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ld2044 말귀 존나게 못알아 쳐먹네~ㅉㅉ 돈을 떠나 나이 들었다는 그 자체로 서럽다는 소리잖아..나이들면 몸도 예전같지 않고,하나둘 병도 생기고.. 우울증이나 갱년기도 찾아오고..주변에 친구나 지인들도 하나 둘 사라지고..그래서 걱정이라는 소리잖아.. 당연히 돈 있으면 늙으나 젊으나 돈없는 것과 차이나는거지.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유치원생도 돈있는 애랑 없는 애랑 천지 차이인데..에혀!!
본인 수입이 없는 상황에 넉넉하게 살 수 없다는 넋두리를 듣고 있자니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초 수급자를 비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도 감사하며 살아야 되는 것 아닌지... 주위에도 젊을 때 대책없이 여행 다니고 명품 사고 하다가 사업 망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누구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젊어서 아끼고 투자하면서 노후 대책하며 살았을까요?... 어느정도는 젊어서 살아 온 세월이 노후에 영향을 미칩니다...
@@hyoyoon8019 맞아요. 주변에 보면 젊을때 펑펑 쓰고 다니다가 나이들어 차상위혜택에 집도 국가에서 받고 국가에서 먹여살리는 거 보면 나는 왜이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세금을 내고 아끼며 살고 있는지 허탈하고 국가 세금만 축내고 국가에 이바지 하는게 전혀 없는 잉여인간들에게 그 많은 세금을 쓰는 것도 저는 솔직히 반대입니다. 물론 장애인이나 국가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국가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잉여인간이지요.
희안하게 전부 다 아파트에서 살고있네?? 일은 못한다고 하고 돈은 매달 나오긴 하고...각고의 노력으로 돈을 잘 모은 사람과 노년에 빈털터리가 된 사람이 있을텐데....꼭 약자라고 착한건 아닌 것 같다... 누가 더 낫다고 판단은 안해도 일안해도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면 좀 미안해 해야하지 않을까...더 달라고 하는건 다른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한다는 소리란걸 알아야지...힘들게 생명 갉아먹으며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나... 꼭 약자를 돕는다고 착한것인지 정의로운건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영상에 나오는 어머님은 그래도 그나마 관리잘하시고 깔끔하게 사시네요. 아마도 상위 1프로쯤...실제론 혼자사시는 독거노인수급자분들보면 상태가 심각합니다. 몇년전 슈퍼마켓배달일 하면서 실제로 보고 느낀게 엄청 많습니다.그걸 보면서 저도 많은 생각과 대비를 하게 되었네요...ㅡㅜ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올해 51입니다. 적은나이도 아니고 체력도 쇄퇴해지는 나이지만 체력관리 잘만하면 할만 하네요. 인테리어공사분야중 욕실에 들어가는 샤워부스(유리), smc천장재시공을 주업무로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배워야하기에 월급생활했고(기술직이다보니 초봉은 많지않습니다.대전기준 보편적으로 200~220정도), 지금은 프리로 나와서 월평균 400정도 수입됩니다. 많은건 아니지만 근무시간대비해보면 엄청난수익입니다.경기좋을땐 쉴꺼 다쉬고 일해도 600이상도 벌었어요. 기술직이다보니 자신이 전념해서 배울려고하는 의지에따라 기술습득능력이 엄청 차이납니다. 이건 모든 기술직들이 똑같습니다. 2년정도는 큰돈바라지마시고 열심희 배우는게 현명하고 그 이후는 평생먹고살수있는 밥벌이가 생깁니다. 당연 정년퇴직도 없겠죠?? 사실 지금은 세계적인 불경기고 우리나라도 경제흐름이 어려운상황이라 일거리가 많이 줄은건 사실입니다. 어렵고 힘든건 누구나 똑같은상황이고 이럴때일수록 먼 앞을 내다보며 준비하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물론 배송일도 자기만족이라 체질에 맞는분은 좋은직업이겠지요. 저는 너무 않맞더라고요.ㅎㅎ 위에서 언급했을때 말이 근무시간 절반이라고했지 사실상 절반도 않됩니다. 기술직 프리랜서의 최강점이겠지요. 최소의 노동시간으로 최대의 이윤창출... 물론 그 수준까지 가기가 힘들지만 돌이켜보면 분명 그선택을 후회하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조속히 경제가 나아졌음 좋겠네요. 건투를 빌어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만 생활하는데 당연히 넉넉치 않죠 그럼 일해서 몇백 버는것도 아니고 당연한거 아닙니다. 자식한테 투자하셨음 그만큼 자식한테 받으시거나 아님 받아들여야죠. 나이 먹을때까지 돈 하나 없다면 그냥 거기 맞춰 살아야죠. 몇십년 인생 산 결과가 돈 하나 없다인데 국가가 뭐 얼마나 더 해줘야 한다고?
진짜 얼마전만해도나라에서 돈 10원 안나왔는데 이제는 노령연금 나오니 노인들이 감사한 줄 모르고 그것 가지고 어떻게 생활하냐는 말이 어이가 없네요 자식들한테도 용돈 못 받는데 나라에 돈들 맡기셨나? 젊은 친구들이 내는 세금에서 생활비받고 꽁자 지하철타고 그러면 감사하며 사셔야지.... 난방 따뜻한 노인정에서 부업하는것도 호강인 줄 아세요 이 추운 겨울 새벽 2시에도 박스 끌고 다니는 노인들보면 그나마 감사하며 사셔야지. 오히려 박스 줍는 노인들이 더 열심히 움직이며 사시는듯 하나주면 둘을 달라는 말이 딱이네요.
