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learayromic6928 틀린 사실이 있네요. 만도키가 코리아를 작곡한 목적은 올림픽 곡으로 채택되려고 한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만도키의 노래가 채택되어 크게 성공했거든요. 그리고 코리아는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87년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88년에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이전에 목적을 가지고 발표된 곡입니다.
88올림픽을 겨냥해서 올림픽 주제가로 선정될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사 내용도 84 LA 올림픽 이후 88서울 올림픽이니 한국의 해가 뜨면 미국의 해가 진다는 내용을 담았드랬죠 하지만 코리아나의 손에손잡고에 뺐겼죠 ㅋㅋ 노래 부른 저 남자는 징기스칸 멤버로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앞두고도 모스크바라는 이름의 곡을 발표해서 그 당시 소련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히트를 쳤었죠 80년대 엄청나게 인기있었던 징기스칸 밴드의 리더 레슬리 만도키와 우리나라에서 스마일 어게인으로 유명한 뉴튼패밀리 멤버 에바선이 불렀드랬죠 넘 좋은곡입니다
@@zoozeonja158 넌 또 뭐냐? 페미에다 어린게 꼭~ 이런데만 병적으로 찾아다니며 온갖 헛소리나 하며 민폐질 어마어마하게 하면서 사는구나..... 그 여자들 그러게 왜그리도 말을 들어쳐먹질 않았는지 그게 더 분노였느니라.... 온 세상이 그리도 주의 주고, 매까지 들어도 도저히 소용없었노라. 그런 그녀들 중에 역시나 페미가 되어 어린 여성들을 말장난으로 속이고 미디어를 장악해 사랑이니 연애니 하며 물귀신짓거리로 세상을 이리 만들고, 과거마저 자신들의 의도대로만 조작하여 거짓된 감성을 이용하고, 어이없게 피해의식과 공격성만을 여자애들에게 세뇌시키고 선동해온것이고, 그런 심리를 3020남자애들에게까지 확대시켜온 것 뿐이다. 세대갈등은 당연한 결과이고. 절대 그런일 안당하고 살아온 여인들이 대부분이니라. 현재도 미래도 과거가 되며, 과거가 불편하고 환경이 위험한 만큼 그것들을 피할 지혜와 사회적 약속 그리고 그 시대의 안전함이 있는 것인데, 스스로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거나 아둔한 소수들일 뿐이다. 코로나 전후의 세상을 떠올리고, 훗날에 또 어떤 전염병이 올 것이며 사람들이 얼마나 더 위험해질지 생각해보라. 그 훗날의 잣대로 과거인 지금을 탓하기만 할 것인가? 지금은 훗날의 재앙이 없기에, 그리고 조심하라는 사회적 약속과 가족들의 걱정과 주의, 단속이 있기에 최악을 피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가족들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저 잔소리로 또는 말도 안되는 반항으로 그 해가 빨리 지는 어두운 세상에 매일 전쟁같은 주의를 완벽히 무시하고 결국 하나같이 그런일들을 당하면서 가족 마음에 대못을 박아. 동시에 다른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게까지 같은 피해를 줘. 무슨 뜻인지도 모를거야. 그러고선 세월이 흘러 다른 관점으로 보아야 할 과거를 현재와 자신들의 의도적인 시각으로만 정의하고 비판하지. 세상에 여성이 안전한 곳은 한평도 없느니라. 남성도 안전하지 않은건 매한가지인데, 여성에겐 그 결과가 모두가 알듯이 그러하니 조심하라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차별이더냐? 그렇다면 욕구를 위해 1회성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보다 욕구를 위해 질릴때까지 익숙함으로 속이고 이용하는 연애남들이 더 죄악된 것이란걸 왜 모르는가? 아마 신 앞에 섰을 때는 후자가 더 죄인이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산 여성들도 결국 같은 족속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집단에 속고, 집단 뒤에 숨어 진실을 외면하고 가리면서 아직 어리거나 순수한 여성들의 눈까지 가리는 짓거리를 멈춰라. 벌은 반드시 받는다. 은근 슬쩍 먹히지도 않을 얼라들한테나 해오던 짓거리 하지도 마시고. 차별금지법 제정해서 내가 한 이야기들 집단적 고소나 하려 말고. 마지막으로 당연히 오해받고, 비판받을 언행을 하지 마시고. 여기서 강간이 왜나오고, 여관이 왜 나오는지? 게다가 모든 남자들이 길에서 아무 여자나 여관 끌고 가서 매일 강간이나 하는 강간의 왕국이고 무법천지였나? 그런 나라에서 올림픽까지 개최하나? 