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이라는 이름 자체도 인도에 사는 사람들로 ㄹㅇ 식민국가관점의 이름이죠 인도도 아니었는데 황금의 땅 인도라고 멋대로 정의하고 온갖 살육을 일삼았고.... 그래서 최근에는 인디언이 아닌 아메리카원주민으로 부르는걸 권장하고 있죠 npc에게 야만인 말고 원주민이라 부르라는 주인공 말이 배려깊고 슬프게 느껴지는ㅠ
스토리 몰입도에 도움이 된 음악들.. 진짜 로아는 OST 잘만듬 OST 자체가 좋은것도 좋은건데 그 스토리와 분위기에 너무 딱어울림... 마을음악만 봐도.. 칼라자마을 OST의 경우에도.. 마을 처음 진입했을때.. 스토리 진행중.. 스토리 끝나고.. 후일담까지 완료시 같은 음악으라도 느껴지는 감흥이 다른거처럼.. 늑대의노래.. 오피셜 영상에서 들을때.. 플레이도중 몰입도 극강으로 돌입해서 들을때.. 두번째 들을때 진짜.. 진짜 이번에도 최고라고 봅니다..
@@Baddab_doga 오스피어 다르시가 죽이려고 할때 다르시 난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게 처음 오스피어가 다르시 구할때 다르시 처음 보고 하는 멘트죠.. 빌드업도 떡밥도 잘뿌리고 잘회수했는데 뭐.. 받아들이기 나름인것같네요. 소설이었으면 그상황에서 다르시에 대한 속마음 알려주는 모습있었을거였지만.. 전 충분히 깔끔하고 복선 회수등 엄청난 스토리 연출 브금까지.. 만족했습니다.
진짜 여태까지는 버틸만 했는데 로웬 스토리 보고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이미 멘탈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정의고 에스더고 뭐고 다 필요 없고 진작에 카마인이랑 손잡았을듯 루테란 서부까지는 그래도 아만이랑 실리안이 있어서 괜찮았음 근데 광기의 축제 처음봤을 때 꿈도 희망도 없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알아버렸고 막타충이라고 욕하면서도 정들었던 아만이랑 싸워야했고 아만이 흑화해서 악마랑 손잡고 짝짝궁 하러 가는데 말리지도 못했음 그 이후 토토이크부터 욘까지는 그래도 에스더들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면서 힐링 아닌 힐링을 했는데 페이튼에서 또 갈기갈기 찢어지고 파푸니카는 힐링이라고 넣어놓긴 했어도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같아서 임팩트도 없었음 그래서 그런지 외지에서 실리안 만날때마다 너무 반갑고 울컥하고 사실 욘에서 패자의 검 고친다고 온 실리안 봤을 때도 눈물 찔끔 했음 이런걸 다 겪고 나니까 베른 남부에서 다 모였을 때 나를 위해서 모두가 모였다는거에 더 눈물난거같음 오히려 파푸니카보다 남부가 더 힐링이었음 로웬 가서 오스피어 봤을때 아마 아만이랑 겹쳐본거같음. 그래서 더 믿었을지도 몰라. 통수 거하게 맞고 페이튼때랑은 다른 의미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어떻게 일은 마무리가 됐는데 돌아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용병으로 뛰어야한다고?ㅋㅋㅋ 진짜 나한테 왜그래 라는 말이 절로 나왔음 만약 이게 mmorpg가 아니라 콘솔로 스토리 쭉 이어서 하는거였으면 난 이미 피폐해졌을지도 몰라
뒷맛이 찝찝해지는 그런 스토리였음 기존 로아에서 벗어나는 스토리 느낌이였다랄까? 헬피엔딩이라 그런것도 있었고.. 군단장 관련 스토리에서 벗어난 스토리였기 때문에 나는 뭔가 어색했던거 같음 겹치는 부분이라 한다면 전대륙에서 실마엘 결정을 필요로 한다는거? 그리고 세이크리아? 너 황혼이니?
딱 떠오르는 영화 호빗...고향 찾는 여정 전에 난쟁이들이 딱 이런느낌의 노래를 불렀었는데... 고향 잃고 떠도는 설움이랑 비장미가 똑같이 느껴지는 노래였어요
너도? 야나두...
