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한테 홀려 보세요 ㅋㅋㅋ 산에서 하산 하다가. 해 떨어지고, 뒤쳐저서, 여친이랑 둘만 남았는데. 폰 방전 되고, 가져갔던 생수 다 얼어 버리, 여친은 자기 두고, 먼저 내려가라고 자꾸 그러고, 내가다 본 표지판에 700 미터 남았다는 , 표지판은 3번째 만나도 계속 700미터 그대로고 ㅋㅋㅋ , 당해 보시면 짜릿 합니다.
보고 나서 뭔 귀신이 전화까지 거냐... 보통 귀신은 육체가 없어서 살아있는 것에 들어가서 뭐 어떻게 하든가 하지 전화기 같은 걸 누른다거나 하지는 못할텐데... 라는 선입관으로 영화를 봐서 나도 당연히 김상덕이 전화일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그런데 영화관에서 느끼는 이상한 감정이 아니 그럼 미국은 창문타고 들어갔는데 왜 창문으로 가라는거야? 그럼 문 두들기는 사람은 뭐지???? 하고 있었는데....... 결과가 반대여서 좀.....
![[#유퀴즈온더블럭] 이때까지 모르고 산 게 억울한 민식이형 토크 ㅠㅠ 천만 영화＜파묘＞의 주인공 최민식의 웃음 폭발하는 열정 연기 인생 스토리🤞](http://i.ytimg.com/vi/GJ5Z0H7-HxU/mqdefault.jpg)
이 씬 긴장감 ㄹㅇ이였다..
스마일 장면 카피
올라가고있다는게 건물벽을타고 창문으로 가고 있다는건가? ㄷㄷ
오 다른 관점 소름;;;;
스파이더맨으로 바뀌네 장르가
@@Goo-t4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가는거지 에혀
이때 진짜 너무 긴장해서 어깨 솟아오를거같았음ㅋㅋㅋㅋ
와 저도 다른게 솟아오르긴했었는데 ㄷㄷ
@@권정형예?
@@권정형티도 안나던데요?😂
@@worlds-winner_deft 니 젖처럼?ㅎ
제일소름이었던장면
태평양은 순식간에 가로지르면서
호텔 창문은 절대 혼자 못 뚫은 우리 귀신좌
최민식 아저씨 웃음이 이렇게 무섭게 느낀적은 이 영화가 처음이네요....
비행기에서 이거 보는데 졸음이 다 깻어요 😳
문을열라니까 ㅋㅋㅋ
이장면 진짜 무서웠어요😅
문 밖에 양승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서 보고도 소름인디.. 이것봐도 또 소름이네..😊😅😢
귀신 할아버지가 통화 마지막에
창문쪽으로 오라 하면서
'할아버지가 당신을 지킬수 있을꺼에요' 라고
귀신이라는 힌트를 넣긴 했네요~~
최민식 성대모사 너무 잘한메
무늘.....여뤘눼....? 히힠히키키킼ㅋ
우리는 서면에 자리잡은 광상의 광상의 몬스터
실제 사실과 듬성듬성 빈 부분의 이야기를 무당의 관점으로 채웠던데, 영화적 상상력으로 그 부분을 잘 표현해서 멋진 씬이었습니다. 그래서 괴물이 나와도 심하게 김새지 않음.
저분 넘 잘생김 섹시해
난 창문열라 할때 딱봐도 귀신이겠다 예상했다 ㅋㅋㅋ
문 밖에 있는 사람이 진짜 최민식 배우 이시고 전화건 사람이 귀신임
성대모사 왜케잘함?
@@멍멍이-i3n장애인인가 ㅋㅋㅋ
@@멍멍이-i3n오데 최씹니까?
@@멍멍이-i3n 뻘하게웃기노 ㅋㅋㅋ
귀신도 전화 통화가 되네
이 장면은 파묘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었다고 봐도 무방함 ㅋㅋ
스마일 장면 카피
영이 전화를 걸수있다니ㄷㄷ
통화하는사람... 장경철이네.
마지막 멘트 웃음소리 ㅋㅋㅋ
난 저기보다 다음 장면
수백대의 비행기와 대포 소리가 들리는가
욱일기 빛나는 햇살아래 은빛 총칼을 들어라
전진하라 황국의 아들들이여
대동아 새로운 통일을 위해
너희들의 신을 위대한 황국에 바쳐라!
이 대사 나올때 소름 돋음
윤소교류 애비가 자주 하던 말이었을듯. 일본 문부성 1호 국비 장학생. 그 아들이 대통령이 되어 일본에 충성을 다 하네.
