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도 아무필요 없어요. 내 배아파 낳은 자식도 저런데 손주는 남이나 마찬가지니 봐줄 필요 더더구나 없어요. 요즘은 자식도 이기적이나 부모가 돈이나 주면 하하호호 하지 저희들 한테 도움 안될때는 귀찮아 합니다. 결혼 시키면 남이라 생각하고 우리 늙은이들 건강이나 생각하고 자식과는 신경 끊고 삽시다.
막판에 사연님의 사이다 발언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요즘 며늘들 왜그리 싸가지가 바닥인지 너무 화가 납니다 세상이 왜 이런지 답답합니다 극한 이기주의 사상이라 감당하기가 힘들 지경이 된 듯 합니다 안 그런 이들도 있으나 이 삼시 프로도 안될듯하네요 성경의 말씀이 하나도 안 틀림이 새삼 스러운게, 말세에는 돈을 사랑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이기적이고 자기를 사랑하고 무정하고 화를 참지 않고 난폭하고 등등 이라 했는데 갈수록 세상이 무섭네요 악이 득세하니요
세월 참 무심하네요.우리 세대는 시부모에게 무조건 복종하고 제사에 생일에 참 고달픈 세월이었지요.그런데 요즘 글 올라 오는것 보면 자식에게 이리 당하는 세대가 되었네요.딸이라 홀대 받고 자라고 시집가서는 온갖 시집살이 하고 요즘은 자식 며느리 시집살이 당하고 사는 세대가 되었네요.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각자 잘 살아갑시다.성인이 되어 자기 가정 생기면 한 발 물러서서 살아갑시다.요즘 같이 오래 사는 세상에 노후 걱정이나 하면서 삽시다.
@@정숙최-f1u 이 할망구야 아들하고 인연을 끊어라 그리고 모든 재산은 아이의 아들에게 줄 생각 말고 노후 대책으로 어디 다가갔다가 감추던가 아니면 변호사에게 맡겨놓고 아들하고 인연을 끊은 다음 혼자 편하게 살아라 뭐하러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살려고 하니 당장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인연을 끊고 혼자 할망고 혼자 살아 그게 제일 좋아 할망구야 아들과 또 아는 아들하고 왜 그리 굳이 살려고 지랄을 하냐
지들은 시대따라 산다고 냉정하고 이기적이면서 아이 못봐주고 집 못사주는 부모는 부모도 아니라지요.. 면느리 보면 쌍으로 엄마한테 덤벼듭니다. 투명인간처럼 살길 바랍니다. 절대 바라지 마세요. 돈 있는 부모라면 덜하겠지만 도와줄 수 없는 부모는 절대 짝사랑 하지 마세요. 그냥 남 이라고 생각하면 덜 아픕니다. 돈있는 부모는 목적이 있으니 배신 당하는 시기가 조금 늦어지겠지요.
맞벌이 를 만드는 사회도 싫고 이렇타면 북한 탁아소 운영이 정답이라는거자나 ㅋㅋㅋ 김일성 똑똑 하네 대한민국 남한 미래에 할일을 먼저 하고 잇엇으니 우리나라 정치인은 그것을 보고. 느끼는게 없엇나? 참 정치인 실컷 술먹고 노는것들 공인들은 특별히. 잘해야 하고 머리 잘 ㅆㅓ야 한다 제발 그만 술먹고 그만 놀고 일좀 하자 국민이 먹는술은 지가 벌어 지가 먹는 술이지만 정치인들은. 국민이 주는 돈으로 술을 먹는거니 조심 해야 될것입니다
멍청한 사람은 다 큰자식 애들 봐주는거다. 애 키우느라 그 고생하고도 또 애키우는가! 자식이 성인이 되었으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자신이 편하다. 그래야 자식이 잘못 굴어도 서운하지 않는 것이다. 애들 다 키워놓고 아직도 못 놓는 바보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면 평생 개고생이다. 이젠 당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해요 우리 부모님들도 어렵게 이른 가정인데 지식들은 몰라요 우리 부모님 여러분 우리만 생각하면서 힘차게 살아요 힘내세요
손주도 아무필요 없어요.
