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햄버거프차1 + 고깃집 운영 하는데.. 물론 잘하는 아이들도 있음.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표정이 썩어 있다는 것임. 자기가 기분 안 좋으면 폰만 쳐다 보며 '말 걸지 마라 말 걸지마' 라는 포스를 엄청 품기고 있는데 손님은 모르겠고 사장인 나 조차 같은 공간에 있는게 힘듬. 아무리 자기가 기분이 안 좋더라도 일 하러 왔으면 분위기는 흐리지 말아야하는데.. 썩은 표정으로 일만 툭툭 하는데.. 정말 눈치 보이고 힘듬 ㅠ
본인 현재 서른. 20대 개인카페 3년, 음식점이랑 술집 아르바이트 다수 경험 있음. 그리고 직장도 매장매니저로 온갖 악성 컴플레인 대응 경험만 합쳐도 4년 이상임. 멘탈 개쎄다고 장담했는데 이번에 직장 관두고 이직 준비하면서 프랜차이즈 테이크아웃 전문점 카페 마감 알자 시작하고 이틀만에 관둠. 같이 일하던 여자고딩 나랑 열살 이상 차이나면서 존칭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나는 극존칭 써서 존중하는데? 걔는 물어보는 거에 대답도 않고 고개만 까딱 까딱. "이거 해요, 저거 해요." "어제 내가 말했잖아요." "레시피 안 외웠어요?" 일 이주 지났는데도 발전 없으면 말도 안 함. 하루에 세 시간 고작 이틀 나간 알바였고 거기 메뉴만 50개 넘음. 지금 어리다고 하는 세대들은 자기들 필요에 따라 움직이고, 기본적인 예의범절은 국끓여다가 제사지내는 것들임. 태어나서 이렇게 인간 이하의 것들을 처음 봄. 손님이 알바 눈치 보는 시대임. 진짜 뚝배기 깨고 싶은 걸 참을 인자 새기면서 참음. 배운 놈들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못 배운 것들은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어린 사람들의 순수함도 앳됨도 열정도 용기도 의지도 없음. 다시는 이런 사람들하고 엮이고 싶지 않음.
저도 20대로써 군대 사회 다 거치면서 느끼는게 전부가 그렇진 않지만 확실히 [폐급]이 많아진건 사실인거같습니다. 뭔가 남을 평가할때는 굉장히 물타기로 단순하고 줏대없이 평가하고 자기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면 틀림과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을 잘못되었다는 쪽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경향이 대부분이고 솔직하지 못하고 본인을 위한 계산적인 선함의 가면을 쓴 위선자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sns가 발달하고 편리함만 추구하며 영악해진 사람들이 많아졌고 , 특히 커뮤니티나 온라인상에서 골수처럼 소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하지 못한 사고방식이 불치병처럼 깊게 자리잡았습니다.
요즘 미디어,인터넷(게임,커뮤니티 등) 매체의 가상공간에서부터 예의 및 개념자체가 엄청 없다고 느껴짐 교육제도(학교),가정생할(부모교육) 제대로 이뤄지는 곳이 상당수 없음 예시로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많이들 접하게 되는데 요즘 세대 기본적으로 반말을 많이 사용함 = 가상공간 나이 제한없이 모두가 평등하다 이런 생각들 많이하는데 왜 상호 존댓말을 쓰면 안되는걸까!? 지금 30대만해도 가정,학교 등등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딘가에 속할때 기본적으로 존댓말이나 예의부터 가르쳤음 요즘 10,20대들은 역대 최고 많이 배운 세대지만 예의,인성은 덜배움 그들이 우러러 보는 선진(서양)문화에 존대가 없다고 느끼는데 그들도 호칭을 높이는 언어 존재하고 정중한 표현 분명있다 넷상에서 반말하는게 쿨하다고 착각하는 세대 맞고 선만 지키면 된다고 착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인성 덜배운 세대들이 선 지킬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조금만 수틀리면 상대방 비하,욕설 어줍잖은 지식으로 논리따지는게 그들이다
저 직원으로 다이소 들어간지 이틀째됏는데요 출근할 때 20대 초반 추정 어려보이는 여자애한테도 "안녕하세요^^" 고개숙여 인사햇는데 좀 이따가 저한테 맨 처음으로 하는 말, "2층에 바구니 갖다놔야해요" 하면서 정색하면서 썩은 표정짓더라구요... 왜그러는지😢 전 왜 갓다놔야하는 지도 모르고 어젠 저 갈쳐줫던 캐셔여자애가 계산하다 틈 나면 2층에 갖다놓은다구 배워서 그런 줄 알고 오늘은 2층 진열 일만 하느라 그쪽은 전혀 신경쓰지도 못햇는데 말이죠 그리구 마감 배우라고 하셔서 그 친구한테 "마감 배우라고 하시네요"햇는데 갈쳐주기 귀찮은건지 싫은티 내고 뒤늦게 들어온 손님 아직 잇엇는데 아이팟 귀에 꼽고 손엔 대체 뭔 얘길 글케 열시미 하는지 카톡 열심히 치고 그 마감에 계산하러 온 손님이(10시3분) 카드가 안돼서 현금이 천원밖에 없다고 가져온 상품을 두개 뺏어요 그러니까 옆에서 손님한테 말도 안하고 싫은 티 팍팍 내고😅 인사도 안하네요 옆에서 제가 민망해 안녕히가세요...하고 저는 진열하다 계단부터 1층까지 쓸고 닦고 또 쓸고 연달아 밖에 물건 다 들여놓고 쉴 틈 없이 계속 힘쓰는 일 하니 땀이 줄줄 흐르면서 힘 빠져서 헉헉대는데 계속 저한테 시키네요 "바구니(뭉탱이) 한 번 들어주세요(2층까지)", "박스(쓰레기 뭉탱이)밖에 갖다놔주세요"라하고 본인은 힘쓰는 일 안하려하고 끝나고 문 잠그더니 "안녕히가세요" 일방적으로 인사하고 가려하길래 황당해서 "키는?"이러니까 자기가 가져간다고 하고 저보다 먼저 앞장서서가버림 ㅎ 제가 저보다 먼저 일하고 있던 사람이니 암 말 안하고 참았으나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언니이자 연장자라는걸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찌 그런 행동 할 수가 있는지 저 20대 땐 아무리 저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이라도 연장자에게 전혀 그런 행동이란 무서워서 하질 못햇는데 속으로 진짜 헐~ 기가 차서 어제 분들과 다르게 저도 수고하셧다고 인사도 안하고 헤어졋네요(전 30대 중반입니다)
