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근-f8e 흰다리새우가 대하랑 다른 점 중 하나가 흰다리새우는 농어 이런 애들 처럼 기수역에 살던 애임. 농어도 한강에서 잡히는거처럼 흰다리새우는 민물(지하수)+저염(소금) 또는 실내에서 치어때 적응기간을 거쳐 민물에 가까운 환경에서도 잘큼. 저희 동네는 미꾸라지 키우던 논에서 흰다리새우 키워서 팜. 양식이 크게 3가지임. 바닷물을 끌어오기 쉬운 곳에서는 바닷물양식, 내륙에서는 민물 또는 지하수+저염처리, 실내에서 거의 민물에 가꾸운 환경에서 키우는 방법.
요즘해녀님 새우 먹방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소희님 대하 구별 잘 베웠습니다.
그런데 우리 해녀 정민 님은 대하로 다른 요리 하시는 중이신가요?
요즘 해녀에서 어제 해녀로 전심하시는 것은 아니시기를...
Great stuff Sohee 👍
소히❤
예전엔 흰다리새우도 바다물로 양식할 때는 별차이 없었는데, 요즘은 흰다리새우를 민물을 써서 논같은 곳이나 실내 전용양식장에서 민물로 양식하다보니 대하랑 흰다리새우랑 차이가 많이나는거 같음. 맛이를 떠나서 바닷물 vs 민물 차이가 있는거 같음.
바다물로양식합니다.민물양식은할수없지요
@@안영근-f8e 흰다리새우가 대하랑 다른 점 중 하나가 흰다리새우는 농어 이런 애들 처럼 기수역에 살던 애임. 농어도 한강에서 잡히는거처럼 흰다리새우는 민물(지하수)+저염(소금) 또는 실내에서 치어때 적응기간을 거쳐 민물에 가까운 환경에서도 잘큼. 저희 동네는 미꾸라지 키우던 논에서 흰다리새우 키워서 팜. 양식이 크게 3가지임. 바닷물을 끌어오기 쉬운 곳에서는 바닷물양식, 내륙에서는 민물 또는 지하수+저염처리, 실내에서 거의 민물에 가꾸운 환경에서 키우는 방법.
어매... 수염이 무늬 오징어 촉수 길이 만큼 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