내 배아파 낳은 자식도 저런데 손주는 남이나 마찬가지니 봐줄 필요 더더구나 없어요.
요즘은 자식도 이기적이나 부모가 돈이나 주면 하하호호 하지 저희들 한테 도움 안될때는 귀찮아 합니다.
결혼 시키면 남이라 생각하고 우리 늙은이들 건강이나 생각하고 자식과는 신경 끊고 삽시다.
손주도 어릴때 이뻐서 보고싶지 크면 지가정 꾸리면 더하죠 그리고 조부모는 부모책임이지 손주책임은 아니니까 등한시해요 당연한거에요 손주 한테까지 기대하지마세요
가지마새요
손자는아무리
예뻐하고. 용돈 아껴 손자 용돈 주고 했지만 손자 가 결혼 하더니 몇년씩 오지도 않고 안부전화 한통 없고 제애기 낳으니 할아버지 할머니 를 세균 덩어리 취급만 하던군요 서운
하고 참 실망 스러웠어요
😊😊😊
😊😊😊😊😊😊😊😊😊😊😊😊😊😊😊😊😊😊😊😊😊😊😊
자식들 결혼할때 집사주는거, 반찬해다 주는짓, 애 봐주는거 절대하지 마세요 각자 서로 터치 없이 사세요
세상에 너희들도 니자식들키우봐라쓰레기들라 니며느리봐서. 하기사 좋은며느리들이 욕듣고합니다 요즘 좋은 며느리 있네요
아들이고 며느리고 아주 못되먹었네요....
기본 예의를 못 배워 먹었네요...둘다...사준집 다시 뺏어서 편하게 사세요...
귀한자식이라 최선을 다해 키우는 부모마음 이해하지만, 인성교육도 그만큼 철저히 가르치며 키워야 하는데, 귀하다고 그저 오냐오냐 하면서 넘어질까 다칠까 호호불며 키우고, 공부 잘하고 좋은직장 취직하면 최고로 키웠다고 생각하는 우리 어머니들~
딱합니다
6ㆍㄷ드 !
아들 며느리와 멀리하세요
그리고 손주 절대 봐주지 마세요
반찬도 해주지 마세요
골병듭니다
오롯이 쓰니님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아주 잘 하셨네요...
당신만을 위해 사세요..
자식 결혼하는 순간 부모 도리는 끝이라고. 또 어떤 기대도 모두 접고 그냥 잊고 편히사세요. 애도 봐주지말고... 집 사주고 반찬 해 나르고도 멸시받고 쫒겨나고 왜 그러고 사시는지요. 어머니가 잘못 하는거예요. 남이라 생각하고 관심을 끊으세요.
여러말할거없이 어머니 제발가지 마세요
집사준거 받아오세요
너들 인생은 너들것이고 나의 인생은 나의것이다.자식새끼들 도와 주어봐야 말짱도루묵.
막판에 사연님의 사이다 발언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요즘 며늘들 왜그리 싸가지가 바닥인지 너무 화가 납니다 세상이 왜 이런지 답답합니다 극한 이기주의 사상이라 감당하기가 힘들 지경이 된 듯 합니다 안 그런 이들도 있으나 이 삼시 프로도 안될듯하네요 성경의 말씀이 하나도 안 틀림이 새삼 스러운게, 말세에는 돈을 사랑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이기적이고 자기를 사랑하고 무정하고 화를 참지 않고 난폭하고 등등 이라 했는데 갈수록 세상이 무섭네요 악이 득세하니요
부모 세대가 그렇게 만든거 아닌가요? 저는 미국 사는데 애들 그러지 않아요. 한국의 그런 물질, 금전 만능주의가 만든 산물 아닐까요.