코로나 전후 세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선 최근 코로나 3년동안 비대면 수업등으로 조직활동 경험이 미숙하고 또 약속시간에 맞춰 활동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20대 초반들조차 코로나 세대는 정말 다르다고 생각하니까요. 문제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구인난이 심해지고 있어서 이런 함량 미달 인력을 최저임금에 훨씬 많은 돈을 주고도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전후로 지원금이 풍부해지면서 50~60대 주방 인력도 같이 감소하고 있는데, 채용도 정말 어려워지고 있다는거죠. 자영업의 선택의 기로를 향해 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공감 가네요. 회사 있을 때 면접볼 때 희망연봉 얼마냐 물어보니 7000달라고 하질 않나. 지금은 자영업 합니다만. 제가 고용한건 아니고 냉동시설 공장인데 바빠 죽겠는데 스마트폰만 처보고 있고. 전 외국인 씁니다. 하두 일을 잘하니 관둘 때 이모님들이 용돈 챙겨서 보내줄 정도니.
30대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해볼게. 기원전 부터 '요즘애들 싸가지없다' 라는 기록이 되어 있을정도로 늘 그래왔어. 근데 특히 요즘 더 그렇다? 이건 맞지. 근데 이건 결과론적인 문제란거야. 얘네들이 자라온 사회적인 환경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나는 집안 형편이 안좋았고 14살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다 시피했어. 14살 그 어린 나이에 남들 용돈받고 학원다니면서 공부할 때, 난 저녁에 전단지 돌리고 새벽에 우유, 신문지 돌렸어. 그리고 덩치가 커진 고등학생 부터는 식당, 뷔페, 주유소 등에서 일했지. 여기서 현 30대들과 나랑도 마인드 차이가 커진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부모님이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다' 라는 거야. 늘 지원을 못해주는것을 미안해 하시면서도 '남들 피해주는 짓 빼고는 다 해도 된다. 공부만이 살 길은 아니고, 스스로 사회랑 부딪히고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것도 공부다' 가 사실상 가정교육의 전부였다고 봐도 무방해. 그래도 30대들은 '폭력'이 있던 시대에 살았다는거야. 학교에서 선생한테 맞고 들어오면 '니가 잘못해서 맞았겠지' 하면서 오히려 선생한테 '내 새끼 잘못했으면 엄하게 조져서 사람만들어주세요' 가 기본적인 마인드였으니 어른 무서운줄 알고, 눈치보고 사는 방법을 학교에서 익힐 수 있었던 시대야. 반면 요즘은 내 또래부터 바로 윗세대까지가 부모가 된 경우이지. 나도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에 비하면 정말 편하게 자라온 사람이지만, 일반적으로 현 10대 20대들은 더할나위없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인권이라는 개념이 하늘을 치솟다 못해 범죄자의 인권, 2D 캐릭터의 인권, 동물을 까지 살필 여유가 생긴 사회가 되었고, 아이들은 사회를 이루는 모든 동물들이 기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익히는 '눈치' 라는것을 보지 않아도, 힘들게 일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해도 부모, 선생들이 물고 빠는 시대가 된거야. 남들보다 공부만 잘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어도, 사회에 적응을 못해도 소위 '명문고' , '명문대' 를 들어갈 수 있고, 이는 사회적으로 공인된... 음 말하자면 일종의 '메달리스트' 가 되어버렸지. 그런데 이 단순히 암기식 공부가 전부였던 애들이, 과연 갑자기 사회에 던져진다면 얘네들이 과연 기존 사회를 이루고 있던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 정상일까? 아니면 정상적으로 사회에 흡입될 수 있을까? 윗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고, 군대에서 나보다 어리고 하찮은 놈한테도 싸대기맞고 조인트 까이고,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이악물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끄덕이던 경험이 없던 애들이. 