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남겼던 토마스 & 우버컵...(2024 토마스 & 우버컵 결과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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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김선희-q4g1e
    @김선희-q4g1e 6 місяців тому

    선수여러분~ 넘넘 고생많았어요 자랑스럽습니다.

  • @박행복-t3z
    @박행복-t3z 6 місяців тому +7

    단체전에서는 우리나라가 단식이 좀 부족하더라구요.그래도 우리선수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희망이 보여서 좋았습니다.여자팀들 3위 축하드립니다🎉부상있는 선수들은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올림픽이 다가오긴 하지만 우리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우리선수들을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HR-nz7el
    @HR-nz7el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여자팀은 우승도 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안세영선수 빨리 낫길 바래요
    그리고 김민선선수 너무 잘해주었습니다~

  • @P물병자리
    @P물병자리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국가적으로 안세영아니면 선수가 없다는게
    지더라도 안세영선수 보호가 우선ㅎㅎ

  • @구름-b7e7n
    @구름-b7e7n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약간 이번 대회를 재물로 바치고 올림픽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시다!

  • @홍길똥-m1c
    @홍길똥-m1c 6 місяців тому

    김민선 선수를 좀더 빨리, 많이 국제대회 내 보냈으면 한다. 일본은 적극적으로 미야자키 밀어줘서 더 어린나이에 세계랭킹이 30위권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300대회. 많이 나갔으면 하는데.. 국내 고등부 종별에 굳이 나갈필요가 있을런지도.. 좀 의문이 드는데..

  • @민우-w6h
    @민우-w6h 6 місяців тому

    복식은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알아주는 세계최강인데 단식 선수층에 아쉬움이 남네요.. 다른 단식 선수들도 여러대회에 출전 많이해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여자단식의 미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대회였던거 같네요.

  • @미하니-b9v
    @미하니-b9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단식이 첫세트 따고 져서 너무 아쉬웠어요.
    복식은 역시 세계 최강이에요~

  • @hunkim790
    @hunkim790 6 місяців тому +6

    확실히 김가은 선수라도 있었으면. 결승에 무조건 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남복 김원호 기동주 조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
    남복 서승재 강민혁 / 여복 이소희 백하나 조의 건재함이 그나마 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단 조건엽, 전혁진, 여단 심유진, 김가람 선수도 더 힘내서 다음 토마스 우버에서는 꼭 이기는 경기 할 수 있길 바래요!
    안세영 선수는 … 조별 예선때 안썼으면 어땟을까요? … 대만전 보는 진짜 ㅠ 못보겠더라구요. 가슴아파서 😢

  • @esjjanges5560
    @esjjanges5560 6 місяців тому

    여자부는 당근 우승이죠. 역대급 선수들이쟎아요.그래도 얻은것은 어린선수들의 희망입니다.남자선수들도 너무 잘하셔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user-jjuhee04_
    @user-jjuhee04_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중국이 이번대회에 다 운을 쓰면 좋겠네요 ㅋㅋ

  • @송후덕-o4z
    @송후덕-o4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음성이 쨍쨍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 @정헌진-m5y
    @정헌진-m5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타까움이 아니라 분노 폭발입니다.
    도대체 안세영을 못죽여서 안달난건지 부상 상태로 반년동안 출전시키는
    미친 감독, 코치와 협회 관계자의 낮짝을 보고 싶습니다.
    안세영이 고집해도 쉬게 해야 하는데 연속 출장시켜 선수생명을 일찌감치 끝내게 하려나 봅니다.
    어떤 연놈들인지 그것들부터 배드민턴계에서 축출해야 합니다.

    • @정헌진-m5y
      @정헌진-m5y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tn2md2ld6p 본인이 원하더라도 6개월째 붕대 감고 출전하는건 막아야하는게 코치진과 의료진의 역할입니다. 통상 켠디션 조절은 2, 3개월이면 가능합니다. 지난 1월에도 그 대회 마치면 회복에 들어가서 올림픽 2달전에 컨디션 조절차 다시 출전할거란 말이 있었지만, 계속 붕대 감고 출전해서 부상악화 이외에 얻을게 없습니다. 자신의 부상 외에는 강력한 적수가 없는 현 시점에서 안세영에게 휴식이 가장 좋은 훈련입니다.

  • @BeHigher-ou1oj
    @BeHigher-ou1o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울한 것은 변화가 없다는 것.
    매번 단식의 약세로 단체전에서 고전하는데도 단식에서 뛰어난 선수들이 안나오죠. 이건 옛날부터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일 겁니다. 단식 에이스 한 명에 의존하고, 그 선수마저도 어쩌다 한 번 나오는 구조. 탑텐까지는 아니더라도 세계랭킹 20위 안에 한 4명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도 안세영 선수 부상에, 김가은 선수는 아예 우버컵에 참가하지도 않아서 경기에 이 둘이 다 빠지니 전력이 호랑이에서 고양이로 전락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성적의 아쉬움보다는 선수층에 대해 유독 씁쓸했던 대회였네요.

    • @user-jjuhee04_
      @user-jjuhee04_ 6 місяців тому

      단식 잘하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인재도 많이 없다보니 어렵죠.. 그래서 안세영 선수랑 가은선수가 더 귀한거고요

    • @badmin_talkfunnybadmintons8453
      @badmin_talkfunnybadmintons8453  6 місяців тому

      개인적으로 진용 선수가 단식에 상당히 재능이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 복식으로 밀고나가는 분위기더라구요 ...ㅠㅠ 선수 본인이 복식을 원했는진 모르지만 안타깝습니다

  • @bmin1022
    @bmin102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상에 시달리는 안세영선수를 구지예선전에 뛰게 만든 돌머리감독의 책임. 그래도 단식 선수들 미모는 금메달감.

  • @P물병자리
    @P물병자리 6 місяців тому

    여자단식 국가적으로 너무 아쉬웠네요
    실투만않해도.....찬물만 벌커벌컥 ㅋㅋㅋ
    수비부터 배우고
    실수는 절대줄이고
    실력이 부족한건 아닌거같고
    지기실력발휘 충분히하길

  • @sangkyunkim-pz8yz
    @sangkyunkim-pz8yz 6 місяців тому

    남자 선수들 모두 군대 보내면 된다

  • @전인화-b4s
    @전인화-b4s 6 місяців тому

    금메달 확률.. 안세영보단 이소희-백하나가 더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