아들, 며느리에게
신경 끊으시고
돈 모아서
아프면 간병비로 쓰다가
우리!
요양원 가서 살다
저 세상 갑시다^
맞습니다 저도 남편이 작년에 암으로 떠나고 아들들은 둘다 서울에서 살다보니 따라갈수도 없고 해서 외로워도 혼자 사는게 맞네요
살다가 아프면 간병인쓰고 요양원으로 들어갈여합니다
요즘 아들들 진짜 이러는지?
저런며느리 아들낳아서 꼭당행봐야죠 그래야 세상이 공평하지안을까 참 어이없네
아들이 결혼 하면 남이 됩니다 😢😮각자 스스로 알아서 사는게 맞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집사는게 부모 도리라니. 부모한테 물질적인걸. 바라면 안된다
무섭다무서워 어떻게 문앞에까지 갔는데 그냥 돌려 보내나 지엄마라도 그러겠나 반찬좀 어지간히 해다 주세요
아들을 싸가지 없이 키워났으니 며느리도 남편놈 믿고 더 싸가지없이 행동하는거죠.
아들이 어머니 존중하면 며느리가 감히 시어머니를 무시할수 없지요
저렇게 시어머니가 말을 잘해야 자식들과 싸울 능력이 되죠...시엄니가 똑똑하고 순발력이 있어야해요.
귀하게 키운자식 ..효자 별로 없습니다. 저밖에 모르더군요. 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열 받네요.
속이다 시원하네요,
어머니 진짜 대단 하시다
아들도 널탄다
해주실수 잇냐고 여쭈어 바야지. 저런 싸가지
이곳 사연들은 다 역대급 입니다 리얼 ＡＩ목소리가 아주 좋네요 ㅎ
세월 참 무심하네요.우리 세대는 시부모에게 무조건 복종하고 제사에 생일에 참 고달픈 세월이었지요.그런데 요즘 글 올라 오는것 보면 자식에게 이리 당하는 세대가 되었네요.딸이라 홀대 받고 자라고 시집가서는 온갖 시집살이 하고 요즘은 자식 며느리 시집살이 당하고 사는 세대가 되었네요.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각자 잘 살아갑시다.성인이 되어 자기 가정 생기면 한 발 물러서서 살아갑시다.요즘 같이 오래 사는 세상에 노후 걱정이나 하면서 삽시다.
잘 했어요~^^
행복한노후 대접받는노후 ᆢ 내가 만들어가는겁니다
다 주지말고ᆢ 바라지말고ᆢ 뒷북치지말고 ㅎ ㅎ
완전 싹수가 없네요 집다시회수 하시고 둘다 본인들 자식한테 더한 박대를 받들거예요 그때도 못 늬우칠거례요 아무것도 주지말고 그냥 대면대면 지내세요 그리고 1000만원만 남기시고 다쓰시고 가세요 ㅎㅎ 축복합니다
에구~속터지는 사연
걍~나갑니다
이 어머니도 대단 하시고 존경 스런 어머니구만 ㅋㅋ
감사합니다
어머니 ^~^
자식들을 도리는 안가르치고 그저 귀한 자식 곱게만 키웠으니 그걸 돌려 받는거죠
맞아요 할머니가 자식한테 그런 대접받게 키웠네요 뭘 설설기는지
며느리가 싹퉁바가지
아들 며느리 손자 다 필요없어요 인연 꿇고 사는게 편하죠
듣는내내 고구마 백개 먹은 심정이네요~ 삼강오륜이 물구나무 섰네요.
