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이드' 장례식…고향 휴스턴서 영면 (2020.06.10/5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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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46년의 생을 마감하고 고향 땅 텍사스 휴스턴에 영면했습니다. 플로이드 유족은 현지시간 10일 미국 휴스턴의 한 교회에서 조문객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을 열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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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your_name_here
    @your_name_here 4 роки тому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 @정찰리-j1z
    @정찰리-j1z 4 роки тому

    조지 플로이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차별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