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S 오너가 타 본 C40 리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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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happyyjb@naver.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강원도 고성에서 열었는데요.
    제가 경험한 차종은 C40리차지와 S60 B5 모델이었습니다. 볼보가 강조하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의 대표모델 답게 재밌는 주행성능을 보여줬는데요. 함께 보시죠.
    볼보의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는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쿠페형 SUV다. 역동적인 성능을 암시하는 새로운 캐릭터와 SUV의 장점,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및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결합한 모델로 강력한 개성 표현과 개인화된 여정을 선호하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설계됐다. 지난 2020년, 수입차에서 가장 빠르게 디젤을 전면 배제하고, 가솔린 베이스의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전환한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다.
    특히 ▲총 408마력, ‘0에서 100km/h까지 4.7초 소요되는 고성능 듀얼 전기모터와 사륜구동 시스템 ▲전기차 전용 TMAP 인포테인먼트와 LTE 5년 무상, OTA 15년 무상 등 디지털 커넥티비티 패키지,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시티 세이프티 등 최첨단 안전 시스템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20인치 리차지 휠 등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기본 구성하여 전기화 시대에 볼보자동차가 제시하는 새로운 스마트카 라이프를 선보인다.
    볼보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쿠페형 SUV로, 낮고 슬림한 차체와 역동적 성능을 암시하는 디테일링이 가미된 디자인이 도로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낸다. 전면은 볼보의 새로운 전동화 시대를 알리는 전기차 전용 프론트 그릴, 그리고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최첨단 픽셀 기술(Pixel technology) 기반의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가 시선을 끈다.
    볼보자동차는 글로벌 및 국내 최고 파트너와 함께 개발한 한국형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라이프와 연결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지원한다.
    300억원을 투자해 TMAP 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음성 인식만으로 ▲실내 온도, 열선/통풍 시트 등 공조장치 제어 ▲생활 정보 탐색 ▲전화 및 메시지 전송 ▲누구(NUGU) 스마트홈 컨트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전기차 전용 기능인 ▲목적지 도착 시, 예상 배터리 잔량 확인 ▲경로 탐색 시, 충전소 자동 경유 ▲현재 배터리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실시간 충전소 상세정보 확인 ▲차량 내 인카페이먼트 충전 결제 등이 가능하다.
    C40 리차지는 두 개의 전기 모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된 고성능 ‘Recharge Twin(리차지 트윈)’ 모델로 운전자가 의도에 따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운전의 경험을 제공한다. 총 408마력(300kW)의 고성능 듀얼 모터는 670Nm(68.3kg•m)의 즉각적인 토크를 통해 출발부터 시속 100km까지 불과 4.7초만에 도달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은 민첩한 반응성과 모든 주행 조건에서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별도의 변속이 필요 없는 ‘시프트-바이-와이어(Shift-By-Wire)’ 기어 시프터와 하나의 페달로 가속과 감속을 제어할 수 있는 ‘원 페달 드라이브(One Pedal Drive)’도 새롭게 추가된다.
    LG 에너지솔루션에서 제공하는 78kWh 고전압 배터리는 급속 충전을 통해 34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КОМЕНТАРІ • 1

  • @JoBidem
    @JoBidem 10 місяців тому

    25일 출고인데 사전에 몰랐던 티맵2.0에 대해 자세히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