어머니 건강 하세요. 기필코 건강 하세요
부모들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ㆍㅇ,
요즘 애들은 우리 때랑 다르지요ㆍ하지만 아들이 더 나쁘네요ㆍ내 배 아파 낳고 기른 자식도 저 꼴인데 한 치 거너 두 치라고 손주가 ᆢ?그 힘으로 내 몸 챙기세요ㆍ분명 아파도 거들떠도 안 볼 것같네요ㆍ
😊@@정숙최-f1u
@@정숙최-f1u 이 할망구야 아들하고 인연을 끊어라 그리고 모든 재산은 아이의 아들에게 줄 생각 말고 노후 대책으로 어디 다가갔다가 감추던가 아니면 변호사에게 맡겨놓고 아들하고 인연을 끊은 다음 혼자 편하게 살아라 뭐하러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살려고 하니 당장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인연을 끊고 혼자 할망고 혼자 살아 그게 제일 좋아 할망구야 아들과 또 아는 아들하고 왜 그리 굳이 살려고 지랄을 하냐
그놈의입이 탈이여
말하는 싸가지가 여기있내
자식들도 돈이 많아야 부모한테 잘하는척 합니다 돈없으면 전화한통 없지요
어머니 말씀 참 논리정연 하게 잔 하십니다,
어머니는 섭섭해도 가지마시고 지내십시요😢
슬프다
요즘은 자식들 결혼할때 부모는 관여도못해요. 돈이나 달래요.
그리고 와서 자리나 지켜달래요
그럴바에는 자기들끼리 식올리고 살지 .
당연히 돈 안줬죠
우리도 외국처럼 돈은 주지말고
축하메세지나 보내고
사랑한다고 립서비스나 풉;
우리도 외국처럼 그렇게 해야겠어요
예전 엄마처럼 밑반찬 바리바리 그런거 안합니다
얼마전에 아들부부왔는데
배추걷절이를 기갈나게 먹는데
울컥 하더라구여
김치는 어떻게 하니 그러니 사먹는다고 하더라구여
해주겠다고 하려다가 꾹 참고
대기업에서 만든김치가 맛있지
이러고 말았어요
며늘이가 해달라고 하면 모를까
일방적으로 안해줘요.
잘 하셨어요.
그리고 반찬 해달라고 해도 해주지 마세요.
나이 더들어 몸 아프면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데...
요즘엔 시어미가 죄인인 세상이네요~😢
남한테도 안그러겠다 요즘 며느리들 싸가지가 넘 없어
며느리 진짜로 싸가지네 아들도 똑 같아요
자식결혼할때집사주는거우리나라대한민국밖에없다고합니다
문제는 남들이 그러니 안 해주면 나쁜 부모됨 이젠 노후에 봉양 같은 거 기대도 안 하는데 진짜 대학 학비에 결혼할 때 집에 혼수에 황혼육아 이러니 출산율 세계 꼴지 자식이 무슨 상전이에요
띄어 쓰기좀 해라
자식이던 누구던 약속 어기면 손절하세요.
남들 빚내어 자식 집사주니 비교당해
안사주면 무능력 부모로 전락되어 셀프효도하면서 며느리가 먼저 철벽치는시대.
자식은 채권자란 말이 정답!!!
이 시엄마 자기팔자 자기가꼬네 뭐 이런것들을 가만 나두나요 호통을치셔야지요 😢😢😢
호통 친다고 들어먹을가요
감정만 더상하죠
할말은 다하고 삽시다 엄마는 시종이 아닙니다 자식인상은 자식이 사는거지 어미완 무관한거죠 집사준돈도 돌려받으세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디까? 저는 못봤네요
싹 바가지 며느리 저런 며느리 진짜 싫다 내가 늙은보니 절대 아님 ??
며느리가 참 맹꽁이고 답답입니다 어른 대접하면 할 수록 자신이 더 사랑받을 수 있는데 참 기막히는 인간입니다 편화하러는 상태가 별 희망이 얷군요
원고낭독 참 멋지네요 속이 다 시원해요
아주 잘 하셨어요 👏👏👏
열받아서 못듣겠네요
슬프네요~~나중에 우리일일까 싶네요~~
아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시어머니 너무 안스럽네요
너무 잘해주니 계속 더 잘해주길 바래요
딱 끊어내세요
자식이 아니라 원수네요
세상이그래요저도그러고삽니다힘내세요
주말에 자신들은 쉬어야 한다고??? 엄마는 안 쉬나요?
