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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чер 2021
이 세상에 노래밖에 없다
[Playlist] 가을과 함께 아픈 사랑이 스쳐간다
날이 선선해지며 가을이 오면 채도가 조금 낮아진 풍경을 거닐며 DAY6의 I Loved You를 듣곤 합니다.
===== TimeLine =====
00:00 I Loved You - DAY6
03:53 원하니까(Still) - DAY6
08:05 Not Fine(나빠) - DAY6
11:41 괴물 - DAY6
15:11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 DAY6
18:32 구름 위에서 - DAY6
22:49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 DAY6
26:45 아직 거기 살아 - DAY6
#playlist #day6 #가을플레이리스트
===== TimeLine =====
00:00 I Loved You - DAY6
03:53 원하니까(Still) - DAY6
08:05 Not Fine(나빠) - DAY6
11:41 괴물 - DAY6
15:11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 DAY6
18:32 구름 위에서 - DAY6
22:49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 DAY6
26:45 아직 거기 살아 - DAY6
#playlist #day6 #가을플레이리스트
Переглядів: 467
Відео
[Playlist]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Переглядів 584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 Track 9 : 이소라 ] TimeLine 00:00 Going Home : 김윤아 03:40 샤이닝 : 자우림 07:06 스물다섯, 스물하나 : 자우림 11:52 Track 9 : 이소라 15:41 바람이 분다 : 이소라 #playlist #이소라 #김윤아 #자우림
[Playlist] 흥얼거리다가 떼창하는 나를 발견했다 | DAY6 Playlist
Переглядів 1633 місяці тому
늦은 주말 오후, 분명 나른했는데 내적으로 흥얼거리다 갑자기 떼창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TimeLine 00:00 First Time - DAY6 03:19 놀래! - DAY6 06:38 마라톤 - DAY6 10:18 Say Wow - DAY6 13:25 이상하게 계속 이래 - DAY6 16:37 Better Better - DAY6 20:07 Best Part - DAY6 23:49 Sing Me - DAY6 27:22 Free하게 - DAY6 30:32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DAY6 #playlist #day6
[Playlist] 방구석에서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 여름 인디 플리
Переглядів 2463 місяці тому
시원한 여름은 현실에는 없지만 나는 청량하고 싶어 Timeline 00:00 Find Me! - The Poles 03:46 Far Away - Lacuna 08:53 John - Lacuna 13:14 다시, 사계 - 이츠 17:10 청록 - 이츠 20:35 야경 - 터치드 #여름플레이리스트 #summerplaylist #playlist #indiemusic
[Playlist] 그 시절의 풋풋한 여름날 | 8월의 크리스마스 | 90년대 한국 가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8월의 크리스마스. 유정원(한석규)의 따뜻한 웃음, 김다림(심은하)의 통통 튀는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시절, 그들의 여름은 참 아름답습니다 - - - 곡 순서 - - - 00:00 지난날 - 유재하 05:08 조조할인 - 이문세, 이적 09:05 샴푸의 요정 - 빛과 소금 12:49 연극이 끝난 후 - 샤프 16:59 오래된 친구 - 빛과 소금 20:43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27:00 새들처럼 - 변진섭 31:15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 이승환 #playlist #8월의크리스마스 #한국90년대 #여름플레이리스트
