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공 무기의 놀라운 발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1 тис.

  • @globalfamily78
    @globalfamily78  2 місяці тому +194

    IG @aleksandr30051988

  • @_samsung7880
    @_samsung7880 2 місяці тому +1852

    현대 전투기를 상대로는 효과가 떨어지는 감이 있으나
    보병, 경장갑차량, 고모부를 상대할 때는 여전히 효과적입니다

    • @kimmyjin3027
      @kimmyjin3027 2 місяці тому +566

      고모부... ㅎㄷㄷ

    • @모내기-h5b
      @모내기-h5b 2 місяці тому +105

      휸련받을때 소총으로 비행기잡는법 가르켜줍니다..앉아쏴로 잡습니다

    • @이승주-c9n
      @이승주-c9n 2 місяці тому +219

      고모부 고모부 총난타~

    • @정창희-x5l
      @정창희-x5l 2 місяці тому +52

      이모부는 없나요 ?

    • @아낌없이주는나무-j4d
      @아낌없이주는나무-j4d 2 місяці тому

      ​@@kimmyjin3027
      명언

  • @User-q1w2e3r
    @User-q1w2e3r 2 місяці тому +2775

    전투기 잡으라고 만들었지만 구형 체계 대부분은 전투기보다는 그냥 사람이나 차량 상대로 쏨ㅋㅋ 전투기 잡으라고 만든 물건이라 그런가 전투기는 못잡아도 나머지는 잘 잡음

    • @멍충이-h7m
      @멍충이-h7m 2 місяці тому +393

      느린건 잡을수 있다고 아 ㅋㅋㅋ

    • @ykk-b7v
      @ykk-b7v 2 місяці тому

      정은이가 저걸로 고모부 쐈지 재미 있었나봐

    • @사랑인가
      @사랑인가 2 місяці тому +229

      실제로 6.25때 고지전에서 적제압용도로 대공포 쓴 기록이 있습니다.

    • @피칸파이-t2y
      @피칸파이-t2y 2 місяці тому +44

      아흐트아흐트!

    • @_-COPE221
      @_-COPE221 2 місяці тому +203

      보병들에게 대 공포라서 대공포라고 불린다고... ㅋㅋㅋㅋ

  • @bigmace6407
    @bigmace6407 2 місяці тому +3008

    콜옵 할때마다 이걸로 전투기들 너무 쉽게 잡아서 잡을 때마다 속으로 "ㅋㅋ 이럴리가 없을텐데" 했는데 이제 진짜로 잡을 무기가 나올줄이야 ㄷㄷ

    • @libekfperodlf3865
      @libekfperodlf3865 2 місяці тому +65

      콜옵 ? 배필이 아니고 ?

    • @человека
      @человека 2 місяці тому

      ​@@libekfperodlf3865콜옵에도 대공포 나와요

    • @user-super_sweet_potato
      @user-super_sweet_potato 2 місяці тому

      ​@@libekfperodlf3865지상전에 저런거 나오더라구요

    • @앙기모띠-v1r-y5o
      @앙기모띠-v1r-y5o 2 місяці тому

      ​@@libekfperodlf3865콜옵에도 나옴 모워2에서 나오는걸로 기억함

    • @Shampro56
      @Shampro56 2 місяці тому +184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ㅂㅔ테랑 의 비행을 구현하진 못해서 단조로운 비행은 저런 포에도 맞는거지

  • @Backatt
    @Backatt 2 місяці тому +392

    저거 사거리에 들어왔다는건 저공으로 정밀폭격을 한다는건데, 대공포의 사격으로 폭격의 정확도를 낮출수 있습니다. 곧 전투기를 맞출수는 없지만 회피기동을 하게 하는것 자체가 돈값을 하는거죠

    • @scrollcho
      @scrollcho 2 місяці тому +13

      어렵긴 하지만 불가능은 아니죠..
      저런거 몇개가 화망을 구성하면 2차대전때 전투기들에게는 상당한 위협임..

    • @모내기-h5b
      @모내기-h5b 2 місяці тому +9

      저거 필요없어요..소총으로 비행기잡는교육 받앗읍니다..앉아쏴하면됩니다.

    • @scrollcho
      @scrollcho 2 місяці тому +55

      @@모내기-h5b 그래서 그들은 모두 현충원으로 모셔졋습니다..

    • @aqz0203
      @aqz0203 2 місяці тому +3

      뭐... 보통 대부분 이미 대공포는 고고도에서 포격맞고 박살나고 시작하니까...

    • @NoEyeDear96
      @NoEyeDear96 2 місяці тому +2

      @@모내기-h5bㄴㅈ

  • @양갱yangguin
    @양갱yangguin 2 місяці тому +532

    애초에 저거 만들때 당시와 지금 전투기가 속도 성능이 똑같나......진짜 낮은 확률로 맞출수는 있지만 그게 격추로 이어지지는 않았을듯

    • @Zero.kmh.Zero_mph
      @Zero.kmh.Zero_mph 2 місяці тому +16

      오히려 1970년대 F-14톰켓이 최신 전투기인 F-35보다 훨씬 더 빠름 전투기의 속력은 지금까지 느리면 더 느리지 더 빠르지않음

    • @abcde012
      @abcde012 2 місяці тому +66

      ​@@Zero.kmh.Zero_mph저 때는 2차 세계 대전인데?

    • @turn_table_
      @turn_table_ 2 місяці тому

      ​​@@Zero.kmh.Zero_mph 2~4백 키로 나오던 프롭기 시절 무기인데 제트기가 왜 나옴ㅋㅋ

    • @럭키박스-t9p
      @럭키박스-t9p 2 місяці тому +9

      보통 저런 대공포는 함선에서 적 폭격기가 일자로 날아올때 쐈고 보통은 공중에서 터지는 포를 쐈죠

    • @user-eo4st9xu4l
      @user-eo4st9xu4l 2 місяці тому

      프로펠러기도 4~500km는 나오니까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 @анархист-г2ц
    @анархист-г2ц 2 місяці тому +621

    애초에 저거 쏘는게 정신사납게 하는건데...그리고 저걸 만들당시는 프로펠러기가 주류였습니다

    • @G-fox1
      @G-fox1 2 місяці тому +49

      영상에 처음에 나온 zpu는 1949년에 나왔고 당시엔 미그15, f86 제트전투기가 활동하던 시기인데용. 두번째인 zu-23도 1960년에 나와서 당시엔 제트전투기가 날라댕기던 시기입니다. 마땅한 지대공미사일을 개발하기 전이니 뭐라도 만들어보자 해서 나온겁니다.

