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목사 안수 안 돼? 신성모독 │CBS광장|이광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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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чер 2024
  • 최근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지 않는 예장 합동 등 교단 내부에서
    여성에게도 목사 안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회와 단체가 연합해 여성 안수 추진 공동 행동까지 출범시켰는데요.
    CBS 광장은 2년 연속으로 예장 합동총회에 여성안수 촉구 헌의안을 올린
    전주 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총신대 이사)와 여성 안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출연: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 총신대 이사)
    진행: 최경배 기자
    #안수 #여성 목사 #이광우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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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3

  • @user-cp5kl5gs5n
    @user-cp5kl5gs5n 3 дні тому +1

    여성목사가 맞는냐 안맞느냐는
    둘째치고
    목사라는 직분자체가
    하나님이 세운건지
    아니면 지들끼리 신학대학교 세워서
    몇년후 졸업장 돌리기한 다음에
    자칭리더행세 하는건지
    모르겠다...

  • @beetong6241
    @beetong6241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깨어 계신 목사님 화이팅 입니다

  • @diebrucke1229
    @diebrucke1229 Місяць тому +4

    목사님은 탄탄한 논리로 말씀하시는데,
    반대자는 논리없이 감정적으로 말하네..

  • @user-fr4oj3rz3n
    @user-fr4oj3rz3n Місяць тому +4

    목사님 응원합니다.
    끝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 @user-ec4nb7cn3n
    @user-ec4nb7cn3n Місяць тому +6

    목사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지합니다.

  • @park8878
    @park8878 5 днів тому

    육에 속한 자들이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교훈)을 '육에 속해 있는 자기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교훈인 '문자적이고 눈에 보이는 육적 이해'로 풀어 도그마화시킨 사람의 가르침이 오랜기간 진리인양 앉아 있는 것이 모든 문제의 원흉....
    육에 속한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일을 받지 않고 무의미하게 보이고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일들은 영적으로 분별하여야 하는데 그들은 육적으로 받고 육적으로 안다
    바울은 겉에 보이는 육적 문자를 통해 속에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일을 기록했는데도 육에 속한 자들은 그들의 인식체계와 사유 방식이 육에 속해 있기에 영적인 일들을 육적 이해로 받아들인다
    고전11:3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그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육에 대한 말을 하려는게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연한 실재인 영에 관한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위 말씀을 받을때 듣는 자들이 문자적 육적 의미인 생물학적 성별의 남성 여성으로 이해하면,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도둑질당해 전해지지 않고 사라져 엉뚱한 말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말씀하시는 이가 그림자 역할을 하는 "남자"를 통해 무엇인가 보이지 않지만 실재이고 실체인 참형상을 가르키려 할때, 그것을 상식적이고 육적 의미인 "남자"로만 이해할때 성경은 그런 이해를 가진 자를 딱딱한 이해를 가진 자라고 말한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남자는 그리스도가 머리가 된 존재다
    문제는 육에 속한 자들이 이 그리스도가 머리가 된 존재상태를 알지도 못하고 받지도 않는다는데 있다
    머리란 몸의 각 부분인 지체들에게 신경전달 체계를 통해 신호와 명령이 나오는 중추 즉 가르침이 나오는 근원이다
    그 생수가 흘러나오는 근원을 찾고 구하고 두드려 마침내 그 근본으로부터 생명의 물을 공급받고 있는 존재가 바로 "남자"다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밭에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인 그리스도를 얻고 또 얻고 있는 자가 남자이다. 이 남자는 생물학적 남성 여성과 아무 상관이 없다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가 십자가에 달려 죽기에 더이상 자기로부터 나오는 가르침인 육을 좇지 않고 영을 좇는 자가 되어 머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성령의 생각이 공급되어지고 있는 자가 "남자"다
    그런데 여자는 아직 그 머리가 자기자신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로부터 공급됨이 없다.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생수인 위에 속한 가르침이 몸의 혈액처럼 온 몸 구석구석을 흐르는 유기체다. 교회에 다른 피가 흘러서는 안된다
    그래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한 것이다. 여자는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살려주는 가르침인 레마(성령)를 말할수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모든 일이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닌 영적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로부터 공급되는 레마를 모르는 남자 아닌 여자가 착각을 하든 고의이든 스스로 남자가 되어 남자의 지위에 앉을 때 그 모임은 육신의 생각이 왕노릇하는 겉만 교회인 곳이 된다
    우리 모두는 여자(존재상태)로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가 머리인 바울같은 남자를 만나 그 머리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레마를 먹고 마시는 때를 거쳐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속에 거하면 그리스도가 머리되는 때가 오고 그 때 그 여자는 해산함을 통해 구하여져 드디어 남자(존재상태)가 된다.
    디모데전서2장
    11. 여자는 일체 순종함(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상태)속에서 조용히(자기생각과 말로부터 떨어져 있는 침묵의 상태)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머리가 그리스도와 붙은 남자상태가 아니어서 그 입과 마음에 레마가 멀리 있는 즉 살리는 말을 할수 없는 육적 개념과 의식과 육적 사유의 육신의 생각이 잡초처럼 나오는 존재상태이기 때문)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σωφροσυνη:소프로쉬네☞분별력이 있는 인식과 의식상태)속에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안에 거하고 있으면 그 해산함을 통해 구하여질 것이라( 원문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명사표현이 아니라 동사표현임)

