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형레디2 구매자입니다 기존구매자가 베타테스터 느낌이드는 이유을 말씀드립니다 판매시기입니다 생산기간때문에 9월에 예약해 10월초즘받아 1~2번 피칭하니 날이 추워져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저보단 더 열정적으로 다니신다면 사용횟수도 많으시고 그만큼 추억도 있으셔서 아깝지 않지만 저같은 유저들은 사고 2번썼는데...구형모델?.. 개선 업그레이드 인데 3-4개월안에 저 정도 개선될정도면 좀 더 다양하게 테스트를 더 걸처 늦게 나와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발전하고 소비자입장에서 듣고 진행하신다면 매번 모든제품을 3-4개월마다 개선 하실껀지요? 개인적이지만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테스트해서 완성해 팔겠다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시즌은 지나 지금보다 조금 더 보강할부분이 있으면 더 보강하고 업그레이드해서 버전2가 나오는게 기존 구매자에게 더 이해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기존 1.5p는 훨씬 이전에 생선한건데 그제품도 비슷한 개선될부분이있었을껀데 그건 그대로고 2p는 무슨이유로 4개월만에 저정도나 개선되는가요? 단순 수치상이라하지만 같은 가격에 구형,신형을 파신다면 소비자는 어떤제품을살까요? 판매자님 저도 소비자라 올린 게시글입니다 만약 나쁘게 비춰진다면 차후 댓글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나름의 항변을 한다면. 래디언스의 경우 매 회차 생산시 적게는 200여개, 많게는 1천여개를 생산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산되어 입고 되면 빠르면 단 5분이내, 늦어도 이틀 내에 판매가 완료 되고 있는데, 재 생산은 아무리 빨라도 3~6개월, 그마저도 뒤로 갈수록 생산 수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결국, 공급이 수요의 절반은 커녕 10%도 쫓아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되려 재출시를 하지 않으며 소비자를 기만을 한다는 욕을 먹기도 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 가장 공급 요구가 높은 제품을 우선 제작하여 만들 수 밖에 없는데. 래디언스 1.5P 보다는 2P 의 수요가 대충 수치로 표현하자면 1000%가 넘는 수준의 요구가 빗발치며 그것에 부응하고자 재 생산은 1.5P 보다는 2P가 생산 우선 순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말씀하신 2P만 개선되어 출시되는것 처럼 보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번 재 생산 되는 2P 의 경우 3회차 생산분에 해당하며, 전 회차 생산 분과 달라진 내용은 크게 압축 웨빙의 추가, FLY 원단의 코팅 방식 변화. 그에 따른 내수압 수치 증가 로 볼수 있는데. 그중 FLY 원단 코팅 방식의 변화, 내수압의 증가는 전 회차 생산 제품이 실제 소비자가 사용시에 문제로 여겨질만한 부분이 있어 이것을 수정 한것이 아니라 그저 제조하는 사람의 욕심이 반영되어 할수 있는 한의 스펙 끌어 올리기의 결과 입니다. 실제로 기존 출시되어있던 제품의 경우 유사 제품 대비 내수압 등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편에 해당 합니다. 결과적으로 실제 필드에서 사용했을때에 사용자가 실제 체감하여 피부로 느낄만한 변화가 있는 내용이 아닌 그저 수치, 스펙 상승의 변화인데, 전 회차 생산 분 대비 바뀐것이 분명히 있으니 이것을 장점으로 앞세워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기존 구매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졌나봅니다. 과거 제 영상중에 특정 제품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내용이 있는데 이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결국 잘 팔리니까 문제 점이 있어도 수정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결국 소비자 기만으로 생각 된다' 당시만 해도 제가 텐트 제조, 판매를 하게 될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시기인데 본격적으로 업에 뛰어 들고 나니 내 뱉어둔 말이 되돌아와 저에게도 해당 할 수 있다 생각 됩니다. 