@@minsuk1930 얼마전이라는 제말은 노령연금전을 얘기한건데 제 표현이 서툴렀나봐요 ㅎ 우리나라가 노령연금준지가 오래되지않았잖아요 굥을 기준으로 한말이 아녀요 나라에서 노인복지 제로에서 교통비조로 월 3만원 나올때도 노인들이 감사하다고 했었죠 그러다 교통은 공짜에 월 정기제으로 노령연금은 주니 이젠 감사함보다 이거 가지고 살기 힘들다하니 답답해서 써봤네요 그래도 저기 노인들은 따뜻한 노인정에서 부업을 하면서도 불만 섞인 투정을 하는데 시장통에서 나물이라도 파는 노인들이 더 안스럽고 짠해서 쓴겁니다. 하나를 주니 두개 달라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ㅎㅎ
늙으면 걱정하는 맘은 다 같을 것 같네요. 저도 아직은 젊지만(?) 가장 문제가... 약한 당뇨...이런 게 아니라 중병이죠. 돈 많이 들고 남의 손까지 필요해지는 그런 병이 문제죠. 이건 자식이 있어도 돈이 있어도 문제(돈만 있으면 가령 치매 걸린 노인 돈 장담 못함. 자식도 못 믿음 ㅠㅠ;;). 그래서 너무 건강염려증 걸릴 것까진 없어도 건강관리가 제일 관건이라 봅니다. 돈 들고 남의 손 필요한 중병 아니면 국가지원도 있고 자기 몸 써서 일도 하고.....심심하면 또래들 찾아서 얘기 나누고 취미 생활하고 살면 되는데 우는소리 할 것 없죠.;;
나 74살 대충 노인네 잖어? 노년 당연히 그런거 아냐? 또 우리 노인 복지' 이 이상 어떻게 잘 해? 정신적 경제적 우리 사회 만큼 잘 하는 나라 없어,,,나 독거' 외 롭지 그것도 당연한거 잖어? 난 우리 사회 노인 보다 젊은이들에게 신경 더 써주길 원 해 우리 사회 앞날인데,,,
So glad we moved to America in 1972…, omg it’s sad life at old age. I’m getting old too but, my husband and I have been getting ready for retirement for a while. I’m sure we will be more than fine! Thankfully.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 국민연금마저 고갈 이야기가 나오고 심지어 건보료마저 고갈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현재 젊은 세대는 저보다 더 빈곤하게 노후를 살다갈 가능성이 더 높을듯 하다...거기에 플렉스니 카푸어니 돈 제대로 안모으고 티클모아 티클이라며 펑펑 쓰기만 한 사람들이라면...
이제 늙은이들보단 아기들한테 투자해야지 그게 미래다. 나라에서 그냥 돈 주는게 어딥니까? 다른 젊은이든 늙은이든 다 힘들게 일해서 돈 버는 겁니다. 저출산에 투자해야한다 그건 투자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노인들한테 돈 주는건 그냥 세금 나가는거지 뭐, 그래도 살기는 해야하니 기본적 지원은 있어야 겠지만 지금도 충분하다. 노후는 스스로 어느정도 대비를 해야하는거다.
노인들을 위한 지원은 우리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그들은 젊었을 때 우리를 위해 헌신하고, 이제 우리가 그들을 보살피는 차례입니다. 그들의 외로움과 고독을 덜어주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무관심을 뛰어넘어서, 따뜻한 마음으로 노인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쓰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야기하여, 너무싶게 단정진는것 같음. 과거 우리나라 노인중 몇이나 제되로 노년준빌할수있어음? Korea was very poor country. Not any people could properly prepared for retirement. Many did not even go to afford to go school!, let alone good jobs to support their family. Don't blame the old. We did not have a system for them in the past
노년이 외로운 이유가 뭔지 알아? 벼가 익을수록 머리를 숙이는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겸손하고 이해해주고 그래야 되는데 아직도 조선시대로 착각해서 곤조부리고 꼰대짓하고 그러니 사람들이 상대를 안해줘서 외로운거야. '노인'하면 지혜롭고 지식도 많아서 대화하면 뭔가 얻는게 있으면 누구라도 상대해주지. 근데 k노인은 자기말만하고 꼬장꼬장하기만 하니 누가 상대를 하냐?
그렇게 어두운 부분만 부각시키지 말고 대책을 강구하라구. 세계에서 가장 전기료 싸고 의료비용 가장 싼 정책으로 나라가 부도 직전인데 노년까지 어떻게 국가가 전부 책임지나? 노년이 서글프고 비참한 것은 온 세계가 마찬가지이다. 삶에 대한 자세와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어려운 점만 부추기는게 KBS가 하는 일인가? 빨리 수신료 별도 징수해야 한다.
임대아파트 있고 50만원 나오면 잘사시는 거네요 다른 노인들은 쪽방촌에 연탄땔 돈이없어 차가운 냉방에 이불 몇겹으로 오돌오돌 뜰면서 지내는 노인들 엄청 많아요
쌀 10키로 일주일에 반찬 8가지 그외물품 등등 병원비 무료 풍족합니다
투표를 잘 해야지
말벗이 없다는게 힘드시겠지요 ㅎㅎㅎ
오래사는것도 재앙시대입니다
아니 한달에50가지고 월세주고 풍족하다니요?
생활비 최소 150은 있어야됩니다
100세 시대가 지옥인듯
외로움은 최고의 고통인듯
● 【2023년 1월. 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ㄴㄴ 1위 치매 2위 건강 3위 외로움
맞아요
존엄사, 안락사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살고 싶은 의지도 없는 분들 에게는 살아 가는게 곤욕이죠
나이 드신 분들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 중에도 불치병이나 심한 우울증으로 삶을 등지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도적으로 잘 정비해서 도입했으면 합니다
가진거 다 팔아먹고 아무것도 없는데 나라의 도움으로 저 정도 살게 해주면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네. 뿌듯하다.
