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빛마을 단지중 두블럭은 연수혹은 임대용인것 같아서 실제 거주공간은 작은편 입니다. 편의 시설이 없다는것은 약점입니다. 하지만 버스노선이 있어서 조금나은 편입니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대단히 불편해 보이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전원주택 사시는 분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보게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경치는 인정하지만 인구가 없고 집이 살집으로 생각하면 작아보였습니다. 전원주택이 분양이 잘되려면 거주지에서 한시간 내외에 직장이 있어야되는데 주변에 산업시설이 너무 없는편이고 주변동내분들은 거의 주택에 살고 계셔서 굳이 억대의 돈을 들여서 이사오려고 하지는 않으실꺼고 타지분들이 오시기에는 단지가 매력적인부분이 떨어지는게 아닐까합니다. 카페에 오셔서 풍경을 즐기시는 분들은 꽤 있습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일단 노후에 살려고 해도 인프라 구축도 문제고,집들이 매력없이 똑같은것도 별로임. 곡성이 무슨 ...광관지도 아니고... 쓸데없이 저렇게 팬션을 많이 지었는지 이해 불가 곡성 관광할 소재라도 만들고 하든지? 아니면 노후 주택단지 인프라를 만들어 놓던지? 이도 저도 안되는 ...군수의 농락질에 ... 아까운 세금 낭비. 건축낭비...토지 낭비 정부정책 신도시 개발 아니면 진짜 노답임
솔직하게 신도시를 해도 인구 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라 나름 은퇴자들의 거주촌을 연구 했던 것 같은데 .. 하루 이틀 빌려서 쉬기는 좋습니다. 조용히 살려는 분들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동떨어진 혼자 사는 집도 좋지만 이런 곳 도 조용한 삶을 원할 때는 저렴하게 들어 갈 수 있어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user-kt7py7jx9x 아 한국의 목구조는 일본애들 집보다는 단열이 잘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목조주택 소개할때 꼭 나오는 문구는 따뜻함이죠 과거 일본에서 잘때는 저도 진짜 길바닥에서 자는 느낌이어서 무슨말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목조주택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곳은 이중창이 않돼 살 수 없어요 전 군수가 열 채도 더 갖 고 있어 당신이 가격도 딱 쥐고 코레일쪽 집도 하나로 묶어 한 채씩 살 수도 없고 문제가 많아요 잘 모르시고 좋다고만 하시면 않돼요 카페 이장님께 물어보시고 확실한 것만 방송하시면 해요 전군수가 문제예요 그 동네는.
블럭화 되어 있는거 같군요 개별적 매물도 몇개봤었고 1년살이 월세도 있다는 안내도 받았었습니다. 월세는 대도시 원룸보다 싸게 나왔지만 가스요금 전기세는 비싸겠죠 이게 근1년전 영상인데 왜 이제 뜨는지.. 지금 또 달라 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도시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자연경관은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국 최초 은퇴자 전원마을 / 마을공동체 / 집집마다 다른 정원가꾸기 / 직접 키운 것으로 찬거리를 마련하는 마을 / 곡성 강빛마을 [그곳,그사람]](http://i.ytimg.com/vi/nHTAX_HJGFU/mqdefault.jpg)
![[물건번호 223번] 영암군 2억2천 깜놀할 조경을 가지고 있는 전원주택 입니다!](/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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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월세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월세 단기계약 프로그램 있습니다
검색하시면 나올껍니다.
@@SUPER-NOMAL23
감사합니다 전화로 알아봐야
겠네요
강빛마을 올라오면 느끼는 건데
두 채 중에서 하나를 없애고(1,3,5,7,9처럼 홀수호는 살리고 2,4,6,8호는 철거 후)
주차와 텃밭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고려해 볼만하겠네요
현실적으로는 어렵지만 그방법이 좋은대안 같습니다
애초 시골땅을 왜이리 촘촘하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맞습니다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놓으면
집값에 관계없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좋네요. 은퇴후 살고 싶넹ᆢ
저렴하고 조용히 살고싶으시면 나쁘지 않은곳 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도 다녀왔는데
페허와 같더라구요
살기는 무섭고
집구조는 좋고
사람들도 보이지 않고 편의시설도 0이고 커피집 딱 한곳만 입구에 있었다
강빛마을 단지중 두블럭은 연수혹은 임대용인것 같아서 실제 거주공간은 작은편 입니다.
편의 시설이 없다는것은 약점입니다.
하지만 버스노선이 있어서 조금나은 편입니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대단히 불편해 보이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전원주택 사시는 분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보게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광주사는 처제네랑 수년전에 한번 가봤는데 별 논점은 없더만. 투자 가치 없었음. 광주광역시에서도 64키로 정도 순천시에서도 42키로가 넘음.
