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구원을 얻다＞ 죄사함을 받으면 정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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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기독교 영화 ＜구원을 얻다＞ 죄사함을 받으면 정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줄거리: ‘구원을 얻었다’ 함은 무엇을 말할까요? 진심으로 주께 죄를 자백하며 회개 기도를 하면, 죄 사함을 받고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나아가 주님이 오실 때, 들림 받아(휴거)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과연, '구원을 얻었다'는 게 이렇게 간단한 것일까요? 영화의 주인공 서지겸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본분을 이행하며 열심히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중국 정부에 잡혀 가혹한 고문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감옥에서 나온 후에도 여전히 본분을 이행했고, 실제적인 체험도 갖췄습니다. 나아가 형제자매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설교나 사역도 좀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아내도 잡혀 감옥에 가게 되지만, 그는 넘어지지도, 소극적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 일로 형제자매들의 칭찬도 받게 됩니다. 그때, 서지겸은 스스로 진리의 실제가 있으니 천국에 가는 것은 문제없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고문을 받아 죽게 되는 엄청난 시련이 닥치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서지겸은 큰 고통에 빠지게 되고, 하나님에 대해 관념과 오해, 불평과 원망을 가지게 되고, 나아가 거역하고 배반하려는 마음까지 생깁니다. 나중에 그런 생각도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면서 반성을 하게 됩니다. 과연, 그런 시련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고 배반하려고 했던 자신을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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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 전능하신 하나님께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게 감사합니다 아멘❤❤❤
영상을 보고 구원을 얻음과 구원을 받은 거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영화가 많아서 좋습니다.
구원을 받은거와 구원을 얻은거에 대해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스천의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주님을 믿고있지만 마음속에 돈을 벌기위해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에서 유혹에 빠져 살아가는 제자신을 되돌리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품변화얻고 성실한 사람으로 되여 베드로，옵, 아브람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에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맨
난 힘들고 외로울때마다 예수님을생각하며 십자가에 그 고통을 상상하며 고통을 느껴봅니다..예수님은 왕의아들인데도 우리들을위해 피한방울 남기지않으시고 고통을받으셨을때 그때 예수님 이제다 이루웠다 하셨을때 그마음을 우리는 절때
잊으면 안될것같아요..난 그마음을 함께공유하며 힘든과정을 쉽게 넘어가고있어요..예수님의사랑 너무 감사하고 너무 멋진분이세요~💚
아멘❤
은혜로 죄사 함을 받았지만 여전히 죄를 짓고 살고 있었는데 이제 죄를 해결 해줄 길이 생겼네요
하나님을 믿는길에서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알아가는것이 최고의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속의사탄성정을다드러나게하셨다 오직진리앞엔 감추어진것이없는것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려요~정말 하나님의 인도가 없이 이런 시련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죠.이 영화를 보니 하나님 말씀이 바로 “진리, 길 ,생명”임을 느껴지네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였다면 우리도 아직 구원을 얻었는지와 구원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패괴된 성정도 모르고 두리뭉실하고 묘망한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임을 오늘이영화에서 깨닫게 됩니다 .
이 영화를 통해서 왜 시련과 연단이 필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의 잘못된 믿음법도 알게 되고 제가 이전에 몰랐던 생각들이 하나 하나 고쳐 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조금만 믿음 생활 열심히 잘하면 아 나는 천국에 갈 확률이 높구나 이런식으로 막 단정을 짓고 제 마음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건 사람이 함부로 천국가고 안가고는 사람이 정할수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하시는거지 사람이 함부로 결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시련과 연단이 이래서 중요하다는것이 깨달아 집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나의 믿음법을 올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았으니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시면 들림받아 천국 간다고 믿고 있어요. 이 영화를 보면서 구원 얻는 것이 정말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성경에도 아버지 뜻대로 행해야 구원받는다 했는데 우리는 언제나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한 그 말씀만 가지고 쉽게 구원받을려고 해요.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네요.
이 영화를 통하여 우리가 구원 얻는것에 대하여 얼마나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주님을 믿고 죄사함 받고 죄짓지 않으면 구원받아 천국 간다고 했으니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제 믿음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정말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이 영화를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천국에 가는 문제를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다는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랬동안 주님을 믿었지만 교회에서 봉사 열심히 하고 성경 많이 보고 헌신하는 것으로 대신 할려고 하였으니 변화되지 않은 모습으로 천국 갈려고 했는데 하나님 앞에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통해 말세 역사 속에서 시련 연단을 겪으며 찾고 구하는 진리 실제로 원칙을 하나님과 함께 진리 실행의 길 따를때 사탄의 사설에서 벗어 나는 것을 인식 했습니다 아멘~^^
“구원을 얻다”에 관한 문제는 제가 주님을 10여년 믿으면서 처음으로 이런 교통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교통하는 것이 근거가 있기에 목사들은 모두 이 내용을 반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을 얻으면 영원히 구원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논법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정말 잘 찾고 구해봐야 겠습니다.
