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Flow0228 성경공부 더 하셔야 할듯... 이스라엘 인들이 십일조를 드린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외하는 맘으로 드린거구요.. 그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준 것은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 인들이 레위인에게 주기 위해 십일조를 드린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MelodyFlow0228 맞습니다 하늘의 왕이신 예수께서 이땅에선 머리 둘곳조차 없다고 하셨지요.. 일반 서민들은 자녀들 유학 꿈조차 꾸지 못하는 가정이 대다수인데 예수님 따르는 진정한 제자는 예수님 발자취와 모본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십일금으로 개인적 부유함을 차고 넘치게 산다면 신실하게 예수님 섬기는 사람은 슬플수도 있지 않을까요..
@@낭만앵글러-y2j 11지파는 땅을 주었지만 레위지파는 땅을 받지 못했지요 이스라엘땅에 흉년이 들어 레위 지파에게 십일조를 주지 않자 하나님 왜 나의것을 도적질 하는냐고 말씀 하셨죠 지금의 시대는 레위 지파는 없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내가 드리고 싶은곳 교회등 십의 십조 내가가진 모든것을 드리는것이 십일조 정신 입니다 내것은 없습니다 성도가 드리는 땀과 눈물을 함부로 사용하면 하나님 가슴에 비수는를 한숨을 눈물을 어찌 감당 하렵니까
자녀교육은 개인 월급으로 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ㅠ ㅠ 성도 자녀 유학간다고 교회에서 해 주나요? 휴대폰 요금부터 모든 의식주 사택 교육비… 어느 공무원 대기업보다 훨씬 더 많은 대우를 원하는게 하나님 종일까요 ㅠ ㅠ 부끄럽고 슬픈 현실이네요 ㅠ ㅠ 헌신과 사랑으로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님들도 어딘가에 계시겠죠 ㅠ ㅠ
개인적으로는 목회자 자녀가 유학을 가든 해외부동산을 매입하든 세습을 하든 무얼하든 별로 상관하지는 않지만, 담임하고 있는 교회내에 어려운 이들이 많은데 그러는건 결코 용납할 수 없음. 성도들중 가난하거나 소외된 이들이 없는 상태여야만 비로소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음. 그게 싫다면 목회를 그만두면 됨.
미국생활 41년째 이민자인데 90년대 한국에서 목회자 자녀라고 세자매가 저희 교회에 왔습니다. 아버지가 목사이시고 중형교회를 목회하신다고 했는데 3명 미국유학시키고 놀란건 집을 구입해서 세자매가 사는걸 보았습니다. 전 그때 청년때라 중형교회가 얼마나 재정적으로 괜찮은지 세자매 유학에 집 구입하고 그때 좀 이해가 안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방 중소교회 목사라고 들었는데 자식 3명을 미국유학 대학원 까지 보내는 사람을 봤는데 자식한테 목사님이 세컨 직업이 있으시냐 물려 받은 재산이 있나 해서 돌려 물어보니 아니라도 하더군요 . 더 이상 물어보면 시험 들거 같아 입을 닫았어요 . 유학생중 목사를 부모를 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솔직히 목사 월급으론 감당이 안된다는걸 뻔히 알고 있기에 마음이 심란 하더군요 .