    • @kimhitblue0201
      @kimhitblue0201 2 місяці тому +13

      제가 볼땐 저런류 무기를 처음 개발해서 제대로 쓸때 목적이 프로펠러기였다 이 얘기 같습니다

    • @wkssdf
      @wkssdf 2 місяці тому +12

      @@G-fox1대공포라는 개념이 니왔을때를 말하는거 같은데

    • @G-fox1
      @G-fox1 2 місяці тому +28

      @@wkssdf 소구경 대공포는 정신사납게 할려고가 아니라 화망생성해서 비교적 저공에서 비행하는 애들 뚜두려 팰려고 만든거긴 합니다.

    • @김왕국-d7k
      @김왕국-d7k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것도 기계식 조준기가 다 달려 있어서 항공기 상대할때 쓸수 있음.

  • @원식정-x1n
    @원식정-x1n 2 місяці тому +81

    대공포병출신입니다. 전투기는 못잡습니다.딱한번 실제 전투기로 훈련해 봤는데 시야에 나타났다 스쳐가는게 1초도 안될정도로 빠르더군요... 최첨단 슈퍼울트라대공포라면 모를까...

    • @에이블린-w1z
      @에이블린-w1z 2 місяці тому +3

      대공미사일이라야 잡겠죠~~ 천궁이던가??

    • @Rich_Lawyer
      @Rich_Lawyer Місяць тому +3

      18110

    • @leejm111
      @leejm111 Місяць тому +15

      간부들이 발칸으로 미그 19까지면 몰라도 그 이상은 절대 못 잡는다고 하던게 기억나네요ㅋㅋ

    • @khlee2636
      @khlee2636 Місяць тому

      @@leejm111 미스트랄이나 천궁 써야지 잡지요 ㅋ 걍 화망용.

    • @freakinchicken
      @freakinchicken Місяць тому +2

      수송기나 헬기 정도 잡을 물건이긴 함 드론은 잡으려나?

  • @서창교-g8x
    @서창교-g8x 2 місяці тому +68

    당시 전투기들의 속도나 고도 및 내구성 때문에 사실상 한두발만 스쳐도 추락하기 쉽상이었음.
    그리고 대공포는 단일로 쓰는게 아니라 두대 내지 세대 이상을 이용해서 화망 사격으로 예상되는 비행 궤도에 탄을 뿌리는거임.
    음속을 돌파하는 전투기의 등장은 세계 2차대전 이후였고 세계 2차대전 이후에 나오는 방공 무기체계는 미사일류로 옮겨졌고 대공포 계열로 사용되는 화망 사격을 하는 무기 체계들은 저공비행(저공 비행의 경우 저속일수 밖에 없음)체를 잡기 위해서 사용되는 무기임
    고고도 비행이 가능한 고속기가 타격을 위해서 저공 비행할때 또는 유효 거리내에 비행하는 기체를 노리는 경우는 대상 기체가 회피 기동을 강요하기 위해서임.
    이 경우에도 여러대의 화망구축이 가능한 경우 격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고속기도 회피 기동후 범위 밖 고고도로 이동해야함. 이렇게 고고도로 올라가면 아군 요격기가 적군 전투기를 잡아줘야 하는거

    • @김범률-o5r
      @김범률-o5r 2 місяці тому +1

      십상

    • @cat-j7k5q
      @cat-j7k5q Місяць тому

      한발이면 충분하던데

    • @girodSyro
      @girodSyro Місяць тому +1

      재래식~~~ 대공포 목적이 폭격기랑??? 저공비행으로 지상타격하는 공격기를 저지하기위해 발명된거라서전투기는 잘못잡는게 맞음 근데 구경도 크고 대강6 7발만 맞아도 전투기한태는.. 치명상이라 화망구축해서 잡는게 어느정도 가능함

  • @엑시아-t1z
    @엑시아-t1z 2 місяці тому +23

    저거 만들 당시의 대공포는 한번에 많은 대공포가 탄막을 형성해서 그 중 한발이 운 좋게 전투기나 폭격기에 맞아야 하는 일종의 기도메타였던걸 감안하면...

    • @noguedaardrey
      @noguedaardrey 29 днів тому

      🔺🛳

    • @Yongbaek102
      @Yongbaek102 11 днів тому

      탄막은 일제식 군사표현 잔재입니다.
      뭐 그렇다고 쓰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근 교리교범상에는 탄막 대신 화망이라는 표현을 쓰긴 하죠.

  • @Shiny9aa9le
    @Shiny9aa9le 2 місяці тому +53

    "근접신관의 중요성"

    • @채상호-z6y
      @채상호-z6y 2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
      대 드론용 근접신관탄의 가격을 알고 계신가요 ?
      FPV 드론 ~
      4~500달러
      근접신괸탄(라인메탈~
      4,000유로!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2대중 1대는 이미 파괴 됨

    • @엄준식엄
      @엄준식엄 2 місяці тому

      @@채상호-z6y 라인메탈 35mm AHEAD 탄 발당 가격 750달러 수고요

    • @엄준식엄
      @엄준식엄 2 місяці тому +1

      @@채상호-z6y 이마저도 대대적으로 양산하기 전에 추정한거고 2023년 구매분은 발당 600달러까지 내려옴

    • @엄준식엄
      @엄준식엄 2 місяці тому

      @@채상호-z6y A European customer country has commissioned Rheinmetall to supply 35mm AHEAD ammunition for the Skynex air defence system. The total value of the order is in the low three-digit million euro range. A six-digit number of cartridges will be manufactured. The Skynex system strengthens the protection of the customer country’s armed forces against threats from the air.
      출처 EDR 매거진 24년 5월 28일자 기사