참좋아요.
오늘 이 영화를 보고 저는 무엇이 진정한 구원을 얻어 천구에 들어가는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神様に感謝します！！
예전에 제가 주님을 믿을때도 역시 제가 주님을 위하여 화비하고 집을 버리고 열심히 주님의 사역을 하기만하면 주님은 마땅히 저를 지켜주시고 축복해주시며 주님이 오실때는 들림받아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국도 복음을 받아들인 후에야 저의 이런 관점이 하나님의 뜻에 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과 거래하는 사탄의 본성이 가득했고 전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었고 하나님을 위하여 진심으로 화비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속에는 모두 불결과 패괴인데 어떻게 성결하다고 할수있고 천국에 들림받아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할수 있갰습니까? 성경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행운을 주셔서 하나님앞에 나아와 심판과 정결케 함을 받아들여 저로 하여금 구원 받고 정결케 되는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맨!
하나님을 믿으면 이렇게 확실하게 믿어야지 자기마음대로 상상 관념속에서 믿는다면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못들어 가겠네요 .
동영상에서 많은 감동을 받고 또한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
구원을 얻다와 구원을 받다의 이 둘중의 차이는 정말 잘 분별하지 못합니다. 영화속에서 말한 것이 비교적 상세해서 보고난 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런 영화는 깊이가 있어 이 영화를 보는 각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정말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착실하게 진리를 실행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사람이야 말로 구원받게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이 틀린 생각이었네요.
이 영화를 통해 전 큰 시련과 연단이 임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신의 진실한 분량과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길에서의 뒤섞임을 쉽게 알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오직 큰 시련과 연단이 사람을 잘 드러냅니다! 이런 사실이 임하는 것이 바로 성경속의 말씀이 이루어 지는것이네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슥13:8~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3~14)시련과 연단은 정말 하나님이 사람을 철저히 구원하고 정결케하며 온전케 하는 한가지 제일 좋은 방식이네요.
믿음의 실제를 보여준 깨달음이었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나는 좋은 사람입니다
이동영상을 보면서 겉면의 좋은 사람이 되지말고 하나님집에 이익에 유익하고 형제자매들에게도 유익이 되게 해야한다는 것을 더 알게 되였습니다 자매님은 다른 사람이 자주 전화하는 것을 보고도 교회에 알리지 않아 많은 성도들이 공안에 잡혀가게 한 것을보면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하고 겉면의 좋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구원할 대상이 아님을 믿습니다
말세 지말에 사역을 받아들여야 만 구원을얻는다 하셨으니 정말 영적으로 우리가 깨닫고 주님을 맞이해야 할것같다 할렐루야 주님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2000년전에는 죄인의 죄를 대신 감당하여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고 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시기위해 오셨지만
재림때에는 구원자로 오시는게 아니라 왕으로서, 심판의 주로서 오시므로 왕후장상들이 벌벌 떨며 땅 속 깊은 곳으로 피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는 절대적 진노입니다.
저랑 같은 견해였네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그런데 작년에 코로나로 사람들이 많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주님의 뜻이 있는데 주님이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실까 궁금해지더구요.그래서 마태복음 24장과 25장 요한계시록장을 많이 들여다 보았어요.성경을 보니 주님이 구름타고 왕으로 심판주로 온다는 것도 있지만 주님이 은밀하게 온다는 예언이 더 많더라구요.마태24: 44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 25:6절에 “밤중에 소리가 나되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그리고 계시록 3: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밖에서 문을 두드리노니 …”이런 말도 확실한 예언이거든요 이 부분도 응해야잖아요. 심판주 왕으로 나타나면 위에 이런 행동으로 알릴 필요가 없잖아요 ?하늘에서 큰 권능으로 나타나 만인에게 다 보여주는데 예언이 정말 모순 되더라구요. 구체적으로 그 때는 어느 때인지 이해 안되었어요. 사람이 이 정도로 죽어가는데 어떤 원칙으로 죽어 나가고 있는지 모르잖아요.후에 제가 이 모든 예언을 응하는 과정을 들었어요.정말 진리가 있는 교회더라구요.동영상 하나 추천해드리겠습니다. ua-cam.com/video/Rxpw6VXpbS8/v-deo.html 이것을 한번 보면 예언을 어떻게 이루어지는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서 인간의 세상모든죄를 짊어지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힘으로써 우리 인간의 죄는 씻겨주셨습니다.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믿는다면 천국에 갈수 있어여~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분이시기때문에 인간에게 주고 싶은건 복음(구원)이지 인간에게 뭘바라거나 돈을 받지않아여~
헌금을 많이한다고해서 천국가는것도 아니고~
교회를 잘다닌다고해서 천국가는것도 아니에여~
천국에 갈수 있고 영생할수있는길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믿고 죄사함과 구원받는걸 확실히 믿는다면 인간의 육신이 죽을때 천사들이 내려와 하나님곁으로 데려갈꺼에여~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세여~
이혜진님 ,반가워요 성경에 육신이 죽을 때 천사들이 내려와 하나님곁으로 데려간다는것은 처음듣는 말 같아요..그런데 읽는 순간 마음은 부지중에 기뻐지네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예수님은 거룩한 영을 입고 오신분이라 죄가 없으시기에 인류의 죄를 가져갈수 있었다고 배웠습니다..하지만 주님앞에 왔지만 사탄은 우리의 죄성을 건드리면서 계속 죄를 짓게 하고 죄를 이길수 없게끔 하여 고통에서 살게끔 하는것이 현실문제인것 같습니다.동영상에서 이 부분에 대해 너무 잘 깨닫게 해주셔서 은혜된 소감을 나누고 싶네요.주님의 사역을 알고 나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본분을 하며 열심히 뛰여다니며 설교하고 사역하며 헌신한 주인공 형제님이 정말 옥에까지 가며 핍박을 받았지만 나오셔서 계속 본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본인은 주님을 위해서 진리의 실제가 있으니 천국에 갈 문제가 없다고 스스로 여겼네요.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고문을 받아 죽게 되는 시련을 닥치게 되니 주인공 형제님의 마음속에 찾아오는것이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관념 그리고 심지어 거역하고 배반하려는 마음을 품게 된다는것을 알수 있는데 나중에 형제님이 이 점도 깨닫게 되여 반성하면서 관연 시련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고 배반하려고 했던 자신을 진정 하나님 믿는 다고 할수 있는지.