대부분의 교회는 유학비는 커녕 학자금도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결정하는 교회는 장로들의 형편이 괜찮은 규모 있는 교회입니다 본인 자녀들이 유학가기 때문에 담임목사 자녀의 유학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걔중에 반대하고 싶어도 분위기 이상해지니깐 침묵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담임목사 자녀 유학보내주는 교회 이젠 없습니다 교세도 줄고 보내줄 형편도 안되고 교회 구성원들이 용납하지도 않습니다
용서ㆍ사랑 등등의 용어는 실제 진정한 회개가 없이 덮어주는데 이용되다보니 한국교회의 붕괴원인입니다. 중동이나 중앙아시아, 몽골, 네팔등에서 사는 양치기들 보면 목양이 어떤 것이라는 일깨워 줍니다. ㅡ 일반 직장에서 20년은 그리 긴 경력 아닙니다. 해서 위임목사제도 원로목사라는 명칭도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ㅡ 양들은 양치기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는데 그렇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자녀를 교회에서 주는 돈을 가지고 유학을 보내려고 하는 담임 목사님도 문제지만, 교회에서 20년 가까이 수고하신 목사님을 은퇴후에 드릴 사례금때문에, 해임 시키려고 하는 교인들도 문제네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두 이야기 전부 큰 문제로 다가 오는데, 후자의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리플들은 거의 없다는 것도 신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산 얘기 입니다 지하실 부터 시작한 교회가 있고 그때부터 함께하던 여고생이 있습니다 30여년간 교회는 성장해서 수양관도 있고 신도시에 커다란 교회 건물도 있습니다 목사의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가서 의사가 되고 잘 나갑니다 그 여고생은 지금도 월세살이 전전하며 아들 둘을 근근히 키웠으나 고등학교 겨우 졸업하고 놀고 있는 신세지요 아니라고 하겠지만 너희의 가정에 빨대꼽은 목사 교회가 너희의 피를 빨고 있는것이다 얘기해도 못알아 들어요 당연하겠지만
내가 어려서부터 이교회저교회 다녀봤지만 돈 밝히는 목사들보면 그 교회는 절대 안갑니다. 지금은 제칠일안식일교를 다니는데 여기는 교회시스템이 목사는 교단에서 월급을 받고 학교선생님들처럼 주기적으로 전근을 다닙니다. 큰교회나 시골 작은교회나 목사님 월급은 똑같아 목회에 집중합니다. 헌금은 교단으로 각 명분에 맞게 쓰여지죠.
교회 목회를 20년 이상 하시는 담임 목사님께 월급을 드리기 싫어 내보내려고 하는 세속화된 교인들도 정말 문제입니다. 그 목회자는 집도 없고 가진 재산이 전혀 없는데....물러난 이후 어떻게 사시라고 그러는지....그럼, 애초에 처음 교회로 모실 때에 20년 이내에 나가셔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걸고 모셔왔어야죠. 저축이라도 약간 할 수 있게....교회의 모든 문제를 세상의 법대로 해결하려는 세속화된 한국 교회를 하나님은 진노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그러니 무슨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 신비주의자로 취급하겠지만요.
😂규모있는 교회 목사님들은 자녀들은 유학가는게 일반이더라고요 교회돈으로 가다보니 일반직장인들이라면 생각할수없는유학이 일반이 되어버렸어요
목사님 당신의 자녀 유학보내고 싶으면 보내야지요
단 피와 땀섞인 성도들의 헌금은 주님의 나라를 확장 시키는데 써야 당연한거고.. 목사님과 사모님이 투잡을 뛰셔야 할듯..
힘들게 벌어야 교인들 헌금이 얼마나 귀한건지 알지 않을까요...
십일조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레위인의 기업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MelodyFlow0228 성경공부 더 하셔야 할듯... 이스라엘 인들이 십일조를 드린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외하는 맘으로 드린거구요.. 그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준 것은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 인들이 레위인에게 주기 위해 십일조를 드린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MelodyFlow0228 맞습니다 하늘의 왕이신 예수께서 이땅에선 머리 둘곳조차 없다고 하셨지요..
일반 서민들은 자녀들 유학 꿈조차 꾸지 못하는 가정이 대다수인데 예수님 따르는 진정한 제자는 예수님 발자취와 모본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십일금으로 개인적 부유함을 차고 넘치게 산다면 신실하게 예수님 섬기는 사람은 슬플수도 있지 않을까요..
@@낭만앵글러-y2j 11지파는 땅을 주었지만 레위지파는 땅을 받지 못했지요 이스라엘땅에 흉년이 들어 레위 지파에게 십일조를 주지 않자
하나님 왜 나의것을 도적질 하는냐고 말씀 하셨죠 지금의 시대는 레위 지파는 없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내가 드리고 싶은곳 교회등 십의 십조 내가가진 모든것을 드리는것이 십일조 정신 입니다
내것은 없습니다 성도가 드리는 땀과 눈물을 함부로 사용하면 하나님 가슴에 비수는를 한숨을 눈물을 어찌 감당 하렵니까
@@MelodyFlow0228 오늘날의 목회자는 제사장이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데 대부분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담임목사들 정신 차려야 하는데... 😢
더 많이 더 깊이 기도가 능력이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최근에 비슷한 이슈가 저희 교회에도 생겨서 고민 중이었는데 역시 기도가 정답이었네요. 뜨거운 불기도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디다.