늙으면 아픈게 젤 무섭지 안락사좀 허용해줘라 ㅠㅠ 아프다 가기 싫다 ㅠㅠ
● 【2023년 1월. 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늙지 않아도 능력이 안되서 도저히 힘든사람은 자연적으로 안락사 합법되게 해주세요
네 강추입니다😂
보수층 영감 할매들인데 그들이 표고 다 돈인데.. 그걸 잃어버릴 기득권은 없지.
나도 요양원 같은 곳 봉사활동 다니지만 어설피 사는 것보다 생활보호대상자가 되는 게 훨씬 여유있게 사는 거 같아요 월정액으로 생활비 나오고 의료비 지원 되고 요양원 등에서도 무료이용가능한 분들입니다
수급자좋죠.
적은돈이지만 꼬박꼬박나오죠.
병원비 싸죠.
원주판사는고등사기꾼이 존재하는 세상 비리천국..
● 【2023년 1월. 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네 그런것 같애요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것 같아요
자식이 공무원이거나 평균이상 잘사면 무효죠...
노년은 돈 있으나 없으나 불편하고 추운겁니다...
나도 걱정입니다..
하루라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것이 행복이지요!!
맘 먹기 나름
행복합시다😘😘😘😘😘😘
아뇨 돈 있고없고 차이는 극명하죠 돈 있으면 불편하고 춥게(아마 정신적인 추움을 말씀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사는거고 돈 없으면 그냥 죽는겁니다 문자 그대로 죽음이요
@@noworld2044 말귀 존나게 못알아 쳐먹네~ㅉㅉ
돈을 떠나 나이 들었다는 그 자체로 서럽다는 소리잖아..나이들면 몸도 예전같지 않고,하나둘 병도 생기고..
우울증이나 갱년기도 찾아오고..주변에 친구나 지인들도 하나 둘 사라지고..그래서 걱정이라는 소리잖아..
당연히 돈 있으면 늙으나 젊으나 돈없는 것과 차이나는거지.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유치원생도 돈있는 애랑 없는 애랑 천지 차이인데..에혀!!
@@King_Cider // 그걸 모르지 노인분들이 그레서 2찍 윤석열 대통 만든 공로로 노인 일자리 줄이는거지 윤석열이..그레도 민주당 빨갱이니 뭐니 윤석열 최고라고하젆아 노인분들이... 계속 모르는거야..저 사기꾼 새누리 국힘당 잔당들을..
나이 80 먹어서 돈 많이 있으면 어디다 쓰실건가요? 물론 돈이 많이 있으면 든든하겠지만... 돈없어도 건강하고 의식주만 해결되면 괜찮아요..
@@Kenny-fh3om 맞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은 너무 돈돈돈 하네요 가만히 앉아 돈만 바래니
따뜻한 아파트에 연금도 나오고. .뭐가 팍팍한 삶이라는건지요?
그러게요. 국가에서 공짜로 집주고 생활비주는데. 감사한줄 알아야죠.
본인 수입이 없는 상황에 넉넉하게 살 수 없다는 넋두리를 듣고 있자니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초 수급자를 비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도 감사하며 살아야 되는 것 아닌지...
주위에도 젊을 때 대책없이 여행 다니고 명품 사고 하다가 사업 망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누구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젊어서 아끼고 투자하면서 노후 대책하며 살았을까요?...
어느정도는 젊어서 살아 온 세월이 노후에 영향을 미칩니다...
@@hyoyoon8019 맞아요. 주변에 보면 젊을때 펑펑 쓰고 다니다가 나이들어 차상위혜택에 집도 국가에서 받고 국가에서 먹여살리는 거 보면 나는 왜이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세금을 내고 아끼며 살고 있는지 허탈하고 국가 세금만 축내고 국가에 이바지 하는게 전혀 없는 잉여인간들에게 그 많은 세금을 쓰는 것도 저는 솔직히 반대입니다. 물론 장애인이나 국가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국가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잉여인간이지요.
공감100
전부다깔끔하고~~
세련되보이네
확실한건 우리가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면 부모님 세대보다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더더욱 힘든 노년기를 보내게 된다는 것
젊을때 꾸준히 준비하면 부모님 세대보다 훨씬 잘 살수 있어요
그럴가능성이 다분합니다
그 우리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왜일까요??
자식들 뒷바라지에 너무 몰두하지 않고 노후준비를 빨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옛전에는 가난하면서
아이너무많이 낳았고
보통5~6명이니 어떻게 돈이 있겠는가
인간의 삶이란게 참으로 부질없는 고통의 연속이다...누군가가 그랬지...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가장 행복한거라고~
공감 됩니다
예 맞습니다 늙어가면서 알게돼네요
희안하게 전부 다 아파트에서 살고있네?? 일은 못한다고 하고 돈은 매달 나오긴 하고...각고의 노력으로 돈을 잘 모은 사람과 노년에 빈털터리가 된 사람이 있을텐데....꼭 약자라고 착한건 아닌 것 같다... 누가 더 낫다고 판단은 안해도 일안해도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면 좀 미안해 해야하지 않을까...더 달라고 하는건 다른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한다는 소리란걸 알아야지...힘들게 생명 갉아먹으며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나... 꼭 약자를 돕는다고 착한것인지 정의로운건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말 타면 종 두고 싶다'~라는 옛말이 있지요.
불쌍한 사람은 그대로만 보면 되거나, 무관심 할것이지, 깐죽대지마라. 네 까짓게 세금을 몇푼이나 낸다고..
