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강-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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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가 아님에도 둘이 아닌 나와 나 아닌것이 끊임없이 되반복 생멸하는 인과의 자리..그래서 신이 아니라 섭리 라고 표현..😮

  • @생활남
    @생활남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은 인간에게 전혀 관심이없다. 만약 그런 신이 있다면 그것은 신이 아니다.
    인간의 언어로서 신을 이해할때 인격체 개념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섭리나 어떤 질서로 이해하는것이 더 적절한 이해일듯하다.
    교수님의 마지막 임팩트 말씀에 인상이 깊었습니다.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