목사님도 사역비를 받으니 대학까지는 교회에서 해준다하더라도 유학은 목사님 사역비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도 어려운가운대 작은 월급으로 자녀키우고 가르치고 살림하고 다 하잖아요.목사님들의 잘못된 생각들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저의 잘못된 생각일까요?
교인들도 엄청난 힘듦을 감내하고 자식들 교육 허헉거리는 사람 많아요
목사님이 왕대접 받는교회 많은데 성경적인지ᆢ
시골교회 목사님 생활고로 그리 고생하는데 나눌 생각이 있다면 고급차에 고급집에 자녀 미국유학에 그리 사는게 정답인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ᆢ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샬롬샬롬 장로님 강건하십시요 ❤❤❤
고맙습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
좀 있는 교회들은 거의 다 자녀들이 유학 가더라고요 미국으로
자녀교육은 개인 월급으로 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ㅠ ㅠ 성도 자녀 유학간다고 교회에서 해 주나요? 휴대폰 요금부터 모든 의식주 사택 교육비… 어느 공무원 대기업보다 훨씬 더 많은 대우를 원하는게 하나님 종일까요 ㅠ ㅠ 부끄럽고 슬픈 현실이네요 ㅠ ㅠ 헌신과 사랑으로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님들도 어딘가에 계시겠죠 ㅠ ㅠ
건보료,전기가스수도료 등 일체 교회예산으로 ㅎㅎ
답답한데 의식없이 당연시 하는 상황들~~
성도들이 정신차리세요
유학 다보냅니다 목사님자녀들
그래서 저는 하던헌물 다 중단했습니다
우리애들은 외국에 한번나가보지도 못했고 나도 여권도 못만들어봤는데 이것저것 요구하고 첨엔 다했는데
이제는 아예 요구를 못하게 여지를 안줍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개인적으로는 목회자 자녀가 유학을 가든 해외부동산을 매입하든 세습을 하든 무얼하든 별로 상관하지는 않지만, 담임하고 있는 교회내에 어려운 이들이 많은데 그러는건 결코 용납할 수 없음. 성도들중 가난하거나 소외된 이들이 없는 상태여야만 비로소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음. 그게 싫다면 목회를 그만두면 됨.
좋은 지적입니다! 그런 목회자분들이 얼마나 될까요…씁쓸합니다..
중학교만 졸업하고 공장 다니면서 땀흘려 번돈으로 십일조와 현금한 젊은이들의 피같은 돈으로 목사 자녀들이 유학해서 잘살고 있네요 ㅡ😢 ㅠㅠ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귀한 기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백성답게 끝까지 끝까지 믿음지키며 거룩한 백성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소영님 오랫만입니다. 일본도 덥죠?
@@pjangro 장로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도 많이 덥습니다 한국도 많이 덥지요!! 건강하세요 ^^
대학원 유학비까지 교회가 감당할 필요는 없지요. 통념상 대학졸업이후는 성인으로서 본인이 감당해야지요. 미국의 보통가정은 대학부터 본인이 책임을 집니다. 교회재정은 주의 일을 하기위함이지요. 목사님 성인자녀유학비라니요? 누구나 돈이 넉넉하면 다 유학가겠지요...
꼭 그 목사님들 자녀분들 다 미국에서 살면서 그 목사님 비행기표 왕복으로 해서 미국으로 여름휴가 겨울휴가 가고.. 달라로 바꿔서 미국 가족한테 돈 보내고 한국교인들한테는 무보수로 계속 봉사하라고 ... 그런 교회 안다닙니다.
다니지 마세요 삯꾼입니다
영분별 잘 해야 합니다
한국목사님 자녀 미국안보낸 목사님 계실까요?
