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미술이론2] 색상환부터 한색, 난색까지. 색이론 기초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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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suanartstudio
    @suanartstudio  2 місяці тому

    첫번째 예제에 대한 추가설명
    *그림자 채색 시, 저는 울트라마린 블루를 테이블 색상(옐로 오우커+번트 시엔나)에 섞어 만들었는데요.
    그다음번에 보여드린 녹색(비리디안)을 사용하셔도 "한색, 난색"에 국한한 이론상으로는 맞습니다.
    다만 채도가 높아서 어색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번트 시엔나+울트라마린 조합 시 채도가 낮아지는 것을 이용하기 위해 울트라마린 블루를 사용하였습니다.
    비리디안을 이용한 조합이라면, 테이블색상(옐로 오우커+번트시엔나)에 비리디안+차이니스 레드 등의 빨간색(초록+빨강의 조합)을 사용하여 채도가 낮은 녹색을 테이블 색에 섞어주시면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