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는 이걸 왜 못 깨달았을까...(ft. 국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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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7

  • @simpathy
    @simpathy  Рік тому +19

    [수정] 11:54 : 4시 휴강 > 내신 휴강

    • @상키-k5i
      @상키-k5i Рік тому +5

      뜬금 없이 알고리즘에 떠서 손가락을 멈추고 멍하니 봤습니다. 밤이지만 등허리가 따스해지네요. 학원 강사 따위 기억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18년도 선생님의 강의는 제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국어가 좋아졌고 선생님 덕분에 국어가 자신 있어졌어요. 그 해 수능 이후로도 두 번의 수능을 더 보게 되었지만 국어에선 모두 백분위 98점을 넘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덕분에 이름만 대면 누구나 인정하는 대학에 입학했고 지긋한 입시도 끝이 났습니다.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우쌤!

    • @jypark5483
      @jypark5483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심멘 : ㅊㅊ

  • @Exit_of_the_world
    @Exit_of_the_world Рік тому +255

    생각없이 읽으면 대충 듣기좋은말 써놓으면 그게 맞는말인줄 알고 넘어가게 됨.. 국어는 생각하면서 읽어야 되고 단어 하나하나 여기에 쓰이는게 맞는지 의심해 가면서 읽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출제자가 파놓은 함정에 100% 걸림.. 그리고 생각하면서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이 지문에 아무런 표시하지 않고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읽는거임

    • @공부장인
      @공부장인 Рік тому +4

      이미지화..

    • @enterre5721
      @enterre5721 Рік тому +1

      음성적 독해를 안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바르고고운말
      @바르고고운말 Рік тому

      ​@@enterre5721 걍 글 많이 읽으세요 시 같은거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림 그려보고 비문학도 읽으면서 내용 이해 한번 해보세요

    • @wnxssndo3331
      @wnxssndo3331 Рік тому +21

      ​@@enterre5721 속발음하면서 독해해도 됨. 실제로 속발음 안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중 속발음 한 사람들도 있었음.
      속발음은 크게 문제가 아님.

    • @user-kf3rz9kz7d
      @user-kf3rz9kz7d Рік тому +16

      내가 이미지화 하면서 읽는데 이건 한계가 있음. 이미지로 떠올리면서 읽는건 이해력을 압도적으로 상승시켜주고 보기문제마저 2분 이내에 풀수 있게 할 정도로 좋지만 이거에만 의존하면 밀도가 매우 높고 정보량이 넘쳐나는 지문에서 깨짐. 밀도가 너무 높아서 이해하기 어려우면 이미지화 시킬수가 없고 정보량이 넘쳐나면 이해만 하는걸로는 기억이 잘 안남. 그래서 너무 어렵지 않은 지문에서는 이런식으로 풀라고 추천하고 싶지만 지문이 밀도가 높고 정보가 많으면 직접 손으로 쓰면서 지문 읽는 방식을 더 추천함

  • @smileyjh76
    @smileyjh76 Рік тому +41

    77점이라면, 타협하지 마라.
    쉽고 편하고 빠른 길은 없다.
    이런거저런거 생각말고 그냥 많이 해라.

  • @승준-m2s
    @승준-m2s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 현재고1인데 선생님 강의 에서 수강할수있는 강좌가 무엇인가요? 참고로 5등급인데.걱정입니다

  • @crolans5207
    @crolans5207 Рік тому +52

    ㄹㅇ 딱 나임 언매도 교육청 평가원 다맞은적도 있고 문학 거의 안틀리는데 독서 한지문 버리는건 당연한 전략. 나름 문학 선택 열심히 팠고 독서는 타협함. 어짜피 해도안늘어 약간 운에 맞기자. 한지문 한번호로 밀어도 꽤 맞던데? 이러면 안정적 백분위 85정도 나옴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내가 국어를 못한다고 생각을 안한다는거임 ㅋㅋㅋㅋ

    • @acktericks
      @acktericks Рік тому +3

      맡기자

    • @hijklmnopqr
      @hijklmnopqr Рік тому

      필요하면 넘어가는것도 실력이라는거지 무조건 버리라는게 아닐텐데요..?