이런 곳을 투자로 사시면 안되죠. 쉬기 좋은 곳이죠
투자 가치는 경기.인천 인근에서 하세요.
무슨 곡성에 투자를 합니까?
기업이 들어서는것도 아닌데
저길 투자할려고 하는거 자체가....아재요 어디 투자하지 마이소~
마을 젤 위에서 두번째 줄 텃밭까지 있는 집 소유했습니다만 상당히 생활하긴 불편하실텐데
아 반갑습니다.조금 외지긴 하더군요 그래도 버스 정류장이 하나 있다는것이 심리적으로 고립감을 줄여주는 느낌을 주더군요
그래도 경치나 공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전원생활의 장단점을 생각해서 결정할 일이겠죠. 도시보다 생활은 불편하지만 워낙 공기가 좋으니 사는 덴 별로 지장 없겠죠.
저런 외진 곳에 포로수용소같은 느낌..
근데 그리 수용소같지는 않아요
@@SUPER-NOMAL23
저도 한번 봤는데 정말 포로 수용소 같아요
저도 한번 봤는데 수용소같지는 않음 그냥 자극적인 유튜버들이 문제
시골에 빈집이 넘쳐나는데 그것도
10년넘은 집이라면
3000만원이면 충분
하겠네요
시골 빈집은 수리비가 좀들어가죠
대부분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큽니다.
곡성온지3년됐는데 저긴 첨보네요
커피숍도있고 주변에 계곡도 있으니 심심할때 한번 바람 쐬로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팬션을 몇번가봤는데,,,
주변경치는 아주 좋은데,,,
저렇게 가격이 곤두박질하는
이유가 뭘까요,,,
경치는 인정하지만 인구가 없고
집이 살집으로 생각하면 작아보였습니다.
전원주택이 분양이 잘되려면 거주지에서 한시간 내외에 직장이 있어야되는데 주변에 산업시설이 너무 없는편이고 주변동내분들은 거의 주택에 살고 계셔서 굳이 억대의 돈을 들여서 이사오려고 하지는 않으실꺼고 타지분들이 오시기에는 단지가 매력적인부분이 떨어지는게 아닐까합니다.
카페에 오셔서 풍경을 즐기시는 분들은 꽤 있습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정부고시가로 부모에게 상속 받은 케이스라 실거래가완 전혀 무관하답니다.
거기 무엇 볼것이 있나요 거기까지 가서 민박을하게 상상이 안되네요
아 뭐 화려한 것은 없지만 앞에는 계곡도있고 뒤에는 산도 이쁩니다.
자연속에 사시는분들은 필요없겠지만 도심속 아파트사시는 분들은 휴식이 될것 같습니다
마을쪽에 소고기도 유명하구요
순수 개인의견이지만 막상가보니 편안한 느낌을 줬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프라가ㆍ 안좋으니까ᆢ먹고살게 없잖아요ᆢ 나라세금들 여서ㆍ이게 뭔짓이래요ᆢ
코레일에서 주도적으로 한것으로 알고 있구요 사람이 워낙 없으니 안타깝죠
주변 경관은 좋습니다.
사라이 머무는곳은 병의원가깝개있어야 되고모든 인프라가업는상태인대대지가100 평도안되고연식도10 년넘엇는대 한마디로금값이되내요
지방이 병원 유치가 정말힘들고
이쪽에서 큰병원 갈려면 시간이 꽤걸리지만 기본적 약타는곳은 그런대로 마련되어 있기는 하죠
새로 지은걸 어찌 부순단 말이오.ㅠㅠ
걍 그곳을 공무원 연수원. 중.소기업 워크샵 장소로 하면 좋을것 같음
아 원래 여기에 일부는 코레일 숙소로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일단 노후에 살려고 해도 인프라 구축도 문제고,집들이 매력없이 똑같은것도 별로임.
곡성이 무슨 ...광관지도 아니고...
쓸데없이 저렇게 팬션을 많이 지었는지 이해 불가
곡성 관광할 소재라도 만들고 하든지?
아니면 노후 주택단지 인프라를 만들어 놓던지?
이도 저도 안되는 ...군수의 농락질에 ...
아까운 세금 낭비.
건축낭비...토지 낭비
정부정책 신도시 개발 아니면 진짜 노답임
솔직하게 신도시를 해도 인구 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라 나름 은퇴자들의 거주촌을 연구 했던 것 같은데 ..
하루 이틀 빌려서 쉬기는 좋습니다. 조용히 살려는 분들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동떨어진 혼자 사는 집도 좋지만 이런 곳 도 조용한 삶을 원할 때는 저렴하게 들어 갈 수 있어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춥겄다 겨울에
겨울은 어디나 춥지요..