과연 학교보다 치열한, 아니 더더욱 치열해질 생존경쟁에서 과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까? 되돌아가서보면 지금 소위 말하는 '어린것' 들은 하루 십수시간씩 교과서, 학습지를 뇌에다 집어넣고 살았기 때문에 '지식'은 많지만, 정작 그걸 활용할 줄 모르는 반푼이가 되어있어. 이건 포퓰리즘에 찌들어서 받기만 한 인간이라는게 생존에 얼마나 불리한지를 사회가, 학교가, 가정에서 가르쳤어야 해. 세상은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 정, 배려, 의리, 사랑 같은 것들로만은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책상머리에 앉아서 한 '공부' 라는 행위가 이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과연 '비즈니스' 적으로 어떤 '일' 을 할 수 있고, 이 '일' 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어떻게 '돈' 으로 바뀌는지에 대한 프로세스의 이해가 필요해. 이걸 벗어난 곳에서 일 한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까지도 당연히 생각 할 줄 알아야 하고. 지금 학업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이 능력이 완전히 '거세' 되어 있어. 공부만 하면 밥먹여 줘 공부만 하면 재워 줘 공부만 하면 용돈을 줘 공부만 하면 잘했다고 칭찬 받아. 공부만 하면 대학 가 공부만 하면 인생 끝나는 줄 알아. 공부는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일 뿐인데 말이야. 사회 생활 자체가 '삶을 살아가는 공부' 라는것을 깨닳기까지 많은 사회적 충돌이 발생할거고, 소위 MZ라고 불리는 이 '사회부적응자'들은 사실상 사회에서 도태되다가 결국 사회에 적응해 나가지 않을까 싶어. 지금의 기득권자들은 이 어린 아이들의 생떼를 받아주지 않을것이고, 이 어린아이들의 부모들은 골수까지 다 뽑아서 애들 교육시켜놔서 더 이상 지원해 줄 여력이 없을테니. 이제 부딪히면서 깨닳게 될거야. 근데 그 쯤이면 한국이 망해있지 않을까 ㅋㅋㅋㅋ
코로나 보다는 체벌이 없다보니 부모가 개념을 못잡아주고 학교들어가는 순간부터 불량품으로 큼 부모가 잘키우고 개념도 잘가르킨 학생들은 더좋은 환경이지만 학교에서는 진짜 공부만 가르킬수밖에없는 시스템으로 바뀜 학교 선생님들도 불량품들 그냥 무시 똥보는거처럼 피함 학생들도 피함 그런데 그런 불량품들이 초등학고 6학년이나 중학교 들어가면 더 악질적으로 바뀜 부모님이 어릴적 잘키워서 개념도 올바르기.잡힌애들도 중학교 들어오면 불량품들 눈치보면서 학교를.다님 그리고 중학교때 불량품들은 내가 답이고 내가 맞고 내가.짱이고 내가 성인되면 포르쉐타고 다니고 대기업들어가고 돈도잘벌게찌 ㅋㅋ나를 막을자없다 마인드가 생김 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불량품들은 핵폐기물로 성장함 그렇게 학창시절 불량품들 눈치보면서 사회에 나온 애들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건 거의 금쪽이 엄마 마인드임 문제는 교육부와 학교체벌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자들의 결과물임 다시 체벌 살려야되지만 이제또 정치적 딜레마 때문에.못바꿈 ㅋㅋㅋㅋ 그렇게 점점 사회는 중국처럼 무관심 똥은 피하자 자기 이기주의.마인드로 바뀌는중 더 안좋은건 고령의 노인들은 선동을 너무 당해서 일본 극우처럼 바뀌고 있고 중국일본 단점의 세대들이 같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요즘 유투브 댓글들 mz들이 다는거보면 ㅋㅋㅋ 예전같으면 일베애들이 쓰는댓글을 쓰고다님 bts 군대 관련 댓글을 보면 나는 가는데 너는 왜안가냐 너도 가야된다 3 40대는 메달따서 군대 면제 이유가 국의선양개념인데 똑같이 한국문화 국가이미지 국의선양 더하면 더했는데 면제 줘야된다 문화인 국제대회에서도 수상하면 면제해주는대 bts도 해주자 이러면 mz애들은 돈벌려고 하는거 아님??? 언제부터 돈벌려고 연예인 되서 성공하는게.군면제 사유가 된거냐 ㅋㅋㅋ 이럼 그냥 말이안통함 무조건 내가 가야되니까 너도가야되고 그냥 이기주의 남잘되는꼴을 못보고 각만 나오면 혐오 깍아내리기 밖에 할줄 모름 이태원 사고도 마찬가지 놀러가서 죽은거 아님? 이딴 댓글들 보면 대부분 어린애새키들임 이태원 사망자들한테 국가가 돈을 왜줌? 앞으로 놀러가서 죽으면 뭐다? 나라책임임 ㅋㅋㅋ 나라지키다 죽었냐?? (국힘 그년도 mz인가) 페북댓글 다 어린애들 어릴때 공부만.가르켰지 인간성 인간개념 인간교육을 못시킨 교육시스템의 결과물임
맞는 말씀이지만 bts가 국위선양을 하였으니 병역특례를 줘야한다는 말씀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연예인은 자신의 노래, 춤 솜씨를 뽐내며 이익을 취하는 집단이지 해외에 대한민국을 알리며 국위선양을 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또한, 빌보드는 미국의 멜론차트같은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겨우 한 국가의 차트 순위에 들었다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권위가 높아질 리가 없습니다. 정치권의 bts에 대한 불공정한 특혜에 mz 세대의 반발은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가 군대 갔다고 너도 가야한다는 논리는 매우 수준 낮고 들어주기 어렵긴 하지만요.