그런 나라가 아직 동남아 국가들 보다도 못살아야 할 나라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수가 있다고 보나? 자신들의 논리와 악한 영향력을 위해서는 진실을 덮는 것으로도 모자라 나라까지 팔아야겠나? 맨날 헬조선 헬조선 하면서? 이 나라는 남자들은 저때부터도 살판났었는데, 그 와중에도 여자들에게는 이미 저때부터 헬조선이었다는 소리를 그리도 여기서까지 하고 싶었고, 해야만 되었었는가? 그리고, 무슨 취업률이 99%야? 선진국도 99%가 나오기나 한다더냐? 그리고 그 취업이 요즘것들은 죄다 안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지해서 겨우 유지하는 업종들이 99%였겠다. 인구는 넘쳐나도 대학입학률은 얼마 되지도 않았단다. 지금처럼 개나 소나 다 대학가는 사회가 된게 겨우 십수년 될까말까다. 그대도 병이다 병....... 왜 이리 장문이 됐는지 이해도 못하고, 끝까지 트집거리 만들고, 물고 늘어질거 같은데, 이제는 노이로제라네 당신 같은 친구들 때문에. 아주 음악,영화 무엇이든 과거, 추억이란 단어만 나오면 찾아들어가 다니면서 뻔한 의도로 한결같이 뻔한 댓글들 달고, 한마디 하면 얼굴 안보인다고 댓글 싸움으로 만들고 물고 늘어지고. 그리고, 얼라들이 워낙에 모자라서 못알아들으니 저때가 좋았다느니 말조심들 합시다. 금수저들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요즘 애들은 저 시대가 지금의 환경이었던데다 취업까지 99% 되던 세계 1~2위의 국가였던 것처럼 여겨서(여기고 싶은) 기생세대들을 몰이하려는 겁니다. 눈치들 좀 있읍시다~
원곡을 들으니까 소름이 끼치면서 울컥 하네요..소녀대가 부른 곡인줄 알아는데 원래 원곡이 있다는것을 몰라네요..아님 알아는데 잊고 살아 는지 모르겠지만요..이 가수들야 말 로 국뽕질에 논해도 난 열화와 같은 쌍수로 찬성이다..미국에 태양은 저 물지만 우리 한국의 태양은 떠오른 다....
갸팬인데 레예스 등장곡 넘 좋다 해서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진짜 이 곡 넘 진국이네요.... 노동요로 딱임 ㅠㅠㅠㅠㅠ 쿵짝쿵짝한 리드미컬한 곡 진짜 넘 ㅗㅈㅎ음.. 소녀대보다 이 버전이 더 좋네요. 특히 아리랑 뒤에, 확 리듬바뀌는 00:31 도라버림 아 오져따... 오늘만 100번 넘게 듣는듯
아 정말 성큼성큼 코리아.. 옛날에 들어본적있던 노래였는데... 너무 신나고 멋진 곡! 놀랍네요. 왜 한국에 태양이 떠오르면 미국이 진다는 가사가 멀리 떨어져있는 연인을 은유한것이지만 ... 아마 그 가사로 88올림픽 채택이 어려웠을거같은데... 뭔가 소름... 곡 자체는 명곡
저 콧수염 남자는 칭기스칸의 멤버였고.. 아름다운 여성싱어는 뉴튼 페밀리의 리드싱어 였습니다. 이 곡은 해외에서 더 큰 히트를 했던 곡입니다 당시에 88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지만... 성사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동유럽에서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에는 사연이 있지만 그것은 단지 두 뮤지션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빚어진 해프닝 이었고.. 여성 싱어인 분이 실제로 한국에 공연을 온적도 있습니다. 물론.. 은퇴후에 일이었지만...! 칭기스칸은 유럽의 그룹이었고.. 뉴튼 페밀리는 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이 두 그룹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달리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거... 물론 세계 정상급의 밴드 였지만.. 특히나 한국에서의 인기가 남달랐죠..! 내한당시 그녀가 했던말이 심금을 울립니다.
The woman is called Eva Csepregi, a famous Hungarian singer - up today is popular in my country. The guy is also a Hungarian fellow emigrated to Germany in the 1970s and made popular music across Europe. Who knew! that 30 years later K-pop would dominate across continents ... you don't need anymore promotion.:))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믿으니 그냥 홍보효과로 그렇게 스토리짜서 홍보한것뿐, 저 남자분 독일그룹 징기스칸 멤버인데, 모스크바올림픽때 모스코라는 노래가 주제가선정되서 대박치고, 서울올림픽 주제가도 노려서 당시 한국에서도 인지도 뜨고있는 헝가리 여자가수한테 함께 해보자고 철저히 비지니스로 접근한거에요. 저거부를때도 각자 약혼자있었다해요.