    • @crolans5207
      @crolans5207 Рік тому

      @@hijklmnopqr 언매문학 확실하게 풀려고 시간버는거임 ㅋㅋㅋ

  • @양지원-f7x
    @양지원-f7x Рік тому +30

    닥치고 독해력 기르기 열심히하겠습니다

  • @k_jint.2705
    @k_jint.2705 Рік тому +23

    지문이 어려우면 인간은 회피할려고 하는데 뇌에서 거부를 하죠 ㅋㅋㅋ 거부해도 밀어내면서 또 읽고 익숙해질때까지 해야겠네여

  • @21_072
    @21_072 Рік тому +7

    마인드에 대해 말씀하시는건데 댓글들은 못알아먹고 버리는게 좋다고 합리화하네

  • @KIM-qt3mx
    @KIM-qt3mx Рік тому +36

    그런데 독서 한 지문 안 풀고 나머지 문제를 다 맞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꼭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항상 안 푼다고만 생각하면 안되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여러 곳에서 실수로 점수를 깎이는 사람에게는 독서 한 지문만 버릴 수도 있다는 마인드가 오히려 고득점으로 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두르는 것 때문에 실수가 잦은 1, 2등급 학생들에게는 위 방법도 추천합니다
    ps. 저도 한 지문 정도는 버리더라도 나머지를 다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23 수능을 봐서 결과적으로 다 맞았습니다

  • @김혜준-k8z
    @김혜준-k8z Рік тому +46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인데도 정말 와 닿는군요.

  • @발꾸락때꼈음
    @발꾸락때꼈음 Рік тому +51

    올해 재수를 하게 됐는데 부족한 과목들이 많지만 국어는 정말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남들 푸는 만큼 기출 매일 풀고 수특 잘 정리하고 그러면 못해도 3등급은 나온다 길래 공부에대해 뭣도 모르는 작년에 나는 그렇게 하면 되는줄 알고 남들 하는만큼 했는데 정말 9모 보고 머리가 띵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그냥 닥치는대로 기출 풀고 계속 오답노트 하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정말 점수가 항상 똑같더라구요 올해 재수를 하게 되면서도 국어에 또 벽을 느끼고 나니까 허망하고 내가 뭐가 부족하지를 수도 없이 생각하는데 스스로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도 없고 이정도 되니까 내가 지금은 5등급이지만 3등급이 목표였는데 정말 이 악물고 벽을 좀 부서트리고 싶다 라고 생각 하면서 1등급을 목표로 하고 공부 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점수가 안나오니까 자존감을 많이 잃은 거 같아요 정말 정말 간절하게 올리고 싶은 과목인데 제 공부법이나 방식을 본 적이 없으시니 보편적봤을때 현재 5등급이 해야 하는 공부방법은 뭘까요 ..?

    • @simpathy
      @simpathy  Рік тому +10

      ua-cam.com/video/QCkz0_biQ_k/v-deo.html

  • @pkiho5
    @pkiho5 Рік тому +2

    우와 심찬우 강사님
    멋지네요. 똑딱이6개월은 필수다.

  • @보름-v8k
    @보름-v8k Рік тому +2

    재밋더염 ㅎㅎ

  • @무한n수가보자고
    @무한n수가보자고 Рік тому +66

    근데 국어는 시험볼 때 마인드에 따라서 1등급도 되고 3등급도 되는 거 같음

    • @도형김-i6e
      @도형김-i6e Рік тому +1

      ㅇㅈ

    • @강휘운-w6e
      @강휘운-w6e Рік тому +23

      기본적인 독해력이 안깔려있으니 그렇게 생각되는거지. 각중 시험마다 너랑 사대가 맞다면 더 잘 맞게되는 거고 그건 그냥 독해력이 부족한 거임.

    • @kangbitcoin
      @kangbitcoin Рік тому +7

      @@강휘운-w6e 맞음 사실 실력이 부족하니까 집중이 안되는거고 그러니까 시험에 기복이 있는건데
      집중이 안되네? 왤케 딴생각이 들지? 마음가짐이 해이해졌나보다 라고 생각함 사실 실력문제임
      수학에서 계산실수랑 비슷함. 계산실수도 실력인 것처럼

    • @무한n수가보자고
      @무한n수가보자고 Рік тому +16

      @@강휘운-w6e ㅇㅇ맞음 독해력이 1~2등급 진동할 독해력이라 화작 문학 어려우면 마음 조급해져서 빨리 읽어서 그럼 그래서 마인드에 따라서 등급 차이 난다한거고

    • @s.r2889
      @s.r2889 Рік тому

      이거 진짜 ㄹㅇ 공감

  • @island4673
    @island4673 Рік тому +9

    작수3 재수생인데 국일만 독서편을 다 본뒤
    혼자서 기출 분석을 하려는데 책에서는 보통 4시간 걸린다고 그러고 하는데 물론 4시간 걸리는 지문도 있었지만 보통 1시간 정도면 지문을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는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그냥 대충 넘어가는건지 걱정됩니다

    • @권민구-z5r
      @권민구-z5r Рік тому +2

      지문의 모든 단어의 의미가 추상적이지 않게, 구체적으로 머리에 박히시는지 고민해보시고
      모든 문장에 "왜?" 질문 던져보세요.

