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센서가 고장나면 갑자기 핸들이 무거워지니 대비가 안된 상태에서 고속으로 달릴경우 사고로 이어지기가 쉽습니다.조향은 제동과 함께 가장 중요한 안전과 관련된 시스템이지요. 미국에서는 쏘나타 인사이드 핸들의 사출 파팅라인부 도금도막의 크랙으로 날카로워져 손가락이 조금 비이는 정도로도 약20만대 리콜을 했지요. 이건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문제중의 top 문제점입니다
제가 더뉴k5 14년식 8만 탄 차주인데 중립시각에서 말씀올릴게요.현시점 mdps 문제 겪는 상태입니다. 솔직히 뚝뚝 걸리는 소리는 제가 예민하지않아 그냥 탈수있습니다. 문제는 mdps의 잔고장인지 오무기어의 고장인지는 모르겠으나 핸들감이 완전 무겁진않지만 짜증이 나는 수준으로 무거워졌습니다. 운전에 피로감이 조금더 듭니다. 이상 20대 중반평범한 직장생활하는 청년의 경험담이 었습니다.
차량 구입시라던지 각종 미디어, 혹은 운전교습소 등에서 MDPS 오류 발생에 따른 대처법과 간략한 구조를 먼저 알려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전자적인 어시스트가 없어도 기계식 연결에 따라 작동이 가능하다는것을 운전자가 미리 인지하고 있다면 상황 발생시 당황하는 정도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날듯 합니다.
현대 mdps 고질병 사람이 몇이 죽어야 인정하고 고칠지 저도 이전에 같은 경험 했는데 엄청 공포 스러웠습니다 그 리고 센터에서 무상수리 당연 되는것을 안된다고 비용 120만원 정도 나올거라하며 사비로 고치게 유도하다 여러가지 항변을 하자 선심쓰듯이 고쳐주었네요 이건 분명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왜 지들이 잘못만들고 내가 공포를 느끼고 그런데 왜 지들이 선심쓰듯이 하며 고쳐주는건가요 정말 기분 나쁘네요 현대....
정상작동중이던 핸들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 MDPS에 전원이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운전자가 적은힘으로 돌리던 핸들이 안움직이는거로 인식을 하게 되고 , 현대측 담당자하는 말대로 과연 갓길로 움직일만큼 핸들을 돌릴 수 있을지 의문이죠.............영상에도 있듯이 유압식핸들 차량이 시동꺼진 상태에서 돌리는 힘과MDPS 전원꺼진상태에서 핸들 돌리는 힘은 몇배 더 들어야 돌릴 수 있습니다.현기차 이게 분명 문제입니다............무조건 현기차 욕하려는게 아니고 후처리가 잘못된거죠...........분명 MDPS 직진안되고 저런 문제점이 있는데도 그냥 버티는거죠........타고다니던 차에 사고나도 모른척해버리면 되는것이고.....이러니 현기차 국내 점유율이 그 결과로 보여주는거죠.......
웜기어가 비가역적이라는건... 핸들 돌리면 바퀴는 돌아가지만 바퀴를 돌리면 핸들은 안돌아간다는 것인데...잘못 예를 들어 얘기하네... 하지만 웜기어도 위에서 말한 내용과 같이 치면의 각도에 따라 가역적일수도 있으며 실제도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도로에 진행방향으로 난 둔턱을 밟으면 가끔 핸들이 돌아갑니다. 노면 탄다고 하죠.
Jeong-Tae Kim 제대로 예를 들었는데 본인이 이해를 잘못하신겁니다. 저기서 말하는 웜기어는 mdps모터와 스티어링 컬럼 사이의 웜기어를 말하는거구요, C타입의 경우 모터가 컬럼에 장착이되기때문에 핸들을 돌려서 바퀴가 돌아가려면 반드시 모터를 거쳐야만하는데 여기서 비가역적이라는건 모터는 핸들을 돌려서 바퀴를 돌릴수가 있지만 핸들을 돌려서는 모터를 돌릴 수 없기때문에 조향이 불가능해지는걸 말하는겁니다.
달리다가 잠길것을 예상하고 만들기보다.. 안 잠기게 만드는 기술력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득이하게 잠겼을 때의 대비책이겠지만.. 차량 제작할 때 현기는 좀 신경써서 만들어야 한다는게 중요할 듯. 100KM/H 이상으로 다른 차량도 있는 도로에서 달릴 수도 있는 차를 대충대충 찍어내면.. 자사국민은 뭘 타야합니까..?