야나두...
찢었다
내 애교를 받아라
스토리에 음악에... 로웬 끝낸지 이틀이 지났지만, 해당 영상과 늑대의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ㅠㅠㅠ
너덜너덜해진 내 가슴...
테너들만 박수받는 한국 음악계에 긴장을 주는
진짜 베이스들을 위한 노래...
진짜 이번 스토리 너무 잘만들었는데
너무 잘만들어서 몰입을 하다보니 너무 안타까운 부분이 많았음..
진짜 이 노래 첨 들었을때 전율이 돋았음 진짜 졸라 잘 만들었어 ㅠㅠㅠㅠ
도입부가 이누야샤OST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랑 비슷해서
뭔가 익숙하게 시작하는 노래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전쟁터임을 알면서도
담담히 받아들이고 전장에 섰을 때의 그 비장함을 오롯이 담은 노래
본 음원은 개인 편집본으로 실제 공식 음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늑대탈은 덤으로 😁
스토리가 과거 신대륙 개척 당시, 인디언 몰살 하던 그때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당시엔 인디언이 개척자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한걸로 알렸지만 실상은 이권만 생각하던 개척자들에게 학살당하던 인디언들이 살기위해 반격했던것을..
인디언이라는 이름 자체도 인도에 사는 사람들로 ㄹㅇ 식민국가관점의 이름이죠 인도도 아니었는데 황금의 땅 인도라고 멋대로 정의하고 온갖 살육을 일삼았고.... 그래서 최근에는 인디언이 아닌 아메리카원주민으로 부르는걸 권장하고 있죠 npc에게 야만인 말고 원주민이라 부르라는 주인공 말이 배려깊고 슬프게 느껴지는ㅠ
이 스토리보면서 저두 아메리카 혹은 아프리카 원주민 탄압이 떠오르더군요
인디언이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큰 사건이라 그렇지 뭐 흔한일이긴하죠. 한반도만봐도 잘 살고 있던 토착민들 있었을텐데 부여에서 비롯된 고구려,백제 고조선에서 비롯된 신라 탄생 또한 저항하는 기존 토착민들 개같이 척살하고 지들이 짱먹고 나라세운거 아니겠습니까
대학교 2학년 첫 영어수업 과제가 인디언 역사 읽고 독후감 제출 이였는데 로웬보니 딱 그때가 생각나더군요 ㅠㅜ 개슬퍼
영국 스페인 포르투칼이 북남미 대륙에서 죽인 원주민 숫자는 1억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죠. 영국이 인도에서 죽인 인도인 숫자만 2000만 이상. 히틀러는 어디가서 감히 사람 좀 죽여 봤노라 이야기도 못 꺼냅니다.
1:42 과일즙이 아닌 피로 위장을 하는 이 모습에 울컥함
(베른 남부 출시) 용기의 노래가 최고지!
(아브렐슈드 출시) 찬미하라가 최고지!
(로웬 출시) 늑대의 노래가 최고지!
베른 남부는 태양의 찬가 아닌가요?.. 루테란이 용기의 노래일텐데
@@Inorganic_1205 아하~ 그랬었죠! 그렇게보면 용기의 노래가 맞네요!
이런이런 @Winter 넌 너무 많은걸 알고 있네
(엘가시아 출시) 역시 라제니스의 노래가 최고지!
@@스틱스 아 ㄹㅇㅋㅋ
이렇게 웅장하게 잘 만들어놓고 마무리 에필로그는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끄응...
스토리 몰입도에 도움이 된 음악들..
진짜 로아는 OST 잘만듬
OST 자체가 좋은것도 좋은건데
그 스토리와 분위기에 너무 딱어울림...
마을음악만 봐도..
칼라자마을 OST의 경우에도..
마을 처음 진입했을때.. 스토리 진행중.. 스토리 끝나고.. 후일담까지 완료시
같은 음악으라도 느껴지는 감흥이 다른거처럼..
늑대의노래.. 오피셜 영상에서 들을때..
플레이도중 몰입도 극강으로 돌입해서 들을때..
두번째 들을때 진짜..
진짜 이번에도 최고라고 봅니다..