[Playlist] 우리는 저물어간 노을 같아요. 그리움은 남았지만 난 표현하지 않아요 | 이별 플레이리스트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이별을 받아들이며 어쩌면 점점 잊혀가고 있는 것이겠죠 우리에게 남은 것은 없어요, 그리움만은 남지만 그저 묻어둘 뿐입니다 더이상은 눈물도 나지 않은 채, 당신 없는 하루를 노력해볼게요. 안녕. [Timeline] 00:00 청우 - 리도어 03:49 Rainbow - 데이먼스 이어 07:56 Salty - 데이먼스 이어 10:50 사라져가는 것들 - 짙은 14:32 열심히 할게 - 10센치 18:16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 너드커넥션 #playlist #이별 #데이먼스이어 #리도어
[Playlist] 사랑해줄 거라며, 난 아직도 여기 있는데 너는 없구나 | 이별 플레이리스트
Переглядів 34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너를 너보다 사랑해줄 사람 꼭 만났으면 해 내가 아니라서 미안해 주는 게 쉽지가 않아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TimeLine 00:00 이런 엔딩 - 아이유 04:09 갈 수가 없어 - 벤 07:41 너무 보고 싶어 - 어쿠스틱콜라보 11:42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 권진아 16:07 이별 뒷면 - 권진아 #playlist #이별 #이런엔딩
[Playlist] 지쳐가는 하루에 페퍼톤스 기운 얻고 가세요 | 삶에 응원이 필요할 때 | PEPPERTONES
Переглядів 3095 місяців тому
삶이라는 마라톤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자신이 초라해지곤 합니다. 어린 시절 계주를 뛸 때 응원하던 친구들의 외침. 나의 이름 한 글자, 한 글자를 힘차게 외치는 응원이 그리워집니다. 페퍼톤스의 따뜻하고 힘찬 응원과 위로에 우리 잘 살아봅시다. 마치 나를 웃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친한 친구들의 위로 같은 음악이네요. 어쩌다 살아가는 인생, 우리는 존재만으로 찬란합니다 당신의 하루가 미소로 가득하길. 우리 존재 화이팅! TimeLine 00:00 Long Way 03:07 세계정복 (Conquest of the World) 08:03 Chance! 11:29 러브앤피스 (Love and Peace) 17:04 Thank You 22:06 불면증의 버스 (An Insomniac bus) 26:51 계절...
[Playlist] 청량부터 마라맛까지 DAY6가 말아주는 화끈한 여름 플레이리스트 | ROCK SUMMER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청량에서 시작해서 마라맛으로 끝나는 화끈한 DAY6 Playlist TimeLine 00:00 Natural - Young K 02:41 Let it be Summer - Young K 05:55 Be Lazy - DAY6 09:09 때려쳐(Stop) - DAY6 12:57 완전 멋지잖아(So Cool) - DAY6 16:04 Feeling Good -DAY6 19:30 두통(Headache) - DAY6 #playlist #summer #day6 #youngk #natural
너한테 사랑을 배웠으니 괜찮아
세상에서 제일 나쁜사람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
오랑아 난 아직 사직에 있는데, 너만 없더라….
솔직히 연애할 생각 없는게 아니라 너 못 잊어서 딴 애를 못 만나겠어 이제 곧 졸업인데 그 전에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다
정말 이제 2달도 안 남았는데 우리 볼 날이 이렇게 짧은데 나 너를 남은시간동안 마음껏 사랑해도 부족한데 우리 아직 너무 멀어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어 나는 네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 우리 남은시간만 제발 내가 불쌍해서라도 우리 사랑하면 안될까? 내가 부탁할게 한번만 사랑해줘 나 잡아줘 안아줘 그냥 아무 말 없이 나 바라봐줘 그게 거짓말 이라도 그냥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여줘
오늘은 웬일인지 니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니 생각을 했다. - 나선미, 오늘도
