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E4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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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coachchoo250
    @coachchoo250 3 роки тому

    고생 많으십니다 저두 엄두가 안나 온실개념으로 지을까 합니다 ᆢ
    간벌두 하셨던데 ᆢ저두 작년에 간벌 했습니다

    • @maegok
      @maegok  3 роки тому

      재미삼아 3월에 시작한 비닐하우스를 아직도 짓고 있답니다. 제가 시작은 잘 하는데, 마무리가 약해서.. 하신다면 전문가에게 부탁하시는 걸 추천합니다.ㅎ

  • @kjh123098
    @kjh123098 3 роки тому +1

    으힉! 비닐하우스 DIY 저거 정말 어려울 듯하여 저는 돈주고 그냥 지을려고 합니다.

    • @maegok
      @maegok  3 роки тому

      시작은 했는데 아직 끝내지 못하고 있어서..ㅠㅠ

  • @coachchoo250
    @coachchoo250 3 роки тому

    산양삼 씨로 해서는 저는 발아가10%도 안되서 1년 종근을 심었더니 너무 잘 나옵니다

    • @maegok
      @maegok  3 роки тому

      3월에 뿌린 씨가 아직도 싹이 안텄습니다. 가끔 둘러보면 뭔 산짐승들이 인삼씨를 까먹고 껍데기만 남겨놓은 것도 눈에 띄고요. 저도 금산시장에서 묘삼을 사서 심을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쪼그리고 앉아 심을 생각을 하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마침 저의 멘토님이 유기농 인삼재배를 하시는 분이라서 멘토님한테서 개갑한 유기농 인삼씨를 구할 수 있어서 파종을 했습니다.

    • @coachchoo250
      @coachchoo250 3 роки тому

      @@maegok 저는산양삼 모근 추천드립니다 1년정도 자란것 지인분이 하셔서 1키로 정도 심었는데 한1500~1700뿌리 정도 하더군요 그래야 나옵니다 개갑한 씨도 뿌려봤지만 ᆢ어렵더군요

    • @maegok
      @maegok  3 роки тому

      @@coachchoo250 1kg에 1500뿌리나 되요? 양이 상당하군요! 든든하시겠어요.

    • @coachchoo250
      @coachchoo250 3 роки тому

      @@maegok 삼의 가장천적은 쥐라고 합니다 쥐약을 놓구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