    • @엄준식엄
      @엄준식엄 2 місяці тому

      @@채상호-z6y The contract with Rheinmetall was signed a few days prior for 300,000 rounds, at a total cost of €168 million (U.S. $181 million).
      출처 defence news 23년 9월 5일자 기사

  • @zhawjs1467
    @zhawjs1467 2 місяці тому +50

    격추가 목표라기보다는 오지마!!! 가 더 맞음 진찌 격추할라면 미사일 쏴야지

    • @인생무상-t7r
      @인생무상-t7r Місяць тому +1

      ​@중학부-과학토론인-n9i 진짜 개노잼이네 ㅋㅋㅋ

  • @라온-b6e7y
    @라온-b6e7y 2 місяці тому +9

    공군 대공포운용했지만 거리만있다면
    충분히 사람도 맞출수있습니다 게다가
    비행기가 아니더라도 낙하하는 적군도 조준해서 맞추는게 가능합니다

    • @handmaderbgana
      @handmaderbgana 2 місяці тому +1

      주로 레이더에 포착되지않는 an2(나무비행기) 비행기와 거기서 낙하하는 적군에게 사용

    • @돚용
      @돚용 9 днів тому

      ​@@handmaderbgana안되긴 뭐가 안돼...

  • @anonymousviperlilli1l
    @anonymousviperlilli1l 2 місяці тому +91

    대공포는 원래 직접격추 하는게 아니야..주인장아

    • @000-c6m2k
      @000-c6m2k 2 місяці тому +44

      쇼츠쟁이들이 뭘 알겠노 ㅋㅋㅋ 2차대전때도 상공에 대공포탄 흩뿌리고 주변에 비행기 감지되면 폭발하는 대공포 썼는데 ㅋㅋ 무슨 21세기 신기술인거 마냥 적어놨네

    • @animatok2524
      @animatok2524 2 місяці тому +7

      ㄹㅇ 지연신관 근접신관 다 있었는데

    • @Gedezi
      @Gedezi 2 місяці тому +8

      대공포 하나 두고 잡는게 아니라 여러 장소에서 대공탄막 펼쳐서 기동성 묶거나 운좋으면 잡는거지

    • @김경민-l2b7e
      @김경민-l2b7e 2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에 발칸이 있죠.

    • @야채튀김-m5d
      @야채튀김-m5d 2 місяці тому

      M61은 맞지않음?

  • @Tradesoul2025
    @Tradesoul2025 2 місяці тому +17

    시리아 내전에서는 건물, 차량, 참호등을 상대로 많이 쓰였습니다. 덤프 트럭에 싣고 왔다 갔다 은폐 엄폐를 하면서 쏘는 식으로 써먹었죠.

    • @HAGHIGHATDariah
      @HAGHIGHATDariah 15 днів тому

      기존 대공포는,,, 단독운용으로는 의미 없고 대량운용해서 탄막을 만들어가지고 심리적??? 압박 및 하늘에다가 탄으로 지뢰밭을 만드는 식이라고 보면됩니다 비행기라는 특성상 몇 발만이라도 잘못 맞으면 그대로!! 추락이라서 가능한 방식 물론 현대에는 그 정도로 대물량 동원이 안되니까 주로 전투기 경로를 예측하고 탄막 뿌리는용 즉 기동방향 방해하는 용도가 주력 근데 저런건 아예 하늘에다가 산탄을 뿌려버리는 스타일의 무기인데 지금 저거 쓰는거 미국뿐임

  • @장현준-y3t
    @장현준-y3t 2 місяці тому +27

    뭐 꼭 비행물체만 사격할 필요는 없지ㅋㅋ...

  • @모키모키
    @모키모키 2 місяці тому +62

    대공포..수백개를 설치해서.. 수백기의 폭격기와 전투기를 향해 일제 사격하면..수십기는 어쨌든 맞았고.. 격추보단 이쪽으로 오지마란 식의 발포 였죠. 수만발 쏴야.. 십수대 맞을까 말까에요

    • @TayaniSebarinda
      @TayaniSebarinda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래도 수만발써서 맞추면 개이득이잖슴

    • @StorytellerP-c2z
      @StorytellerP-c2z 2 місяці тому +1

      럭키비키

    • @ssoonaspossible
      @ssoonaspossible 2 місяці тому

      전투기 값도 값이지만 조종사의 인적 가치도 엄청나서 발당 십몇만원에서 몇십만원 정도 일텐데 수만발 쏴도 그 값을 하죠.

    • @kakalotto
      @kakalotto Місяць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 돌리다가 뒤짐

  • @EXPERIENCE-OTC
    @EXPERIENCE-OTC 2 місяці тому +3

    재래식 대공포 목적이 폭격기랑 저공비행으로 지상타격하는 공격기를 저지하기위해 발명된거라서전투기는 잘못잡는게 맞음
    근데 구경도 크고 대강6~7발만 맞아도 전투기한태는 치명상이라 화망구축해서
    잡는게 어느정도 가능함

  • @바쿠쌉꿀마
    @바쿠쌉꿀마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 ㅋㅋ 진짜 사람이 사람 죽이는 기술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만드네

  • @빵댕이123
    @빵댕이123 2 місяці тому +6

    장성택 처형식에 사용되었나요??

    • @벼랑위의포경-r2n
      @벼랑위의포경-r2n 2 місяці тому +1

      장 고성택 현 벌집피자

    • @프35
      @프35 2 місяці тому +2

      첫번째짤의 KPV는 성택이 잡을 때 쓴게 맞네요ㅎㅎ 북괴에선 고사총이라쓰고 사용합니다

    • @문타구치렌야
      @문타구치렌야 Місяць тому

      아닙니다. 장성택은 참수당한뒤 김정은 집무실 문앞에 몸통하고 목하고 전시되었고
      정은이가 자기 권력에 대항하면
      이렇게 된다고 지배층한테 알리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실제로 장성택 고사총 처형은 북한이 거짓말 친겁니다.