지는 얼마나 낸다고 발작하냐?
밑에 받쳐주는 아이들이 없는데 나라가 어떻게 유지가 되겟는가... 이미 우리는 멸망의 길을 걷고 있다. 50인데 내가 노인이 되면 어떻게 될까... 너무 두렵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일해서 돈벌어 저축
외국인들 들어와요 걱정마세요 ㅋㅋ 다문화
필리핀아줌마들이 대소변 치워준데요
남의일이 안닌
나의노후 일인갓같애요
영상에 나오는 어머님은 그래도 그나마 관리잘하시고 깔끔하게 사시네요. 아마도 상위 1프로쯤...실제론 혼자사시는 독거노인수급자분들보면 상태가 심각합니다. 몇년전 슈퍼마켓배달일 하면서 실제로 보고 느낀게 엄청 많습니다.그걸 보면서 저도 많은 생각과 대비를 하게 되었네요...ㅡㅜ
어떤데요 지금은
그래서 무슨일 해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배달일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급여도적고 발전적이지못해서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지금은 현장 시공직에 있습니다.
수퍼배달일보다 근무시간은 절반이면서 수입은 두배네요.
댓글감사합니다~^^
@@맹숭-x7l
죄송한데 나이는 어떻게 되시죠
시공직은 뭔가요
나두 빨리 안정된 일
@@맹숭-x7l
저는 지금 쿠팡 일하러
가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나이도 거의 20대들이 많고 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올해 51입니다. 적은나이도 아니고 체력도 쇄퇴해지는 나이지만 체력관리 잘만하면 할만 하네요. 인테리어공사분야중 욕실에 들어가는 샤워부스(유리),
smc천장재시공을 주업무로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배워야하기에 월급생활했고(기술직이다보니 초봉은 많지않습니다.대전기준 보편적으로 200~220정도), 지금은 프리로 나와서 월평균 400정도 수입됩니다. 많은건 아니지만 근무시간대비해보면 엄청난수익입니다.경기좋을땐 쉴꺼 다쉬고 일해도 600이상도 벌었어요.
기술직이다보니 자신이 전념해서 배울려고하는 의지에따라 기술습득능력이 엄청
차이납니다. 이건 모든 기술직들이 똑같습니다. 2년정도는 큰돈바라지마시고 열심희 배우는게 현명하고 그 이후는 평생먹고살수있는 밥벌이가 생깁니다. 당연 정년퇴직도 없겠죠??
사실 지금은 세계적인 불경기고 우리나라도 경제흐름이 어려운상황이라 일거리가 많이 줄은건 사실입니다. 어렵고 힘든건 누구나 똑같은상황이고 이럴때일수록 먼 앞을 내다보며
준비하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물론 배송일도 자기만족이라 체질에 맞는분은 좋은직업이겠지요. 저는 너무 않맞더라고요.ㅎㅎ
위에서 언급했을때 말이 근무시간 절반이라고했지 사실상 절반도 않됩니다. 기술직 프리랜서의 최강점이겠지요. 최소의 노동시간으로 최대의 이윤창출...
물론 그 수준까지 가기가 힘들지만 돌이켜보면 분명 그선택을 후회하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조속히 경제가 나아졌음 좋겠네요. 건투를 빌어요~^^
60처럼 보이네요 70대 우리 어머니보다 훨씬 건강하네요~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만 생활하는데 당연히 넉넉치 않죠 그럼 일해서 몇백 버는것도 아니고 당연한거 아닙니다. 자식한테 투자하셨음 그만큼 자식한테 받으시거나 아님 받아들여야죠. 나이 먹을때까지 돈 하나 없다면 그냥 거기 맞춰 살아야죠. 몇십년 인생 산 결과가 돈 하나 없다인데 국가가 뭐 얼마나 더 해줘야 한다고?
맞는말씀 저도 67세 되는데요 정부지원 (세금)짭짤합니다 고맙죠 내능력으로살지못하면 만족해야합니다 모두 신세타령뿐이니 참덧없읍니다
@@그날이오면-o2g
그래서 요
혼자남은 엄마
5남매가 월20씩 똑 같이 부담해서 생활비 대고 있습니다
자식이 없으면 모르겠으나 자식들이 있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용돈드리면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고마우셔라.
감동입니다.자녀분들 마음씨,제가 다 고맙습니다.
그런사고를가잔자식들이 1%도 언되요
자식들이 그렇게 하는삼이 별로없어요 이기주의라
자식도.매달20만원.적금을.못하는데.부모를.어떻게줍니까.내가살고봐야지ㅡ
이게 곧 나의 삶이다.
나이들어 자식들테 주지말고 본인이 딱 챙겨 재밌게 즐기고
지내세요 돈이 최고에요 자식 줘봤자 순간 엔돌핀일뿐
돈달라고장사한다고
안주면행패부리면. 어쩔수 논밭팔아서주게됩니다,
자식들한테다뺏기고나면결국은쪽방신세
@@이미경-w9f3j
그런걸 알면서 주는짓은 하지 말아야죠 늙을수록 정신차리세요
옛 시대와 지금 시대와는다름
그래서 국민연금을 강제로 들게하는게 맞는 거지요...대부분의 국민은 목돈이 있으면 나가기 마련이고.... 국민연금은 善政중의 선정임
국민연금대신 개인연금.강제로 들게하면.안되나요 해지못하게 막아놓고
국민연금 내느라 허리 휩니다.
그돈으로 저축하는 게 맞지 않나하고 생각이 되네요.
자식들이 다 넉넉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단돈 5만원 10만원이라도 용돈드리면 그래도 나을텐데...
맘이 아프네요
자식없고 형제들만 있다고 인터뷰 첨에 나와요.
