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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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사랑이-o9n
    @사랑이-o9n Рік тому +1

    상덕님도ᆢ추석잘보내세요ㆍ추석되면할매또뵙겠네요ㆍ

  • @임형규넘버원철거
    @임형규넘버원철거 Рік тому +1

    옛날 80-90년도 초반까지 추어탕 먹고 싶으면 시골집 근처 냇가가서 1시간 정도면 미꾸라지 1-2그릇은 잡고 했었는데..
    추어탕 많이 좋아 했었죠..
    지금의 추어탕은 왜 옛날 그맛이 안나는지..
    시골집에서 끊이지 않아서 맛이 없는 것인지..

  • @andylee2824
    @andylee2824 Рік тому +1

    씨알이 굵은게 탕 끓이면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