그말이 아니라 집구조와 단열을 말하는것
@@user-kt7py7jx9x 알고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한국 주택들의 단열수준은 비슷 하지요 강원도에도 이보다 더 춥게단열 되어 있는 집도 많이 봤습니다.
여기는 평균수준의 단열은 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집이 목구조 라면 일본 집들처럼 난방에 굉장히 취약할듯 해서 하는말 ..일본집에 살아봐서 ... 그 추움은 몸소 느꼈는지라
@@user-kt7py7jx9x 아 한국의 목구조는 일본애들 집보다는 단열이 잘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목조주택 소개할때 꼭 나오는 문구는 따뜻함이죠 과거 일본에서 잘때는 저도 진짜 길바닥에서 자는 느낌이어서 무슨말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목조주택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포로수용소 같다 ㅎㅎㅎ
앗 그 정도는 아닙니다.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하지
비슷하게 1년단위 계약은 들었는데
한달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위치도 그렇고 집 자체가 잘 못 지어 진거다 자기들이 살거 같으면 저렇게 지었을까? 한달살기 여름철 관광객에게 임대라도 하는것이 ...
단기 임대하고 있습니다.
계속 살기는 도시분들은 어렵겠지만
단기로 지내면서 충전하기는 좋아보였습니다.
ㅠ
^^힘을 내시고 웃으면서 !
부당 특혜 여부는 조사해 보길....
이제와서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으며
한국에서 권력자에 비리가 파헤쳐 지겠습니까?
친구가 8천에 매도했음ㅎㅎ
진짜 아깝게 파셨네요 .
너무 외져서 그런것같아요.. 단단히 준비해서 한달쯤 콱 박혀 지내기에는 좋겠지만..
정원, 집 외부, 내부 인테리어도 좀 촌스럽고
위치가 솔직하게 머리 식히러가서 한달 살기는 딱좋은 곳입니다
인테리어는 돈좀 들이면 금방 나아질거고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잘것없는 아파트에 태어나서 사는 이유를 남보다 비교우위만 따지며 사는 중국 한국인들 특징; 주택만 나오면 득달처럼 비난 댓글담 ㅋㅋㅋ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정신적으로 편하게 살려면
주택이 좋은 주거 공간이죠
물론 몸은 고되긴 합니다.
9천에 거래됐다고 하네요
그건 옛날에 그랬고 요즘은 그런물건이 없다고 하던데요
상속 받은 거라 실거래가 아닌 정부고시가라고 합니다.^^
너무 다닥 다닥 많이 지어 놨군요.
ㅠㅠ
걍 그 동네분들 지저분한 집 부수고~ 모두 그리로 옮기시지.. .
애초에 그런수요도 바란것 같은데
마을과 떨어져있어서 나이 많으신분들은 싫어하실것 같아요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곳은 이중창이 않돼 살 수 없어요
전 군수가 열 채도 더 갖 고 있어 당신이 가격도 딱 쥐고 코레일쪽 집도 하나로 묶어 한 채씩 살 수도 없고 문제가 많아요
잘 모르시고 좋다고만 하시면 않돼요
카페 이장님께 물어보시고 확실한 것만 방송하시면 해요 전군수가 문제예요 그 동네는.
블럭화 되어 있는거 같군요
개별적 매물도 몇개봤었고
1년살이 월세도 있다는 안내도 받았었습니다.
월세는 대도시 원룸보다 싸게 나왔지만 가스요금 전기세는 비싸겠죠
이게 근1년전 영상인데 왜 이제 뜨는지..
지금 또 달라 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도시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자연경관은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안될듯.엉망이네요
관리하는 주체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단지가 다른 작은곳 보다는 잘
관리가 되는편 이었습니다.
김 화중 고현석 곡성군수
?
혹시 고현석이 와이프가 전 복지부장관 아닌가요?
괸 광지는ᆢ 무슨 사이비종교단체 집 같구만ᆢᆢ수용소같기도하고
투자 노! 집이날리으로지어 과니가 안되서 비가줄줄세요.
뭔 색을 저렇게 칙칙하게 해놨는지
화사한건 아니지만 제가 찍었을때 비가와서 그렇게 보이는 경향도 있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곶은 쓸모없는땅에 그잘난 부부가 지어서 뽑아먹을만끔 뽑아먹고 유령마을됨
뭐 사실 애초에 그냥 산이 였으니
유령마을이 되버린건 아니죠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천. 매도 했다는 얘기들었는데ᆢ
가서 물어보면 금액이 다 틀리 더군요 개인 소유분은 가격이 틀리기는 하나 코로나 이후에는 좀 올랐다고 합니다만 최근 경기가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