엥 전 저건 반대. 나한테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너 얼마나가는지 보자~ 이딴 마인드로 함부로대하는 어른같지도 않은 어른들한테 왜 어리다는 이유로 낮추고 들어가야됩니까? 당장 도움받고 잘 지내기위해 숙이고 들어가서 내가 더 오기로 잘 되겠다는 마인드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내가 예의를 갖추고 대하고 먼저 열심히 하려해봐도 막대하고 사람 더 만만히 보는 인간들한테 쉽게 당해주면 그건 휘둘리는거죠. 요즘 세대 욕 안하던 시절 없었고 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아닌거에 대해 아니라고 말해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노동하는 사람들 인권도 좋아지고 과거보다 편하게 살 게 될 수 있었던게 팩트입니다 좋은 사장이 좋은 직원을 알아보고 좋은 직원이 좋은 사장에게 머물뿐이에요
지방에서 햄버거프차1 + 고깃집 운영 하는데.. 물론 잘하는 아이들도 있음.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표정이 썩어 있다는 것임. 자기가 기분 안 좋으면 폰만 쳐다 보며 '말 걸지 마라 말 걸지마' 라는 포스를 엄청 품기고 있는데 손님은 모르겠고 사장인 나 조차 같은 공간에 있는게 힘듬. 아무리 자기가 기분이 안 좋더라도 일 하러 왔으면 분위기는 흐리지 말아야하는데.. 썩은 표정으로 일만 툭툭 하는데.. 정말 눈치 보이고 힘듬 ㅠ
요즘 20대 쳐맞아야되는 애들 많아 진짜..;
인구 존나 줄어서 대학가는 것도 존나 쉽고..
ㅁㅊ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지거국도 아니고 듣보잡 4년제 나와서 똑똑한척 오지게 하던놈 생각나네요 ㅋㅋ
본인 현재 서른.
20대 개인카페 3년, 음식점이랑 술집 아르바이트 다수 경험 있음. 그리고 직장도 매장매니저로 온갖 악성 컴플레인 대응 경험만 합쳐도 4년 이상임. 멘탈 개쎄다고 장담했는데 이번에 직장 관두고 이직 준비하면서 프랜차이즈 테이크아웃 전문점 카페 마감 알자 시작하고 이틀만에 관둠.
같이 일하던 여자고딩 나랑 열살 이상 차이나면서 존칭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나는 극존칭 써서 존중하는데? 걔는 물어보는 거에 대답도 않고 고개만 까딱 까딱.
"이거 해요, 저거 해요." "어제 내가 말했잖아요." "레시피 안 외웠어요?"
일 이주 지났는데도 발전 없으면 말도 안 함. 하루에 세 시간 고작 이틀 나간 알바였고 거기 메뉴만 50개 넘음.
지금 어리다고 하는 세대들은 자기들 필요에 따라 움직이고, 기본적인 예의범절은 국끓여다가 제사지내는 것들임. 태어나서 이렇게 인간 이하의 것들을 처음 봄. 손님이 알바 눈치 보는 시대임. 진짜 뚝배기 깨고 싶은 걸 참을 인자 새기면서 참음.
배운 놈들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못 배운 것들은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어린 사람들의 순수함도 앳됨도 열정도 용기도 의지도 없음. 다시는 이런 사람들하고 엮이고 싶지 않음.
