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위스키 특집 Ep.4] 산토리에서 나오는 싱글 그레인 위스키, 치타에 대해 알아보자! (야생동물 치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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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8

  • @Jason-c9f
    @Jason-c9f Рік тому +5

    산토리 증류소에 코르크 마개를 왜 안쓰냐물으니 코르크마개를 써서 좋은점이 무어냐 되물었다죠, 사실 코르크마개는 클래식한 느낌, 감성을 위해 사용하지 실제로 위스키 자체엔 좋을게 없습니다. 밀봉도 덜되고 위스키와 닿으면 맛도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산토리위스키들이 스크류마개를 쓰는거라네요. 위스키의 맛을 위해서ㅎ

    • @creativecontrol4420
      @creativecontrol4420 Рік тому +2

      저도 이부분 동감입니다. 와인도 그렇고 위스키도 그렇고 스크류마개가 훨씬 실용적이고 좋은데 말이죠. 어느순간 스크류마개가 개량되거나 다른 무언가로 실용성 감성 다 만족시키는 마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

    • @jusangjunhatv
      @jusangjunha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하지만 멋지죠 ㅋㅋㅋ

  • @날개정원
    @날개정원 2 місяці тому

    면세점에서 하나 남았길래 샀는데 보통 한국에서는 얼마인가요?

    • @cd1138
      @cd1138 2 місяці тому +1

      7-8만원정도 해요

  • @우왝으엑왝우엑
    @우왝으엑왝우엑 Рік тому

    치타 하이볼로 꼭한번먹어봐야겠네요!

  • @user-bw9my3pu3d
    @user-bw9my3pu3d Рік тому +2

    치타 과소평가 됨.. 산토리 아니면 그 누구도 이런 라인업 못 만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