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너무 귀여워 ㅠㅠㅠ ㅋㅋㅋㅋㅋ 참 똥글똥글하네 ㅋㅋㅋ 맏이는 아빠 막내는 엄마 판박이😂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큰놈은 속이 깊고 작은놈은 천방지축 귀염둥이 녀석이네.
형 다운 녀석이네요
행복하게살길바란다 얘들아~~
아가들 넘 기여워🥰🥰
두분이서 경제활동하고 어머니도 친구분이랑 살고 있으니 안전이나 마음이 놓이네요 다른분들에 비해 좋은 조건인것 같네요 뜻을 꼭 이루기 바랍니다
형이 진짜 착하네
동생 잘 봐주고 녀석..쭉쭉 그대로 잘 커라
동생은 형 말 잘 듣고
형이 착하다
우와 ~ 형이 의젓하다
둘째놈은 운동으로 나가야지 안그러면 에너지 잘못쓰면 삐뚤어질수있겟다. 승부욕도 그렇고 에너지가 넘치네
귀여워 죽겠네 요눔싀퀴들 ㅋ
엄마 가 예쁘게 생긴네
아 왕년 소련
자낫아 미라지 기억하니? 행복해라
5:57 팔이 너무 가느세요.. 아끼는 것도 좋지만 잘 먹어야 몸 안상해요..
키르키스탄은 본래 유목민들 땅이며 산을 좋아하든 인자의 땅이니 그 풍광이나 자연 또한 맑고 좋다.그러니 사람들 또한 미남 미녀가 많다 한다.오만 민족들이 모인 곳이라 우리 민족 중에는 고구려 후예 고선지가 당나라군 사령관으로 탈라스에서 아랍군에 패하였든 곳이니 더욱 애잔하고 친근하다.한 번 가보고쁜 곳인데 가마니 거적데기 덮고 자는 거지라 아직은 맘 뿐이다.
한국에서 아내가 일하는 워킹맘.
키르기스스탄 남편과 두 아들 육아 대디.
권투로 노는게 아니라 들거다니면서 갑자기 사람 치네... 학교 가자마자 다짜고짜 형 얼굴 가격하고 ,형이 싸움 말리니까 울어버리길래 아고 왜우나 싶었더니 .. 이길 수 있었는데 말려서 울었다고...?! 막내한테 권투 글로브로 장난치고 노는건 다짜고짜 펀치 날리고 싸우는 일방적인게 아니라 양쪽 모두 신나야 되는거라고 막내한테 누가 좀 알려줘야될거같다
러시아 연해주에서
강제 이동한
고려인 한국인 이네
키르키스탄
투르크메니 스탄
우주백 스탄
카자희 스탄
나뿐 소련
러시아
남편은 뭐하냐
몽골계 중국계의 후손들인가?
그쪽사람 닮았네 애들이,
0
4ㅍ4ㄷ
남편불쌍 독박육아하네
외국인 노동자들 참 문제 많네... 번돈 전부다 해외로 유출할텐데 얼마 이상은 보낼 수 없게 하고 한국 내수경제가 돌아가게 해야지... 저 사람들 기숙사 있고 밥 나오고 돈 한푼 안쓰고 다 본국으로 보낼텐데 저렇게 새는 돈이 얼마일까 하......
동생 욘석 승부욕이 장난 아닌데
성장하면 동생이 형을 보호해줄것
같아 ^^♡
너무 귀여워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