님은 자식이 노후대책?
@@무명-e7u 뭐래??
5만원 10만원이 노후대책이냐?
용돈말야 용돈!!
댁은 부모한테 용돈 안드리지??
@@무명-e7u 말씀 맞습니다. 용돈이 필수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용돈 평생 줄 수도 있죠. 이것도 필수 아닙니다.
부모들!! 제발 노후에 자식 붙들고 살지 마세요. 다 불행해져요.
진짜 얼마전만해도나라에서 돈 10원 안나왔는데
이제는 노령연금 나오니 노인들이 감사한 줄 모르고
그것 가지고 어떻게 생활하냐는 말이 어이가 없네요
자식들한테도 용돈 못 받는데 나라에 돈들 맡기셨나?
젊은 친구들이 내는 세금에서 생활비받고 꽁자 지하철타고
그러면 감사하며 사셔야지....
난방 따뜻한 노인정에서 부업하는것도 호강인 줄 아세요
이 추운 겨울 새벽 2시에도 박스 끌고 다니는 노인들보면
그나마 감사하며 사셔야지. 오히려 박스 줍는 노인들이
더 열심히 움직이며 사시는듯
하나주면 둘을 달라는 말이 딱이네요.
윤이 되기까지는 노령연금 나왔다가 지금부터는 10원도 안나옵니다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ㅜ
@@minsuk1930 뭔 헛소리를 하고있어 우리부모님들 노령연금 다 잘만받고 계신데. 어서 사기를 치고 앉아있어. 그리고 노령연금은 박근혜가 만든거야.
@@minsuk1930 얼마전이라는
제말은 노령연금전을 얘기한건데
제 표현이 서툴렀나봐요 ㅎ
우리나라가 노령연금준지가
오래되지않았잖아요
굥을 기준으로 한말이 아녀요
나라에서 노인복지 제로에서
교통비조로 월 3만원 나올때도
노인들이 감사하다고 했었죠
그러다 교통은 공짜에
월 정기제으로 노령연금은 주니
이젠 감사함보다 이거 가지고
살기 힘들다하니 답답해서
써봤네요
그래도 저기 노인들은 따뜻한
노인정에서 부업을 하면서도
불만 섞인 투정을 하는데
시장통에서 나물이라도 파는
노인들이 더 안스럽고 짠해서
쓴겁니다.
하나를 주니 두개 달라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ㅎㅎ
수명이 80 이었음 좋겠다....나에게도 자식에게도 서로 좋으니까....
그래도 기네요
전60인데20년을.....
이십년 후딱 갑니다
겸손하시네요.어떤분들은.더살고싶어서.안달이시던데ㅡ행복하세요
임대주택주고 50만원 나오면 괜찮은건데
팍삭 늙었을때
그때가서 다시 댓글 다시오 !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노인사회복지제도가 그리 나쁘게만은 보이지않는데요.
가난이 강요되지 않는지? 일자리도 갈곳도 없는 노인들? 제가 사는곳은 스위스인데
한국과 비교해 그리 낳지않습니다. 나이가 8,90세되면 여기도 친구들도 다 떠나고
취미생활하며 돌아다닐 건강도 안되고.. 뭐 그렇습니다.
노인일자리 너무 강조하지 마세요. 노인들께 일하러다니라는 말인가요?
건강의료보험제도를 보완해서 아프고 병든 노인들께 의료치료는 잘해드려야지요.
나라에서 이정도 해주면 감사한것 아닌가요 젊어서 어떼게 살앗냐가 문제지요 일안하고 살앗다면 어굴할것도 없지요
가진거 없는5대후반 하지만 열심히일합니다 나나름 수급자안돼려고 열심 살아요 나름좋아요
무슨일 하시며
열심히 사나요
우리 시골 동네는 8090 세대도 논에서 밭에서 일한다. 뭐가 문제냐? 내 몸 움직일 수 있으면 뭐든지 하면서 살자. 도시에서 몸편히 살았잖아! 그냥 놀면서 편하게만 살려하니 그곳이 문제다.
나도 60이넘고 당뇨까지 오다보니 노년의삶이 예사롭게느껴지지않네요 그리고 기초수급자까진않지만 그다지넉넉한것도아니니말예요 초고속노령화돼어가는우리나라가 하루속히 노인복지에 신경을좀더 써줬음하는바램입니다
님말대로 다 늙어가는데 대비도 안해놓고 나라돈 뜯어다 오래사니 젊은애들 지금 태어나는 애들 얼마나 세금 뜯기고 살지 불쌍해 죽겠어요.
늙으면 걱정하는 맘은 다 같을 것 같네요. 저도 아직은 젊지만(?)
가장 문제가... 약한 당뇨...이런 게 아니라 중병이죠. 돈 많이 들고 남의 손까지 필요해지는 그런 병이 문제죠. 이건 자식이 있어도 돈이 있어도 문제(돈만 있으면 가령 치매 걸린 노인 돈 장담 못함. 자식도 못 믿음 ㅠㅠ;;). 그래서 너무 건강염려증 걸릴 것까진 없어도 건강관리가 제일 관건이라 봅니다. 돈 들고 남의 손 필요한 중병 아니면 국가지원도 있고 자기 몸 써서 일도 하고.....심심하면 또래들 찾아서 얘기 나누고 취미 생활하고 살면 되는데 우는소리 할 것 없죠.;;
@@5212852 애 키우는 것도 다 세금 투입인데...ㅋㅋ 어르신들한테만 세금 쓴다고 그러냐~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어머니 88세.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며 인생최고의 삶 사시는 중. 어머니의 만족도 100프로. 늘 자랑질 하시며 사심.
