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 옛 명성 되찾을까...와이키키 리조트 2024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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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bright_hee
    @bright_hee Рік тому +7

    솔직히 충북에 테마파크같이 놀거 1도 없어서 여기 놀이동산처럼 잘만 만들어놓으면 제천 음성 단양 원주에서 다 놀러올듯ㅠ 근데제발 라이트월드처럼 애매하게 만들지말고 진짜 잘만들어야함.. 촌스럽고 볼것도없으면 그대로 망할지도 경주월드처럼 됐음좋겠당 돈은 없겠지만 그랬음좋겠네여

  • @2022대박-p8y
    @2022대박-p8y 2 роки тому +3

    부디 잘됐으면 좋겠다.

  • @sijung76
    @sijung7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중탕이나 워터파크 느낌보다 일본 온천처럼 힐링하며 피로를 풀고 싶은데

  • @루형-b7x
    @루형-b7x 2 роки тому +5

    수안보가 죽은 도시 같지만 온천 들어가보면 사람 많아요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없죠.. 다들 목욕하고 집에가요ㅋㅋ

    • @단오-t2k
      @단오-t2k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 맞아요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는데 온천호텔에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 @lookback1198
    @lookback1198 Рік тому +3

    일본 온천마을처럼 방향을 잡아야 할텐데

  • @h인랑
    @h인랑 Рік тому +4

    멍청도야 수안보좀 살려봐라

  • @퉤퉤퉤-n5x
    @퉤퉤퉤-n5x 2 роки тому

    으. 하지말지
    수안보 죽음의 도시같아여.
    갈곳도 없고 수년내 없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