하여, 조금이라도 개선을 할수 있는 부분은 보다 빠르게 반영 하되, 적어도 사용상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만들어 그것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유료 베타테스터' 로 만들고자 함은 절대 아니오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실제 금번 생산분에서 고객 니즈가 반영되어 수정된 부분은 파우치의 압축 웨빙이 추가된 정도로 볼수 있고. 원단 스펙의 변화는 제 욕심이 반영된 부분입니다. 추후엔 이런 부분도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고객의 사용후기를 감안하여 빠른 피드백을 통한 업그레이드와 제작자의 욕심이 더해져 국내 제품이 발전한다면 거시적으로 분명 모두가 상승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브랜드들 보세요. 고객의 불만이 피드백되어 제품에 반영되기까지 몇년은 고사하고 단종될때까지 무시당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기존 2P사용자이지만, 오히려 다른 제품.타프라든지 앞으로 출시될 2P EX라든지 제가 원하는 제품이 출시된다면 품질 설명을 보지않고 구입해도 되겠다는 신용이 생겨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다신 분을 비방한다거나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발전가능성에 섭섭함 푸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R..T..님의 댓글에 100% 공감합니다.ㅎㅎ 그저 먼저 선택하는 이들의 대동소이한 마음이지요. 저도 어썸1.5p 구매자인데, 이런! 벌써 마니 진화된 건가.. 하는 1년전 퇴직하고 차박여행을 계획하고 텐트, 쉘터, 타프..등등 여러동 구비하고 다녔는데 예외없이 엄청나게 후속작이 쏟아짐. 벙커돔, 오듀팔, 마리오, 어썸까지.. 잘 나가는 제품인건가 생각!ㅋ 와프와 아들은 저보고 호갱님이라지만, 즐기며 삽니다.^^ 방출도 게을러서 못하는 일인, 가전제품인양 윗 어느분 댓글처럼 보상판매는 없나? 혼자 생각해보기도..(아! 2p 또 갖고 싶어) 곰지니님의 신속한 피드백 응답은 넘너무 좋습니다. 갈채보냄. 언젠가 어딘선가 소개해주신 카르프데날리1500 침낭도 구입 잘 쓰고 있지요. 난로에 스킨 훼손해서 AS받기도 했지만..ㅎ
영상에서 설명한 것을 제가 못 들었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 구형 버전보다 전실 플라이가 지면에서 많이 떠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이드 쪽은 폴컵 방식 사용해서 지면에 붙어 장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전실 부분이 저렇게 떠있으면.. 물론 결로 문제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원단, 코팅 부분 빼면 업그레이드된 걸 잘 모르겠네요 기대감이 많이 커서 그런지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은 거 같아요..!(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썸홀리데이 제품 전반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먼가 모르는 아쉬움 때문에 구매하는데 손이 잘 안가네요.. 좀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처음 나올때부터 관심있게 본 제품인데 내부사이즈나 아웃폴 구조, 가격 다 마음에 들었는데 무게에서 2kg 초과 했던것 같은데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용도라면 문제 없겠지만 최소한 1박 이상의 트레킹이나 등산을 하는 유저들은 무게가 가장 중요한 거라서 구매 포기했었는데 다음에는 양쪽 출입문 시스템을 한쪽 출입문 시스템으로 변경하고 메쉬이중문을 좀 개선해서 무게를 1.5kg이하로 경량화 시킨 라이트 버전 나오면 좋겠습니다
같은 사이즈에서 전실을 하나 삭제하고 출입문을 축소 한다 하더라도 1.9kg 언더로는 뺄수가 없었습니다. 드나들때 기어다니도록 하고 내부에서 허리를 펴지 못하게 만들고, 2인용인데 내부 사이즈는 120cm 남짓하게 만들고, 사용 계절을 무시하고 이너텐트는 그냥 풀 메쉬 또는 모노필라를 사용하여 모든면에서 불편하게 만들면 1.5kg 는 가볍게 달성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 모델에선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GOMJINI 그쵸, 소비자야 쉽게 "무게 줄여주세요"라고 말하지만 개발자는 "여기서 어떻게 더 줄여? " 이렇게 다른 시각차가 존재한다는것 잘 이해 합니다. 