와,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알바했었는데, 처음 와서 물어보는데 몰라도 돼요라고 말하는거 보고 진심 예의1도 없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인사하면 인사 무시하고
그리고 또 느낀게 자기자한텐 관대하고 남한텐 엄격한걸 느꼈고
우리 부모세대는 당시 어른들이 못마땅하게 봐도 열심히 하면서 사람 구실은 했는데 요즘 20대들은 상식을 벗어날정도로 이기적이고 융통성 없는게 문제
팩폭을 엄청 예의바르게 하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20여년전 우리가 중딩 고딩 시절에는 학교에서 수업중 떠든다는 이유로 선생님한테 종아리 맞고 깃사대기 맏아도 고개숙이며 살다보니 멘탈이 강해졌는데 요즘 중고딩들은 사고치면 선생한테 잔소리만 들어면 고발하거나 선생한테 대드는 시대입니다 이게다 부모들이 자기자식 귀한줄알고 오야오야 하면서 키웠기때문에 20대초에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하면 일이 조금이라도 힘들거나 돈이적거나 잔소리 들어면 멘탈이 약해 관두는 애들 종종 봤습니다 물론 저나이에 성실하게 책임감있게 하는 알바생도 봤고요 결론은 20년전 20대초 알바생은 살얼음 멘탈이라면 요즘 20대초 일하는 알바생들은 물방울 멘탈
진짜 요즘은 열심히 하는 척만해도 에이스된다ㅋㅋㅋ하도 개폐급이 넘쳐흘러서 ㅋㅋ 인구도 적은데 폐급은 더 많아 ㅋㅋㅋ
이게 너무맞는말임 이게 왜그런줄알아요? 2011년부터 학교체벌을 안했다 학생인권을 위한다랍시고 그때 애들이 맛간거임
지금 점점 더 노답이다 중국인수준이되가는중임
그래서 20대가 개념 없는 애들이 많은거 같음 ㅋㅋㅋ 근데 내 생각에는 20후반까지는 다들 괜찮음. 20초반쯤 애들이 개념이 ㅈㄴ 없는애들 많음. 사회생활이 쉬운줄 알고 아가리는 지가 메이저리그 급으로 아는데 마인드랑 마음가짐이 싱글a 수준도 안되는거 같은 애들이 많음
12년도에 일병때 초등학교 봉사활동 나갔었는데 걍 알만하더라 ㅋㅋㅋ 애들 꼬라지 개판인거...얘네들이 20살 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엄마들이 학교 군대에도 연락하고 찾아옴 ㅋㅋ
저도 20대로써 군대 사회 다 거치면서 느끼는게 전부가 그렇진 않지만 확실히 [폐급]이 많아진건 사실인거같습니다. 뭔가 남을 평가할때는 굉장히 물타기로 단순하고 줏대없이 평가하고 자기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면 틀림과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을 잘못되었다는 쪽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경향이 대부분이고 솔직하지 못하고 본인을 위한 계산적인 선함의 가면을 쓴 위선자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sns가 발달하고 편리함만 추구하며 영악해진 사람들이 많아졌고 , 특히 커뮤니티나 온라인상에서 골수처럼 소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하지 못한 사고방식이 불치병처럼 깊게 자리잡았습니다.
군대에서도 부모 소환하고 툭하면 징징덴다는데 그냥 유치원생이죠 ㅋㅋㅋ. 이게 한 폰 사용 허용되고나서부터 애들이 그렇게 삐리해진거 같음
요즘 미디어,인터넷(게임,커뮤니티 등) 매체의 가상공간에서부터 예의 및 개념자체가 엄청 없다고 느껴짐 교육제도(학교),가정생할(부모교육) 제대로 이뤄지는 곳이 상당수 없음
예시로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많이들
접하게 되는데 요즘 세대 기본적으로 반말을 많이
사용함 = 가상공간 나이 제한없이 모두가 평등하다 이런 생각들 많이하는데 왜 상호 존댓말을 쓰면 안되는걸까!?
지금 30대만해도 가정,학교 등등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딘가에 속할때 기본적으로 존댓말이나 예의부터 가르쳤음 요즘 10,20대들은 역대 최고 많이 배운 세대지만 예의,인성은 덜배움
그들이 우러러 보는 선진(서양)문화에 존대가 없다고
느끼는데 그들도 호칭을 높이는 언어 존재하고
정중한 표현 분명있다 넷상에서 반말하는게 쿨하다고 착각하는 세대 맞고 선만 지키면 된다고 착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인성 덜배운 세대들이 선 지킬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조금만 수틀리면 상대방 비하,욕설
어줍잖은 지식으로 논리따지는게 그들이다
지금 30대랑 20대는 다르죠. 30대는 그래도 학교에서 기본적인 예절이라도 배워왔지 20대는 정말 답이없어요
진짜 요즘알바 힘듬.. 컨트롤이 안돼여
ㅜ
저 직원으로 다이소 들어간지 이틀째됏는데요 출근할 때 20대 초반 추정 어려보이는 여자애한테도 "안녕하세요^^" 고개숙여 인사햇는데 좀 이따가 저한테 맨 처음으로 하는 말,
"2층에 바구니 갖다놔야해요" 하면서 정색하면서 썩은 표정짓더라구요... 왜그러는지😢 전 왜 갓다놔야하는 지도 모르고 어젠 저 갈쳐줫던 캐셔여자애가 계산하다 틈 나면 2층에 갖다놓은다구 배워서 그런 줄 알고 오늘은 2층 진열 일만 하느라 그쪽은 전혀 신경쓰지도 못햇는데 말이죠
그리구 마감 배우라고 하셔서 그 친구한테 "마감 배우라고 하시네요"햇는데 갈쳐주기 귀찮은건지 싫은티 내고 뒤늦게 들어온 손님 아직 잇엇는데 아이팟 귀에 꼽고 손엔 대체 뭔 얘길 글케 열시미 하는지 카톡 열심히 치고 그 마감에 계산하러 온 손님이(10시3분) 카드가 안돼서 현금이 천원밖에 없다고 가져온 상품을 두개 뺏어요 그러니까 옆에서 손님한테 말도 안하고 싫은 티 팍팍 내고😅 인사도 안하네요 옆에서 제가 민망해 안녕히가세요...하고
저는 진열하다 계단부터 1층까지 쓸고 닦고 또 쓸고 연달아 밖에 물건 다 들여놓고 쉴 틈 없이 계속 힘쓰는 일 하니 땀이 줄줄 흐르면서 힘 빠져서 헉헉대는데 계속 저한테 시키네요 "바구니(뭉탱이) 한 번 들어주세요(2층까지)", "박스(쓰레기 뭉탱이)밖에 갖다놔주세요"라하고 본인은 힘쓰는 일 안하려하고 끝나고 문 잠그더니 "안녕히가세요" 일방적으로 인사하고 가려하길래 황당해서 "키는?"이러니까 자기가 가져간다고 하고 저보다 먼저 앞장서서가버림 ㅎ 제가 저보다 먼저 일하고 있던 사람이니 암 말 안하고 참았으나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언니이자 연장자라는걸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찌 그런 행동 할 수가 있는지 저 20대 땐 아무리 저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이라도 연장자에게 전혀 그런 행동이란 무서워서 하질 못햇는데 속으로 진짜 헐~ 기가 차서 어제 분들과 다르게 저도 수고하셧다고 인사도 안하고 헤어졋네요(전 30대 중반입니다)
님은 직원이고 걔는 알바에요,아무말 안해소 저러는거 같아요
코로나 전후 세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선 최근 코로나 3년동안 비대면 수업등으로 조직활동 경험이 미숙하고 또 약속시간에 맞춰 활동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20대 초반들조차 코로나 세대는 정말 다르다고 생각하니까요.