  • @김인생-s6i
    @김인생-s6i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무섭다.. 지금 수준의 전쟁은 얼마나 끔찍할까

  • @dekim-zn6dj
    @dekim-zn6dj 2 місяці тому +4

    영상 처음 바로 뒤에 나온 대공포 zu23은 현재 러우전쟁에서 드론이랑 순항미사일 잡는데 쓰이고 있죠

    • @미와수타
      @미와수타 2 місяці тому +1

      zu 23이 아니라 zpu 4예요

    • @dekim-zn6dj
      @dekim-zn6dj 15 днів тому +1

      ​@@미와수타아이고 착각 했네요 ㅋㅋㅋ 처음 바로 뒤에 나오는 대공포가 zu23인데 잘못 봤네요

  • @tjddbs0129
    @tjddbs0129 Місяць тому +1

    오지마 용도로 쓰죠 실제 맞출확률은 희박하고
    방공대 출신인데 발칸포로 대대별 실전훈련때 표적 맞추면 포상휴가 받았다던 얘기가 있을정도로 진짜 안맞습니다 ㅋㅋ

  • @HT45
    @HT45 2 місяці тому +19

    영상 처음에 나온 대공포는 2차 대전까지 쓰던거잖아요. 그때는 독일 말고는 제트기를 가진 나라가 없었어요.

    • @지나가던슬라임
      @지나가던슬라임 2 місяці тому

      첨나온 대공포는 2차대전 끝나고 냉전 초기인 1949년에 나온 녀석입니다
      본체 자체는 2차대전기에 쓰이던 대전차 저격탄환을 사용하는 냉전시대 중기관총이고요
      '대전차저격총에 쓰던탄을 연사하면 전차를 더 잘잡지 않을까?' 해서 개발하기 시작한 놈입니다
      개발완료하기도 전에 빌어먹을 게르만놈들 전차가 너무 단단해져서 쓸모없어져 버렸지만요
      종전하고 1949년에 KPV라는 이름으로 개발 완료는 했으나 본래 목적을 잃어버리면서 어케 써먹을곳이 없을까하다가 제트기가 점차 실전배치되기 시작하면고 기존에 쓰던 대공기관총(DShK)로는 사거리하고 탄속, 화력이 부족하다보니 창고에 자리만 차지하던 놈들을 재활용해서 나온게 영상 처음에 나온 ZPU-4입니다

    • @HT45
      @HT45 2 місяці тому

      @f14-Tomcat. 미국엔 XP-59가 있긴 했지만 피스톤 엔진 전투기에 비해 빠르지도 않았고 기동성도 영 별로라 양산에 실패했죠.

    • @blackcowalexander6837
      @blackcowalexander6837 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 킷카 전투기

    • @김진철-r8k
      @김진철-r8k 2 місяці тому +1

      슈팅스타도 있고 미티어도 있고

    • @HT45
      @HT45 2 місяці тому

      @@blackcowalexander6837 원폭 한방맞고 하루 뒤에 비행성공

  • @origamiorigami2510
    @origamiorigami2510 Місяць тому +1

    나라 지키느라
    훈련 하는 군인 멋있죠

  • @똥찬kim
    @똥찬kim 2 місяці тому +5

    저런 장비도 전투기를 못맞추는데 군대시절 분대단위로 소총으로 대공 그물망 형성해서 비행기 쏘는거 가르치는거 겁나 웃기네ㅋㅋㅋ
    그게 맞겠냐고ㅋㅋㅋ

    • @세밤-s4v
      @세밤-s4v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거 AN-2 대상 화망만드는건데 훈련때 조셨나요?

    • @똥찬kim
      @똥찬kim 2 місяці тому

      @세밤-s4v 미그24 아니었나여

    • @세밤-s4v
      @세밤-s4v 2 місяці тому

      @@똥찬kim 미그면 K-2로 절대 안돼죠

    • @엘류시온
      @엘류시온 2 місяці тому +1

      글라이더면 모를까 전투기를...?
      개네가 주로 다니는 고도까지 총알이 올라가기는 할까요?

    • @AssyOdozzasae
      @AssyOdozzasae 26 днів тому

      목재전투기 an2를 잡으려 화망생성하는겁니다 교리에 있을텐데요? AN2 수준이면 K2의 유효사거리 (600m) 이내의 고도입니다

  • @johnj8852
    @johnj8852 2 місяці тому +4

    지상 화력 지원용으로는 쓸 수 있을지도

  • @thy2039
    @thy2039 Місяць тому

    승공포 승전포 부대에서 훈련받으면 애당초 단독사용이 목적이 아니라 여러위치에서 동시에 넓게 그물을 치듯이 뿌려서 한대만 맞아라 식으로 쓴다고 하죠.
    물론 보병 차량을 향해서는 훌륭합니다

  • @별바람별
    @별바람별 2 місяці тому +7

    90년데 수방사 방공단 오리콘 레이다병 시절 진공관 컴퓨터로 표적에 자동 3발과 반(4발합격) 넣었다. 10년만에 합격나옴 사격대 회식시킨 장본인 ㅎ

  • @Tutel1998
    @Tutel1998 2 місяці тому +2

    워썬더는 진짜 무슨 게임이냐…
    하면 그냥 바로 AI 뺨치는 탄도학과 예측 기술 ㄷㄷ

    • @yorocorome
      @yorocorome 2 місяці тому

      워썬더 카스트제에서 SPAA는 제일 낮은 계층이라는..

  • @mks4472
    @mks4472 2 місяці тому +3

    견인고사총? 그거 비슷하게 생겼네

    • @ManTeo-g1b
      @ManTeo-g1b 2 місяці тому +2

      고사총 자체가 대공포와 같아서 그런듯 하네요 :)

  • @therandomlaniusedward2140
    @therandomlaniusedward2140 Місяць тому

    이래서 VT신관이 진짜 슈퍼무기인거죠...