그냥 제 개인 경험이나 생각으로 말씀 드리자면 높이나 길이 (동계 침낭 감안)는 타협할순 없고 가로길이 120정도는 수용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너스킨도 풀메쉬나 풀모노필라 전 반대합니다. 이너스킨에서 헤드 공간 정도를 메쉬처리 하는것도 방법이고 풀메쉬 이중도어 대신에 단일 도어 구조에 상단 2/1 정도 메쉬 가능한 도어, 그리고 라이트버전은 편의를 위한 부속장치들에 대한 고민들 하다 보면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설레발 치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썸홀리데이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포함 한 전 세계 아웃도어 업체가 같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은 10억이 있어도 수량 확보를 할수 없는 시장 입니다. 제대로 된 품질로 생산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공장은 제한되어있으며 이 공장은 연간 생산량이 정해져있는데 전세계적인 수요폭발로 인하여 한개 브랜드당 생산 가능한 텐트는 아무리 큰 공장이라 하더라도 매 회차당. 1천동 미만일것입니다. 그 와중에 어썸홀리데이는 매 회차 생산당 근 천동에 가까운 물량을 확보하고 있구요.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근래의 시장에 어썸홀리데이만큼 물량 확보 많이 해서 판매하는 브랜드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GOMJINI 와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분에게 바로 답변을 받다니 뭔가 텐트에 대한 믿음이 확 오네요. 제가 질문 드린 눈부심이란.. 오전에 자고 있을 때 텐트 안에서 너무 밝아서 깨지 않을까 하는 물음이었어요~~플라이가 밝아서요..; 외부에서 샌드 색상 때문에 눈부심이 아니라요~;;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저는 1.5P를 쓰고있는데 해체시에 폴이 텐트에서 잘 안빠져나옵니다. 그러다가 어렵게 폴이 빠지면서 폴 끝(스트링 묶어져있는)이 함께 빠져나와서 그것 넣기가 너무 불편합니다.어쩔때는 폴끝이 낑겨있다가 고무줄때문에 튕겨져나와서 위험하기도 하고요. 이것 AS안될까요? 그리고 클린백은 1.5P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했었는데 2P 출시되었을때는 사은품으로 준 것 같더군요. 타프 예약구매했는데 거기에 클린백 사은품으로 안주시나요? 하나 더 필요합니다.
텐트 폴을 해체 할때 폴컵에서 폴을 바로 잡아 빼기보다는 폴컵 끝을 잡고 폴을 스킨쪽으로 밀면서 위로 올리는 형태로 빼시면 엔드캡 이탈 현상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일반 아일렛에 폴을 거치하는 형태가 아닌 폴컵에 폴을 거치하는 방식을 택하다보니 엔드캡이 잠겨 있지 않고 상시 분리가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막아버리게 되면 내부의 쇽코드의 수선 요소가 발생 했을때 수선할 방법이 다소 불편해지게 되어 불가피하게 선택된 방법입니다. 클린백의 경우 각 제품별로 기획 단계에서 증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타프의 경우는 추가 지급이 어려울정도의 마진 구조를 가지고 있어 지급이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모델마다의 기획 의도가 있는데 래디언스는 보다 거주편의성에 집중된 모델이지만 스위프트의 경우는 그보다는 더 빠른 피칭, 협소 장소에서의 사용을 목표로 개발중입니다~_~ 릿지폴을 제외하고 개발중이지만 길이 설정등을 통해 거주성은 최대한 살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ub]캠핑이 힘들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 간소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http://i.ytimg.com/vi/fP1J8p20iHQ/mqdefault.jpg)
[제품 정보 및 홈페이지]
홈페이지 : www.a-holiday.co.kr
예약판매 할인 행사는 종료 되었습니다.
래디언스2P언제살수잇나요?
안녕하세요 구형레디2 구매자입니다
기존구매자가 베타테스터 느낌이드는 이유을 말씀드립니다
판매시기입니다 생산기간때문에 9월에 예약해 10월초즘받아 1~2번 피칭하니 날이 추워져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저보단 더 열정적으로 다니신다면 사용횟수도 많으시고 그만큼 추억도 있으셔서 아깝지 않지만 저같은 유저들은 사고 2번썼는데...구형모델?..
