 딴 짓ㅋㅋㅋㅋ
낮은체급이 한참 윗체급 이기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고형남 김동우 이글아이가 절패는 영상 보심 됩니다ㅋ
키 큰애는 뭐 말할 것도 없고 키 작은애는 충분히 양훅으로만 싸움하듯이 갖다 박아도 1라운드 내로 조질 수 있는데 봐주는건지 아니면 용기가 부족한건지 모르겠네
3:56 피식
키큰애는 흥분을 못가라앉히네
키큰 사람 체력이 좋네요. 그런데 1라운드에서 너무 오바해서 2라운드에는 많이 소진된 느낌 ㅜㅜ
키큰 사람은 헌즈영상 많이 봐야될듯..
키 크신 분, 스탭이 너무 꼬이시네요.
아웃복서는 무게 중심이 위로 뜨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니까 백스텝을 할 수 있는거죠. 가드가 내려가도 대신 백스텝 착실히 밟고 근접전 피하고 장거리 원투 위주로 하면 문제 될 것 없습니다.
그리고 해설이 너무 편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프로 선수는 쓸데없는 흥분에 쓸데없는 도발. 제가 보기에는 키큰 선수가 매우 잘했고 일반인들은 저렇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겁니다. 복싱으로 밥벌어먹고 살지 않는 사람들은 스텝 장거리 원투 카운터 클린치가 이상적이고 그게 아마추어 즐기는 복싱의 기본입니다. 왜 생활 복서가 프로 선수들처럼 위빙 더킹하고 들어가서 소나기펀치 난타를 해야 하죠? 원래 시나리오대로라면 프로복서가 상대이니 적당히 맟아주고 야 역시 프로복서는 대단해 이렇게 돼야하는데 그렇게 돼지 않아서 모두가 불만인 것 같군요. 해설 선수 체육관 분위기 모두가 적인 상황에서 키큰 관원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매우 잘했습니다.
그리고 프로복서는 아웃복서가 클린치하는게 그럼 당연하지 그런 상황을 마치 상대가 비매너 플레이한다는 듯이 흥분을 왜 합니까? 그리고 열받은 걸 보여주기라도 하는듯이 마지막에 일반인 상대로 도발은 뭐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한심하네요. 보통 같았으면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고 프로가 열받은 티 내면 거기에 주눅들어서 실력으로 해볼만 한데도 적당히 맞아주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끝까지 자기 스타일대로 해서 일반인 관원이 잘했다는 겁니다.
물론 다운 한 번 당했지만 사실 다운 같은 경우도 이런 친선 스파링에서 다운시키는게, 그것도 프로가 일반인을 상대로 다운시키는게 맞는 겁니까? 스피드와 기술은 최대한으로 하고 주먹은 힘빼고 툭툭 쳐야죠. 그걸 알면서도 흥분해서 다운시킨거면 그건 어마무시한게 아니라 자기 바닥을 보인 겁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좀 한심하고 짜증나네요. 해설도 그렇고... 아까 본 어떤 동영상에서도 스텝 밟는 관원한테 관장이 눈 부릅뜨고 방방 뜨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세상에 복싱이 가드 올리고 위빙 더킹 하나만 있습니까?
글쎄요 초반에 선수분이 위빙 더킹 위주로 살살하는데 일반인분이 계속 힘주면서 세게하고 한라운드에 대여섯번씩 클린치하고 5초넘게 질질끌고 심판은 브레이크불지도 않은데 선수분이 좀 화날만한거같은데요 물론 후반부에 도발하는거는 좋은 행동은 아니고요
프로건 아마건 영상처럼 무게중심 뜨는사람 본적이 없음..
저정도면 엄청 많이 뜨는거 맞다
뒤로 빠지면서 쳐도 무게 하나도 안실리는데 카운터 맞으면 골로가는 자세임
클린치 좀 격하게하면 말리든가 해야지 관장 딴짓하고있네..
계속 두 손 내리고 어깨로만 하는
복싱...ㅠ 좀 건들건들 보이네요..
저게 편해요... 머리 움직이는것도 쉬워지고요. 거리,타이밍이 파악이 되있으니까 저게 되는거죠 ㅎ
키크신분 너무매너가없는데,, 흠
느낌이 기본기 좀 될때쯤에 이상한거 연습하기 시작한거 같음...스텐드도 불안하고ㅇㅇ 우리체육관도 한 6개월에서 1년정도 지난애들이 저러기 시작함
달서권투 안망했음? 관장이 개판이네
선수한테 배우는 자세로좀해라..죽기살기로 발악좀하지말고..
선수라는 사람 마음 이해는가지만
일반인 상대로 ko시키려는 움직임이 노골적이네
그러니 일반인이 겁먹고 자꾸 안지
심판은 핸폰 문자를 하는지 밖에서 고개 숙이고 있는 모습 좋지 않네요. 복싱을 하는 입장에서 반바지와 바지 입은 두분에 실력차가 큰데. 무모한 도전과 스파링은 안좋은 습관만 더 가중 시킵니다.
클런치 더럽게 하는거 어디서 배웠나..
매너없네 진짜
저게 배우는자세냐
개꼴보기싫은 스파링이네 서로 가오만 부리다 끝남 일반인도 그렇고 선수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네
그건아닌듯합니다 선수분 살살하려했는데 일반인이 더티플레이하자나요
@@user-kn4rd8pz7z 선수라는애가 일반인을 ko시킬려고함?가오만잡는게뭔ㅋㅋ
@@user-im3qw4rq7b 저 일반인 하는 꼬라지 안보이냐?초반에 받아주면서 살살해주는데 죽자고 달려들고 좆같이하면 당연히 빡치지 ㅋㅋㅋ
멀대 엄청 감정싫네 ㅋㅋ이게 실력차
선수라는 분도 너무 거만하고 깝치는 행동을 많이 하네요
보기가 거북합니다
키크신 분이 훨씬잘하네요
이미사랑 그건 아니고
그건 아닌듯
선수분이 배려 하면서 살살 하는걸로 보이던데요
인성이 안 좋다고 실력까지 안 좋은건 아님
고건아니고
와우
2:30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