    • @user-xr5kh2yb1e
      @user-xr5kh2yb1e 8 годин тому

      행2:17~18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 @park8878
      @park8878 5 годин тому

      @@user-xr5kh2yb1e
      예언이란...
      사람의 미래와 과거를 본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보내신 종이라고 하며 신기한 능력을 내세우는 스스로 목사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을 추종하는 무리(세력)를 조직하고 결국엔 그럴싸한 명목과 명분을 만들어 그들로부터 돈을 내게 하며 때로는 예쁜 여성들을 세뇌시켜 자신의 성적 욕구충족의 노리개로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예언은 미래에 일어날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그리고 인류적 사건을 예지력을 통해 맞추는 무당이나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식 예언을 일컫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레마(말씀)을 하나니 (요3:34)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구절이나 성경을 기반으로 하시는 목회자분들의 단순 설교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레마(말씀)은 신명기와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그 말씀(레마)이 내게 가까와짐으로, 내 입안에 그리고 내 마음안에 레마가 있는 상태속에서 터져나오는 그 말이 곧 믿음의 레마입니다.
      로마서 10장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그 말씀(레마)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그 말씀(레마)이라
      "그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그 의"는 그렇게 레마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그 말씀이 가까와졌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이 나오는 생수의 근원에 가까와졌다는 것이고, 그 근원의 샘으로부터 나오는 살아있는 물인 하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멀리 있지 않은 인식의 상태에 이르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가 하나님의 그 말씀을 할수 있는 이유는 "자기스스로부터"가 아닌 하나님이 거룩하신 영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고, 그 생수의 근원으로부터 샘솟고 있는 살아있는 물이 그의 입과 마음안에 가득한 그 말(레마)이고 그 말자체가 영이고 생명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레마)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6:63)
      내가 내 영을 부어주신다는 요엘의 예언은 그 영이요 생명인 그 말(레마)을 그들에게 부어주심으로 그들의 입과 마음에 있어 그 입에서 자기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생각(교훈)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교훈을 말하게 하시겠다는 예언입니다.
      성령이 부어져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기적적 은사만을 쫓는 이들이 소위 말하는 쏼라쏼라 말하는 방언도 아니고 미래를 아는 예지력도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언은 그림자로 주어진 율법이 가리키는 그 율법의 완성(목표 목적) 혹은 그 율법의 요구(의로움)가 성취되는 장래 일 곧 그리스도의 몸을 미리 보고 말하는 일입니다.
      그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그 장래 일을 성령께서 알게 하시고 육에 속한 이들에겐 보이지 않지만 영에 속한 이들은 영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는 그 미래 일(하나님의 일)을 말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 @NMDstory
    @NMDstory Місяць тому +4

    이광우 목사님을 응원하며 지지합니다!!

  • @tv-wx7rh
    @tv-wx7rh Місяць тому +7

    말씀잘들었습니다. 깨어계신 목사님이 계셔 감개무량할뿐입니다.한국교회발전과하나님나라 영광위해ㅅ꼭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 @user-jl7ei7jw1w
    @user-jl7ei7jw1w Місяць тому

    옳은 말인데 뱃지는 세월호 뱃지네

  • @furoolee
    @furoolee Місяць тому +3

    응원합니다

  • @user-xr5kh2yb1e
    @user-xr5kh2yb1e 7 годин тому

    남자의 기득권
    악한 내음새 ~

  • @gospelinchurch1217
    @gospelinchurch1217 Місяць тому +2

    성경에는 남녀평등성 뿐 아니라 차이성을 두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연구하고 논의함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user-jl7ei7jw1w
    @user-jl7ei7jw1w Місяць тому +1

    합동측은 유연성이 많아 부족해요

  • @배드레곤
    @배드레곤 Місяць тому +1

    부끄러운줄 아시는 분이시네요ㅎㅎ
    응원합니다!!!!

  • @user-sg7uv1xi2m
    @user-sg7uv1xi2m Місяць тому +1

    저런분은 유대교 바리세인 하세요

  • @user-bf7yu1in3z
    @user-bf7yu1in3z Місяць тому +5

    이 목사님, 교단 탈퇴하세요! 그렇게 여성목사 안수 찬성하시면 여성목사 안수 인정하는 교단으로 가시면 됩니다

    • @luregrace
      @luregrace Місяць тому +5

      못난이가 여기 또 있네

    • @user-qg6zo5er8q
      @user-qg6zo5er8q Місяць тому +4

      여자 목사는 관두고라도 남자 목사들 바람 좀 피지 마세요

    • @user-bf7yu1in3z
      @user-bf7yu1in3z Місяць тому +3

      @@luregrace 저는 신학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님께서는 얼마나 잘 나셨길래 이런 발언을 하시는지요?

    • @user-bf7yu1in3z
      @user-bf7yu1in3z Місяць тому +2

      @@user-qg6zo5er8q 여기에 왜 남자 목사들 바람 피는 문제를 끌어드리십니까? 여성 목사 안수 반대한다고 남자 목사들 바람 피는 걸 찬성할 줄 아세요? 댓글 다는 수준들이 한심하네

    • @user-jl7ei7jw1w
      @user-jl7ei7jw1w Місяць тому

      말하는 것이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