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런아이가 또 있을까? 성인인 저도 저 아이가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면서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걸 보면서 저 아이가 어른이고 제가 어린 아이인거 같은 생각이드네요. 사랑하는 마음은 타인을 배려하게되는 좋은 자양분같습니다. 엄마없이 자라도 정말 잘 자라 주었네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자기한테는 하나도 돈을 안쓰고 친정엄마에게 다 보낸돈 9년동안 벌었는데 3500만원짜리 집만 남았다는게... 부모를 도와주더라도 돈관리는 남편이 해야지요. 친정엄마는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거구요. 어째 글을 모르는 사위를 가족 밖으로 내 몰수 밖에 없는 구조였던거 아닌가요? 왠지 장윤정 엄마가 떠오를건 ....
영상 보세요. 남편이 젊었을적 술먹고 잘못 많이 했다잖아요. 속 없는 모습 많이 보였으니 할머니가 돈 관리하겠죠 아들은 엄마한테 돈 보내준다고 학교끝나고 고사리손으로 알바다니는데 아빠는 일자리 찾으러 다니는 것도 늦어서 다른사람한테 다 뺏기고 타국으로 돈 벌러간 부인 손가락 잘렸는데 괜찮냐는 말 한마디 안하는 남편이에요. 물론 데릴사위로 기죽어 살고 뭘해도 안되니 무기력 해보이는게 안타깝지만 아빠 찾아 삼만리 다른편 보면 며느리들은 시부모님 밥 빨래 챙기고 물 길러가고 애들 세네명씩 키우면서 돈 번다고 소일거리 알바 다녀요
아내한테 평생 잘하셔야 할듯..
세상에 저런아이가 또 있을까? 성인인 저도 저 아이가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면서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걸 보면서 저 아이가 어른이고 제가 어린 아이인거 같은 생각이드네요. 사랑하는 마음은 타인을 배려하게되는 좋은 자양분같습니다. 엄마없이 자라도 정말 잘 자라 주었네요.
속 깊고 똑똑한 아들이 큰 재산이네요~~^^
보는내내 눈물 났네요
타국에서 고생하는 엄마와
너무 착하고 똑똑한 효자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텔라스 ㅋ어마아들같이살아요 쩌장사하면서희망성공
그러게요.. 안타깝고 안쓰럽고 또 기특하기도하고 에휴..:: 좌우치간 모두 힘내시길 ~
가장 안타까운 이야기편 ㅠㅜ 지금은 잘살고 있는지...
아들이 눈매가 정말 잘 생겼네. 한국에 오면 모델이나 배우해도 될것 같아.
아빠 보면 각 나옴 아빠가 딱봐도 동남아 존잘임
안타깝고 딱하고 착한 아들 때문에 흐믓하기도 하고 참 복잡하네...
붕어빵 두개천원 오뎅하나천원 에라이 도둑놈들아
돈은 본인이 관리하세요~~~~아들생각만하세요~힘내세요
아들이 착하네
남편이 장동건 삘이네
남편이 크게 잘못 했네요
아내을 힘들게 먼 한국땅에
와서 힘들게 하고 몸도 안좋은데 평생 아내을 죽을 때 까지 옆에 있으면서 보살퍼야겠어요 저도 보고 눈물이 나내요 저도 결혼은 못했지만 좋도 깜냐 처럼 좋은 여자 만나고 싶어요ㅎㅎ
오죽하면 부인이 타국에서 저고생을 할까 남편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남편이 배운것도 가진것도없이 일꾼으로 데릴사위 되가며 5살 연상 여자한테 장가가서
여자는 한국가서 고생하며 돈꺼지벌고 손까지 불구가되었으니 미안함에 답답함에 저랬을거다
더군다나 장모가 딸돈 틀어쥐고 경제권마저 없으니 그심정 이해가간다
나중에 돈좀 더벌어서 남편한테 힘도좀주고
존중해주면 그 누구보다더 가정적인 남자가될듯
맞아요.. 남편이 짠하긴해요. 기도 못펴고..
아들이 아빠대신 악착같이 사는것 같기도 해요.
캄보디아분들이 인물이 좋구먼 장동건 이병헌 섞어놓은것같네
4:17 장동건 보다 잘생긴듯. 무보정 무화장 무 뽀삽질로 저정도면 , 원빈도 울고갈듯
이와이 천호진 닮았죠?
캄보디아여행 갔는데 이쁜아가씨 겁나착하고 이쁨 주변보니까 형편어려운사람많았슴
자기한테는 하나도 돈을 안쓰고 친정엄마에게 다 보낸돈 9년동안 벌었는데 3500만원짜리 집만 남았다는게...
부모를 도와주더라도 돈관리는 남편이 해야지요. 친정엄마는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거구요.
어째 글을 모르는 사위를 가족 밖으로 내 몰수 밖에 없는 구조였던거 아닌가요?
왠지 장윤정 엄마가 떠오를건 ....
Grace Hyun mi 진짜 9년 3청 오백은 도대체 어디다 써먹은거야 저 가족...ㅠㅠ
큰이모네 집 좋으네요. 저리로 돈이 샜나
영상 보세요. 남편이 젊었을적 술먹고 잘못 많이 했다잖아요. 속 없는 모습 많이 보였으니 할머니가 돈 관리하겠죠 아들은 엄마한테 돈 보내준다고 학교끝나고 고사리손으로 알바다니는데 아빠는 일자리 찾으러 다니는 것도 늦어서 다른사람한테 다 뺏기고 타국으로 돈 벌러간 부인 손가락 잘렸는데 괜찮냐는 말 한마디 안하는 남편이에요. 물론 데릴사위로 기죽어 살고 뭘해도 안되니 무기력 해보이는게 안타깝지만 아빠 찾아 삼만리 다른편 보면 며느리들은 시부모님 밥 빨래 챙기고 물 길러가고 애들 세네명씩 키우면서 돈 번다고 소일거리 알바 다녀요
아들이 효자네요
아들이 똑똑하고 정을 아니 행복하게 살겁니다. 남편도. 모르는게 아니니. 잘겁니다
남편이 예전에 속을 썩였나보네요 돈관리는 친정어머님이 하시는게.맞는것같아요 그러나 사위 기도 좀 펴주세요 너무 주눅들어 보이네요
남의집 사정 다알수는 없지만 행복하게.잘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너무 야무지고 착하네요
애엄마가 돈버는걸 애엄마가 집안경제권 잡고 남편 컨트롤을 해야하는데 친정애미가 그돈을 지돈처럼 쓰니 남편도 상병신이 되어버린 아주 안타까운 케이스임 친정애미가 돈관리가 맞다니 지혜님은 돈벌면 부모한테 다 자진납세합니까..그런 사람 없쥬.
목메여못보게네겨울에엄청시릴텐데 집에가아들남편부모같이살아요말이십년이지
다음편언제나와요
다음 주 화요일 저녁 본방(정확하지는 않음) 하시든지 아님 교육방송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다시보기 하시면 유튜브보다 더 빨리 시청하실 수 있네요.
저남자 아빠? 이상
저 남편 우리나라 군대갔으면 고문관 0순위
말이너무많아요.설명좀 줄이세요.시끄러워서 귀가아파요
회사에 유일한 홍일점이니 밤에 남자 불러들이는건 어렵지 않겠군.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님 주위사람들이 안쓰럽네요
눈이 없나 여자동료 있던데 생각이 참 수준나온다 어휴
누가 본인 가족에게 그런 개소리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제발 인터넷 익명 속에 숨어서 험한 댓글 달지마세요 부끄러운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