  • @xeno-99
    @xeno-99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런 대공병기는 프롭기 시절엔 현역이지만 현시점에선 의미가 크게 낮아졌죠
    다만 아직도 위력자체는 쓸만하기에 저고도로 접근하는 항공기에 대한 나름의 저항력은 있긴하죠
    저거조차 없느면 항공기는 느긋하고 편안하게 지상을 조준해서 공격 하겠지만 땅에서 뭐라도 발사되면 좀 부담감을 가지고 공격을 해야하기에 최소한의 회피기동은 할테니까요

  • @서봉수-z5b
    @서봉수-z5b Місяць тому

    저거 대한민국 육군과 공군에서 비슷한거 보유중임. 주로 장군들 자식들이 가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있음.

  • @어벤져스프레임온
    @어벤져스프레임온 Місяць тому

    헬기 정도는 잡을 수 있나요?

  • @김시성-b7p
    @김시성-b7p 2 місяці тому +1

    현제 사용중인 저런 대공포는 보통 헬기나 수송기 및 근접항공지원기를 떨구기 위해 있는거지 전투기 잡으라고 있는게 아님

  • @Melendez01
    @Melendez01 Місяць тому

    공군출신입니다 발칸같은 단유운 특기 친구들이 늘 말한 것이. "이걸로 전투기를 잡는게 아니라 나 여깄으니까 오지말라고 시위하는것" 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잡는건 중유운 장유운 특기들

    • @마참내-h8h
      @마참내-h8h 27 днів тому

      단유운이 실제 격추는 많이 할거같은데. 러시아도 중거리 대공미사일 쫙 깔려있어서 높게 비행은 못하고 서로 저공비행 폭격만 해대다가 맨패즈 맞고 격추되자너

  • @작전참모-k2h
    @작전참모-k2h 2 місяці тому

    기존 대공포는 직접타격을 통한 격추보다는 화망을 형성하여 비행 유닛의 접근을 저지하고 공대지 공격을 어렵게 하는게 주목적이었으니까요.

  • @yulianhankim
    @yulianhankim 3 години тому

    그래서 구식 대공포 수십대 방열해서 화망을 구성해서 사용함. 제트기는
    어려워도 느린 드론 정도는 떨군다고함…

  • @스타더스트-f7c
    @스타더스트-f7c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걸 소총으로 맞추겠다고 소총대공사격을 가르치던 논산훈련소 ..아직도 그러나요?

    • @하이서누
      @하이서누 2 місяці тому +1

      소화기 대공사격술 ㅋㅋㅋ
      최근엔 드론때문에 더 중요해졌다고 하네용

    • @aqz0203
      @aqz0203 2 місяці тому

      그건 드론대응용....
      드론쏘는것도 어찌보면 대공사격이지 ㅎㅎ

    • @ddunipeng
      @ddunipeng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봇대 하나 거리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 @뚤기158
    @뚤기158 2 місяці тому

    탄막형성으로 근접을 막는게 주 목적이였죠.. 때려맞추면 더 좋은거고

  • @user-cl5rw3ec9z
    @user-cl5rw3ec9z 2 місяці тому

    0:09 게임과 다른 현실.. 숙련된 파일럿들은 얄미운 컨트롤로 방공을 농락함

  • @아불라카카불라
    @아불라카카불라 18 днів тому

    전투기 볼때마다 그저 가슴이 웅장해 진다...오늘 퇴근하며 집근처 아카데미 과학 프라모델 샵 들려서 습하습하 하면서 아들내미랑 뚝딱 만들어 볼까?

  • @biohajad2
    @biohajad2 Місяць тому +2

    프로펠러 전투기 잡을때나 유용할듯

  • @yklee7796
    @yklee7796 Місяць тому +1

    매트릭스 영화 센티넬잡을때 생각나네요.

  • @bhk3466
    @bhk3466 Місяць тому

    저게 나왔던 2차 대전 당시의 비행기들은 전투기나 폭격기나 전부 프로펠라기였음. 특히 폭격기는 시속 200~300에... 더 느린 것도 많아서 저걸로 충분히 요격이 가능하고 화망만 구성해도 폭격 루트에 들어서지 못하게 할 수 있었음. 그래서 그거 피할려고 급강하 폭격기가 나온 거고...

  • @mirkr3070
    @mirkr3070 27 днів тому

    기존 대공포는 단독운용으로는 의미 없고, 대량운용해서 탄막을 만들어가지고 심리적 압박 및 하늘에다가 탄으로 지뢰밭을 만드는 식이라고 보면됩니다.
    비행기라는 특성상 몇 발만이라도 잘못 맞으면 그대로 추락이라서 가능한 방식. 물론 현대에는 그 정도로 대물량 동원이 안되니까. 주로 전투기 경로를 예측하고 탄막 뿌리는용. 즉, 기동방향 방해하는 용도가 주력.
    근데 저런건 아예 하늘에다가 산탄을 뿌려버리는 스타일의 무기인데.
    지금 저거 쓰는거 미국뿐임.

  • @yangboggo8223
    @yangboggo8223 Місяць тому

    재래식으로 전투기 격추가 힘든 이유는 거리가 워낙 멀어서 거리와 속도를 눈으로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고
    거리, 속도, 방향, 탄속을 정확히 파악해도 20미터 크기의 전투기가 손톱만해 보인다면 가늠비가 2000:1이라서 극한의 조준오차로 발사해야 함.
    현대전에서는 컴퓨터의 도움으로 격추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지만 전투기 역시 교란과 회피 능력이 상승해서 여전히 쉽지 않음