장로님 부천에 말씀하신 똑같은 목회자가 있습니다 겉은 선한 목회자 강대상에서 장로님 면박주는 설교 장로님 교회 떠나시고
👍
목사님부터 교회를 돈 버는 곳으로 생각하는 곳으로 생각한다니.. 진정한 교회일까요?
물론 보낼수도 있지만..저는 좀더 주님 중심으로 서는 교회로 옮길것입니다!
다 돈 때문에 그렇지요. 뭐 다들 돈의 능력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생활 41년째 이민자인데 90년대 한국에서 목회자 자녀라고 세자매가 저희 교회에 왔습니다. 아버지가 목사이시고 중형교회를 목회하신다고 했는데 3명 미국유학시키고 놀란건 집을 구입해서 세자매가 사는걸 보았습니다. 전 그때 청년때라 중형교회가 얼마나 재정적으로 괜찮은지 세자매 유학에 집 구입하고 그때 좀 이해가 안갔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생각이 나는군요.
아버지께서 어떻게 보실지 ㆍㅡ ㅡ
교회가 아닌 사익을 추구하는곳 참 서글프
군요 어찌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돈이신데요 ㆍㅡ
요즘 중대형 교회 목회자들은 재벌들이고 중산층들이예요~
성도들보고 다고다고 하면서
피땀 흘리면서 헌금하는 성도들은 안돌아보쟎아요~😅😂
헌금은 성도들이 어려울 때 보살피고 어려운 분들과 전도를 위해서 사용하라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드리는 돈입니다. 직업목사들은 없어져야하고 그들은 결국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지방 중소교회 목사라고 들었는데 자식 3명을 미국유학 대학원 까지 보내는 사람을 봤는데 자식한테 목사님이 세컨 직업이 있으시냐 물려 받은 재산이 있나 해서 돌려 물어보니 아니라도 하더군요 . 더 이상 물어보면 시험 들거 같아 입을 닫았어요 . 유학생중 목사를 부모를 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솔직히 목사 월급으론 감당이 안된다는걸 뻔히 알고 있기에 마음이 심란 하더군요 .
저희 교회는 성도가 작은 개척교회인데 목사님께 작은돈 드리는데 그돈에서 감사헌금과 선교에 많이 쓰셔요
성도들도 본받아 선교에 많이 힘쓰고 있습니다
불 같은 능력의 기도로 사탄의 진지는 파쇄될지어다 아멘
아멘 초토화 될지어다.
감사합니다.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저도 참궁금 했어요 교회가 조금이라도 부흥이되면 목사님 자녀 들이 유학을 가드라고요
다 그래요~~ㅋ 결국 세상의 노예죠. 나도 세상의 노예지만
목사님 자녀들 국내 좋은대학 못들어가도 괜찮은데 삼류대면 어뗘요 ~~ 공부실력안되도 인성좋고 반듯하면 되지요
실력이 딸리면 대학들어가기전 일찍 유학을 보내더라요 목사님들께서 교인들 의식하지 말고 자녀교육을 잘 시키길 바래요 개척교회라 어려운데도 아들유학보내면서 힘들어하는교인들이 있더라구요
불의 기도가 답인데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도하지 않는 모습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목회자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성도들도 기도하지 않을까요? ㅠ
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깨어 있는 한 두 사람이라도 시작해야 하겠죠.
아멘~
그 어느때보다도 불의 기도가 저도 필요한데. .
주님께서 저에게도 주시길 구합니다
같이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입니다.
원인은 그목사 욕심을내려놔야겟네요 본인자녀만유학보낼게아니고교인자녀도다보내면 분쟁이없겠네요 공정하면 분쟁이없을겁니다
언제나 장로님의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긍금한 점은 왜 교회가 목사님의 자녀들 유학비를 감당하야 하는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생활해서 인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누구든지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교리나 교단의 세뇌와 강요에서 벗어나. 목사를 섬기지 말고 성경 말씀에 중심을 두고 본인이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금전 문제는 구석구석 하나님을 빙자한 목사들의 욕심일 뿐이에요.