마지막에 얼굴에 피를 뭍힌 복수의 늑대들은 모두 죽고 이성을 잃지 않고 복수의 연쇄를 끊은 다르시만 살아 남았네요
다르시 또한 얼굴에 피를 묻혔고 마지막에 오스피어를 죽임으로서 결국 복수를 택했어요
@@HnB_LJ 다르시는 본인의 무기가 아닌 히다카의 도끼로 오스피어를 끝장냈죠.
복수의 연쇄는 이로써 끊기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lostarkway 마지막 영상을 보시면 히다카와 하눈은 얼굴에 열매가 아닌 피를 칠합니다. 다르시는 붉은 색이 아닌 갈색인거로 봐서 열매를 쓴게 맞고요
@@lostarkway 원래는 열매를 쓴게 맞는데 저 마지막 전투에서는 뮨이 도끼로 자기손을 베에서 피를 묻히는게 나옵니다
@@lostarkway 님이 끝까지 안보신듯 ㅇㅇ
웅장하다~
분명 게임 인데.. 눈빛이 살아있어..ㅠㅠ
뒤에 오케스트라 나오던 부분은 진짜.. 몰입도 개쩔었음
이 장면에서 진심 울컥 하게 되던데 하... 아직도 여운이 남는...
이번 스토리 보고 오열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또 눈물이 나네요ᆢ
아이러니하게도 히다카는 자신이 처음으로 사람을 죽였을 때와 비슷하게 목숨을 잃었네요
이번 스토리는 끝나고서 씁쓸한 기분이 들었던 스토리…여운이 너무 심하게 남앗어..
컷씬 아바타까지 완벽하다..
진짜 로아 OST팀은 상줘야 한다..
콘서트 딱대 ㅠㅠㅠㅠㅠ
Lost Ark
로웬 엔딩보고 너덜너덜해진 내 마음...
로스트아크 스토리가 성인겜치곤 좀 밝고 유약한 면이 있었는데 로웬 스토리를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기존에도 루테란 남바절 페이튼 이런 거 보면 충분히 어두운 스토리도 많죠…
아 강선이형 스타르가드 빨리 찾아서 우리 히다카 살려내 ㅠㅠ
스타르가드에 아크가 있었으믄 하는 마음..
오케스트라 부분은 진짜 왜캐 비장하면서 슬프냐..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해진다는 그 말의 뜻을 이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아 스토리중에 제일 좋았음.. 쓴맛 그득한 에스프레소 마시는 기분.. 문제는 즐길만큼 진행에 여유가 없었음 ㅠㅠ.. 빌드업이 좀 더 들어갔으면 ..
@@Baddab_doga 오스피어는 뭔가 중간에 그런 느낌은 들어서 아 이ㅅㄲ 돌아가서 뭔일 있었구나 하고 이해가 되는데 다르시의 행동이 ㄹㅇ 답답했음 님 말대로 스토리가 좀더 명확했으면 더 좋앗을듯
살려준거까지 그렇다쳐도 1분만에 돌아와서 칼빵놓는건 좀
@@Baddab_doga 오스피어 다르시가 죽이려고 할때 다르시 난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게 처음 오스피어가 다르시 구할때 다르시 처음 보고 하는 멘트죠.. 빌드업도 떡밥도 잘뿌리고 잘회수했는데 뭐.. 받아들이기 나름인것같네요.
소설이었으면 그상황에서 다르시에 대한 속마음 알려주는 모습있었을거였지만.. 전 충분히 깔끔하고 복선 회수등 엄청난 스토리 연출 브금까지.. 만족했습니다.
@@AAA-ks3od 숨겨진 이야기 찾아보시면 오스피어가 고문,세뇌 당한 일기가 있습니다.
빛조차 들어오지 않은 어두운 독방에서 10일넘게 세뇌당하고 가둬졌다네요
@@우리우리-k3u 확실히 숨겨진 이야기에서 풀리는 떡밥들때문에 찾는 재미가 있어요
볼때마다 소름돋음 ㄷㄷ
특히 메인퀘나 서브퀘 동선 근처에 있는 숨겨진 이야기들 같이 진행하면 소름 2배
정말로 남자의 노래다....