올림픽시절 유치원다닐때. 손에손잡고만 기억나고 일본 걸그룹 소녀대가 부른것만 봤지 원곡은 몰랐네. 대한민국을 위해서 곡을 만들어주신 저 두분들께 감사드려요
88년도면 17~18살. 나는~^
빅터 레이예스 덕에 초딩때 들었던 노래를 다시 듣네요.
레이예스 KBO 한시즌 최다안타 202안타 신기록
여권 압수
주민등록 ㄱㄱ
최고의음악 듣을수록 최고 한국에 와줘요.
1988년 이전만해도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외국인들이 많았었는데 이런 나라를 위해 한국을 알리는 노래를 만들어준 아티스트분께 감사하게 되네요.
잔적
Yes, many people have no idea about Korea before k-pop, and even now despite that, it is still a largely ignored nation for its intrinsic value.
이 분들 근황도 좀 알면 좋겠네요.
수십년전에 어렴풋이 들었던 노래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
제목도 모르고 가사도 모르고 누가 불렀는지도 몰랐는데 노래는 참 좋았었던
에바선 코리아 좋아요 한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주신 가수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당시엔 한국이 크게 알려지지 않아다고 생각되는데 감명깊게 시청했습니다
심지어 존나 띵곡임.. 시대가 바뀌어도 띵곡임..
서울 국제 가요제 였나요?
아므튼....
당시 이 듣고 40여 년 만에 듣는데도...
ㅎㅎ
살면서 많이 흥얼 거렸었는데...
드디어 여기서 아티스트 정보를 얻게 되는 군요.
아~!
그립다 저 시절이
자꾸만 눈 물이 나네 ㅠㅠ
0:31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오오오 오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롯데 레이예스
소녀대가 부른것만 들어 봤는데, 원곡도 좋네요, 성큼성큼 코리아 ㅋ
상큼 상큼 코리아 아닌가요? 노래 진짜 잘만든것 같아요
요즘 어린애들은 이런 노래가 있는지도 모를듯 아쉽네요
이게 원곡이고 일본의 소녀대가 먼저 리메이크를 한 것입니다
이분들 국가적차원에서 한번 불러야함
떼창맛 좀 봐야겠네
ㅋㅋㅋ ㅋㅋㅋㅋ 😊❤
맞습니다🎉
허구한 갈등의 정치 , 왜곡된 미디어
어떻게 하나가 되지 않으면 점점 세상에서 희미 한 불빛이 아니길 ~
썽큼성큼 꼬레아.
성큼성큼 코리아~ ♪
나도 그렇게 들음 ㅋㅋㅋ 그렇게 성큼 성큼으로 인해서 오늘날날 여기까지옴 ㅋㅋ
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대박이네요 저때는 왜 이런 곡을 몰랏을까요 요즘에 유튭에서 지나간 명곡들 듣는 재미로 살고 잇네요 영상 만들어 주시고 올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여자분 목소리 너무 이쁘다. 아리랑을 저렇게 아름답게 부르다니. 대박
저때는 나라전체가 활기차고 희망찼던 시기 물론 지금이 더 발전된건 사실이자만 젊은 사람들이 득실대던 젊은 한국이였죠
그 득실대던 젊은이들이
지금은 늙어서
세월이 참 빠르네요
그러게요..올림픽때 고1이었는데 벌써 51세...어머니.할머니는 돌아가시고 그 손주.증손주들이 고등학생..내일모레 스무살이군요. 세월 지내보니 빠름니다.마침 내일 5월28일 토요일 어머니 8주기입니다.
세계경제가 호황이였던 시기였지만..