보고싶어 친구들한테 나 다 잊었다고, 니 생각 이제 안 나는 것 같다고 말해도 아직도 니가 꿈에 나와 너를 잊으랴고 이짓 저짓 다해봐도 그게 안돼 니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결말은 결국 내가 상처받을 거란 걸 알아도 널 놓을 수 없었어 너도 날 좋아한다는 말에, 눈빛에 표현에 기대했나봐 나는..정말 너가많이 좋아서 곁에 있기만해도 좋다 그걸로 만족하고 싶었는데 혼자 많이 울기도 마음울 다잡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때의 너가 다시 다가온다면 어떤 의도든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또 널 믿고 속을게 좋아하는 만큼 잘 지내라고 응원하고싶은데 그게 안 된다
"당분간 바다는 못 보겠다"
1년 3개월 만나고 3달 헤어졌다가 6개월 만나고 그랬지 우리? 나 아직도 우리 처음 사귀기로 한 날짜 기억한다? 근데 헤어진 날짜는 기억 못해 두번 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를 놔줄 수 있어? 나만 좋아했나, 나만 사랑했어? 내가 보기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잘못 봤나보다. 너를 잘 몰랐나봐. 처음 헤어지자고 한 날, 그날 비왔잖아 밝은데 비 왔잖아. 네가 헤어지자고 하고 나는 펑펑 울고 싫다고 하고 우산도 안 쓰고 간다고 하고. 근데 네가 안아주고 달래주고 안된다고 우산 쓰고 가라고 했잖아. 그럴거면 다시 만나지 왜 헤어졌는데 그때? 나 아직도 너를 모르겠어. 왜지. 우리 헤어진지 1년 6개월 됐어. 너도 알지? 근데 아직도 내 꿈에 네가 나와. 그리고 보고싶어. 목소리 듣고싶어 진짜 사랑했잖아. 나 많이 컸어 예뻐졌어 보고싶다. 나랑 헤어지고 얼마 안 있어서 세살인가 어린 여자친구 또 만들고 할때는 진짜 꼴 보기 싫었거든? 근데 요즘은 또 네가 보고싶어.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내가 의지했던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 네가 제일 필요할 때 나 버리고 간 넌데 왜 이러냐 나...힘들게 해서 미안해. 내가 너무 어렸지. 미안하고 이기적인 말이지만 보고싶어 나 안아줘.
참 웃기지. 평생을 모르던 사람끼리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살다가 평생을 안보고 지낼 사이가 된다는 것이.
마음 뭉클해지는 인디 음악 이것도 들어보세요! ua-cam.com/video/wuJhVITDMqk/v-deo.html
나와의 연애를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상처보다 행복이 더 컸어서 좋은 연애였고 너에게 도움이 되었던 연애였었으면 좋겠어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내 자신을 내가 사랑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마웠어 나에게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웠어 우리 연애의 끝이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더 잘해줄걸 조금 더 사랑을 줄걸 우린 각자 최선을 다해 사랑을 했고 그 최선에는 끝이 정해져 있었나봐 내가 널 잊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혹시나 다시 나에게 오고싶다면 내가 생각난다면 내가 잊기전에 얼른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난 너를 사랑해 보고싶다 많이
날이 좋아서 하루를 지내보기로 하고 바람이 부드러워서 또 하루를 지내보며 삶을 어떻게든 이어갑니다. 그러다 보면 삶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사랑한다... 너를 잊으려고 매일을 바쁘게 살았어 어떻게든 잊으려고 노력해봤어 근데 그게 잘 안되더라 심장이 너무 아프더라 친구랑 술을 마셔도 신나는 음악을 들어도 다른 여자랑 뭔가 시작하려 해도 나를 웃으며 바라본 너의 얼굴이 아직 너무 선명해 안을떄마다 나던 너의 향수 냄새를 아직도 생각해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를 아직도 기억해 그러니까 이렇게 댓글을 남긴다 보고싶다 후회한다 ...나는 너를 지금도 사랑한다
플리 지린다 와...
비슷한 곡으로 月を見ていた (moongazing)를 추천하고싶네요 지구본이나 틀린그림찾기(스다가 넘 유명해ㅠ) 아이네 클라이네는 확실히 요켄을 깊게 즐기지 않는분들도 즐기는 곡인것같네요. 이 곡의 느낌이랑은 안어울리긴 하지만 이 댓글 보시는 여러분 데콜테 Decollete 한번 들어보시길 바랄께요. 정말 명곡입니다. 저만 알고싶진 않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두 곡 모두 다른 느낌으로 좋네요.. 켄시 노래는 분위기가 화려한 것도, 어두운 것도, 벅차기도 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린 서로를 가장 잘 아는 남이 되었다.