  • @웃는솜
    @웃는솜 Місяць тому

    영상중간에 그냥 지린다... 저거 치이면 뼈도 안나오겠다 그냥ㄷㄷ

  • @khki8084
    @khki8084 Місяць тому

    와 탄 몇발로 면으로 제압하는구나.. 대단

  • @YangYANG-vx9st
    @YangYANG-vx9st Місяць тому

    우선 현실에서 대공포가 감소한 이유는
    미사일 성능이 매우 우수해지며 직접 항공기를 대공포 사격할수 없는 수준이 되었기 때문임...
    유호사거리를 생각하면 더 높은 고도로 날아서 피할수도 있음
    그래서 전세계 적으로 트럭.장갑차. 대공포 차량이 감소 했고 기지 방어 및 고산지대 방어용 대공포도 감소했던거임...
    여기에서 무인기가 나오면서 대공포가 중요도가 올라가고 있지만..
    문제는 지형.나무. 건물 사이에서는 대공포가 탐지해서 인식해서 요격을 시도하는데 드론이 너무 빠를수 있음
    나무 숲에서 나무 회피하며 날아오며 갑자기 숲에서 나와서 백미터 안에 대공포에게 자살하려 가면...
    대공포가 사람이 컨트롤 한다면 답이 안나옴..
    레이더.적외선 카메라 방식으로 조준하는 기술이 나와서 요격 성능이 우수하지만
    작은 드론을 탐지할수 있을것인가?
    새 같은거도 인식하기 때문임
    그러니 레이더로 인식하면 카메라가 처다보는 걸로 물체를 인식해서 조준해서 발사해야하고..
    .적외선 까지 사용 되는거임
    거기에 한국산 대공차량은 문제는 탄의 문제가 있음
    다른 20~30미리 급이 되야함
    18미리는 그양 철갑탄일텐데..
    이유는 공중폭파 탄이 효율적이기 떄문임..
    =가격이 비싸다
    한국산은 나름 우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옛날에 개발 당시에 자금 문제가 있다보니
    철갑탄 처박아 버리는 방식으로 나온거임...
    못해도 25~30미리로 개발 되어야 하며
    드론 1대를 발견하면 못해도 6발은 발사해서 포화망을 구축해서 격추하는 기술이 나와야 할뜻
    탄도 못해도 480발은 가지고 다녀야하고..

  • @Docyang
    @Docyang Місяць тому

    요즘 우크라이나에서 다시 가치가 올라가고 있음. ZPU-4나 ZU-23-2 말고도 막심 4연장 같은 2차대전 대공기관포/총들이 드론 잡는데 아주 탁월함

  • @YMF999
    @YMF999 2 місяці тому

    실제로 발컨이나 비호 장갑차의 기관포는 전투기는 잘 못잡지만 드론이랑 보병은 아주 작살내는데 좋다네요

    • @123ds12
      @123ds12 2 місяці тому

      애초에 육군 방공은 헬기같은 저고도 담당임

  • @nickn1991
    @nickn1991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니 근데 서울 빌딩에서 근무하는 애들이 저 전자식 대공포를 쓴다고?
    만약 그게 아니라면 수경사 소속에서 전부 전방사단으로 보내라.

    • @김민준-d8s6b
      @김민준-d8s6b 2 місяці тому

      써유 발칸 오리콘 비호 전부 전자사통.
      주기적 표적기 훈련도 함니다

  • @edwardlee7544
    @edwardlee7544 2 місяці тому

    대공 똥포 는 화망구축으로 비행접근경로를 최대한 어렵게 만드는거지 저걸 격추한다는 생각으로 쏘면
    작전운용이 어려움

  • @추털추
    @추털추 Місяць тому

    대공포로 직접 타격해서 잡는건 어렵고
    펠랑스 같은 방공체계도 타겟이 정해진 선박에 예측이 어느 정도 되기에 격추 가능한거고 일반적인 대공 무기들은 화망을 형성하여 그 화망에 비행기들이 들어가서 맞는 방식 이였음 1차 세계대전 라인전 할 때
    기관총 들이 서로 교차하여 화망 구상 한거랑 비슷한 맥락

  • @O_OSibalnom
    @O_OSibalnom 2 місяці тому

    2차대전때 대공포들은 맞추기 사실상 좀 힘들고 심리적 압박감은 상당했다고 하죠

  • @agnomy2543
    @agnomy2543 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은 계산기와 레이더가 발달해서 사거리내에 들어온 드론이나 전투기 잡는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문제는 사거리가 짧다는거

  • @minimoon9322
    @minimoon9322 2 місяці тому

    예전에 프로펠러비행기잡을때 쓰던거...
    mg50 60 4개 장착해서 대공화기도 있어요^^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2 місяці тому

    태평양전쟁때 프롭전투기에는 근접신관을 달 경우 상당히 잘 맟춘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지금도 프롭전투기 정도의 속력밬에 못 내는 A10이나 공격헬기는 아주 잘 맞춘다고 합니다.

  • @oxunjonsanaqulov676
    @oxunjonsanaqulov676 Місяць тому

    터렛 만들 자원 없을 때 더 싼 가격으로 골리앗 지상공격과 비슷한 대공 능력 가진 건물 필요할 땐 좋을듯

  • @강촌에-k9q
    @강촌에-k9q 2 місяці тому +1

    자식 군대가는날
    않우는 부모없다!
    나도 19년전 아들넘
    최전방에 웃으면서 보내놓고 방에 들어와선 혼자 펑펑 울었다!

    • @korea-건희야학교가자
      @korea-건희야학교가자 2 місяці тому

      바보냐? 자식군대보낼때 울면 자식이 군생활하기 힘들다는 액운이있다. 1976년(논산1266군번) 나와같이 입대했던 친구도 입영열차에 타는 순간 가족 모두 울어,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싸했는데, 입대6개월차 크레모아를 반대로 놓고 누르는바람에 사망했다. 또 내후임도 가족이 울는걸보고 마음 아팠다고했는데, 16개월 상병차에 자살으로 생을 마감했다.

  • @오늘의파티는
    @오늘의파티는 Місяць тому

    대공포는 화망을 형성해 하나 얻어 걸리길 기도하는 용도임. 그냥 존나 쏘다가 하나 맞춰서 떨구는 용도. 그러다 떨구면 예쓰!!! 하면서 기뻐하는 느낌 ㅋㅋ

  • @7202-s5p
    @7202-s5p 22 години тому

    저 시대에 대공포는 조준해서 쏘는게 아니라 예상경로에 화망을 형성해서 격추시키는 식이고,,저때의 전투기는 현재의 전투기보다는 빠르지 않으니 가능했지만,, 현 시대엔 그냥 위협용.,.