0:22 하눈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다 ..절망의 끝자락에 허상일지 모르는 희망을 붙잡은 밤 ..누이의 죽음을 믿고 싶지 않지만
어쩌면 하눈은 무의식중에 이미 미래를 감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세심한 연출..더 가슴 아픈 비극
하눈 죽은장면 보고 울었음 ㅠㅠ
바이킹이 그렇게 좋더라. 너무 멋있음. 노래들도 좋구요. 정식버전 언능 나오길 ㅠㅠ
약간 시대를 초월한 마음하고 용기의 노래 합친 느낌 너무좋다
박트 타이예르!!
뮨 히다카!!
전사들의 고향 로웬!!
브금 하나는 진짜 맛깔난다
뒤에 성악 버전 진짜 존나 좋음....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날라 그러네 겨우 겜 스토리일 뿐인데 ㅅㅂ
겨우라뇨 대단한 게임입니다 후..
@@ichanha9546 시딘
감사합니다!
ㅎㅎ 기달렷어요 브금 궁단장
저게 진짜 슈샤이어지........
편집본 이라고 하시지만 정식곡같이 듣기 딱좋은!
ps)스마게는 정식 버전을 빨리 내달라!
그날 우리는 결심했다..
죽어도 함께하리라
스토리 밀때 온몸에 소름이
??? : 너.. 세이크리아를 믿지 마라..
정말 인상 깊었던 스토리...
1:41 인게임에서 갑자기 합창하는버전으로 나오길래 웅장했는데 거기서
갑자기 1:50 초에 한번 끊었다가 다시한번 합창할때 전율이였는데 ㅋㅋ
브금군단장...
진ㅉㅏ 노래제목 그자체
이장면에서 진짜 눈물 찔끔 나던데..
캬...
다음날 모두가 죽을것을 알고있었을까 몰랐을까 만약 알았다면 진짜 너무 잔혹하다
왤케 어디서 많이 본장면으로만 스토리를 짜나요
여기서 울컥함..
역대 스토리 연출중에 나온 노래중에
남부 용기의 노래 만큼 좋았어..
고추장 삼겹살의 노래 ㄷㄷ
진짜 좋은 우퍼 하나 사서 듣고 싶네
갸좋아ㅠㅠㅠㅠㅠㅠ
나 이거 몇번 듣는거야?
젠장 고추장삼겹살을 보기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자꾸 그게 생각나...
프렐류드 다음으로 눈물나는 노래..
10시간..플리즈..
히익
아직 스토리를 다 못밀어서 로아 영상은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ㅠㅠㅠ 늑대의 노래라도 배운 나에게 주는 유일한 스포일러...
로웬 스토리 이대로 끝내면 어째....
하..ㅡ 빨리 다음 스토리 줘
캬
전율.......
강선이형 빨리 올려줘 이제 벨소리로 이거 할거야 ㅠㅠ
가사나 영어였다니 ㅎㄷㄷ 당ㅇ연히 한국어인중ㄹ
뮨이시여 처음에 야만인이라고 해서 욕했는데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ㅠㅠ
진짜 여태까지는 버틸만 했는데 로웬 스토리 보고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이미 멘탈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정의고 에스더고 뭐고 다 필요 없고 진작에 카마인이랑 손잡았을듯
루테란 서부까지는 그래도 아만이랑 실리안이 있어서 괜찮았음
근데 광기의 축제 처음봤을 때 꿈도 희망도 없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알아버렸고 막타충이라고 욕하면서도 정들었던 아만이랑 싸워야했고 아만이 흑화해서 악마랑 손잡고 짝짝궁 하러 가는데 말리지도 못했음
그 이후 토토이크부터 욘까지는 그래도 에스더들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면서 힐링 아닌 힐링을 했는데 페이튼에서 또 갈기갈기 찢어지고 파푸니카는 힐링이라고 넣어놓긴 했어도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같아서 임팩트도 없었음
그래서 그런지 외지에서 실리안 만날때마다 너무 반갑고 울컥하고 사실 욘에서 패자의 검 고친다고 온 실리안 봤을 때도 눈물 찔끔 했음
이런걸 다 겪고 나니까 베른 남부에서 다 모였을 때 나를 위해서 모두가 모였다는거에 더 눈물난거같음
오히려 파푸니카보다 남부가 더 힐링이었음
로웬 가서 오스피어 봤을때 아마 아만이랑 겹쳐본거같음. 그래서 더 믿었을지도 몰라.
