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잡혀도 하루 1,000만 원’ 바다에서 노숙하며 물때 맞춰 조업하는 선원들|작은 새우가 김장 필수품 되는 과정|만선 젓새우잡이|새우젓 공장|극한직업|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나로호-x6h
    @나로호-x6h 4 години тому +2

    80년 초에 젓새우 배 서해안해서 멍텅구리탔었는데 지금 저건 그때 비하면 진짜 편한거지
    그때 노예나 다름없이 일하고 육지 밟지도 못하고 죽지못해 일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노동강도에 사고도 많았고

    • @soyoungshin-k8c
      @soyoungshin-k8c Годину тому

      그래서 그 이후에 멍텅구리배에 탈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사람들을 납치하고
      속여서 노예로 팔아먹는 시대가 열리고
      죽으면 바다에 던져버리는 만행을 저질렀죠

  • @아련-e5r
    @아련-e5r 4 години тому +2

    재업한다고 머라고해 ㅋㅋㅋ 옛날꺼라고 머라고 해 ㅋㅋㅋ 그냥 여기 오지말라고 ㅋㅋㅋ 😂😂😂😂

  • @김영-u3j
    @김영-u3j 3 години тому

    황새게젓 이지라...

  • @똥방구-q2n
    @똥방구-q2n 3 години тому +2

    저렇게 잡아대고 씨마르면 나랏돈 달라그러지.

  • @달콤나스닥
    @달콤나스닥 4 години тому +2

    세금은 제대로 내는거죠? 하루1000만원 버시고..

    • @paeng575
      @paeng575 3 години тому +1

      세금이야 다 내겠죠. 어업폐기물을 제대로 수거하는지가 문제지...

    • @졸려용
      @졸려용 3 години тому +1

      어부들 세금다 내니 걱정마세요. 물건 건저올리고 항구로 돌아오면 바로 경매 들어가는데 어느배에서 어느생물이 얼마나 잡혔는지 다 기록되고 선주에게 세금부과되니까요

    • @tonycho3550
      @tonycho3550 29 хвилин тому

      국세청납셧네

  • @성욱이-l7y
    @성욱이-l7y 3 години тому

    하면뮈해 .다띠어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