대부분의 교회는 유학비는 커녕 학자금도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결정하는 교회는 장로들의 형편이 괜찮은 규모 있는 교회입니다
본인 자녀들이 유학가기 때문에
담임목사 자녀의 유학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걔중에 반대하고 싶어도
분위기 이상해지니깐 침묵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담임목사 자녀 유학보내주는 교회
이젠 없습니다
교세도 줄고 보내줄 형편도 안되고
교회 구성원들이 용납하지도 않습니다
장로님 말씀처럼 불의 기도가 답입니다
맞습니다. 우리 모두 불의 기도자가 되어요.
아멘아멘아멘 ❤
할렐루야...아멘.
우리교회는 해외유학비는 일체 없입니다.본인들이 국비장학생으로 가든 본인들 책임.이런 결정을 하는 시무장로들과 교회법이 엄격해야 합니다.또한 은퇴후 원로목사 생계비 지원도 없읍니다.본인들이 알아서 할것이지요.물론 개인적으로 평소존경하던 교인들이 개인적으로 도움주는것은 교회의 논외사항입니다.
@@wsd201 이런교회 드물어요
장로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힘 납니다.
선교사로 나가는 이들중에 자녀의 미래위해 가시는 분들도 꽤나 있는걸로 압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는 정말 가기 힘들고 아프리카 필리핀 스리랑카 등 아주 오지로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루 바나나 한개로 식사하시는 분도 있구요.....
친척 형이 의사로 뉴욕 맨하탄에 살았는데 아래층 콘도에 한국 유학생이 사는데 부모가 한국에서 목사라고, 콘도 가격이 4,5 밀리온$
본드로붙여서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출석교회 담임목사아들 미국유학비용 최소2천만원이상드는데
찬성하는 장로가 한국대학하고 별차이없다고
우기는데 쓴웃음만나오더이다
본인돈으로 자기자식유학보낼생각은 안하고 자식유학보내줘야
목회에 전념할수있다고 땡깡 부리는 목사나 어이없기는 매한가지입니다ㅠㅠ
항상 자막을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들이 이번에 타주에 있는 주립대에 입학하는데 등록금은 4년 장학생 인데 기숙사 식비는 거의 본인 부담입니다. 검소하게 잡아서 1년에 만오천불 약 2천만원 넘게 들어요.
그나마 이학교는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지인 아들은 전액 부모부담으로 1년에 10만불 각오하더군요.
용서ㆍ사랑 등등의 용어는 실제 진정한 회개가 없이 덮어주는데 이용되다보니 한국교회의 붕괴원인입니다.
중동이나 중앙아시아, 몽골, 네팔등에서 사는 양치기들 보면 목양이 어떤 것이라는 일깨워 줍니다.
ㅡ
일반 직장에서 20년은 그리 긴 경력 아닙니다. 해서 위임목사제도 원로목사라는 명칭도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ㅡ
양들은 양치기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는데 그렇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거지 근성을 갖고 있는 목사들이 주변에 있어요... 교회 구성원들의 피, 땀이 묻은 헌금을 자신이 쓸 수 있는 "현금"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교회 목회자 자녀의 교육을 교인의 헌금으로 부담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목회자는 그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교회는 헐벗고, 굶주리고,병든 자 그리고 고아와 과부를 보살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행하지않는 교회는 목사든 교인이든 사이비라고 보시면 거의 맞습니다. 고민마시고 떠나세요.
성도간의상처를너무주는데
상처주는자는자기가성도들에게 상처를준것을 모르던
데목사님이나당하지않은자
들은 이해하고 그러려니해
라고말을하지만상처는아픔
상처를주는자들이 변해야 상처받은상대도 사랑치유
로 변하여다른사람들에게
상처주지않는자로변하지않을까싶네요
과유불급 이지요 ...
