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는 내리고 눈이 아니고 비가 내림은 겨울에는 맞지 않는 현상이지 아픈 마음이 눈을 비로 만들었는가 봐 눈물은 눈이 아니라 물이라서 그런지 겨울에도 그대 슬픈 마음엔 여전히 비가 내려와 저 멀리 헤어져간 사람의 눈처럼 하얀 얼굴이 녹아내려 보이지가 않아. 겨울비는 내려와 보낼 수 없는 내 마음도 녹혀 버리지
선희누님의 목소리가 니올 때.... 그 견딜 수 없는 반가움.... 너무 좋다..우리 선희큰누님...사랑해요~~^^ 코요태 종민과 음역대가 맞아서 따라불러 보았는데.. (신지는 내가 워낙 이뻐하는 동생이라서 이 친구의 부분은 건드리지 않음.) 선희큰누님...절 받으십시오.이 철없는 막내동생이 인사드립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두분 전성기때 듀엣 많이했는데 ~ 그립습니다~~
85년도 군생활하면서 들었던 명곡이네요~ 옛 추억이 느껴집니다~~~
와우 멎져요 환상콤비
이렇게 좋은노래가있는지몰랐어요
김범룡님 노래가 감성이다자극되고
좋아요
그동안 활동 못한거 앞으로 좋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
반듯이 역주행할노래있습니디ㅣ
이노래도좋고 그순간도좋아요
김범룡과 이선희 가수 뜌엣 멋지다 화이팅
미치도록 노래좋아요..
전설의 김범룡 가수
사랑해요
💑
겨울비는 내리고
눈이 아니고
비가 내림은
겨울에는 맞지 않는
현상이지
아픈 마음이
눈을 비로 만들었는가 봐
눈물은 눈이 아니라
물이라서 그런지
겨울에도 그대 슬픈 마음엔
여전히 비가 내려와
저 멀리 헤어져간 사람의
눈처럼 하얀 얼굴이 녹아내려 보이지가 않아.
겨울비는 내려와 보낼 수 없는
내 마음도 녹혀 버리지
김범룡 이선희 두분의 듀엣 무대를 다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젠가 꼭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명곡이다 두분다 넘 멋져요
범룡오빠 멋지십니다 ~~^^
두분듀엣무대 다시보고싶네요
많이 그립습니다
이선희 기😂🎉모두 잘 보내고 있습니다 도움에 😅
역시짱좋와요,두분들어니,옛생각새록,ㅎ
두분듀엣무대 꼭 보고싶어요
반가워요
김범룡 이 공연에서의 보컬, 다 죽은 목소리 억지로 쥐어짜는 게 사랑의 어떤 불가능성의 기로를 잘 표현해내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신파도 아니고 낙관도 아니며 다만 담담하게 애절한.
선희누님의 목소리가 니올 때....
그 견딜 수 없는 반가움....
너무 좋다..우리 선희큰누님...사랑해요~~^^
코요태 종민과 음역대가 맞아서 따라불러 보았는데..
(신지는 내가 워낙 이뻐하는 동생이라서 이 친구의 부분은 건드리지 않음.)
선희큰누님...절 받으십시오.이 철없는 막내동생이 인사드립니다.
요즘 트로트 가수들 남의 노래 참 잘부는데 범룡찌 노랜 감히 따라 부를 수 없음. 그 이윤..몇 가지가 있는데
이선희는 역시 이선희다
노래는 가수를 잘 만나야한다ᆢ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