통수 거하게 맞고 페이튼때랑은 다른 의미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어떻게 일은 마무리가 됐는데 돌아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용병으로 뛰어야한다고?ㅋㅋㅋ
진짜 나한테 왜그래 라는 말이 절로 나왔음
만약 이게 mmorpg가 아니라 콘솔로 스토리 쭉 이어서 하는거였으면 난 이미 피폐해졌을지도 몰라
내가 구르면서 대륙 같이 구해놨더니 말로만 영웅대접해주고 남의 대륙 침공하고 수틀리니까 바로 나까지 묻어버리려는거보고 정떨어짐..
호빗이 생각나네요
아 빨리 가고싶다
갓브금이랑 같이 주는 한무더기 고구마..
스틱스님 뒷부분 파트로 1시간짜리 만들어주시나요ㅠ 가사없는거랑 보컬버전 ㅠ
그놈의 사탕만 아니였으면..ㅠ
"하르타 바하나"
공홈에 가사떴다 ㅠ
스포주의
로웬대륙 개인적으로 아메리카원주민엔딩난거같아서 안타까움.....나중에 추가 스토리 나오겠지?
1시간짜리 '줘'
스틱스!스틱스!
응애 1시간 버전 만들어죠 벅벅
슈샤이어 히다카 수염 내주면 좋겠다
아바타 까지 신경을 쓰시다니 역시
로웬 스토리를 벌써 두번이상 미셨군요 첫번째는 건슬 두번째는 버서커..?
디붕쓰 ㅋㅋ
아직 6번 더 밀어야 해요..
스토리가 약간 영화 아바타 느낌이나서 더 좋았었음 대립구도도 비슷했고
나이거보고 소름돋음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에 넣어도 잘 어울릴거같은 노래
판타지 소설 읽으면서 하이라이트 부분에 이 노래 들으면서 읽으니까 몰입도 잘되네
죄없살 이후 나오는 세이크리아군 브금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그...찾아보고는 있는데 어디쯤 나오는건가요..
아 찾았습니다 :D
호빗 참나무방패 원정대가 부른 노래같다
이거 틀고 WW2 German army footage같은 영상 음소거해서보면 뽕 오지게 참
호빗에 나온 미스티 마운틴 같네 ㄷㄷ
밬트 타이예르
밬트 타이예르
뒷맛이 찝찝해지는 그런 스토리였음
기존 로아에서 벗어나는 스토리 느낌이였다랄까? 헬피엔딩이라 그런것도 있었고..
군단장 관련 스토리에서 벗어난 스토리였기 때문에 나는 뭔가 어색했던거 같음
겹치는 부분이라 한다면 전대륙에서 실마엘 결정을 필요로 한다는거? 그리고 세이크리아? 너 황혼이니?
아직 스타르가드라는 늑대들의 이상향이 남아있으니..
아직 로웬 스토리는 진행중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고..다 살려내라 아님 접는다..
@@Baddab_doga 진짜.. 북유럽 바이킹 모티브니.. 북유럽신화 전사들의 이상향 발할라.. 늑대 전사들의 이상향 스타르가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주잉요
힝
형 1:04까지를 1시간 반복으로 만들어줄 수 있어?
무반주만 1시간이요?
@@스틱스 맞습니다 빛틱스 형
@@qweeryifh 만들어드릴게요 :)
로웬은 호감작 할 맛이 안나 ㅠㅠ 히다카, 하논, 하칸, 마리나 등등 많은데 왜 침략자에게 호감작 해야하냐구 ㅠㅠ
그러게요..이상한 애들한테 호감작이나 해야되고..
디트 아바타 뭔가요??
우마르의 투기사 입니당
감삼당
x잇팔 게이크리아 ㅗ
ua-cam.com/video/d69GbPPFHk8/v-deo.html 호빗 드워프의 노래랑 겁나 비슷하네
랏순대~
방감에~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