자녀를 교회에서 주는 돈을 가지고 유학을 보내려고 하는 담임 목사님도 문제지만, 교회에서 20년 가까이 수고하신 목사님을 은퇴후에 드릴 사례금때문에, 해임 시키려고 하는 교인들도 문제네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두 이야기 전부 큰 문제로 다가 오는데, 후자의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리플들은 거의 없다는 것도 신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산 얘기 입니다
지하실 부터 시작한 교회가 있고 그때부터 함께하던 여고생이 있습니다
30여년간 교회는 성장해서 수양관도 있고 신도시에 커다란 교회 건물도 있습니다
목사의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가서 의사가 되고 잘 나갑니다
그 여고생은 지금도 월세살이 전전하며 아들 둘을 근근히 키웠으나 고등학교 겨우 졸업하고 놀고 있는 신세지요
아니라고 하겠지만 너희의 가정에 빨대꼽은 목사 교회가 너희의 피를 빨고 있는것이다
얘기해도 못알아 들어요
당연하겠지만
가스라아팅 당해서 못 헤어 나와요
목회자 자녀들이 유학을가든 어디를 가든 하고싶은데로 하면되지요.. 교회제정으로는 안하잖아요? 은혜되는분 있으면 도와드리구요.. 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퇴직후엔 목사님들 맘 편히 사셔요...😂😂😂
교회재정으로 하니까 문제가 된거죠
성직자는 부양할 가족이 없는게 맞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이교회저교회 다녀봤지만 돈 밝히는 목사들보면 그 교회는 절대 안갑니다. 지금은 제칠일안식일교를 다니는데 여기는 교회시스템이 목사는 교단에서 월급을 받고 학교선생님들처럼 주기적으로 전근을 다닙니다. 큰교회나 시골 작은교회나 목사님 월급은 똑같아 목회에 집중합니다. 헌금은 교단으로 각 명분에 맞게 쓰여지죠.
제칠일안식교는 이단으로 판명 난지 오래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혹은 예수님께서 라고 하지 않고 예수가 라고 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많은 목사님들들도 예수라고 하는데 왜 다들 그러죠?
규모가 없어도 유학 갑니다.
성도들이 입다물고 있은 한 아무 문제 없고, 다만 헌금이 한금이 아니고 교회가 교회가 아닌거죠....사업체
목사님들 자녀 유학보내고나서 그 놈에 돈 때문에 비굴해지고
돈 많은 교인들의 종으로 살아가지요
교회에서
추도 예배를 드리는데 답답
답해 주세요
저도 가보고자하는 교회가 집앞 감리교회인데 추모예배를 주관해서 돌아가신분들의 사진액자를 강대상앞에 일렬로세워놓고 예배로 둔갑시키는거보고 다른교회 알아보고있어요 큰일입니다 정말
❤❤❤ 😂😂😂
응원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좀큰교회 목사자녀들 거의 유학던데요
네 대학원까지
규모가 되면 알게 모르게 다 유학 보냅니다! 문제는 규모가 안되는 교회 목사들이 떼를 쓰는 겁니다!
유학 보냈어도 교회도움 전혀없이 박봉으로 허리띠조이며 가르쳤습니다 얼마나 교회가 목사에게 후합니까?
몇몇 교회나 지원해주지 농촌교회는 생각도 안합니다
요즘 교회가 목사들 자녀 유학비와 시집 장가보내는데 온 재정을 탕진합니다 에휴
교회 목회를 20년 이상 하시는 담임 목사님께 월급을 드리기 싫어 내보내려고 하는 세속화된 교인들도 정말 문제입니다. 그 목회자는 집도 없고 가진 재산이 전혀 없는데....물러난 이후 어떻게 사시라고 그러는지....그럼, 애초에 처음 교회로 모실 때에 20년 이내에 나가셔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걸고 모셔왔어야죠. 저축이라도 약간 할 수 있게....교회의 모든 문제를 세상의 법대로 해결하려는 세속화된 한국 교회를 하나님은 진노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그러니 무슨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 신비주의자로 취급하겠지만요.
모든 목사님들이 교회 재정으로 자녀 유학보내지 않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는분들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져서 전도의 문이 닫히게됩니다.
부인하셔도 대부분의 목회자들 특히 담임목사들이 그런걸요
목사가골프치고유학보내고한다고 손가락질하는데 이건 마치 교인들이 봉급주니봉급준다고유세하는거요 내가쓰는거는 내가힘들게벌었으니 내마음대로써도되고? 목사님도 설교하고교회일에대한보답입니다 인격은모두동일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