+천영일 아 이 부분을 깜박 잊고 설명 안했군요. EPS의 작동 속도 허용 한계가 있어서 회피 기동을 과격하게 하면 핸들이 잠기는 것 처럼 걸리게 됩니다. 차체가 무거워질수록 한계가 빨리 도래하기 때문에 큰 차에 C-EPS를 장착하면 핸들이 더 쉽게 잠깁니다. 아마 보신 영상이 i40를 스웨덴 매체에서 테스트 한 것일겁니다. R-MDPS라도 DP 타입의 경우가 회전수가 더 빨라서 금세 한계에 들어갑니다. 유럽은 인간이 정해진 코스에 따라 회피기동을 하지만 미국은 이 한계 테스트를 로봇(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핸들을 돌려주는 기계)을 이용해서 270도, 180도(정확한 수치는 잊었어요) 하는 식으로 규정대로 돌리게 돼 있습니다. 이때 걸리면 실격하니까 현대차는 여기에 기준을 맞춰서 만듭니다.
2010년산 기아차 타다가 유턴시에 핸들 두번 잠겼습니다. 전 군시절 무파워핸들 1.25톤 몰았었는데 그넘도 제자리에서 핸들 죽을힘을 다해 돌리면 돌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넘은 시동 껐다 키기전엔 아예 굳어서 꿈적도 안해요. 커플링은 개뿔 격하게 돌렸을때 잠기는게 무슨 커플링 문제인가요. 당연히 직진도 제대로 못했구요. 핸들 꽉 붙들고 운전하느라 팔 어깨에 스트레스가 정말... 직진도 문제지만 브레이크 잡을때 핸들 좌우로 요동 치는거 정말 문제입니다.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교체, 얼라이먼트 조정 다 소용없었습니다. 지금은 타사 차량 몹니다. 너무 편해요... 하지만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유턴시에 핸들을 끝까지 못 돌립니다.제 인생에 현기차는 두번다시 없을겁니다.
안전장치죠 최근에 모터그래프에 올라온 영상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C-EPS에 사용되는 모터의 힘이 사람 팔 힘의 10배정도 되는 힘이 나는데 만약에 토크센서가 작동오류를 일으켜서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리고있는데 왼쪽으로 돌리고 있다고 인식을 해버리면 사람은 이 10배 가까이 되는 힘을 이겨낼 수 없기때문에 중간에 컴퓨터에서 부팅을 할때 토크센서에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 사이에 전자기기를 무력화 시키고 인간의 힘으로 즉 모터의 도움 없이 핸들을 돌리게 만드는 것이죠 방송에서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게 된겁니다
M:만 D:들다 P:포기한 S:시스템
인간 이야... 엄지손가락을 번쩍들고갑니다👍
토크센서가 고장나면 갑자기 핸들이 무거워지니 대비가 안된 상태에서 고속으로 달릴경우 사고로 이어지기가 쉽습니다.조향은 제동과 함께 가장 중요한 안전과 관련된 시스템이지요. 미국에서는 쏘나타 인사이드 핸들의 사출 파팅라인부 도금도막의 크랙으로 날카로워져 손가락이 조금 비이는 정도로도 약20만대 리콜을 했지요. 이건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문제중의 top 문제점입니다
'현대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물론 안전이 제일 중요하죠. 근데 현재 까이는 제일큰 이유는 기술력 내구성 모두 안좋은데 차에 넣어서 까이는거에요. 카페 글보면 mdps 교체 했다는 글이 하루에 한두개씩은 보이네요.
역시.. 수동이 최고인듯
핸들 회전수는 옛날 지금 똑같음. 핸들 크기가 바뀌였죠.
그래서 모터 방향을 바꿨구나
LF쏘나타 2015년씩 고속도로 주행중 핸들잠겨버림 ... 1차선주행중이라 비상등키고 겨우 겨우 갓길에댔어요.. 남자 운전경력 20년인데도 매우 당황했는데 초보라면 사고가 안날까요. 이건 매우 위험한 결함입니다.
아 제네시스 직진이 안돼요 이말이 뇌리에 아직도 남네요.....현기아는 아직 갈길이 멀은거 같음;;;제네시스잘나왔다 잘나왔다 했지만 치명적인 결함이 있을줄이야
+Sam H 국토부에서 내리는건 강제리콜.... 회사에서 직접 하는건 자발적 리콜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현기차가 리콜대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아요. 물론 그 비율이 강제적리콜이란게 흠이지요.
+J CY 요즘 갈때까지 간 현기알바들이 설치는데 신경쓰지 마세요.
아우디 S4오너인데요..
제네시스만 그런게아니에요 독일3사도그래요 그런차많슴다..
모든 MDPS 동일한 문제!
