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우종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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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나무의사 우종영 선생님이 쓰신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어머니 품이 그리울 때 _느티나무 편을 발췌했습니다.
    #낭독
    #나는나무처럼살고싶다
    #우종영
    #느티나무
    #섬집아기
    #서창원

КОМЕНТАРІ • 8

  • @유영수-p3b
    @유영수-p3b 3 місяці тому +2

    시월 나비님두~ 엄마가 생각이나죠~~~

    • @프시케-x1p
      @프시케-x1p  3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ㅜ
      눈물이 나서 몇 번을 다시 읽고 했습니다.

  • @한금식-i7d
    @한금식-i7d 2 місяці тому +1

    잘 듣고갑니다.
    목소리가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

    • @프시케-x1p
      @프시케-x1p  2 місяці тому

      @@한금식-i7d 감사합니다.
      시원치않은 발음까지도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KHHong-wy3yf
    @KHHong-wy3yf 3 місяці тому

    참 좋습니다^^
    배경 음악 '섬집 아기' 기타 선율도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프시케-x1p
      @프시케-x1p  3 місяці тому

      @@KHHong-wy3yf 첫 댓글에 감격합니다.
      큰 응원에 감사합니다!

  • @도라지-c2o
    @도라지-c2o 3 місяці тому

    시월나비님 목소리 아닌줄~~ 듣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