정치적으로는다시 오면않될
군부독재의 암흑시기
@@men9890 그 군인들이 없었다면, 우린 김정은 밑에서 살고 있겠지. 그 군인들이 민주팔이 위선의 탈을 쓴 , 좌익빨갱이들을 그나마 족쳐줬으니 자유대한민국이 살아남았지
애들을 많이 낳아야 하는데 ㅠㅠㅡ
초 명곡이다
한국을 위해 이런 명곡을
작곡 해줬다는게 너무 감사할따름
0:30 여기서 곡 자연스레 넘어가는 연출이 소름돋네
저남자가 곡을 많이 만들었는데 몇개 살펴보면 모스크바, 사무라이, 차이나보이, 코리아, 이스라엘, 로마, 마추픽추 등등
딱히 한국을 사랑해서 만들었다기 보단 그냥 전세계 이것저것 같다붙여서 곡 만드는게 특기인 사람임
@@dibss76 마즘 때마침 올림픽 시기랑 맞아떨어졌을뿐
역사가 그저 흘러가는거라 믿는 개돼지들..지가 잘나 현재의 삶이 있는줄
올림픽 주제가로 경쟁하려고 만든 노래인데 코리아나 손에손잡고가 채택됨
@@dibss76 만도키가 소속된 그룹의 가장 유명한 노래는 칭기즈칸 입니다. 한국인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그 노래.
에바선누나~ 이뻐
가사가 웅장하네
고마워요
가사대로라서
사랑해요
노래도참좋네요
가사대로 현실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다. ^^
노래 완죤 좋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오오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롯! 데! 레이예스!
영상멋져요..
지정학적위치로 수많은 외침을받은 헝거리랑 한국은 역사적아픔도 비숫하고, 노래도애절하고 한스럽다(아리랑 or smile again)
다소 남성적인 징기스칸 리더인 만도끼와, 온몸을 녹이는 미소천사 에바의 만남을 축복합니다, 시대를 압서간 뮤지션으로 기억...
둘이 부부가 아니래요;
만도끼 행님 와이프는 동명 이인....
@@sealjune 몰랐네요, ㅜ,감사합니다, 와 영상 최곱니다.
저 당시만 해도 외국가수가 한국 노래 불러준다는게 무척이나 인상적 였고 또 놀라 웠었지
에바 누님이랑 만도키 형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
그때 코리아 불러 주셔서 참 감사 했습니다♡♡♡
노래 넘좋다 👍👍👍👍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성큼성큼 코레아 고2때 무지좋아했는데
뉴튼 패밀리의 Smile again, Love is magic 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었다는
에바의 솔로곡 믿나잇도
인기 많았습니다
남자 가수분 추억의 유로 혼성그룹 징기스칸 멤버네요^^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 우와................... 반갑다 못해 눈물이 나려고 한다........
이게 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 후보곡이었다 것 결국엔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였지만 이 곡은 나중에 올림픽이 끝난 뒤 여러가수들이 거치면서 히트한 곡으로 알고 있어요
후보곡은 아니었어요
가사땜에.그런 오해를 받지만
원래 저분 노래들이 죄다
나라이름 도시이름 사람이름
대표적으로
징키스칸
러시아 등이 있고요
88올릭핌 당시 방한했을때 만든 곡입니다 즉
손에손잡고가 올릭픽 주제가로 선정되고 난뒤에 발표된 곡입니다
@@Dr프로메슘 잘 아시네요..👍👍👍👍👍👍👍👍
@@nuclearayromic6928 틀린 사실이 있네요. 만도키가 코리아를 작곡한 목적은 올림픽 곡으로 채택되려고 한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만도키의 노래가 채택되어 크게 성공했거든요. 그리고 코리아는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87년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88년에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이전에 목적을 가지고 발표된 곡입니다.
전 가끔한번씩들음..ㅋ
옛날노래지만 듣기좋아요 ..요즘같애선 살기 팍팍한데 😢
팍팍할땐. 물을 조금 더. 부어서
막. 휘저으세요. 그럼. 안팍팍해요
레슬리 만도키 칭기스칸 그룹에서 보컬 하시던 분이네요. 86년이면 코리아라는 나라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을 텐데. 이 분들 진짜 거국적으로 한번 국내로 초청해야 함.
목소리 넘좋다 ❣❣❣
코리아 는 역시 만도키 ㅎㅎ
아리랑에서 역동적인 전주로 이어지는 파트는 정말 전율이 일만큼 멋지다~
모두가 자고있을때 누군가는 올림픽을 꿈꾸고 있었다.
이는 곧 현실이 되었다.
79년.10ㆍ26일, 올림픽 유치단을 남긴채 그는 영면의 길을 걸었다.
6ㆍ25가 끝난지 불과 26년.
집권한지 18년되던 때이다.
에바 선은 참 멋진 가수예요.
저 당시 참 좋아했어요.