조향감이 중요하죠. 싸구려 C타입으로 현기는 중대형까지 다 쓰고있으니 원..
고속주행중 추월해보세요. 핸들이 차속도를 못 따라옴. 잘못하다가 사고날수도 있음.
일본도 다쓰고있어요.
현기핸들이 좀 영민하지 못하긴해요
고속.... 주행에서 저렇게 만약에 빠박하게 돌아가면... 과연 만약에 저기 오른쪽 직원의 가족이 탔다고 해도 저런 말이 나올지는 모르겟네요...
Fail safe 기능이 있어서 전자장치가 에러나도 차량제어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기계식으로 변환되어 어쨌든 제어는 됩니다.
주행중 고장은 돌려야겠다 생각하기전에 이미 사고로 이어질 듯 싶네요
지금이야 알고 하는거니 돌릴 수 있겠다 싶구요
+한경민 10번에 한번이라도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겠지요. 돌아간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정말 유용한 시스템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제가 더뉴k5 14년식 8만 탄 차주인데 중립시각에서 말씀올릴게요.현시점 mdps 문제 겪는 상태입니다. 솔직히 뚝뚝 걸리는 소리는 제가 예민하지않아 그냥 탈수있습니다. 문제는 mdps의 잔고장인지 오무기어의 고장인지는 모르겠으나 핸들감이 완전 무겁진않지만 짜증이 나는 수준으로 무거워졌습니다. 운전에 피로감이 조금더 듭니다. 이상 20대 중반평범한 직장생활하는 청년의 경험담이 었습니다.
사고난 현장들 보니까 무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헛돌고 제멋대로 돌고 하던데 조사를 안 한 것인지... 물타기하려는 의도로 밖엔 안 보이네요.
차량 구입시라던지 각종 미디어, 혹은 운전교습소 등에서 MDPS 오류 발생에 따른 대처법과 간략한 구조를 먼저 알려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전자적인 어시스트가 없어도 기계식 연결에 따라 작동이 가능하다는것을 운전자가 미리 인지하고 있다면 상황 발생시 당황하는 정도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날듯 합니다.
현대 mdps 고질병 사람이 몇이 죽어야 인정하고 고칠지 저도 이전에 같은 경험 했는데 엄청 공포 스러웠습니다 그 리고 센터에서 무상수리 당연 되는것을 안된다고 비용 120만원 정도 나올거라하며 사비로 고치게 유도하다 여러가지 항변을 하자 선심쓰듯이 고쳐주었네요 이건 분명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왜 지들이 잘못만들고 내가 공포를 느끼고 그런데 왜 지들이 선심쓰듯이 하며 고쳐주는건가요
정말 기분 나쁘네요 현대....
정상작동중이던 핸들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 MDPS에 전원이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운전자가 적은힘으로 돌리던 핸들이 안움직이는거로 인식을 하게 되고 , 현대측 담당자하는 말대로 과연 갓길로 움직일만큼 핸들을 돌릴 수 있을지 의문이죠.............영상에도 있듯이 유압식핸들 차량이 시동꺼진 상태에서 돌리는 힘과MDPS 전원꺼진상태에서 핸들 돌리는 힘은 몇배 더 들어야 돌릴 수 있습니다.현기차 이게 분명 문제입니다............무조건 현기차 욕하려는게 아니고 후처리가 잘못된거죠...........분명 MDPS 직진안되고 저런 문제점이 있는데도 그냥 버티는거죠........타고다니던 차에 사고나도 모른척해버리면 되는것이고.....이러니 현기차 국내 점유율이 그 결과로 보여주는거죠.......
웜기어가 비가역적이라는건... 핸들 돌리면 바퀴는 돌아가지만 바퀴를 돌리면 핸들은 안돌아간다는 것인데...잘못 예를 들어 얘기하네... 하지만 웜기어도 위에서 말한 내용과 같이 치면의 각도에 따라 가역적일수도 있으며 실제도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도로에 진행방향으로 난 둔턱을 밟으면 가끔 핸들이 돌아갑니다. 노면 탄다고 하죠.
Jeong-Tae Kim 제대로 예를 들었는데 본인이 이해를 잘못하신겁니다. 저기서 말하는 웜기어는 mdps모터와 스티어링 컬럼 사이의 웜기어를 말하는거구요, C타입의 경우 모터가 컬럼에 장착이되기때문에 핸들을 돌려서 바퀴가 돌아가려면 반드시 모터를 거쳐야만하는데 여기서 비가역적이라는건 모터는 핸들을 돌려서 바퀴를 돌릴수가 있지만 핸들을 돌려서는 모터를 돌릴 수 없기때문에 조향이 불가능해지는걸 말하는겁니다.