문제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구인난이 심해지고 있어서 이런 함량 미달 인력을 최저임금에 훨씬 많은 돈을 주고도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전후로 지원금이 풍부해지면서 50~60대 주방 인력도 같이 감소하고 있는데, 채용도 정말 어려워지고 있다는거죠.
자영업의 선택의 기로를 향해 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공감 가네요. 회사 있을 때 면접볼 때 희망연봉 얼마냐 물어보니 7000달라고 하질 않나. 지금은 자영업 합니다만. 제가 고용한건 아니고 냉동시설 공장인데 바빠 죽겠는데 스마트폰만 처보고 있고. 전 외국인 씁니다. 하두 일을 잘하니 관둘 때 이모님들이 용돈 챙겨서 보내줄 정도니.
불량품 넘쳐남 쓸수가 없음. 다 고쳐쓰기엔 내자식 아니라 못고침. 그냥 버려야 하는 세대들임.
한마디로 폐급이 많아졌군
한20대 남성분와 같이 일당가섰어요.저는 그분와 처음으로 일당가니 그분는 몰라요.담당자가 그분과 물어볼때는 그분는 많는일 해봤다구해는데 현장가서 일해보니 그분는 온 오전 핸드푼만 체다보고 있고 그분너무해서 회사직원니 그분과 핸드폰 보지말고 일해라고 했어요.핸드폰 보지말라고 화가나는지,아니면 일리힘들어 그런지 2시간 좌우하고 안하겠다고 그다음는 돈달라고 또 집에보내달라고 말싸움는 했어요.사장두 착한분에요.그분 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힘든일도 아니요 포장된 전등박스 상차작업이구요.그겄두 온하루 하는것도 안구 몇박스 상차후 한 5~7분정도는 일없어요.
30대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해볼게.
기원전 부터 '요즘애들 싸가지없다' 라는 기록이 되어 있을정도로 늘 그래왔어.
근데 특히 요즘 더 그렇다? 이건 맞지.
근데 이건 결과론적인 문제란거야.
얘네들이 자라온 사회적인 환경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나는 집안 형편이 안좋았고 14살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다 시피했어. 14살 그 어린 나이에 남들 용돈받고 학원다니면서 공부할 때, 난 저녁에 전단지 돌리고 새벽에 우유, 신문지 돌렸어.
그리고 덩치가 커진 고등학생 부터는 식당, 뷔페, 주유소 등에서 일했지.
여기서 현 30대들과 나랑도 마인드 차이가 커진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부모님이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다' 라는 거야.
늘 지원을 못해주는것을 미안해 하시면서도 '남들 피해주는 짓 빼고는 다 해도 된다. 공부만이 살 길은 아니고, 스스로 사회랑 부딪히고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것도 공부다' 가 사실상 가정교육의 전부였다고 봐도 무방해.
그래도 30대들은 '폭력'이 있던 시대에 살았다는거야.
학교에서 선생한테 맞고 들어오면 '니가 잘못해서 맞았겠지' 하면서 오히려 선생한테 '내 새끼 잘못했으면 엄하게 조져서 사람만들어주세요' 가 기본적인 마인드였으니 어른 무서운줄 알고, 눈치보고 사는 방법을 학교에서 익힐 수 있었던 시대야.
반면 요즘은 내 또래부터 바로 윗세대까지가 부모가 된 경우이지.