한국 크게 될거란 선견지명 가지신 분들.당시 사실 그다지.그저그런이었던 우리나라 누구 저리 코리아 하면서 음악으로 찬미해줬었나~! 이런 곡을 만들어주신 원작자에 감사~. 우리나라 아이돌 이 곡 좀 리메이커 해주세요~, 전세계 사람들이 따라부르게~!
ㅋㅋ 아재들 국뽕 치사량
🤗
88올림픽을 겨냥해서 올림픽 주제가로
선정될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사 내용도 84 LA 올림픽 이후 88서울 올림픽이니 한국의 해가 뜨면 미국의 해가 진다는 내용을 담았드랬죠
하지만 코리아나의 손에손잡고에 뺐겼죠 ㅋㅋ
노래 부른 저 남자는 징기스칸 멤버로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앞두고도 모스크바라는 이름의 곡을 발표해서 그 당시 소련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히트를 쳤었죠
80년대 엄청나게 인기있었던 징기스칸 밴드의 리더 레슬리 만도키와
우리나라에서 스마일 어게인으로 유명한 뉴튼패밀리 멤버 에바선이 불렀드랬죠
넘 좋은곡입니다
상업적 목적이지
한국 사랑이 남달라여서가 아닙니다
88올림빅 주제가를 노리고 만든곡입니다
@@won6513 그리고 비운의 주제곡 "아침의 나라에서"
천재작곡가 길옥윤의 명곡에다 당대 최고 여가수중 한명인 김연자의 노래인데
뽕필 많이 난다는 이유로 그만..
빅터레이예스 안타홈런 오오오
빅터레이예스 오오오오오
빅터레이예스 안타홈런 오오오
롯! 데! 레!이!예!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오오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롯! 데! 레이예스!
성근성근 코레아...
박혜령씨가 개사한 곡을 불렀었죠. 참 이 분들도 감사하네요 자기들이 만나 연인이 된 한국을 위해 노래도 만들고 ^^
멜로디도 넘좋다 🎧🎧🎧
이분들 지금 korea k pop 전세계가 열광하는 모습을보면 어떤생각을할까 고마워요 ❤❤❤
빅터 레이예에스
가사가 좋네...
szégyelje magát minden Magyar, hogy csak ázsia kommentek ékeskednek egy ilyen dal melett mely a hazai zeneipar egyik leghatalmasabb gyöngyszeme!!
시대를 초월해서 사랑받을수 있는 명곡이죠 ㅇㅇ
지금의 젊은친구들이 잘 모르는게 아쉬워요
리메이크라도 해야할런지
En itt vagyok magyarkent,Angliabol
중국아 이런 영상을 봐도 아리랑이 너네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냐??
외국인들이 아리랑은 한국을 상징하는 음악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정신 차리고 너네의 좋은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도록 노력하라.
문화대환장파티일때 다 불타없어졌어요
저때가 좋았던건 젊었기 때문 이겠죠?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그리고 89년 군 입대...ㅎ
한국의 가장 핫한 시절은 80년대 중후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88년부터 97년까지의 10년간이 진정 황금의 시대였죠.
취업률 99%에 육박하던 시절..
공무원은 고졸이나 하던 시절..
어딜가나 기회가 넘치고 누구에게나 꿈을 잡을 희망이 있던 시절..
@@pool71026 그리고 여성들 강간당해도 오히려 손가락질 당하며 신고도 못하던 시절.
매일 여관에서는 여자들 비명소리, 악쓰는 소리 어떤방에서든 꼭 들렸던..
