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国の春(북녘의 봄, 1979년 무대) - 千昌夫(센 마사오)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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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user-hbtotenhumchick
    @user-hbtotenhumchic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곡을 고교시절에 배워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부른적도 있는데 맛을 내기 무척 힘듭니다 듣기엔 쉬운데 부르기엔 힘들어요
    가끔 이곡을 들으면 기분이 참 좋은데
    내가 일본인이 된 기분도 들고 참 여로가지로 묘한 곡입니다 일본에 가서도 부른적이 있고요

    • @fccdx
      @fccdx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음정 기복이 심해서 부르기 참 힘든 노래죠 센마사오씨가 굉장히 노래를 잘 부른다는 사실을 이 노래를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 @keugene99
    @keugene99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게 왜 한일가왕전에서 안 나왔지 갈라쇼에 나올라나 아니면 임영웅 이찬원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한일가왕전 시즌 2에 나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