  • @그루트-z4t
    @그루트-z4t Місяць тому

    영상에서 나온 오리콘 포의 전자추적 시스템은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군 전투기를 격추시키며 영국 공군의 작전 가능 영역을 제한시켰고, 지상화력 보조용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참고로 빌딩gop에는 해당 오리콘 대공포는 너무 무거워서 못올리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발칸포 등이 올라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 @karmars7
    @karmars7 Місяць тому

    드론전쟁이 되면서 다시 복귀됨 물론 전자식으로 된 고가의 대공포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드론이 다수인 만큼 필요한 수만큼 갑자기 대공무기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대포와 드론에 의해서 격파되기 때문에 다수가 필요함

  • @angel_neon
    @angel_neon Місяць тому

    정은이 고모부 장성택: 아니 잠ㅁ
    (드르르륵)
    정은이: 냐하하하ㅏ하하!! 이제 이걸 전시할거야!

  • @kornav12
    @kornav12 2 місяці тому

    시대상 성능 차이도 있고 저공비행하는 비행기들 격추나 진로 변경을 유도하기에는 아직도 유용하기에..
    57mm 대공포부터 12.7까지 쓰던 북배트남이 대공포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니... VT신관같은 탄종은 2차대전부터 쓰임

  • @hyhjohn28
    @hyhjohn28 2 місяці тому

    KF 21 단기 사거리가 20~35km... 대공포..무용지물.😅

  • @sewerhampster
    @sewerhampster 2 місяці тому

    재래식 대공포는 일정 지역에 화망을 형성하도록 배치하여서, 실제로 저런 대공포를 만나면 파일럿은 빠져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시뮬레이션 류에서 대공포 두 대가 동시에 다른 방향에서 쏴오기만 해도 빡셉니다.

  • @jaewanheo8202
    @jaewanheo8202 2 місяці тому +1

    솔직히 80년대 이전의 대공포는
    "제발 한대만" 이러는 기도메타라

  • @ramirezmartin3455
    @ramirezmartin3455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도있게 구성된 대공포대는
    화망 형성으로 어느정도 저고도 방어 ,접근거부 효과는 있습니다

  • @똑딱이사진
    @똑딱이사진 Місяць тому

    이 대공포는 아직 북한에서 사용 중이며, 놀랍게도 이 대공포로 젯트기를 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또 놀랍게도 장성택을 처형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 @루보-z4t
    @루보-z4t Місяць тому

    저건 예전에 프로펠러로 날아다니는 항공기용 대공포니까...그땐 그래도 고공 투하만 아니면 그래도 약간의 방어가 가능했던걸료...

  • @mistral9515
    @mistral9515 2 місяці тому

    저런 체계는 원래 핀포인트 사격으로 격추하는것 보다는 탄막사격으로 킬박스를 구성해 접근을 저지하거나 얻어걸려 격추되는것을 노리는거죠

  • @jycjy9490
    @jycjy9490 2 місяці тому

    2차 세계대전때 만들어 진거라 현대전의 방공임무는 무쓸모고 보급차량 파괴정도만 가능할거 같네요

  • @ChickenBoy-x4w
    @ChickenBoy-x4w 2 місяці тому

    저때 대공포는 전투기를 격추하지 못해도 전투기가 맘대로 못하게 방해만 해도 제값하는거죠. 당시 전투기는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하려면 저공으로 비행해야 하는데 저런 대공포 때문에 함부로 저공으로 비행하면 찢겨질게 뻔하고 직접사격보단 화망을 형성해서 발사하는거기 때문에 조종사 입장에선 입에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 @ppp-nw1qb
    @ppp-nw1qb 2 місяці тому

    처음 무기도 아직 쓰이긴 함. 타 방공장비들이 레이더로 미리 접근 루트를 알려주면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마구 뿌려버리는 식으로 없는것보단 나은 방식으로 써먹음. 근데 뭐 이건 전투기 조종사에게 약감 부담을 주는 정도고, 실제론 헬리콥터나 공격기처럼 적당한 속도의 비행체를 노리는것임. 공격기는 아직도 아음속으로 날아다니는 애들이 있어서 잘 숨어있다가 공격기가 접근하면 갑자기 미친듯이 난사하는 형식으로 활용함

  • @mcbts2
    @mcbts2 2 місяці тому

    방공포병출신인데 25년 전에도 발칸포로 AN2(북한 나무 비행기)잡으라고 존재하는 부대였지.

  • @agr436
    @agr436 Місяць тому

    Ai기술이 없던 시절에는 저 방향기로 직접 돌려서 조종을 해야하는데 전투기를 상대로 공격하는 것이 끔찍하게 어렵지만 역으로 지상에 있는 보병과 트럭 정도는 갈아버릴 수는 있으니 저걸 만난 보병은...오우야....

  • @erickyee4198
    @erickyee4198 2 місяці тому

    처음에 나오는 대공포는 2차대전시 시용된 것으로 프러펠러비행기를 잡는데 시용되었죠.
    군함에 장착된 것과 비슷합니다.
    양손이 바쁘므로 방아쇠는 발로 조작합니다.

  • @엘류시온
    @엘류시온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전투기는 그냥 순항속도로 마하 1을 넘기지만
    저게 현역일때는 시속 아음속이였음
    심지어, 음속의 벽을 수직하강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넘을수도 없던 기체들임
    그래서 저게 현대에 쓸만하냐고?
    뭐 많이 쏘기는 하니까 드론이나, 사람은 잘 잡겠지, 구경 큰놈들은 장갑차 측면도 뚫을수 있는걸로 아는대

    • @aqz0203
      @aqz0203 2 місяці тому

      드론, 무인기, 저고도 헬기등을 잡기는 좋음
      문제는 이들이 투입될때쯤이면 이미 고고도 포격으로 대공포고 기지고 다 박살난 후라는거...