586세대가 가장 꿀빨았던 시기이기도 하죠
국제 대회 유치한다고 못사는 사람들 쫓겨나가는 암울한 그늘도 있네요~;;
@@zoozeonja158 넌 또 뭐냐? 페미에다 어린게 꼭~ 이런데만 병적으로 찾아다니며 온갖 헛소리나 하며 민폐질 어마어마하게 하면서 사는구나..... 그 여자들 그러게 왜그리도 말을 들어쳐먹질 않았는지 그게 더 분노였느니라.... 온 세상이 그리도 주의 주고, 매까지 들어도 도저히 소용없었노라. 그런 그녀들 중에 역시나 페미가 되어 어린 여성들을 말장난으로 속이고 미디어를 장악해 사랑이니 연애니 하며 물귀신짓거리로 세상을 이리 만들고, 과거마저 자신들의 의도대로만 조작하여 거짓된 감성을 이용하고, 어이없게 피해의식과 공격성만을 여자애들에게 세뇌시키고 선동해온것이고, 그런 심리를 3020남자애들에게까지 확대시켜온 것 뿐이다. 세대갈등은 당연한 결과이고. 절대 그런일 안당하고 살아온 여인들이 대부분이니라. 현재도 미래도 과거가 되며, 과거가 불편하고 환경이 위험한 만큼 그것들을 피할 지혜와 사회적 약속 그리고 그 시대의 안전함이 있는 것인데, 스스로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거나 아둔한 소수들일 뿐이다. 코로나 전후의 세상을 떠올리고, 훗날에 또 어떤 전염병이 올 것이며 사람들이 얼마나 더 위험해질지 생각해보라. 그 훗날의 잣대로 과거인 지금을 탓하기만 할 것인가? 지금은 훗날의 재앙이 없기에, 그리고 조심하라는 사회적 약속과 가족들의 걱정과 주의, 단속이 있기에 최악을 피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가족들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저 잔소리로 또는 말도 안되는 반항으로 그 해가 빨리 지는 어두운 세상에 매일 전쟁같은 주의를 완벽히 무시하고 결국 하나같이 그런일들을 당하면서 가족 마음에 대못을 박아. 동시에 다른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게까지 같은 피해를 줘. 무슨 뜻인지도 모를거야. 그러고선 세월이 흘러 다른 관점으로 보아야 할 과거를 현재와 자신들의 의도적인 시각으로만 정의하고 비판하지. 세상에 여성이 안전한 곳은 한평도 없느니라. 남성도 안전하지 않은건 매한가지인데, 여성에겐 그 결과가 모두가 알듯이 그러하니 조심하라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차별이더냐? 그렇다면 욕구를 위해 1회성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보다 욕구를 위해 질릴때까지 익숙함으로 속이고 이용하는 연애남들이 더 죄악된 것이란걸 왜 모르는가? 아마 신 앞에 섰을 때는 후자가 더 죄인이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산 여성들도 결국 같은 족속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집단에 속고, 집단 뒤에 숨어 진실을 외면하고 가리면서 아직 어리거나 순수한 여성들의 눈까지 가리는 짓거리를 멈춰라. 벌은 반드시 받는다. 은근 슬쩍 먹히지도 않을 얼라들한테나 해오던 짓거리 하지도 마시고. 차별금지법 제정해서 내가 한 이야기들 집단적 고소나 하려 말고. 마지막으로 당연히 오해받고, 비판받을 언행을 하지 마시고. 여기서 강간이 왜나오고, 여관이 왜 나오는지? 게다가 모든 남자들이 길에서 아무 여자나 여관 끌고 가서 매일 강간이나 하는 강간의 왕국이고 무법천지였나? 그런 나라에서 올림픽까지 개최하나? 그런 나라가 아직 동남아 국가들 보다도 못살아야 할 나라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수가 있다고 보나? 자신들의 논리와 악한 영향력을 위해서는 진실을 덮는 것으로도 모자라 나라까지 팔아야겠나? 맨날 헬조선 헬조선 하면서? 이 나라는 남자들은 저때부터도 살판났었는데, 그 와중에도 여자들에게는 이미 저때부터 헬조선이었다는 소리를 그리도 여기서까지 하고 싶었고, 해야만 되었었는가? 그리고, 무슨 취업률이 99%야? 선진국도 99%가 나오기나 한다더냐? 그리고 그 취업이 요즘것들은 죄다 안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지해서 겨우 유지하는 업종들이 99%였겠다. 인구는 넘쳐나도 대학입학률은 얼마 되지도 않았단다. 지금처럼 개나 소나 다 대학가는 사회가 된게 겨우 십수년 될까말까다. 그대도 병이다 병....... 왜 이리 장문이 됐는지 이해도 못하고, 끝까지 트집거리 만들고, 물고 늘어질거 같은데, 이제는 노이로제라네 당신 같은 친구들 때문에. 아주 음악,영화 무엇이든 과거, 추억이란 단어만 나오면 찾아들어가 다니면서 뻔한 의도로 한결같이 뻔한 댓글들 달고, 한마디 하면 얼굴 안보인다고 댓글 싸움으로 만들고 물고 늘어지고. 그리고, 얼라들이 워낙에 모자라서 못알아들으니 저때가 좋았다느니 말조심들 합시다. 금수저들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요즘 애들은 저 시대가 지금의 환경이었던데다 취업까지 99% 되던 세계 1~2위의 국가였던 것처럼 여겨서(여기고 싶은) 기생세대들을 몰이하려는 겁니다. 눈치들 좀 있읍시다~
저당시 엄청유명햇던 노래입니다 ᆢ 번안곡들도 많앗구요 코리아나 노래안나왓으면 올림픽 주제곡도 될뻔한
너무 좋은분들~~~~만도끼~에바선~~
저때 어머니는 부산 태화고무에서 노동자로 일하셨을때
중학교 입학선물로 소니 워크맨사줬는데 같이 딸려온 테이프에
이노래가 있더군요 ㅎ 수천번 들었던거같네요 .