영원할거라며 나만 바라볼거라면서 다 헛된거였네 싫다하지 그랬어
고맙거나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때 말하자 우린 영원하지 않으니까
너는 진짜 나빠 이 바보야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지금 쯤이면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많이 바쁘고 힘들텐데 무리하지말고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나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너를 잊으려고 노력을 해봐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네 시간이 흘러도 널 잊지 못하면 그때는 내가 찾아갈게 우리 자주 만나던 그 장소에서 기다릴게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그럼 안녕
다시 만난다면...과연 다시 사랑하고 할까...달라질까...
보고싶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네 많이 보고싶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갑자기 날이 추워졌네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 타임라인 === 00:00 지구본(Spinning Globe) - Kenshi Yonezu 04:31 Machigai Sagashi - Kenshi Yonezu 08:57 アイネクライネ(Eine Kleine) - Kenshi Yonezu 13:45 잿빛과 푸름(灰色と青) - Kenshi Yonezu(with Masaki Suda) 19:15 メトロノーム(Metronome) - Kenshi Yonezu 23:33 カナリヤ(Canary) - Kenshi Yonezu ==============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아픔? 슬픔? 후회?.....
그때가 망상이었나요?
제발 아침아 오지 마
어렸을때 철이 없어서 내가 부족해서 이별하고, 좀 크니 괜히 내 존재가 부족해서 짐이 될까 두려워 이별하고, 그다음은 잘해주다보니 호구처럼 뒷통수 맞고, 그담은 안전빵으로 눈 낮춰서 지내다 보니 성에 안차서 이별하고 그렇게 다시 똑같은 연애하기가 두렵고 싫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더라. 얻은 교훈은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된다는거였다. 항상 너무 급했어😅
여러분은 사랑받아 마땅히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사랑했었던 인연도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곧 다 진정되고 모두 좋은 사람을 만나 좋게 살 거에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정말 죽을만큼 사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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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7주 한순간에 찬 너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보고싶어 연락 한번쯤 오길 항상 기다려 안올 거란걸 알지만 그래도 한번 쯤 오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조언이 언젠가부터 유행처럼 사회에 번져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는 말... 누구를 죽을만큼 사랑해 본 적이 있다면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아니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는 걸 느낄텐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내가 대신 아프길 원하고 심지어 총알도 칼도 대신 맞으려고 하는게 사랑인데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했던 나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도, 스스로에게 가하는 상처도 아플만큼 아프면서 울만큼 울면서 고통 속에 하지만 인내로 그 기간을 겪어 보내는 것이 사랑통이고 사람은 그렇게 인생에서 사랑의 크레딧을 쌓아가는 것 아닐까 노래를 듣고 있자니 오래전에 죽도록 사랑했던 이가 생각나 아직도 가슴이 너무 저리고 아프다...
그사람 기다려요
@@은혜박-z1e 이젠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서요 하늘나라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보다 더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면 다행이겠지만, 사실 못 만났으면 좋겠다... 내가 더 많이 생각이 나서 너도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아파해봤으면 좋겠어... 내가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는지, 내가 어떤 마음으로 너를 기다렸는지 알았으면 좋겠어...
고백했을 때 기억나? 나 평생 사랑해준다며...근데 왜 너 혼자 마음정리하고 떠나..난 마음정리 할 시간도 안 줘놓고...난 아직 내 마음 고이 간직하고 있으니까 돌아만 와줘....
처음에는 너를 잊을 수 있을거라고.. 내 마음속에서 지울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지만 여전히 너는 내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어.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내마음속에 너란사람이 있어. 잊고싶다고 지우고싶다고 잊혀지고 지워지지않는게 사랑이 아닐까? 그냥 평생..내가 세상 눈감는날까지 내마음속 심장이란곳에서 살아줘~ 보고싶고 손잡고싶고 안고싶고 입맞추고싶다. 사랑해 YHS❤ (아프지말고 행복해) 나는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이 당신 잊지않고 항상 언제나 이자리에서 머물고 있을께. 노래듣고있으니 눈물난다..당신이 너무그리워서.. 그만할께 안녕😪
혹시 양현석?