  • @pnmath
    @pnmath Рік тому +9

    감사합니다 지금 저를 관통하는 영상이었습니다.

  • @hyesin8483
    @hyesin8483 Рік тому +17

    ...살면서 한번도 문제를 버리고 간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ㄹㅇ 저런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 많다는게 꽤나 놀랍다...

  • @편돌이빌더
    @편돌이빌더 Рік тому +13

    피하지말고 정면으로 들이박아야한다.
    다들 화이팅

  • @gugu1356
    @gugu1356 Рік тому +4

    수능 친 지 3년 지났는데 뼈 시원하게 맞고 갑니다.

  • @노블러
    @노블러 Рік тому +5

    똑따기=개념기출
    라운딩=실모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qwerty-zc8nq
      @qwerty-zc8nq Рік тому +1

      뭔... 똑딱이는 기출이든 실모든 그냥 읽는 연습이라고 봐야져...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어떤 지문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문장 한문장 읽고 이해하는 역량을 늘리는게 똑딱이져
      실모를 푼다해도 끝까지 다 풀고 점수매긴 다음에 다시 지문들 처음부터 천천히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그게 똑딱이구요. 개념기출도 눈돌리면서 문제만 풀고 넘기면 아무도움 안됩니다

  • @말락뿔
    @말락뿔 Рік тому +3

    심찬우 선생님 제가 송파메가스터디에서 단과국어하는 현역인데 선생님의 생글생감과 함께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 @simpathy
      @simpathy  Рік тому +1

      현재 듣고 있는 수업에 충실하시되, 필요한 부분만 보완한다는 생각으로 저희 강의를 활용하세요.

  • @뿌링클곱창막창짬뽕불

    국어 모고를 풀 때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사람은 뭐죠? 2시간 정도 걸리는데... 기준보다 40분 오바하네요 보기를 하나하나 뜯어봐서 일까요?

    • @hyj-es9gd
      @hyj-es9gd Рік тому +1

      모고는 시간 재고 풀어야 의미가 있으니까
      시간 되면 그냥 끝내고
      채점 하지 말고 다시 분석하는게 좋을 듯요

  • @wharatitisnt
    @wharatitisnt Рік тому +3

    저정도만 맞아도 하늘 날아갈 듯이 좋을거 같은 05 개추 ㅋㅋ

  • @캐드빌런
    @캐드빌런 Рік тому +1

    타협하지 말자 .

  • @힘내렴
    @힘내렴 Рік тому +4

    이번년에 증명하겠습니다

  • @김준희-k2t
    @김준희-k2t Рік тому +2

    선생님 생글생감을 수강중인학생입니다 현재 정보량이많은것이아닌 조직화의 문제다 까지 강의를 들었는데 부교재를 안샀어서 지금부터 사서 복습하는식으로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현재 주교재 지문만 여러번 이해하려고 읽고있는데 이렇게하다가 기출의 테마를 듣는게 나을까요?

    • @simpathy
      @simpathy  Рік тому

      주교재는 계속 전진하시고, 에필로그는 필요하시면 구매하셔요.

  • @삐뽀삐포
    @삐뽀삐포 9 місяців тому

    수험이 아닌 인생에 적용해봐도 1000% 맞는 말입니다
    언젠간 전부, 다 색칠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피할 수 없어요
    무조건 해야 할때 그냥 하세요
    지금은 타협한다 해도
    결국 해야 합니다 못피합니다
    도망간 곳에 낙원은 없어요 절대로

  • @김예림-b6g
    @김예림-b6g Рік тому +3

    ㅋㅋ 작년 76점 5등급 재수생 ㅠ ㅈㄴ찔린다

  • @o0o443
    @o0o443 Рік тому +5

    선생님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나 궁금해요 지금 독해 연습한지는 한달 넘었고 시간 안 재며 무조건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는 연습을 계속 하고있는 중인데.. 오늘 수특 과학 지문 독해하고 문제푸는데 30분 걸리더라고요 많이 늘은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상한게.. 정말 너무도 신기하게 제가 오늘 문풀 할 때 무의식적으로 문제에 대한 선지가 이미지화가 되면서 문제에 대한 내용 연결이 이렇게 이렇게 돼서 이런 답은 틀렸겠네 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더라고요 이게 독해력이 느는 신호인지 궁금해 여쭤봐요