에바 선 이쁘다
빅터레이예스 응원가로 좋아요
나이트에서 많이 듣던 음악인데 정말 좋아했는데
형 누나들 땜에~올림픽이 잘됐다~ 소녀시대 누나도 고마워
노래가 엄청 세련된느낌 도입부에 소름이 쫙!!!
다소 4차원적인 가사,,국뽕을 차오르게 했다면 더 대박났을텐데..
이 노래 검은고양이네로의 박혜령도 불렀고.. 80년대 중후반에 소녀대가 엄청 불렀었는데. 전설의 만도끼
성큼성큼 한국에 와서 한곡때려주라...레슬리 만도끼와 에바썬
Eva forever!!!
이노래 듣는데 한국에 태양이 떠오를때란 부분에서 울컥함~~진짜 좋아하는노래
초입부분 아리랑 너무 아름답다😊
저당시 🎸뉴톤 패밀리 인기 한국에서 엄청 알아줫지 미국 유럽에서 주목받지 못햇는데 한국에서🎶 대희트 쳣는데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워어어
빅터 레이예스 워어어어어
만도끼형~~~~보고싶다~ 인간적~~~~~~형님아
진짜 팬 되버림~~~~~~~
LEGEND HISTORY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워어
어찌보면 형들 누나들땜에 88 올림픽을 잘 치런네요 고마워요~~~만도끼 에바썬~~~징기스칸~~~~
원곡을 들으니까 소름이 끼치면서
울컥 하네요..소녀대가 부른 곡인줄
알아는데 원래 원곡이 있다는것을
몰라네요..아님 알아는데 잊고 살아
는지 모르겠지만요..이 가수들야 말
로 국뽕질에 논해도 난 열화와 같은
쌍수로 찬성이다..미국에 태양은 저
물지만 우리 한국의 태양은 떠오른 다....
갸팬인데 레예스 등장곡 넘 좋다 해서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진짜 이 곡 넘 진국이네요.... 노동요로 딱임 ㅠㅠㅠㅠㅠ 쿵짝쿵짝한 리드미컬한 곡 진짜 넘 ㅗㅈㅎ음.. 소녀대보다 이 버전이 더 좋네요. 특히 아리랑 뒤에, 확 리듬바뀌는 00:31 도라버림 아 오져따... 오늘만 100번 넘게 듣는듯
레이예스 등장곡은 트와이스 yes or yes에요
@@doyoung8683 아 등장곡이 아니고 응원가? 라고 하나요 암튼 넘 좋습니다..
아 정말 성큼성큼 코리아.. 옛날에 들어본적있던 노래였는데... 너무 신나고 멋진 곡! 놀랍네요. 왜 한국에 태양이 떠오르면 미국이 진다는 가사가 멀리 떨어져있는 연인을 은유한것이지만 ... 아마 그 가사로 88올림픽 채택이 어려웠을거같은데... 뭔가 소름... 곡 자체는 명곡
오랫만에 듣는 노래
굳~^^*
노래좋다~
레알~명곡인데...가사 오지고지리고~한국에 태양이 뜰때 미국의태양이 진다 이것은 우주의 진리....언젠가한국이뜨고미국이질날이....
빅터 레이예스~ 안타홈런 워어어어
빅터 레이예스~ 워어어어 워어어
형들 덕에 (징기스칸) 에바누나 덕에 음악공부 많이 핸네요~~~~항상 고마워
추억이 새록 새록 요즘 아이돌 노래는 도저히 ..... 한국 사람이 알아 듣지를 못하니 ...
전세계가 추종하고 사랑해주는데요?
@@페이페-n6c 해외팬들도 요즘보단 2000년 초를 더 그리워해여... 소시,원걸,브걸,티아라,투애니원,빅뱅 등등
@@intotherain235 저변이나 확장성은 지금이 비견도 안될 정도로 넓어서 고전팬층이 절대다수이거나 우위라 볼 수는 없음
성큼성큼 코리아
가사대로 한국이 발전해버림
저 콧수염 남자는 칭기스칸의 멤버였고.. 아름다운 여성싱어는 뉴튼 페밀리의 리드싱어 였습니다. 이 곡은 해외에서 더 큰 히트를 했던 곡입니다 당시에 88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지만... 성사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동유럽에서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에는 사연이 있지만 그것은 단지 두 뮤지션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빚어진 해프닝 이었고.. 여성 싱어인 분이 실제로 한국에 공연을 온적도 있습니다. 물론.. 은퇴후에 일이었지만...!