철없네
그어머니 주의분이
힘들것같음
ㅋㅋㅋㅋㅋㅋ 철없네 ..
주간보호센터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궁금해요
@@LEE-tx8lf 주변에 깔린게 주간센터임 돈주면 다 들가죠
어떤 분들은 생활에 여유가 있어도, 갈때가 되면 치료거부하고 가시는 데, 어떤 분은 여유도 없고 짐만 되는 데도, 더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걸 가난하다고 불쌍하다고 봐줘야 하는 건지.
처음에 나온 할머님은 80이신데 굉장히 고우시네요. 고생을 많이 안하고 편하게 사신듯합니다.
그건 모르는거야 멍청아
집도 정말 깔끔해요
태연의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나 74살 대충 노인네 잖어? 노년 당연히 그런거 아냐? 또 우리 노인 복지' 이 이상 어떻게 잘 해? 정신적 경제적 우리 사회 만큼 잘 하는 나라 없어,,,나 독거' 외 롭지 그것도 당연한거 잖어? 난 우리 사회 노인 보다 젊은이들에게 신경 더 써주길 원 해 우리 사회 앞날인데,,,
나의일 같애
너무가슴아파요
노후 걱정입니다.
80살 처럼 안보인다, 한 60대 처럼 보임, 고생흘 하고 살았으면 많이 늙었을건데, 고생은 안하고 살아 오신분인듯
긴 연명은 산사람도 힘들고 죽는사람도 힘들다
아파트 살고있는데 부럽습니다
So glad we moved to America in 1972…, omg it’s sad life at old age.
I’m getting old too but, my husband and I have been getting ready for retirement for a while.
I’m sure we will be more than fine! Thankfully.
자식들 다 필요없음...
재산이 많든 적든 자식들 한푼도 물려주지말고
노인분들이 직접 다 쓰시고 돌아가시는게 최고임..
고생하신 어르신들이 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가슴이 아픔니다
그런데 일자리 6만개를
줄이면 어찌합니까?
그 넘이 그러기로 했는데도 그 넘을 찍었으니 당해야죠.
저 노인들 태반은 그 놈을 찍었죠
재산좀 있는 우리엄마가 늙어서까지 아버지 밥해먹이고 집 청소하고 90넘도록 훨씬 고생하시고 돌아가셨다 그래도 이분들은 편하게나 사시네요 일도 안하시고 옛날분들 재산조금 있어도 더 많은 고생을하고 살고있는게 현실이다
나이들어 살아보면 건강다음으로 돈보다는 외로움이 견디기제일어려운고통입니다
교회나 성당 다니세요
@@무명-e7u
성당은 몰라도 교회는 범죄 집단이고 노인들 남은 재산 가로채는 도둑놈들인데....
@@무명-e7u
거기가면 뭐해요
그냥저냥
돈도있으면ᆢ조금덜외롭지
않을까요
뭔소리 돈이 최고지요 돈 많으면 사람 만나러 다니고 교회 나가고 재미 나게 삽니다 돈 없으면 누구 만나지도 못하고 외롭고 괴롭습니다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 국민연금마저 고갈 이야기가 나오고 심지어 건보료마저 고갈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현재 젊은 세대는 저보다 더 빈곤하게 노후를 살다갈 가능성이 더 높을듯 하다...거기에 플렉스니 카푸어니 돈 제대로 안모으고 티클모아 티클이라며 펑펑 쓰기만 한 사람들이라면...
젊어서국민연금을강제로
넣게해야지요 그래야말년에
연금을의지하게되요
무조건기초연금꽁짜돈을줄게아니라
저도 65세 홀로 사는사람입니다 저의 앞날을 보는것같내요
가족사진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나를 꽃피우기위해 거름이 되어버린...
주위에 젊을때 열심히 살든 사람은 연금도 없고 끝까지 고생만하고 ㅎ그닥 고생없이 살든 사람은 노령연금 타 더잘먹고 더잘 누리고 살더만
혼자 사는데 저 정도면 됏지.. 뭐가 문제인가요 . 누가 요즘 넉넉하게 산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걱정이지요..ㅠㅠ
심각 합니다.
나도..ㅠㅠ
노년은 건강 꼭챙겨야 합니다 건강하면 산에도가고 노인정도가고 동사무소도가고 바빠요 소일거리는 꼭있어야합니다
80까지 꼭 일억준비해야겠다
큰날네 일억 어떻게 모우심
1 억 나도 해봐야지
나는 나이 들어도 건강관리 잘해서 계속해서 직업도 가지고 노인이 되서도 활력있는 노인이 되고 싶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헬스장에 간다.
중년의 나이에 건강관리 안하고 돈버는데만 몰두하다가 결국 돈잃고 건강잃는다.
나도 늙었지만 지들이 젊었을때 쳐논주제어 늙어서 정부가 임대아파트주고 돈도주고 뭘더바라나? 젊은이들은 월세내고 결혼도 못하고 더힘들게 사는데 공산국가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젊은이들은 착취의 대상이 아니야 창피한줄 알아라
딱 65살까지만 사는게 맞음 그이후는 사는게의미없는거임
이제 늙은이들보단 아기들한테 투자해야지 그게 미래다. 나라에서 그냥 돈 주는게 어딥니까? 다른 젊은이든 늙은이든 다 힘들게 일해서 돈 버는 겁니다. 저출산에 투자해야한다 그건 투자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노인들한테 돈 주는건 그냥 세금 나가는거지 뭐, 그래도 살기는 해야하니 기본적 지원은 있어야 겠지만 지금도 충분하다. 노후는 스스로 어느정도 대비를 해야하는거다.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ㆍ가난해도 부자도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ㆍ늙으면 죽어야지 오래 사는게 삶의 목표는 아니다ㆍ늙어 죽는 날까지 남을 배려하고 돕고 살다 가는거지ㆍ인생이 별건가ㆍ
인생칠십 고래희熙빛나라 👍 필승 🇰🇷 입니다 👍
장양숙 부부 김인구 경북포항 죽장면 죽장계곡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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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IMF이후⚡귀농부부로 정착후 🍄표고🍄植
98년정리후 죽기전에 🏡집건축하라🏡 산山뫼장場
좋은아침 새날을 보현산 중턱에서 만나네요
대추고羔 🐏 🐏 🐏 🐏 대추 생강 🐏 🐏 🐏 🐏
@@정근도-x6e 시껑ㄹㅇ
저런집에서 저런상황에 자식들 얹혀살지 않는것만도 다행
나라가 좋네요. 집도 주고 연금도 주고 병원비도 싸네.
