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박/긴급상황] 언제 어디서 나에게 일어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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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чер 2024
- #흉기난동 #묻지마 #이상동기
최근 뉴스에 유독 흉기 난동 사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흉기 난동 사건에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흉기 난동 사건, 어떻게 하면 없어질 수 있을까요?
안전한 일상을 언제 누릴 수 있을까요?
00:00 0. 인트로
00:30 1. 한밤중 일어난 흉기 난동
01:49 2. 80대 할아버지의 흉기 난동
02:41 3. 출소 후 몇 달만에 다시
03:38 4. 어? 열받네, 흉기맛 좀 볼래?
04:48 5. 흉기를 두 개나 숨기고서...
05:33 6. 계속되는 흉기 난동, 불안한 시민
06:21 7. 시민들의 불안, 왜 그럴까?
07:24 8. 예고글, 더이상 장난으로 안 보여
08:09 9. 불안감에 민간 경호 의뢰까지
08:41 10. 경찰청의 대책,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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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지침을 우선바꿔
칼들고 설치면 공포탄없이 다리가 아닌 몸통사격 최소 2회이상 하는것으로!!!
칼들고 설치면 몸 어딘가 하나 최소 ㅂㅅ되거나 뒤진다…라는것을 범죄자들에게 인식시켜놔야 그나마 묻지마도 줄어들거 같은데???
이게 다 정당방위를 제대로 인정 안 한 판레기들이 문제죠. 칼들고 설치면 다구리를 쳐서 모가지를 부러뜨리던 대가리를 터뜨리던 무죄로 해야지!
흉기들면 바로 스턴건 쏘고 제지에도 움죽이면 사지에 빵꾸를 하나 내서 장애를 만들어줘야 경각심이 생기지...
그리고 저런 상황인데 경찰 예산 줄여서 동네마다 있는 파출소도 다 없애고 있는 현재 상황이 너무 기가찬다
흉기들고 있으면 경고없이 테이저건이라도 쏘게해줘라 경찰도 제복 벗으면 시민인데 지켜줘라 좀.
저도 원래 일주일에 5번 많게는 일주일 내내 야간 드라이브를 즐겼던 사람입니다. 근데 저런 일들이 워낙 많이 일어나다보니 이젠 퇴근하면 째깍째깍 집에 바로 와요;; 제 스트레스 해소가 음악 들으면서 야경보면서 야간드라이브 하고 허리 쑤시면 내려서 야경보면서 걷던거였는데… 이젠 무서워서 못해요 ㅠㅠ
흉기 난동은 미국가서 하시길
바로 주님 곁으로 가실수 있음
This is absolutely horrific. Why are there so many cases of violent people attacking other innocent people in public? The Police Force are obviously not competent enough, and need to step up their patrols and law enforcement efforts on the streets.
현행범한테 선생님은 무슨 선생님이야
법이 허술하니까 저런것들이 거리를 활게치지
아주 미친세상이지..
4번째는 만약 자식이 말안들으면 ㅈㄴ찌를거같이 위협주고 경찰오면 당사자처럼 그렇게말하면 넘어갈거임?
범죄자 체포하는데 너무 스윗하네
칼 버리세요가 뭡니까
경찰이 범인에게 애원하듯이 ㅋㅋㅋㅋ 아양도 떨겠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범죄 용의자가 움찔하도록 칼버려 불응하면 쏜다 이래야지 참나
범인한테 존대말 좀 쓰지마라
사형제도를 부활시켜야 무서움을 알지 에효.......
심신 미약이라고 감형하지 마라
왜 이래.. 10:00
1번은 3분동안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려고 하는데 눈앞에서 보면서 멀뚱멀뚱 보고만 이쓴 인간들 존나 짜증나네 누구는 죽기 직전인데 주변에서 무슨 구경만 하고 있어
와 50짜리 사시미를 호신용으로 하나 사야것네 세상이 또라이들 천진데 나도 또라이로 살아야 하것네... ㅆㅂ
10:05
전극침 박으면 꼼짝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총기 자율화 합시다 이판사판
창원에서 음주운전 가수 콘서트 하는데 거기 가는 미친 아줌마 팬들한테 묻지마 칼부림 하면 영웅 될텐데..
임영웅이 해줬으면
중국법으로 다스리자
마약범도
미국처럼 그냥 흉기난동은 총기발사 해버려라
너무 심각한 분위기로 만드는... 예전부터 저런일들이 있었지만 뉴스, 유튜브로 인해 너무 강조되다보니 무서운나라로 변하는중인 것 같기두... 사실상 치안 겁나좋은뎅
삼단봉 사두길
잘했다 자이제
오기만 하면된다
ㅎㅎ 법이 ㅈ밥이니까 저렇게 설치는거지
저는 이걸 다른 시각에서 보고 싶네요.
광복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성장하면서 기업 특유의 내리갈굼과 말도 안 되는 문화에 따른 스트레스, 가부장 문화에 따른 스트레스, 그 외 유교적 문화에 따른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이번레 폭팔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라고 봅니다.물론 이게 정답은 아닐 수도 있지만 다른 가능성으로서 얘기해본 겁니다. 개인주의적이 커짐에 따라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는만큼 서로가 관심을 가지는 문화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김대중 정부때부터 사형제도 중단 등 범죄자 인권 보호 강화를 했는데, 윤정부는 이런거라도 잘 개선합시다. 국민들은 사형제도 시행 및 원숭이 나라처럼 모든 범죄자 안면 까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사형집행만 해도 지지율 오를 거 같은데...지지율 오르는 거 원치는 않지만...
해외직구 금지법을 6월부터 지금 기습 시행령 내렸는데 잘도 개선되겠네 ㅋㅋ
다행이도 내가 사는곳은 흉기 난동 사건같은건 없었음
흉기들고 난동부리는 인간은 미국처럼 공포탄이 아닌 실탄으로 조준사격해서 몸에 바람구멍 내버려라.
살인미수지 뭔 협박이냐...법이 뭐 같으니까 저꼬라지 쓰레기들이 설치고 다니는거 아니냐? 초범이네 뭐네 또 밖으로 내보내겠지...쯧쯧
법이 개 같아서 그래 사형도 시키고 1회 공포탄 발사 경고후 2회 실탄으로 대응해야지 형량도 초범도 흉기들면 최소3이상년실형 주고 재범자면 최소10년 이상실형으로 바꿔줘라 법이 법 같지 않으니 늘기만 하지 죽는 사람만 억울한거야 법이 법답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