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한군, 겁에 질리고 긴장" 러 의료진들 증언 쏟아져|"남은 가족들 보복 걱정에 '세뇌당한' 북한군, 투항 대신 죽음 택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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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김원동-f5h
    @김원동-f5h 5 годин тому

    고문했겠지 북한군 1천명 죽으면 우크라이나 몇명 죽을것 같나요.
    교환비를 공개하면 타격 받았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