ㅎㅎㅎ 싹뚝.
에고
에고
에고
싸가지ᆢ
곡소리 나오게 어이 없네
아무것도 해주지
말구 남같이 사세요 어머니ᆢ😢
제발 자식 남부럽지 않게 키우지 마세요
큰일 날수도 잇어요
지들은 시대따라 산다고 냉정하고 이기적이면서 아이 못봐주고 집 못사주는 부모는 부모도 아니라지요.. 면느리 보면 쌍으로 엄마한테 덤벼듭니다. 투명인간처럼 살길 바랍니다. 절대 바라지 마세요. 돈 있는 부모라면
덜하겠지만 도와줄 수 없는 부모는 절대 짝사랑 하지 마세요. 그냥 남 이라고 생각하면 덜 아픕니다. 돈있는 부모는 목적이 있으니 배신 당하는 시기가 조금 늦어지겠지요.
잘 하셨어요 응원 합니다
갈필요도없고. 알필요도. 없습니다
해주지마요! 그리고 자주 안보고 대화는 짧을수록 좋은것 같더라구요
사연자님 현명하시네요.
하하 잘~~하섰어요
왜집까지사주나요?? 해주면해줄수록부모당연한줄알던대요
더해줄주알아요죽을때까지
쓰니님 며느리 어느집 딸년인지 모르지만 참 ㅆㄱㅈ없네. 하긴 아들놈도 마찬가지지만. 연끊고 사십시오. 자식들 반찬해줄 힘이 있으시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하십시오.그러면 고맙단소리 듣고 기분도 너무 좋답니다.다른분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사십시오.
아구 답답해라 우리 어머님들 정신 차리고 살았야 합니다
집안도 정치나 비슷 한법 입니다
어머니도 참. 둘째는 나도 늙어서 힘들다고 하시면되죠
이런나뿐놈들 집까지사준뷰모에게 오지말라는태도/ 기가막히겠읍니다/ 이제아들버리시고 독립적으로사세요/ 생각같아선 사준집도불효자식으로도로받으셔서/ 다쓰시다남으면 좋은곳에주고가세요.
사준집 돌여달라고 하세요
참 가정교육 못 받아네요
반찬들 해주지들 마세요
ㅋ 애기까지 안되요 절대요 참 기가찾서 ㅜ 고만하세요
아들말이너무심하내꼭부모가자식한태집을사줘야부모도리하는가요
참 잘하셧어요
싸가지 없는 인간들 각자도생 하는게 최곱니다
처음부터
싸가지네
며느리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고 집이나 다른
것 웬만하면 아무것도
지원해주지 말아야해
요 키워주고 공부 시
켜 주면 부모 도리는
다한거에요
이런며느리보면그집안은망한겁니다 며느리나아들이예의와도리는밥말아먹엇나 자식도리는못하는것들이부모도리그리도찾아대는지
이모든건자식들한테휘둘려놀아난부모탓입니다
집을 사주게 되면 사주드라도 내가 죽을떄까지 명의를 갖고 있어야 할것 같아요.... 못된 아들 며느리 꼭 자기 들 자식한테 고대로 받길.....
이런 현상을 나이먹은 사람으로서 해석이 겁나게 어렵네요.
정신차리세요. 시엄니들 아들은 장가가면. 남입니다
며늘님이. 아들 멱살잡이 하고. 아들은 며늘님의 종이되어 지에미만. 잡네요
아들 며느리 정말 못됐네요 시어머니가 아들 며느리 종인가 하인인가 어머니 시어머니 존중을 하나도 안하네요.
