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태평스런 바다, 태평양과 같더군요. 아무리 잠잠하다고해도 일렁이는 파도는 삶을 힘들게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나는 뱃머리를 보곤했죠. 그러나 일렁이는 뱃머리를 이정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일렁이지 않는 별을 이정표 삼아야한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겨우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이정표로 삼으며, 그 분들 자체가 이정표가 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xoeshron 제가 원래 인터넷에 장문 같은 건 잘 안 올리는데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한번 읽어 보시라고 몇자 작성해 봅니다. 뭐라도 하신다고 하시는데 뭐라도 하기 전에 그럴 일을 안 많들면 되지 않습니까. 나이드셔서 그런 대접 안 받으시려면 저 같이 학생일 때 공부 열심히 하셨어야죠. 왜 공부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과 동등선에 서있으려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심이 없으신거죠. 그러니까 제발 조용히 서로 할거 합시다. 저희 조부모님께서 중견기업을 운영하셨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3~4년 전만 해도 당신들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뇌염으로 삼성의료원에서만 3주를 입원하셨어요. 그리고 제작년에는 40년 가까이 해오시던 회사를 2500억이란 하안가에 OO건설에 매각하셨습니다. 왜 자꾸 우리집안을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닥치고 시키는거나 똑바로 하세요.
제 나이 50세 아직도 스무살 뜨거웠던 정의감이 하나 변한게 없네요. 아마 나는 청년의 가슴으로 죽어가겠죠.
61년생으로 이노래 참 마니 불럿고 현장에서 가슴뭉클하게 30년 넘게 살아온 날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실사구시
.유능재강
뼛속까지
...애국애민
.구국의
....영혼의등불
..시간이갈수록
........날이갈수록
...외경심 가득히
영혼히존경합니다
...
인생이란 태평스런 바다, 태평양과 같더군요. 아무리 잠잠하다고해도 일렁이는 파도는 삶을 힘들게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나는 뱃머리를 보곤했죠. 그러나 일렁이는 뱃머리를 이정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일렁이지 않는 별을 이정표 삼아야한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겨우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이정표로 삼으며, 그 분들 자체가 이정표가 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노래 참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열심히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투쟁해 보겠습니다 ^^ 투쟁~~~~
참 멋진 노동가요~~
내 나이 64세이고 이때를 ...이 시대를 뜨겁게 살아간
많은 우리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그때 정의를 외쳤던 저들이 그 보다 더 정의롭지 못한것을
똑똑히 보고있습니다 1:37
정의의 기준은 나이들어감에 따라
변하지요.
그래도 변치 않는 맘 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선배님보다 10년 어린 이 후배
자아실현을 위한 투쟁을위해 그 정신 이어가겠습니다.
투쟁!!!
투쟁~
좋아요
2024년, 우리 조합원들 보고 눈물흘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ip149빠개? 웃겨? 투쟁이 장난같냐?
@@ip149 우습냐? 남의 고통이 즐거운 너는 사이코 패스겠구나
시골서 같이 초등 중등까지 친했던 X대 총학생회장 친구에게 물었다. 지명수배까지 받으면서 어머니 눈에 눈물짜면서 왜 하니? 누군가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으니까. 너의 노력없이 너의 삶이 조금이라도 바뀌었다면 내게 막국수나 사라~
그땐 몰랐다
성보라가 부르는 동지가
저도 그거보고 찻은 영상임 . .
저도 응팔 6화 성보라 장면 보고 들어왔어요
힘이 솟구치네^^
보라가 선우 엄마 르망에 태워다 주며 불렀던 노동가요
투쟁!!!!
투쟁~!
윤석렬 탄핵집회때 부르고 싶다
❤❤
❤
시대정신임
아파트 시행사 회장한테 데모할때 틀던노래ㅋ 회장님 겁도 안먹음...
노사가 하나가 되었으면합니다
회사가 고도 성장하면서 잘나가면 됩니다
과연 우리 직원 몇이나 이 노래 알것이며 이해할까? 노동해방 그날위해
奮鬥
나는 도대체 이노랠 왜 아는건가..
김일성이만들엇냐이거
김일성은 노조 자체를 허용 안했다. 북한에서 이거 불렀다가 바로 총살이다
🐕🐖
부르는 여자분 성보라인지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막무가내로 요구하시는 분들.
뭐라도 해야죠 눈막귀막 하고 사는 것만큼 멍청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xoeshron 제가 원래 인터넷에 장문 같은 건 잘 안 올리는데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한번 읽어 보시라고 몇자 작성해 봅니다. 뭐라도 하신다고 하시는데 뭐라도 하기 전에 그럴 일을 안 많들면 되지 않습니까. 나이드셔서 그런 대접 안 받으시려면 저 같이 학생일 때 공부 열심히 하셨어야죠.
왜 공부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과 동등선에 서있으려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심이 없으신거죠. 그러니까 제발 조용히 서로 할거 합시다.
저희 조부모님께서 중견기업을 운영하셨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3~4년 전만 해도 당신들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뇌염으로 삼성의료원에서만 3주를 입원하셨어요. 그리고 제작년에는 40년 가까이 해오시던 회사를 2500억이란 하안가에 OO건설에 매각하셨습니다.
왜 자꾸 우리집안을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닥치고 시키는거나 똑바로 하세요.
@@JAGUARBLACK92992하안가 ㅋㅋ
@@JAGUARBLACK92992 공부해도 십중팔구는 결국 봉급쟁이인데 뭘 공부 드립이지요?
@@JAGUARBLACK92992본인의 것이 아닌 것으로 누리고 산다는 생각은 안 해봤습니까?
70~80년대에투쟁하던대학생과노동자들이있어서니들이지금이만큼인간대접받고사는거다민주화나근로기준법최저임금등이투쟁으로만들어진거다
똑바로
하세요.
투쟁!!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