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
- 269 225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KB국민은행지부
Приєднався 2 лип 2014
2024 금융노조 임단투 총력투쟁 결의대회(여의도 의사당대로)
2024년 9월 11일(수)
금융노조 임단투 총력투쟁 결의대회(여의도 의사당대로)
KB국민은행지부 김정위원장 투쟁사
금융노조 임단투 총력투쟁 결의대회(여의도 의사당대로)
KB국민은행지부 김정위원장 투쟁사
Переглядів: 414
Відео
[KB국민은행지부xKBN Liiv뉴스룸] 2023 전국조합원 노동교육
Переглядів 404Рік тому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7대 집행부 2023 전국조합원 노동교육 #속초 #kb국민은행 #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임을위한 행진곡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임을 위한 행진곡 1980년 5월 27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중 전라남도청을 사수하다 계엄군에게 사살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과 1928년 말 노동현장에서 '들불야학'을 운영하다 사망한 노동운동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에 헌정된 곡이다. 윤상원과 박기순은 들불 야학에서 함께 활동하였다. 노랫말은 백기완의 시'묏비나리'를 소설가 황석역이 개사 했으며, 곡은 당시 전남대 학생이었던 김종률이 만들었다.
'묻지마 식' 부코핀 투자 이대로 괜찮은가?!
Переглядів 2822 роки тому
KB국민은행 '묻지마 식' 부코핀 투자 이대로 괜찮은가?! 무분별한 투자실패 이사회는 책임져라!
9.16총파업 위원장 호소문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조합원 동지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2022년도 공단협이 사측의 대화 거부로 총파업 실행이 불가피한 여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사측은 지난 주 수요일(7일) 요구한 대표단 교섭을 촉박한 일정을 이유로 거부하고 이번 주 수요일(14일) 다시 요구한 교섭 역시 개최 여부조차 확정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총파업 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어렵고 힘든 여건이지만 한분 한분의 용기가 모여야 우리를 지탱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인사상의 불이익은 절대 없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동참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투쟁!
[KB국민은행지부] 가자! 9.16총파업!! 모이자! 광화문으로!!(KB투쟁송)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роки тому
가자! 9.16총파업! 모이자! 광화문으로!! 9.16총파업 [우리 함께 해요] 특별 이벤트 "함께 하면 두려움도 불가능도 없다"
[KB국민은행지부]2021년 6대집행부 영상으로보는 10월 활동보고💜
Переглядів 1882 роки тому
[KB국민은행지부]2021년 6대집행부 영상으로보는 10월 활동보고💜
[KB국민은행지부]2021년 6대집행부 영상으로보는 8,9월 활동보고💜
Переглядів 1993 роки тому
[KB국민은행지부]2021년 6대집행부 영상으로보는 8,9월 활동보고💜
KB국민은행지부와 함께해요~Hi-Five 글램핑&카라반행사 season5!!!
Переглядів 3773 роки тому
KB국민은행지부와 함께해요~Hi-Five 글램핑&카라반행사 seaso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