나도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에 비하면 정말 편하게 자라온 사람이지만, 일반적으로 현 10대 20대들은 더할나위없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인권이라는 개념이 하늘을 치솟다 못해 범죄자의 인권, 2D 캐릭터의 인권, 동물을 까지 살필 여유가 생긴 사회가 되었고,
아이들은 사회를 이루는 모든 동물들이 기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익히는 '눈치' 라는것을 보지 않아도, 힘들게 일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해도 부모, 선생들이 물고 빠는 시대가 된거야. 남들보다 공부만 잘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어도, 사회에 적응을 못해도 소위 '명문고' , '명문대' 를 들어갈 수 있고, 이는 사회적으로 공인된... 음 말하자면 일종의 '메달리스트' 가 되어버렸지.
그런데 이 단순히 암기식 공부가 전부였던 애들이, 과연 갑자기 사회에 던져진다면
얘네들이 과연 기존 사회를 이루고 있던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 정상일까? 아니면 정상적으로 사회에 흡입될 수 있을까?
윗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고, 군대에서 나보다 어리고 하찮은 놈한테도 싸대기맞고 조인트 까이고,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이악물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끄덕이던 경험이 없던 애들이.
과연 학교보다 치열한, 아니 더더욱 치열해질 생존경쟁에서 과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까?
되돌아가서보면 지금 소위 말하는 '어린것' 들은 하루 십수시간씩 교과서, 학습지를 뇌에다 집어넣고 살았기 때문에 '지식'은 많지만, 정작 그걸 활용할 줄 모르는 반푼이가 되어있어.
이건 포퓰리즘에 찌들어서 받기만 한 인간이라는게 생존에 얼마나 불리한지를 사회가, 학교가, 가정에서 가르쳤어야 해.
세상은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 정, 배려, 의리, 사랑 같은 것들로만은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책상머리에 앉아서 한 '공부' 라는 행위가 이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과연 '비즈니스' 적으로 어떤 '일' 을 할 수 있고,
이 '일' 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어떻게 '돈' 으로 바뀌는지에 대한 프로세스의 이해가 필요해.
이걸 벗어난 곳에서 일 한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까지도 당연히 생각 할 줄 알아야 하고.
지금 학업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이 능력이 완전히 '거세' 되어 있어.
공부만 하면 밥먹여 줘
공부만 하면 재워 줘
공부만 하면 용돈을 줘
공부만 하면 잘했다고 칭찬 받아.
공부만 하면 대학 가
공부만 하면 인생 끝나는 줄 알아.
공부는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일 뿐인데 말이야.
사회 생활 자체가 '삶을 살아가는 공부' 라는것을 깨닳기까지 많은 사회적 충돌이 발생할거고,
소위 MZ라고 불리는 이 '사회부적응자'들은 사실상 사회에서 도태되다가 결국 사회에 적응해 나가지 않을까 싶어.
지금의 기득권자들은 이 어린 아이들의 생떼를 받아주지 않을것이고,
이 어린아이들의 부모들은 골수까지 다 뽑아서 애들 교육시켜놔서 더 이상 지원해 줄 여력이 없을테니.
이제 부딪히면서 깨닳게 될거야.
근데 그 쯤이면 한국이 망해있지 않을까 ㅋㅋㅋㅋ
7:41 이 마인드 좋네요😉👍
현실적인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사장이나 알바나 끼리끼리인건 같음😂
이십대 노답이긴 함… 너네 어케 살려고 그러냐.. 우리는 다 살았고 그나이 지났고
코로나 전 20대 01코로나 후 20대면 02가 마지노선이겠군요 일년밖에 차이안나는데 어쩌다 이렇게 ㅋㅋㅋ
ㅜㅜ
무단잠수 와우 ×_× 뒤에서 욕하는 알바도 있군요 하이고오 ㅎㅎㅎ
일해보면 30~40대가
그래도 예의있고 책임감도있고
일 제일잘함
20대는 답없는애들많고
50대는 30~40대한테 얹혀서 편하게 꿀빨려는 사람들 많음;;
정치질 제일잘함 ㅋㅋ
@@user-hyper12098 ㅜㅜ
코로나 보다는 체벌이 없다보니 부모가 개념을 못잡아주고 학교들어가는 순간부터 불량품으로 큼
부모가 잘키우고 개념도 잘가르킨 학생들은 더좋은 환경이지만
학교에서는 진짜 공부만 가르킬수밖에없는 시스템으로 바뀜
학교 선생님들도 불량품들 그냥 무시 똥보는거처럼 피함 학생들도 피함
그런데 그런 불량품들이 초등학고 6학년이나 중학교 들어가면 더 악질적으로 바뀜
부모님이 어릴적 잘키워서 개념도 올바르기.잡힌애들도 중학교 들어오면
불량품들 눈치보면서 학교를.다님 그리고 중학교때 불량품들은 내가 답이고 내가 맞고 내가.짱이고 내가 성인되면 포르쉐타고 다니고 대기업들어가고 돈도잘벌게찌 ㅋㅋ나를 막을자없다 마인드가 생김 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불량품들은 핵폐기물로 성장함 그렇게