    • @엘류시온
      @엘류시온 2 місяці тому

      @aqz0203 사실 그게 아니여도 헬기나 무인기, 드론에 장착되는 미사일 사거리가 사거리라 저런 저구경 기관포사거리 밖에서 일방적으로 두둘겨 팸...
      뭐, 안쪽까지 들어온 바보들은 죽는게 맞지만

  • @파랑새9
    @파랑새9 2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이걸로 전투기 견제라도 하면 가성비 지리는거임
    헬기나 드론이나 북한 구형전투기정도는 격추 쌉가능
    지대지도 가능 ㄷㄷ

  • @눈이나리면
    @눈이나리면 Місяць тому

    현대 전투기는 눈에보이는 높이까지 내녀올일이 없다라는게 문제

  • @GiruerGi
    @GiruerGi 2 місяці тому

    마지막 포탑 박렬형 무기는 오리콘 입니다.
    현 수방사에서도 오리콘을 사용 합니다.
    2세대... 약 70년도쯤 생산된 무기이며 88올림픽 방어 수단으로 도입되었죠...
    자 다시 본론으로...
    마지막 오리콘은 4세대 오리콘이며 "스카이쉴드" 라는 명칭이 있습니다.
    기존 오리콘들과 다른점은 열추적이 가능하며, 견인식에서 고정형으로 변경되고
    쌍열포에서 단열포로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 운용 인원은 총 13명이었지만(2개포 + 사격통제기)
    4세대 오리콘은 무인화를 통해 중앙 사격통제기 운용인원 2명뿐이기도 한 장비 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전투기 쏘는 장면은 게임 입니다😂

  • @def_win4689
    @def_win4689 2 місяці тому

    애초에 저런 단거리 방공포들은 화망을 만들어서 근접을 어렵게 만드는게 핵심이지 격추가 목표가 아님

  • @존마이어-i8d
    @존마이어-i8d Місяць тому

    벌컨 등 탄막무기는 예전에는 직접 격추성공하면 최고지만 보통은 적기의 작전수행을 방해하는 정도로 사용하고 훈련했음..뱅기몰이 라고..하 옛날 생각나네

  • @user-tt3rw3ev1l
    @user-tt3rw3ev1l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나라 경우 레이더 안잡히는 구형 또는 나무로 된 북한군 전투기 격추 용도

    • @lavendas
      @lavendas 2 місяці тому

      나무로 되어있다해도 결국 엔진이 금속이고 AN-2의 실제 레이더 반사면적은 존나 넓은게 확정된게 이미 한국군도 당시 보유중이던 AN-2기의 실제 레이더파를 예상하기위해 띄워서 파장등을 다 분석을 했고 거기서 의외로 매우 잘 파악되어 제발 아직도 그놈의 안둘기는 스텔스다 라는 생각은 버리십쇼

  • @신-w2p
    @신-w2p Місяць тому

    더 정교한 예측 추격사격을 하는 함정용 ciws도 포탄까지 요격가능하지만 변칙기동을 하는 순항미사일은 요격 성공률이 낮게 나옴. 물론 최신의 아음속순항미사일 nsm같은 경우가 해당함 변형 베럴롤기동은 사전기동 예측이 안됨. 그래서 요격확률은 사거리에 따라서 2번 사격 기회일때 75% 한번의 사격기회일때는 50% 수준임.

  • @choichoi7626
    @choichoi7626 2 місяці тому

    북한의 an-2는 저고도, 저속이라 저걸로 잡힙니다. 한국군도 승천포라고 저런거 운용중인 부대 있어요.

  • @상도-g4y
    @상도-g4y Місяць тому

    발칸포는 전투기를 정확히 타격해서 격추하는게 아니고 전투기가 지나는 길목에 무차별로 발포해 격추 하는거지용 그물처럼

  • @KF21-boramae
    @KF21-boramae 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스위스제 올리콘은 전설이군..

  • @노구나-y9l
    @노구나-y9l Місяць тому

    선도각과 초고각을 잘 계산해서 화망을 형성하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 방공포병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디?? 참고로 10전비 방공통제병 30개월 복무했다... 질문 받는다...

  • @chiaki033
    @chiaki033 2 місяці тому

    있다는게 중요한 겁니다. 안 맞을지도 모르지만 맞으면 위험하거든요. 결국 파일럿은 안 맞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겁니다.

  • @ever-bluesky2488
    @ever-bluesky2488 Місяць тому

    저거 애초에 그냥 화망 사격용이라 저런식으로 한대씩 두는건 의미가 없음. 일정 구역에 화망으로 깔아서 얻어 걸리면 이득인 전술임. 그리고 저 화면에 나온 무기 이후에 나온 발칸도 레이더에 전자식 사격통제장치가 붙어 있지만 마하가 넘어가는 전투기는 사실상 추적이 불가능하고 미스트랄이나 천마, 천궁같은 유도 미사일로 잡아야 함.

  • @k76106
    @k76106 Місяць тому

    2차대전 태평양전쟁때도 기존 재래식 대공포탄과 진공관을 우겨넣은 근접신관은 성능차는 엄청나서 미해군이 카미카제하는 일본비행기를 조롱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지금은 더하죠

  • @둥둥이-u4y
    @둥둥이-u4y 2 місяці тому

    98년도 방공포 근무할때 비슷한 M45D로 트럭에 싣고 다니며 전투기 잡는다고 훈련했던 기억이 ㅎㅎ

  • @blackcowalexander6837
    @blackcowalexander6837 2 місяці тому

    2차대전때 제일 유명했던 티거 전차의 주포가 88mm 대공포, 전쟁 말기에는 더 이상 싸울 독일전차가 없어서 대공포들을 저각 세팅하고 그걸로 소련전차 잡고 다님

  • @박기용-s5w
    @박기용-s5w 2 місяці тому

    옛날대공포는 그냥 화망구성하여 전투기가 와서 맞아주던가 위협하는용도였지요

  • @halflight13
    @halflight13 2 місяці тому

    전투기가 대공포를 피하는 건 높은 고도에서 비행할 때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애초에 대공포 사거리에 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전술적인 요구조건으로 전투기가 저고도에서 비행할 경우가 있는데 대공포가 이 경우에는 확실히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