파워 스티어링휠 오일 펌프 풀리 가 뭔가 문제가 있네요. 파워스티어링휠 오일 펌프풀리 가 파손이 되면 스티어링휠이 무거우겁습니다. 거기에 조향각센서 등 교체 해야할것같든데요.
전자식인데 오일펌프가 없죠..
달리다가 잠길것을 예상하고 만들기보다.. 안 잠기게 만드는 기술력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득이하게 잠겼을 때의 대비책이겠지만.. 차량 제작할 때 현기는 좀 신경써서 만들어야 한다는게 중요할 듯. 100KM/H 이상으로 다른 차량도 있는 도로에서 달릴 수도 있는 차를 대충대충 찍어내면.. 자사국민은 뭘 타야합니까..?
김한용기자님은 옛날보다 지금이 더 잘생기셨네~ ㅎ
고장 재현하는것 하고 모터가 고장 난거 하고는 전혀다른 상황이고 고장났다는건 핸들이 전혀않돌아가는 상황이라고 하잖아
전자식 핸들은 예전에 힘들여 도리는 것을 쉽게 한 것임, 따라서 고장시 힘은 들지만 운전 가능함 이것은 상식임
현기차는 MDPS 포기하고 그냥 유압식으로 만들어라. 그게 답이다
무슨 소리인지 ㅋㅋㅋ
+Bongjun hong ㅋㅋㅋㅋㅋ 웃겼습니다.
+손호성 초딩이 무식한거 티내내요 ㅋㅋㅋ 걍 무시하죠 ㅋㅋ
수동기어랑그게먼상관임 핸들문제에 변속기라뇨..
MDPS가 뭔지는 알고 까세요.... MDPS는 파워스티어링 입니다. 핸들이요. 변속기와 달라요
MDPS 커플링 마모가 되면 단지 소리만 나고 저렇게 운전대가 잠기는건 아니죠? 무상수리 하러 가니까 운전대에서 소리 안 난다고 안 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왔는데 정확히 커플링이 마모되면 생기는 증상이 뭔가요?
+박동규 제가 알기론 진동과 소음......유격이있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커플링은 유격과는 관계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즉..현대MDPS의 유격 문제는 설계문제이지 커플링 문제는 아니죠..
Mdps 기능 없어지면 구형파워스티어링 없는 차량을 운전하는것과 같아서 극도로 위험해지는건 아니죠 다만 그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고속에선 별차이 없지만 저속에선 무지힘들게 돌아갑니다.. //당황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현대기아는 핸들 원감절감말고 옵션으로 넣어주세요 좀 더 더주고 살테니
저번에 i20인가 회피기동테스트 한 걸 봤는데 핸들이 잠기고 다시 푸는 게 매우 어려워 보였습니다.
+천영일 아 이 부분을 깜박 잊고 설명 안했군요. EPS의 작동 속도 허용 한계가 있어서 회피 기동을 과격하게 하면 핸들이 잠기는 것 처럼 걸리게 됩니다. 차체가 무거워질수록 한계가 빨리 도래하기 때문에 큰 차에 C-EPS를 장착하면 핸들이 더 쉽게 잠깁니다. 아마 보신 영상이 i40를 스웨덴 매체에서 테스트 한 것일겁니다. R-MDPS라도 DP 타입의 경우가 회전수가 더 빨라서 금세 한계에 들어갑니다.
유럽은 인간이 정해진 코스에 따라 회피기동을 하지만 미국은 이 한계 테스트를 로봇(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핸들을 돌려주는 기계)을 이용해서 270도, 180도(정확한 수치는 잊었어요) 하는 식으로 규정대로 돌리게 돼 있습니다. 이때 걸리면 실격하니까 현대차는 여기에 기준을 맞춰서 만듭니다.
@@깨진폰-x6y 있어요
종래차량의 파워벨트 끊어진 상황을 재현 하는데 그게 궁금한게 아니라... 핸들락이 고장나면 운행중 잠기나 안 잠기나 를 확인 해야죠? 노 파워 무거운걸 누가 모를까?
근데 저희 누나 차가 기아 K3 인데 갑자기 키를 넣고 시동걸려고 했는데 키가 안돌아가는 일이있었는데 무슨 현상인가요??
시동 끈 상태에서 핸들이 움직이면 도난방지 목적으로 핸들이 잠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키를 돌리는 방향으로 힘을 준 상태에서 핸들을 좌우로 세게 움직이면 풀린다고 합니다.
이 정신승리하는 시스템이 미국에선 결함으로 리콜 받은거 맞죠???
