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자전거 전기자전거 패스터 E+ / 서울 강남까지 자출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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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자전거 출퇴근 어떠세요?
자전거 운동으로 최고 효과 좋은 것으로 자전거 출퇴근을 추천드립니다.
전기자전거는 빠르기보다는 체력 소모를 줄이는 효과로,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규칙적으로 타기 좋아요.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별바이크로 문의하세요.
현재, 동영상 속의 모델을 별바이크에서 시승차로 준비하였습니다.
느낌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바랍니다.
이렇게 출근 하면 명 단축 되겠어요~
테헤란로가 좀 그렇죠?... 보도로 다닐 수 있으면 좋겠지만.. 범칙금 끊어 본 적이 있어서, ㅠㅠ
전기자전거 이쁘게 나왔네요...
시승 가능해요.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전 다산동에서 용산으로 자출합니다. 편도 32km~제가 출근하는 코스를 다른 분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네. 항상 안전라이딩하세요...
익스플로어 E+ 3 사고 싶어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 할인행사때 잡았어야 하는건데!
패스터 E+는 일반 자전거와 외형이 거의 똑같이 생긴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사장님..! `패스트 SR E+`랑 `패스트 E+`랑 차이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SR의 뜻을 몰라서 질문드려요!
SR 뜻 보다... 스펙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영상 속의 패스터는 배터리 용량이 250Wh로 작고,
구동계도 알투스 8단이고,
모터는 센터드라이브가 아니고 휠의 허브모터입니다.
조금씩 마이너한 구성이죠.
대신에 가격이 저렴하고 자전거 자체가 가벼워서 전기 끄고 타도 별 문제 없습니다.
시승 자전거가 매장에 구비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면 방문하세요.
www.giant-bicycles.com/kr/comparison/gc@2945-gc@3255
@@byeolbike 끄앙 답변 감사합니다!! 아아! 일반 패스터는 리어 허브 모터군요. 리어 허브 모터는 항상 커다랗게만 봤는데 요즘은 별로 티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