하나님의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는 장면을 잘 보았습니다.저도 이런 생각은 해보았습니다.주님 믿고 천국가려면 마음성전이 깨끗하고 청결해져야하는데 저의 이익선에서 넘어서고 내 생각들이 늘 오는 시련과 연단에서 무너진다면 끝까지 믿을수 있을까 ,이 죄성을 해결하지 않았기에 주님이 다시 오셔서 천국가는 구원의 길을 해결주시지 않을까 합니다.히브리서 9장 28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그 부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땅에서 죄를 벗어버리는 말씀이 없으면 어디로 가져다놓아도 죄인이고 죄의 종이 될수밖에 없어 하나님 집에 거할수 없다고 봅니다.그래서 죄사함 받고 천국가는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여기 말씀들이 너무 좋아보이는데 한번 알아봐야겠어요.우리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말씀이 성령이 계시해주셔서 나온 말씀 같기도 합니다.^^참고해보세요.
구원은 오직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이루신것입니다. 새로운 사이비 출현??
답:
예수께서 확실히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는데, 이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라고 여러 번 명확하게 예언하셨는데, 설마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예언을 고찰할 때 먼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는 것을 제일 큰일로 여기지만 어떻게 신랑을 맞이할 수 있고 어떻게 신랑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는지는 중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슨 문제입니까? 목이 멘다고 식음을 전폐하고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는 것이 아닙니까? 사실상, 사람이 어떻게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든지 간에, 만약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지 못해 보좌 앞으로 들림받을 수 없다면 미련한 처녀가 되어 하나님에 의해 도태되고 버려질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을 믿는 것이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을지의 관건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는지의 여부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곧 진리, 길, 생명이심을 정확하게 인식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알아듣기 쉽습니다.
만약 진리를 분별할 줄 모르고 표적과 기사만 중시한다면 틀림없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당할 것입니다. 만약 참 도를 전혀 찾거나 알아보지 않는다면 영원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인데, 이것은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고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라고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정말로 총명하고 소질이 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는 진리가 없어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리석기 그지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들만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당합니다. 슬기로운 처녀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될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가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슬기로운 처녀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께서 ①명정하신 것입니다. 미련한 처녀만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는 것을 중시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알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고 또 거짓 그리스도의 미혹을 받지 않으려면 거짓 그리스도가 어떻게 미혹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실 에수님께서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는 행위를 이미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 24:24)
주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은 주로 표적과 기사로 하나님의 선민을 미혹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는 주요 행위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왜 표적과 기사로 사람을 미혹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가장 주된 원인은 바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전혀 진리가 없고 본성 실질이 극도로 사악한 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미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약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진리가 있다면 절대 표적과 기사로 사람을 미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표적과 기사를 조금 나타내는 것은 하찮은 재주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점을 간파하지 못하면 미혹당하기 너무나 쉽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누가 진리, 길, 생명을 발표할 수 있으면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진리, 길, 생명을 발표하지 못하면 무조건 거짓 그리스도이고 가짜입니다. 이것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근본 원칙입니다. 무릇 참 도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다 이 원칙에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찾고 확정해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 틀릴 리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일찍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사람을 미혹하는 수법을 들춰내셨습니다. 우리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실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늘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항상 새롭고, 하나님은 옛 사역을 중복하지 않고 이전에 한 적이 없는 사역을 하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관념’ 속에 규정해 놓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