안전에 관한건데 현기 전차종 R타입으로 다는게 답인듯~
그렇게 되면 파워스티어링 부품값만 3-5배 정도 불어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죠 사실 EPS가 꺼지는 일도 굉장히 드물기도 하죠
이게 가격보다도 앞쪽 공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설계상 제약이 와서 그럴껄요.
크루즈보면 앞쪽 공간이 엄청 타이트하고 꾸불꾸불하더라고요.
그렇게 만들면 돈이 더 들어가니까요.
크루즈가 비싼이유이기도 한듯요.
현기빠 성님들 전부다 어디 가신겨 여기서 정모를 해야제
2010년산 기아차 타다가 유턴시에 핸들 두번 잠겼습니다. 전 군시절 무파워핸들 1.25톤 몰았었는데 그넘도 제자리에서 핸들 죽을힘을 다해 돌리면 돌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넘은 시동 껐다 키기전엔 아예 굳어서 꿈적도 안해요. 커플링은 개뿔 격하게 돌렸을때 잠기는게 무슨 커플링 문제인가요. 당연히 직진도 제대로 못했구요. 핸들 꽉 붙들고 운전하느라 팔 어깨에 스트레스가 정말... 직진도 문제지만 브레이크 잡을때 핸들 좌우로 요동 치는거 정말 문제입니다.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교체, 얼라이먼트 조정 다 소용없었습니다. 지금은 타사 차량 몹니다. 너무 편해요... 하지만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유턴시에 핸들을 끝까지 못 돌립니다.제 인생에 현기차는 두번다시 없을겁니다.
혹시 2012년12월식 k3은 무상교체나 리콜 그런건 없나요?
커플링을 없이 주행해봐야지.. 모터나가는일은 드무니까..
저거 알고 타는거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저러는거랑 같나....
헐 이정도면 무거우면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에서는 짬겼다고생각하고 그냥 당하?겠네요 특히 여자들은요...
저건 어디까지나.. 만도에서 기술자가 안전하다는걸 증명하려는 영상 같내요..
문젠.. 여자가.. 고속도로에서 달리다 코너에서 갑자기 고장난다면??
당황하지 않고.. 돌릴수있을까요?? 또.. 돌아가는것도 있지만.. 모닝의 경우..
락이 걸린것처럼.. 아예 안돌아감니다.. 시동을 껏다 켜도 안되서 랙카 불르니..
배터리로 어찌 하니 풀리더군요.. 랙카기사가 안다는건?? 그런 사람이 많다는말이고.. 응급처치 방법도 있다는 말이고요.. 이유도 알고 있단 소린데..?
왜 리콜은 안하는건가요?? 다음날 센터 들어가니.. 이상없다는 소리만 하고..
목숨걸고 타야 하는게 현기가 말하는 자동차의 본질이 이런건가요??
아니면.. 원래 그렇게 타는거라고 자랑하는건가요?
포르쉐도 전자식임
진심 위험하다. 갑자기 꺼졋다면
핸들이 잠기는 상황도 연출해주세요 현기에선 잠기는게 안전을 위해서라는데 위험하게 이런실험을 왜합니까?
밑에 애들 싸워요.
이게 그럼 위험한게 아닌가?
노약자와 여성은 잠김 수준 아닌가?
1 애국심으로 현기 사야합니다.
2 그가격에 살만한건 현기밖에 없습니다.
3 월세살아도 현기는 72개월 할부가 됩니다.
4 무조건 현기.
fact checking 팩트 채킹 쩝니다~
Translate for me pls.. what is this about? MDPS is shit? or cool?
안타면 그만임..
아
산타페네
산타페 가아니고 싼타페 에요.
싼타페가요?
안전장치라던데?ㅎㅎㅎㅎ
안전장치죠 최근에 모터그래프에 올라온 영상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C-EPS에 사용되는 모터의 힘이 사람 팔 힘의 10배정도 되는 힘이 나는데 만약에 토크센서가 작동오류를 일으켜서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리고있는데 왼쪽으로 돌리고 있다고 인식을 해버리면 사람은 이 10배 가까이 되는 힘을 이겨낼 수 없기때문에 중간에 컴퓨터에서 부팅을 할때 토크센서에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 사이에 전자기기를 무력화 시키고 인간의 힘으로 즉 모터의 도움 없이 핸들을 돌리게 만드는 것이죠 방송에서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게 된겁니다
왜 자꾸 현기차 모욕 하는지 모르겠네.ㅠㅠ
뭐야 돌아가네ㅡㅡ 광우뻥 거짓선동 만큼이나 현기차에 대한 거짓선동이 도를 넘고 있네
그럼현기차타지마요
현대차 타지 말라는 소리가 왜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