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일하다 걸리적거리는 큰돌 어떻게 처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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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1
- #착암기할석#밭에돌정리#암석파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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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_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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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암기 소리 오랫만이 들어 보는군요
81년도 중구 필동 3호선 구간
습한 지하에서 밤새 착암기 돌아가고 새벽 발파....
잠 못자며 지새우던 그시절...
돈많이 버셨겠군요
옛날에 돌깨는 법....위에 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피운다.....불이 꺼지면 찬물을 끼얹는다....그러면 바위가 깨지고 개난리...깨진 돌을 뜯어내고 다시 불을 피운다...다시 찬물을 끼얹어 반복한다...힘들여 일하는게 없으니 생각보다 편하다...
멋지네
감사합니다👍
제가 지식이 없어서 그러는데
포크레인에 막 바위부시는거 있지 않나요?
그건 왜 안쓰는거예요?
써봤는데 깨지지않아서 작업한거에요~
@@Dol_breaker 아 포크레인 장비보다 영상에 나온게 더 쎄요?
@@user-qm3ld2tr6e 쎄지만 빠르진않아요
건축을 위해 깨는 것도 아니고
저만큼 농사를 안하는 것이 더 이득으로 보이는데 제 생각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실수도있죠~
근데 저분은 본인 밭을 전체 정리를 하고싶어서 깼던거같아요
다이나마이트로.2방에.꽝.
와
이럴수가
더파보시지 혹시 고인돌?
그냥 밭에 큰돌이에요ㅎ
화약을 왜 안쓰나요?
저렇게 깨도 반나절만에 끝냈어요 발파를 할정도로 양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아이구 아까운 돌 저거 팔아도 몇천인디 광산쪽 업자에 연락 하면 파 갈것인디 아까워
아무 돌이나 파가지 않습니다...
청석이면 모를까 저런 흔한 돌은 안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