칭기스칸은 유럽의 그룹이었고.. 뉴튼 페밀리는 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이 두 그룹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달리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거... 물론 세계 정상급의 밴드 였지만.. 특히나 한국에서의 인기가 남달랐죠..!
내한당시 그녀가 했던말이 심금을 울립니다.
The woman is called Eva Csepregi, a famous Hungarian singer - up today is popular in my country. The guy is also a Hungarian fellow emigrated to Germany in the 1970s and made popular music across Europe. Who knew! that 30 years later K-pop would dominate across continents ... you don't need anymore promotion.:))
@@szeva445 헝가리인들도 오스트리아 독일 러시아(소련)등의 강대국들에게 고생이 많았죠.
미국도 마찬가지로 보았던것 같아요. 굳이 한국 기념 노래에 미국의 해가 진다라는 가사를 넣어서 우리나라 개사에선 다른 가사로 대체...ㅋ
만도키, 에바선 두분 다 헝가리인들이고 이걸 계기로 동유럽 국가인 헝가리와 많이 친해졌을 거예요. 우리나라가 동유럽에 최초로 투자한 나라가 헝가리이고 유럽에서 한류의 중심이 헝가리죠. 아시아 마자르족의 피가 흐르는 민족이기도 하고요.
에바선 만도끼형~
만도끼형~~~보고싶다~~내가 참 좋아하는데~
초반 아리랑 반주는 감동입니다.
징기스칸의 멤버 레슬리 만도키 그리고 그의 부인 에바 선
두분이 부부였나요?
오~~~
@@chrisrohhyun6011 부부 아녜요
눈물나도록 고맙다. 그당시에는 별볼일 없는 나라 이름을 왜 부르는가 했다.
편집 잘 하셨네요 번역도 좋고요.... 영상에서 에바가 추던 춤이 토끼춤 이랑 비슷한게....ㅎㅎ 놀랐네요
90년초에 나이트에서 여자애들 테이블쪽 보며 다 저 춤 비슷한 거 췄던 기억이
I am Korean
이노래가 주제가 됐어야한다
아름답다~징기스칸~만도끼형~ 에바선누나~
잘들어요 ^^소녀시대 검증하께요 에바누나가 좋아요
민도끼형~~~~보고싶다~~~~형은~한국사람~
징기스칸을 부른 가수들이 서울 올림픽을 겨냥해 만든 곡.
저두분이 서울에서 만나서 사랑하게된걸...그래서 서울찬가를 만든걸롬 암.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믿으니 그냥 홍보효과로 그렇게 스토리짜서 홍보한것뿐, 저 남자분 독일그룹 징기스칸 멤버인데, 모스크바올림픽때 모스코라는 노래가 주제가선정되서 대박치고, 서울올림픽 주제가도 노려서 당시 한국에서도 인지도 뜨고있는 헝가리 여자가수한테 함께 해보자고 철저히 비지니스로 접근한거에요. 저거부를때도 각자 약혼자있었다해요.
와전된 루머..만도키 약혼자 이름이 에바라고 동명이인이었을뿐.
비즈니스측면에서 좋은 루머였죠.
기억난다 이 노래..나도 흥얼거렸었는데 저때~~BTS가 다시 불러도 좋을 것 같네!
😍😍😍😍😍😍😍😍😍😍😍😍😍😍😍🤗🤗🤗🤗🤗❤❤❤❤😍😍❤❤❤❤❤
저도 그생각 했어요
미국의 해는지다는 가사 를 넣다니 쇼킹하네요
한국의 해는 뜬다는 가사가 상대적으로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을 많이 사랑하나봐요...
만도키가 한국이 게임강국이 될걸 예언한 가사가 나오다니... 번역가사를 보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노래만 좋은게 아니었네요...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이 노래 모르나요 88년을 겪은 세대라면 대부분이 아는 빅히트곡입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했어요. 유럽애들이 한국 칭송한다고.
앗싸~만도끼형~~~~~~~~
옛날에 즐겨듣던 노래..한국찬양 노래였구마..가사내용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