노인정도 있지. 돈 있어도 이렇게 삽니다.
왜 사냐? 죽지 못햬 살것지.ㅠ
노년엔 누구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삶을 어떻게 정리할까도 고민해야함..
가짜 유공자 밝혀내고 혈세 누출 줄여서, 소외계층 더 보살펴라.
국가보훈처는 왜 국가유공자 명단을 공개못하는지?
개인정보잖아요. 역으로 당신 정보 공개하라면 기분 좋겠어요?
젊어서 아끼고 절약해야지 젊어서 딩가딩가 돈잘쓰고 여행다니다 늙어서 돈없다고 기초연금받고 우리같이 안먹고안써서 그나마밥이라도먹고산다 공평하게 기초연금다탈수있게해야한다 돈무서운지모르고 잘먹고돌아다니다 늙어서 돈없다고 기초연금타은걸보면 화가난다
이런 노인빈곤 문제를 위해 나온것이 연금인데 자기역할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시스템을 개선하고
풍족한 노후를 보내는 대한민국을
소망해봅니다.
자식들아 용돈좀 드려라
난 지금노모84세신데 아직까지 30씩
드린다
😂😂😂😂😂
인증샷
원하면 자살을 인정해주는것도 인권이다. 더이상 행복하지 않는 삶을 왜 강제하나..
자살을 권하는 사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감합니다
안락사 필요함
ㆍㆍㆍ맘 아프네요
누구나 죽지만 죽기 전까지의 과정이 너무 되다..
폐교같은곳에 리모딜링해서 압마당은 야체도가꾸며 살다가 그곳에서 생을마감할수있게 나라에서 정해주면 얼마나좋을까요 우리나라 썩어가고있는 빈집많은데ㅡ
지금 50대도 10년도 않남았다 이거 해결 못하면 60대부터 100세까지 40년의 두꺼운 노년의 삶 한국의 젊은이들 어깨에 짐이 장난아니다
남자들은 대 부분
70살 정도면 뒤짐! 하.. ㅋ
노인들을 위한 지원은 우리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그들은 젊었을 때 우리를 위해 헌신하고, 이제 우리가 그들을 보살피는 차례입니다. 그들의 외로움과 고독을 덜어주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무관심을 뛰어넘어서, 따뜻한 마음으로 노인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쓰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80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뭔 일자리 타령이냐?
노년에 집이크면 뭐하나 주방 있고 화장실 있고 주무실 방만 있으면 되지 집이 크면 청소하기만 힘들어요
나라가 다해줄순없겟지요?
나라에서도 계속 신경쓰고계십니다
저도60인데
벌써 외롭고
뭘할지 막막
노인이 불행한 게 아니라 그냥 노인 빈부격차가 심한 거다. 젊은 층은 빈부격차 있어도 외관상 티가 잘 안나니. 제발 속지마라 대한민국 노인이 다 불쌍한 존재들인것마냥 생각하지 않았으면 그냥 빈부격차가 심한 거다 노인이다 보니 티가 많이 나는 것 뿐이지
저소득층은 섬세하게유지되도록해야지만받으려는욕심은끝이없어요나쁘다고만보도하지말고
건강유지를위해정부가보살펴주는게더중요하다고...,.
현재의 모습은 나의 과거 삶의 결과인데... 감사함이 없는 불만은 우리들 자식들이 힘들어요. 나이가 벼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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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기하여, 너무싶게 단정진는것 같음. 과거 우리나라 노인중 몇이나 제되로 노년준빌할수있어음? Korea was very poor country. Not any people could properly prepared for retirement. Many did not even go to afford to go school!, let alone good jobs to support their family. Don't blame the old. We did not have a system for them in the past
@@cskim11374 그럼 니가 생각하는 파라다이스는 어딘데>? ㅉㅉㅉㅉ 무식한넘아 ㅋㅋ
말이심하군요 댁도 늙어요
후에 본인에 일과를 일기에 똑같이 적어보세요.
왜 국가에. 돈없는 노인들까지. 책임을 줘야하는지 정말웃끼네요. 살기힘든현실에. 세금걷어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알아서들. 살아야지. 자식들 다주고.