개선 업그레이드 인데 3-4개월안에 저 정도 개선될정도면 좀 더 다양하게 테스트를 더 걸처 늦게 나와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발전하고 소비자입장에서 듣고 진행하신다면 매번 모든제품을 3-4개월마다 개선 하실껀지요? 개인적이지만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테스트해서 완성해 팔겠다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시즌은 지나 지금보다 조금 더 보강할부분이 있으면 더 보강하고 업그레이드해서 버전2가 나오는게 기존 구매자에게 더 이해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기존 1.5p는 훨씬 이전에 생선한건데 그제품도 비슷한 개선될부분이있었을껀데 그건 그대로고 2p는 무슨이유로 4개월만에 저정도나 개선되는가요?
단순 수치상이라하지만 같은 가격에 구형,신형을 파신다면 소비자는 어떤제품을살까요?
판매자님 저도 소비자라 올린 게시글입니다 만약 나쁘게 비춰진다면 차후 댓글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연히 소비자로서 제기할 불만적 요소라 생각 됨니다.
자본주의에 입각해 전작의 작품이 폭망작 이었다면 이번의 신상품은 생각도 못했을 겄임니다.
한정된 생산공정에 최대한 경험과 대이타를 가지고,전작품이 이뤼져서 후속작도 제작이 이뤼졌다고 생각 듬니다.
어썸의 전작제품을 사용안해봐서 모르지만
영상의 게시자 (곰진님)는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의 제작자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예전의 게시물을 통해
쉘터와 텐트를 구매한 1인으로 ....
소비자를 몰모트로 여기진 않았을겁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나름의 항변을 한다면.
래디언스의 경우 매 회차 생산시 적게는 200여개, 많게는 1천여개를 생산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산되어 입고 되면 빠르면 단 5분이내, 늦어도 이틀 내에 판매가 완료 되고 있는데,
재 생산은 아무리 빨라도 3~6개월, 그마저도 뒤로 갈수록 생산 수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결국, 공급이 수요의 절반은 커녕 10%도 쫓아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되려 재출시를 하지 않으며 소비자를 기만을 한다는 욕을 먹기도 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 가장 공급 요구가 높은 제품을 우선 제작하여 만들 수 밖에 없는데.
래디언스 1.5P 보다는 2P 의 수요가 대충 수치로 표현하자면 1000%가 넘는 수준의 요구가 빗발치며
그것에 부응하고자 재 생산은 1.5P 보다는 2P가 생산 우선 순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말씀하신 2P만 개선되어 출시되는것 처럼 보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번 재 생산 되는 2P 의 경우 3회차 생산분에 해당하며,
전 회차 생산 분과 달라진 내용은 크게 압축 웨빙의 추가, FLY 원단의 코팅 방식 변화.
그에 따른 내수압 수치 증가 로 볼수 있는데.
그중 FLY 원단 코팅 방식의 변화, 내수압의 증가는
전 회차 생산 제품이 실제 소비자가 사용시에 문제로 여겨질만한 부분이 있어 이것을 수정 한것이 아니라
그저 제조하는 사람의 욕심이 반영되어 할수 있는 한의 스펙 끌어 올리기의 결과 입니다.
실제로 기존 출시되어있던 제품의 경우 유사 제품 대비 내수압 등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편에 해당 합니다.
결과적으로 실제 필드에서 사용했을때에 사용자가 실제 체감하여 피부로 느낄만한 변화가 있는 내용이 아닌
그저 수치, 스펙 상승의 변화인데, 전 회차 생산 분 대비 바뀐것이 분명히 있으니 이것을 장점으로 앞세워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기존 구매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졌나봅니다.
과거 제 영상중에 특정 제품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내용이 있는데 이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결국 잘 팔리니까 문제 점이 있어도 수정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결국 소비자 기만으로 생각 된다'
당시만 해도 제가 텐트 제조, 판매를 하게 될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시기인데
본격적으로 업에 뛰어 들고 나니 내 뱉어둔 말이 되돌아와 저에게도 해당 할 수 있다 생각 됩니다.
하여, 조금이라도 개선을 할수 있는 부분은 보다 빠르게 반영 하되,
적어도 사용상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만들어 그것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유료 베타테스터' 로 만들고자 함은 절대 아니오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실제 금번 생산분에서 고객 니즈가 반영되어 수정된 부분은 파우치의 압축 웨빙이 추가된 정도로 볼수 있고.