더 이상 너의 기쁨이 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나를 얼마나 허약하게 만드는지 안 그래도 하찮아지는 일에 열중하며 베개만 적시는데 네가 내 어깨를 만지는 상상에 잠깐 행복했어 앓지 않는 마음은 잠시 죽였다 말해도 좋겠지 당신의 부재가 비어있는 시간마다 쌓인다
사랑해. 이말이 그렇게 어려웠나보다.. 한번도 너 앞에서 이 말을 꺼낸적이 없네 넌 항상 해주던 말인데 근데 내가 한번도 이말을 안했다 해서 안사랑한게 아니였어 구차한 변명이지만 너한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멋진말을 해주고 싶었어 일반적인 사랑해라는 말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그 다음에 한참후에 말하고 싶었어 이런 사람이였어서 미안해 나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줘서 참 많이 고마워 그로인해 널 힘들게 만들고 피곤하게해서 아프게해서 그걸 이제와 깨닳은 나라서 많이 미안해.. 이제는 나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난 너 조금더 좋아하다 정리할께 그동안 나랑 만나줘서 사랑해줘서 표현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줘서 이별까지 잘해야 좋은 사랑이였다는걸 알려줘서 고맙다
그대 기다려요
1년이나 지났어도 못잊었는데 난 아직 다 못잊었는데 너무좋아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니까 하는말이 정리 다 해봤는데 연락 못할거 같다고 하는게 나는 그냥 다 아직도 못잊었어 너가 알려준거 다 울고있을때 사람이 안기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니까 안아줄거라고 한것도 자기한테는 어리광부려도 된다고 좋다고 한것도 난 밤마다 울고있는데 언제 안아줄거야
너 얼굴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야
보고싶다
바람이 붑니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오네요. 지금은 너무나 어둡고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있지만, 언젠가는 마음 편히 숨을 쉴 수 있는 평온이 찾아오기를. ===TimeLine=== 00:00 Going Home : 김윤아 03:40 샤이닝 : 자우림 07:06 스물다섯, 스물하나 : 자우림 11:52 Track 9 : 이소라 15:41 바람이 분다 : 이소라
난 모든게 처음이라 그게 너라서 널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그래서 뭐든 챙겨주고싶고 길가다가 귀여운 고양이만 봐도 너가 생각나고 혹시나 너가 아픈날에는 하루종일 너 걱정만 했어…이랬던 나에게 돌아오는 말은 내가 지루하다는 말뿐 우리가 안맞는거같다는말뿐 넌 내가 너를 얼마나 진심으로 대했는지 모를거야
그대 기다려요
나날이 상승하는 데이식스의 인기에 주인장은 행복하지만, 내심 자신의 콘서트 자리가 없음에 슬퍼집니다. 나는 콘서트의 열기로 살아간다. 따라서 집구석 콘서트를 열겠다(?) 그렇게 나른한 주말에 방구석 콘서트가 열립니다 ===TimeLine=== 00:00 First Time - DAY6 03:19 놀래! - DAY6 06:38 마라톤 - DAY6 10:18 Say Wow - DAY6 13:25 이상하게 계속 이래 - DAY6 16:37 Better Better - DAY6 20:07 Best Part - DAY6 23:49 Sing Me - DAY6 27:22 Free하게 - DAY6 30:32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DAY6
I’m so in love with all the song ❤️❤️
그래도 고마웠다고 말할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20:47
너에게 상처줘서 미안해... 너만 사랑할거라고 계속 말했는데... 실망시켜서 미안해. 너가 더이상 못만날것 같다고 다가오지말라고.. 다가오면 밀어낼거라고 말하는데.. 차마 뭐라 하지를 못하겠어. 지금 내가 힘들어하고 슬퍼하는게 그때 너의 감정이겠지?더 할수도 있을거고... 나보다 더 잘해주고 신경써주면서 사랑해주는 그런사람 만나. 솔직히 질투도 나고 감정이 제어가 안되는데 나의 행동으로 널 놓친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조용히 아파할게.
너는 나한테 참 해맑게 웃어줬지. 그 웃음을 다시는 못본다는게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 웃음을 볼 다음 사람이 너무 부러워.. 정말 많이 사랑했어 내 첫사랑. 안녕.
그대 기다려요
잘 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