    • @iamthegoat_ha
      @iamthegoat_ha Рік тому

      무슨대답을 바라는거지? 어린거임 기만하는거임 둘다임

    • @user-ok4zd2hl7f
      @user-ok4zd2hl7f Рік тому

      @@iamthegoat_ha ㅠㅠ난 뭐가됐든 부럽다

  • @footballer_study
    @footballer_study Рік тому +1

    갓찬우

  • @말하기전에생각했-x1v
    @말하기전에생각했-x1v Рік тому +2

    사생활침해 고소합니다,,,

  • @jasmine3938
    @jasmine3938 Рік тому +2

    너무 나라서 공감된다…

  • @김철준-w8v
    @김철준-w8v Рік тому +7

    2022수능 본인 하루 2시간 씩만 공부하고 국어 한개 틀림
    하루에 독서 4지문, 문학 2지문, 화작 2지문만 매일매일 꾸준히함
    국어 어렵다는 학생들보면 이해안감
    매일매일 꾸준히만 하면 답이 보이는데

    • @SL6NtheNorseman
      @SL6NtheNorseman Рік тому

      교재 무엇으로 풀으셨나요?

    • @심슨-q2l
      @심슨-q2l Рік тому

      제가 작년 22수능 국어 화작 6등급 나오고 올해 24 3모 국어 화작 5등급 떴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으로 기출 풀면 될까요?

    • @김철준-w8v
      @김철준-w8v Рік тому +5

      @@심슨-q2l 하루 2시간 했다했는데 이때는 제가 1~2등급 나올때여서 그렇습니다.
      제가 5~6등급 시절일때는 하루에 국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4시간만 했습니다.
      2시간 - 문학, 화작
      2시간 - 비문학
      이렇게요.
      문학, 화작은 ebs 푸시는게 가장 좋고요.
      비문학은 마더텅 가장 두꺼운책있죠?
      그거 3번 돌리시면 됩니다.
      회독학습이 효율이 안좋을거라 하는데
      그냥 해보십쇼.
      2회독쯤에 평가원 지문 특유의 구조가 읽히고 3회독쯤에는 뭐라 설명할수 없는 깨달음이 옵니다..
      지문구조 분석 이런거 다 필요없으니까
      딱 3번만 돌리시면 됩니다.
      ( 몰론 한지문을 하실때는 그 문제의 답이 왜그런지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1시간이 걸리든 2시간이 걸리든
      어떻게든 찾아내세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머리가 아플수록 성적의 상승은 가속화 됩니다..)
      이때이후로는 아마 ..
      틀릴수가 없을거에요.
      국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겸손이라 봅니다.
      겸손하기만 하고, 꾸준히만 하시면
      만점은 어려울것도 없을듯해요...
      다만 이건 제가 공부한 방식이니
      꼭 따라하실필요는 없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o0o443
      @o0o443 Рік тому +1

      @@김철준-w8v 죄송한데요 ㅠ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요 여쭤봐요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나 궁금해요 지금 독해 연습한지는 한달 넘었고 시간 안 재며 무조건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는 연습을 계속 하고있는 중인데.. 오늘 수특 과학 지문 독해하고 문제푸는데 30분 걸리더라고요 많이 늘은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상한게.. 정말 너무도 신기하게 제가 오늘 문풀 할 때 무의식적으로 문제에 대한 선지가 이미지화가 되면서 문제에 대한 내용 연결이 이렇게 이렇게 돼서 이런 답은 틀렸겠네 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더라고요 이게 독해력이 느는 신호인가요..?

    • @o0o443
      @o0o443 Рік тому

      @@김철준-w8v 그리고 제가 문제 풀면서 중간 중간 깨달음도 얻고 , 문제를 정확히 풀고 생각하는 사고가 늘어가는 건 제 자신 스스로도 느끼는데 시간이 안 줄어서요 ㅠㅠ 문학 3지문을 1시간이나 하고.. 뭔가 사고는 하는데 그게 느려서 걱정이예요 계속 히다보면 늘까요?

  • @ipcont
    @ipcont Рік тому +1

    정곡을 찔렸네요

  • @진우람
    @진우람 Рік тому +1

    비문학 문학 뭐 먼저 풀어야 하는지 어떻게 정합니까

  • @sonnymoly
    @sonnymoly Рік тому +5

    등비급수 미적분 선택과목에 있는데?ㅋㅋ

    • @미뭉미
      @미뭉미 Рік тому +6

      예전엔 나형도 봤습니다~

    • @Exit_of_the_world
      @Exit_of_the_world Рік тому

      예전엔 나형(문과수학) 에만 나오던 문제임

  • @성이름-m3s3z
    @성이름-m3s3z Рік тому

    5:40 6:30

  • @Hambergirl
    @Hambergirl Рік тому +1

    은은하게 스윙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