아들이 특별히. 불쌍한거 아니면 해주지마세요
이게 다 우리어른들 잘못입니다 교육을잘못시켜서 그런겁니다
어머니 열불 날일은 하지마세요 제발
맞벌이 를 만드는 사회도 싫고
이렇타면 북한 탁아소 운영이 정답이라는거자나 ㅋㅋㅋ
김일성 똑똑 하네
대한민국 남한 미래에 할일을 먼저 하고 잇엇으니
우리나라 정치인은 그것을 보고. 느끼는게 없엇나?
참 정치인 실컷 술먹고 노는것들
공인들은 특별히. 잘해야 하고 머리 잘 ㅆㅓ야 한다
제발 그만 술먹고 그만 놀고 일좀 하자
국민이 먹는술은 지가 벌어 지가 먹는 술이지만
정치인들은. 국민이 주는 돈으로 술을 먹는거니 조심 해야 될것입니다
자식이나며느리가하는행동그자식이잘보고배위서똑같이지부모한데한다는걸왜모르까천벌받는다이것들아
아들집 지들끼리 잘살게 내버려 두고 아프면 요양원 가세요
지금시대는,자식들한태기대도말고,손주키워주기까지하면서,늙어가는몸,골병들게하는것은정말바보같은생각이예요,아들,딸시집장가가고난다음엔자신을위해맛있는것먹고,여행도다니고,살아야해요,자기죽을때까지쓸돈은꼭꼭숨겨두고,나는혼자다,하고여유롭게살아보세요,쏠쏠한행복감에넘즐겁답니다,
집떨이. 기다릴필요없습니다. 궁금해할필요없습니다. 단. 도와줄필요는없습니다. 집떨이를. 하던만던. 입에서. 말도. 꺼낼필요도없습니다
도덕경에 바라는 마음은 욕심이라 했슴니다 천륜 으로나 인륜 으로나 맺어진 인연에 바라는마음 집착하지 않고 사는것이 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어머니
휴
저런 싸가지. 엘레베이터 라도 잡아 드려야지.
엘레베이터도 못잡아드린다면 진짜 싸가지 없다
그냥 멀리 하세요
어머니
자식은 남이다하고사세요 지금은 자식을 믿으면안됩니다세상은인간말종이 많습니다
인생노래❤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몰쌍식한인간들 살아생전도저러한데사후제사밥한그릇 챙겨줄인간들도아니니 저버리세요
부모도 변해야된다 ..정?버려요 ..자식도 변하면 나도변해야 산다.. 질질끌려 다니면 안됩니다 ..답답한 부모들
자식들. 어머니에게 자기 자식을 돌바 달라고 할거 같으면 어머니가 한시라도 젊엇을때 장가가지. 짜식들. 생각 너무 없는
왜 아들집에 가는데 이렇게 힘들어 참 어이 없네
자식이 무서운시대 그렇니까 그런꼴안당하고싶어 장가도 시집도안가고 부모안테기대어 되질때까지 살아가는 한국 자식 부모들 세계에서 불쌓한 어찌할고나
고만 하세요 아무소묭 없음 !?
왜 밥솥은 왜 사줘
요즘 시어머니는 아들네 강아지만도 못합니다
가지마세요 요즘 며눌들 싸가지 ㅈㄴ. 업어요
혼자 상처 받지마시고 안보면 속편안할듯요
멍청한 사람은 다 큰자식 애들 봐주는거다. 애 키우느라 그 고생하고도 또 애키우는가!
자식이 성인이 되었으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자신이 편하다. 그래야 자식이 잘못 굴어도 서운하지 않는 것이다.
애들 다 키워놓고 아직도 못 놓는 바보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면 평생 개고생이다.
이젠 당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내집도없는데 뭔자식집들사주시나 부자네요들 그러니자식들이 돈냄새많타서 저러지 에후 냐삶잎속편해 현금적당히 잇고 여행하고알바허구
내새끼 내새끼 귀한 내새끼 호호 불며 키운 답례 입니다
왜 찾아 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