원단 스펙의 변화는 제 욕심이 반영된 부분입니다.
추후엔 이런 부분도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1차 구매자의 이유 있는 항변도 좋았지만 진솔한 답변이 더 마음을 끕니다.
정말 오랜만에 국내 캠핑용품업체(그것도 텐트) 의 출현을 반깁니다. 앞으로도 지금 이러한 마음 잃지
마시길 바라며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객의 사용후기를 감안하여 빠른 피드백을 통한 업그레이드와 제작자의 욕심이 더해져 국내 제품이 발전한다면 거시적으로 분명 모두가 상승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브랜드들 보세요. 고객의 불만이 피드백되어 제품에 반영되기까지 몇년은 고사하고 단종될때까지 무시당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기존 2P사용자이지만, 오히려 다른 제품.타프라든지 앞으로 출시될 2P EX라든지 제가 원하는 제품이 출시된다면 품질 설명을 보지않고 구입해도 되겠다는 신용이 생겨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다신 분을 비방한다거나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발전가능성에 섭섭함 푸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R..T..님의 댓글에 100% 공감합니다.ㅎㅎ
그저 먼저 선택하는 이들의 대동소이한 마음이지요.
저도 어썸1.5p 구매자인데, 이런! 벌써 마니 진화된 건가.. 하는
1년전 퇴직하고 차박여행을 계획하고 텐트, 쉘터, 타프..등등
여러동 구비하고 다녔는데 예외없이 엄청나게 후속작이 쏟아짐.
벙커돔, 오듀팔, 마리오, 어썸까지.. 잘 나가는 제품인건가 생각!ㅋ
와프와 아들은 저보고 호갱님이라지만, 즐기며 삽니다.^^
방출도 게을러서 못하는 일인, 가전제품인양 윗 어느분 댓글처럼
보상판매는 없나? 혼자 생각해보기도..(아! 2p 또 갖고 싶어)
곰지니님의 신속한 피드백 응답은 넘너무 좋습니다. 갈채보냄.
언젠가 어딘선가 소개해주신 카르프데날리1500 침낭도 구입
잘 쓰고 있지요. 난로에 스킨 훼손해서 AS받기도 했지만..ㅎ
이번에 우중에 사용해봤는데요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서 그런지 벤틀레이션 위쪽에 빗물이 고이는 현상이 있네요.
다음 설계에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드뎌 제가 바라던 샌드색상이 나왔네요. 보자마자 바로 구매들어갔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드뎌 저두 주문했어요~
곰진이님리뷰보고 칭낭도구매했구요
늘 감사해요~~
영상에서 설명한 것을 제가 못 들었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 구형 버전보다 전실 플라이가 지면에서 많이 떠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이드 쪽은 폴컵 방식 사용해서 지면에 붙어 장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전실 부분이 저렇게 떠있으면.. 물론 결로 문제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원단, 코팅 부분 빼면 업그레이드된 걸 잘 모르겠네요 기대감이 많이 커서 그런지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은 거 같아요..!(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썸홀리데이 제품 전반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먼가 모르는 아쉬움 때문에 구매하는데 손이 잘 안가네요.. 좀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리뷰 촬영한 장소가 원래 가려던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급하게 섭외되어 방문한 장소 인데 덕분에 망치 등을 챙기지 않아 팩이 더 견고하게 박히지 않아서 보이는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기존과 다르지 않습니다 ~_~
영상보고 지금 구매 했습니다. 2P 감사합니다.^^ 구독도^^
곰지니님! 더캠퍼 관련된 피드백도 받으시나요?
실타프 카모도 마시모2p와 어울릴 타프 였는데.. 더캠퍼 관련 피드가 너무 ㅠㅠ 안되는드ㅛ
이야기 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두 좋은데요.
제가 찾고 있는 텐트에 그의 근접합니다.
부족한게 있다면 좀더 무겁고 값이 조금더 높더라도 인너텐트 뚜께가 15데니아 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협소한 곳에서는 허브폴 방식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도 텐트픋노모션으로 구입가능 한가요?
4p는 언제쯤나올까요? 백패킹에서 넓게 오캠에서도 편히 쓸 제품 찾는데 4p기다리고있어요!!