전화가 최민식인줄 ㄷㄷ
몬스터 3학년 선배님이시네~
하라부지... 들어... 오세요...🪟
여기까진 ㄹㅇ 웰메이드 오컬트였는데
와 무섭다... 사람은 문으로 오고 귀신은 창문으로 온다는 건가...?
그니까 창문 앞에 거의 다왔다는 소리였음....
이장면때문에극장가서보고싶어졌다
귀신이 폰을 사용해서 성대모사를 한다는 기똥찬 발상
귀신 한테 홀려 보세요 ㅋㅋㅋ
산에서 하산 하다가. 해 떨어지고, 뒤쳐저서,
여친이랑 둘만 남았는데. 폰 방전 되고, 가져갔던 생수 다 얼어 버리, 여친은 자기 두고, 먼저 내려가라고 자꾸 그러고, 내가다 본 표지판에 700 미터 남았다는 , 표지판은 3번째 만나도 계속 700미터 그대로고 ㅋㅋㅋ , 당해 보시면 짜릿 합니다.
@@안현민-n3c세상에 귀신은 없다
어캐나옴@@안현민-n3c
@@안현민-n3c ㅋㅋ 재밌네요 그냥 착각하신거같은데 ㅋㅋ
할아버지 귀신은 창문을 통과 못하신다....
전화한 사람은 장경철
전화 건 놈 양승원이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광상 몬스타 3학년 짱이 졸업하고 미국갔는갑네
파묘다봤는데 여기서 레알개무서웠음.. .ㄷㄷ
혼자 밤에 보면 지릴뻔 이 영화 최고의 씬
이거 또보고나서 알게된건데 전화상 최민식이 할아버지께서 지켜주실꺼다 라고함
지켜줄리가 없거든
극장에서 몰입할땐 눈치못챈부분이였음❤
영화“바람”에서 광상 몬스터 3학년장 아니신가 ㅋ
무한도전 김상덕씨가 실제로 계셧군요
사실 둘다 귀신이였던거 아닐까
ㄴㄴ 무조건 창문 열라고 한 전화건 애가 귀신임 문밖에 있는 사람은 최민식 배우 이시고
문밖이 진짜에요
찜질방 30분 조진것마냥 따뜻하노 ㅋ
문을열라니까!!
루시 미스터장 같았음
빨리 가방열라그래!!
문을 열어야지 귀신이 들어오는거구나 ㅋㅋㅋ
저기가 화장실이라고 생각하면 좀 웃김
전화가 가짜임
전화 속 상덕이 "저게 지금 할아버지 관이 열려서 그래요." 라고 하는 대사가 있는데 작중 상덕은 묫자리 관련 직종이라 조부님,아버님 등등으로 높여서 부르는게 습관이 된 사람인지라 절대 그냥 "할아버지"라고 말할 사람이 아니라는거...
누가 최민식인지 헷갈렸다고들 많이 하시는데 둘 다 최민식 입니다
짱구에서 3학년 통 ㅎㅎㅎ
ㅎㅎ 저 장면 소름돋았던 게 저 할배 귀신 관 뚜껑 열리자마자 미국까지 날아가서 자기 아들 며느리 죽이고 손자 죽이고 증손자까지 죽이려듬.. 100년동안 성묘 한 번 안왔다고.. 성대모사 달인
그래서 어떻게되는거여
전화목소리:양승원 ㅋㅋㅋ
보고 나서 뭔 귀신이 전화까지 거냐... 보통 귀신은 육체가 없어서 살아있는 것에 들어가서 뭐 어떻게 하든가 하지 전화기 같은 걸 누른다거나 하지는 못할텐데... 라는 선입관으로 영화를 봐서 나도 당연히 김상덕이 전화일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그런데 영화관에서 느끼는 이상한 감정이 아니 그럼 미국은 창문타고 들어갔는데 왜 창문으로 가라는거야? 그럼 문 두들기는 사람은 뭐지???? 하고 있었는데....... 결과가 반대여서 좀.....
보이스피싱하는 귀신 ㄷㄷ
미국에서도 창문 열어줘서 들어갔어요
휠체어에 앉아있는 귀신할아버지 아들이
아버지~~들어오세요~하면ㅅㆍㄱ
열어줬지요
귀신이 자신의 모습이 비치는 거울을 통과 못한다는 썰이 있는데 그런건가 ㅋㅋ
유리도 반사되서 비치니까 ㅇㅇ
당연히 최민식이전화건걸줄알았는데 귀신이라니 무슨귀신이 전화까지거나싶엇어요
할아버지도 콤푸 주러옴??
한쪽은 양승원임
여즘 귀신은 현대화가 됏너
이거 또보고나서 알게된건데 전화상 최민식이 할아버지께서 지켜주실꺼다 라고함
지켜줄리가 없거든
극장에서 몰입할땐 눈치못챈부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