너무 노후대비만 하시면 자식들과 안좋아져서 노후가 외로워질듯! 적당히
베풀고 자식이 자리잡게해야 모실수있지요! 못사는데 어찌 모시나요
3:51 와우...... 저렇게 만들어서 공예작품출시나 팔아도 되겠어요 대단한 집중력이신데요 ^^
아..... 판매하시는구나 영상보면서 댓글 달다보니 ㅎㅎㅎㅎㅎㅎㅎ
오래사는것이 행복이 아니라 저분들을 폐교같은학교에 리모데링해서 다함께 사시면 좋으련만,,,운동장은 야채밭으로,,,,
우리를 위해 헌신? 그 헌신한분이 왜 가난할까? 그즉슨 열심히살아서 남에게 피해안주고 여유롭게 열심히 산거고 나이먹어서 없는건 그냥 계획없이 개미가 아닌 배짱이라 본인들 현모습 그린것뿐
저렇게 종이접기라도 가능하신 어르신들은 나라에서 부족한 농촌 인력으로 모셔다가 용돈 벌이라도 하시고, 모여서 다같이 외롭지 않게 사시면 좋을텐데,, 대책도 지원도 없네요;;
저런분들 자녀분들 힘내세요 ~
젊을때 부지런히 살아 노년은 내가 책임진다
80세인데 아직 정정하시네
누가 가난하게 늙어라고했나?
이해가안된다
나는34살때 이혼하면서 1원짜리 한푼도 못받고 나왔는데
자식2명데리고 사회에서도 제일밑바닥 한달에120만원월급받고 자식2전문대라도보내고
죽을만큼열심히살면. 자기 자신의 노후대책도 할수있을텐데. 왜 남의도움만받으면서 살고싶어하는지 가난한것도 정신병 이다
젊어서는 남하는것은다하고살아을것이고 일하기싫으면 놀고 아니하게 살아온 결과가. 가난이다
나오신분은 그래도 복받으신분 쪽방촌에 생활하시는분도 계시니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외롭고 가난한 청년의 삶도 있습니다.
젊음이 자산입니다 달세부터 시작해서 60세에 30억 정도 됩니다 뛰고 또 뛰고 열심히 살면 가능하죠
그냥 안락사 법으로 합법해서 돈없고 늙고 아프고 빽없으면 주사 한방에 갈수 있도록 정부에서 안락사 권장해야 함
저 갈때는 제발 합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남에말처럼 함부로 지껄이지마라 안락사가
말처럼 쉬운일이냐
안락사 허용 됬으면 좋겠다
가난은 나라도 못구합니다. 본인의 준비 부족이 원인.
60대, 남의 일이 아니다.
때가 되면 자다가 갔으면 한다.
노년이 외로운 이유가 뭔지 알아? 벼가 익을수록 머리를 숙이는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겸손하고 이해해주고 그래야 되는데 아직도 조선시대로 착각해서 곤조부리고 꼰대짓하고 그러니 사람들이 상대를 안해줘서 외로운거야. '노인'하면 지혜롭고 지식도 많아서 대화하면 뭔가 얻는게 있으면 누구라도 상대해주지. 근데 k노인은 자기말만하고 꼬장꼬장하기만 하니 누가 상대를 하냐?
옳은 말씀
나하고 똑 같아요 이젠 서서히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60세에 들어서 100세까지 40년을 더 산다는 것이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난하게 일할수도 없이 이젠 두렵다.
그렇게 어두운 부분만 부각시키지 말고 대책을 강구하라구. 세계에서 가장 전기료 싸고 의료비용 가장 싼 정책으로 나라가 부도 직전인데 노년까지 어떻게 국가가 전부 책임지나? 노년이 서글프고 비참한 것은 온 세계가 마찬가지이다. 삶에 대한 자세와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어려운 점만 부추기는게 KBS가 하는 일인가? 빨리 수신료 별도 징수해야 한다.
힘내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집 공짜 50십만원 자기 개인 삶을 개인50만원이면 살지 자기 자식을 생각 하면서 왜 국가 국민이 자기들을 책임져야 되는지 감사 한줄 알아야지 어디서 불만이여?
인생칠십 고래희熙빛나라 👍 필승 🇰🇷 입니다 👍
장양숙 부부 김인구 경북포항 죽장면 죽장계곡내...
💑 20년째 사람과 사람들이 광케이블 통신망 수도
전기⚡IMF이후⚡귀농부부로 정착후 🍄표고🍄植
98년정리후 죽기전에 🏡집건축하라🏡 산山뫼장場
좋은아침 새날을 보현산 중턱에서 만나네요
대추고羔 🐏 🐏 🐏 🐏 대추 생강 🐏 🐏 🐏 🐏
뉴톤의 친구는 진리지혜 입니다 ᆢ 신라 경주남산
툭담 ᆢ 티베트 라마 명상의 죽음 ᆢ 생불 다비장葬장례식
🕉 🕉 🕉 🕉 🕉 단군예수님 🕉 🕉 🕉 🕉 🕉
🕉 🕉 🕉 🕉 🕉 단군부처님 🕉 🕉 🕉 🕉 🕉
✡ 아브라함 ✝️ 모세오경 ✡ 이집트 🇪🇬 라파라오 🌞
유대교 ✡ 시온주의 이스라엘 🇮🇱
기독교 ✝️ 통곡의 벽 ➡️ Aliyah 알리야 디아스포라
이슬람교 ☪️ 성지순례 🙏 🕋 예루살렘 🕌 무슬림
➡️ 민족주의 아랍인 = 팔레스타인 🇵🇸 단군예수님 👍
주사파 종북자들 한 곳에 모여라 🎶 체포영장 입니다
선무도 굴곡사 보물581 마애불 원효대사 다비장葬장례식
50만원꽁돈이
10년전에내월급이네
최고좋으네 나이들어늙었다고 꽁짜돈으로생활하고
젊은이들세금내느라개고생하고 부자도아니고쬐금여유있는
사람들은세금만뜯기고
혜택은 없고 젊어서 열심히살필요없다
꽁짜돈타는사람들
부끄러움모른다
오히려더받으면좋다할거요
받다가못받으면난리가날것이다
아무일도 안하는데 넉넉하게 어찌 살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노년의 빈곤까지 국가가 해결할 수 는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