학창시절 불량품들 눈치보면서 사회에 나온 애들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건 거의 금쪽이 엄마 마인드임
문제는 교육부와 학교체벌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자들의 결과물임
다시 체벌 살려야되지만 이제또 정치적 딜레마 때문에.못바꿈 ㅋㅋㅋㅋ 그렇게 점점 사회는 중국처럼 무관심 똥은 피하자 자기 이기주의.마인드로 바뀌는중 더 안좋은건 고령의 노인들은 선동을 너무 당해서 일본 극우처럼 바뀌고 있고
중국일본 단점의 세대들이 같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요즘 유투브 댓글들 mz들이 다는거보면 ㅋㅋㅋ 예전같으면 일베애들이 쓰는댓글을 쓰고다님
bts 군대 관련 댓글을 보면 나는 가는데 너는 왜안가냐 너도 가야된다
3 40대는 메달따서 군대 면제 이유가 국의선양개념인데 똑같이 한국문화 국가이미지 국의선양 더하면 더했는데 면제 줘야된다 문화인 국제대회에서도 수상하면 면제해주는대 bts도 해주자 이러면 mz애들은 돈벌려고 하는거 아님??? 언제부터 돈벌려고 연예인 되서 성공하는게.군면제 사유가 된거냐 ㅋㅋㅋ 이럼 그냥 말이안통함
무조건 내가 가야되니까 너도가야되고 그냥 이기주의 남잘되는꼴을 못보고 각만 나오면 혐오 깍아내리기 밖에 할줄 모름 이태원 사고도 마찬가지 놀러가서 죽은거 아님? 이딴 댓글들 보면 대부분 어린애새키들임 이태원 사망자들한테 국가가 돈을 왜줌? 앞으로 놀러가서 죽으면 뭐다? 나라책임임 ㅋㅋㅋ 나라지키다 죽었냐?? (국힘 그년도 mz인가) 페북댓글 다 어린애들
어릴때 공부만.가르켰지 인간성 인간개념 인간교육을 못시킨 교육시스템의 결과물임
맞는 말씀이지만 bts가 국위선양을 하였으니 병역특례를 줘야한다는 말씀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연예인은 자신의 노래, 춤 솜씨를 뽐내며 이익을 취하는 집단이지 해외에 대한민국을 알리며 국위선양을 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또한, 빌보드는 미국의 멜론차트같은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겨우 한 국가의 차트 순위에 들었다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권위가 높아질 리가 없습니다.
정치권의 bts에 대한 불공정한 특혜에 mz 세대의 반발은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가 군대 갔다고 너도 가야한다는 논리는 매우 수준 낮고 들어주기 어렵긴 하지만요.
가정에서 자식교육 못해서 문제임.
가정에서 못하면 학교에서라도 체벌을 해서라도 인성을 잡아줘야하는데, 그걸 못하니 교권도 무너지는거임. 이런애들이 사회나오니 사회가 무너짐
40프로는 너무 작게말했다 ㅋㅋㅋ 90프로
엥 전 저건 반대.
나한테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너 얼마나가는지 보자~ 이딴 마인드로 함부로대하는 어른같지도 않은 어른들한테 왜 어리다는 이유로
낮추고 들어가야됩니까?
당장 도움받고 잘 지내기위해
숙이고 들어가서 내가 더 오기로
잘 되겠다는 마인드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내가 예의를 갖추고 대하고 먼저 열심히 하려해봐도 막대하고
사람 더 만만히 보는 인간들한테
쉽게 당해주면 그건 휘둘리는거죠.
요즘 세대 욕 안하던 시절 없었고
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아닌거에 대해 아니라고 말해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노동하는 사람들 인권도 좋아지고 과거보다 편하게
살 게 될 수 있었던게 팩트입니다
좋은 사장이 좋은 직원을 알아보고
좋은 직원이 좋은 사장에게 머물뿐이에요
좋은 말씀 입니다
임금은 물가상승 여럿요인중하나고 물가먼저오르고 임금이따라감 지금 임금이 물가못따라가서 내수개박살난거보세요
ㅜㅜ
말하는게 23살같지가 않고 30대 어른이 말하는거 같다
맞습니다!!
현제 20대 애들 쓰면 암걸려 죽는다 차라리 중국애들 쓰는게 속편하다 우리나라 20대 애들은 그냥 알바.직원이 아님 주변사람 또는 직장동료 암걸리게 하는 존재같다
0:40
4:00
7:00 ㅋㅋㅋ 제가 뭐 잘못한줄 알랐는데 빌란이 많아진거구나..
8:30❤
그래서 ai 로봇 쓰는거임
헉
이십대가 이십대를 안뽑으면 어카냐.
나이들어서 일할곳 없어서 전전긍긍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사람들 쓰면되긴함. 요새 30대만 되도 일자리 별로없음...
30대나 40대가 오히려 일더잘함 책임감있는사람도 많고 20대보단 나아요
20대가 봐도 20대가 노답이니까
요새 20대들 폐급임
ㅠㅠ
다 먹고살만하니까 이런거라 생각함
22살 과학인가ㅋㄱㅋ ㄱ
시급 올리면 물가도 오르지만, 시급이 내려간다고 물가가 내려가진 않음... 😂
월급은 그대로지만 물가만 오르는 것처럼
시급 오르는거랑 돈 풀리는거랑 뭔 상관???? 사장 주머니에서 나가는건데? 가치 창출 못하고 도태되면 망하는거지 ㅋㅋ 열심히 한다고 다 돈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