1.5P기다리는데 언제 쯤 나올까요??
4월에는 나오면 좋겠는데...
그리고 폴 고정 후크 라인은 길이가 여전히 길군요 아쉬운 부분!!
하나 더 벤틀레이션이 있는 면의 내피랑 외피가 달라붙는 오류는 개선이 되었을까요??
1.5p는 8월 이후나 되야 될것 같습니다. 말씀 하신 부분은 팩다운 방법에 따라 생기는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궁금했던 텐트 리뷰 감사합니다. 무게가 역시나 고민이네요~!
사이즈와 내수압 등 여러기능 대비해서 무게가 올라가게되는거겠죠?
무게외엔 다만족인데...고민이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처음 나올때부터 관심있게 본 제품인데 내부사이즈나 아웃폴 구조, 가격 다 마음에 들었는데 무게에서 2kg 초과 했던것 같은데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용도라면 문제 없겠지만 최소한 1박 이상의 트레킹이나 등산을 하는 유저들은 무게가 가장 중요한 거라서 구매 포기했었는데 다음에는 양쪽 출입문 시스템을 한쪽 출입문 시스템으로 변경하고 메쉬이중문을 좀 개선해서 무게를 1.5kg이하로 경량화 시킨 라이트 버전 나오면 좋겠습니다
같은 사이즈에서 전실을 하나 삭제하고 출입문을 축소 한다 하더라도 1.9kg 언더로는 뺄수가 없었습니다.
드나들때 기어다니도록 하고 내부에서 허리를 펴지 못하게 만들고, 2인용인데 내부 사이즈는 120cm 남짓하게 만들고, 사용 계절을 무시하고 이너텐트는 그냥 풀 메쉬 또는 모노필라를 사용하여 모든면에서 불편하게 만들면 1.5kg 는 가볍게 달성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 모델에선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GOMJINI 그쵸, 소비자야 쉽게 "무게 줄여주세요"라고 말하지만 개발자는 "여기서 어떻게 더 줄여? " 이렇게 다른 시각차가 존재한다는것 잘 이해 합니다. 그냥 제 개인 경험이나 생각으로 말씀 드리자면 높이나 길이 (동계 침낭 감안)는 타협할순 없고 가로길이 120정도는 수용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너스킨도 풀메쉬나 풀모노필라 전 반대합니다. 이너스킨에서 헤드 공간 정도를 메쉬처리 하는것도 방법이고 풀메쉬 이중도어 대신에 단일 도어 구조에 상단 2/1 정도 메쉬 가능한 도어, 그리고 라이트버전은 편의를 위한 부속장치들에 대한 고민들 하다 보면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설레발 치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품 결로현상 심한가요?
어썸 홀리데이 업그레이드 형텐트 2p 좋네요~~ 제작자님의 세심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굿입니다 ~~~
드디어 래디언스 2P 택배 도착했네요~~ 곧 모토캠핑 떠나야 겠어요 ㅎ
제이에이치아웃도어, 어썸 홈페이지 둘중 아무곳이나 구매해도 혜택등은 같은거죠?
같은 홈페이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극동계 또는 악천우시 벤틀로 눈이나 빗물이 들어오지 않을까 우려되는데
어떤가요?
심한 강풍을 동반한 경우라면 이런 형태의 벤틸레이션은 물이 유입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벤틸레이션의 각도나 벤틸레이션 입구 상단은 추가로 처마가 있어 어느정도 막고 있습니다.
플라이 전실하단부분이 많이 뜨네요? 외부 찬바람 많이 들어오지않나요?
촬영 장소에 정확한 팩다운을 하지 않은 채로 리뷰를 해서 보여지는 증상입니다.
실제는 조금 더 지면에 붙습니다~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배송비를 별도로 받으건 좀 그러긴 했는데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
폴대가 플라이 위로 제작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폴대가 플라이 외부로 나와있으면
아무래도 폴대 허브나 후크, 폴컵같은 부분들은 눈 비에 취약하지 않은가요?
설치편의성의 목적이 가장 큽니다.
보다 빠르고 편하게 일괄 설치가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채택 하는 방식이며
말씀하신 폴 허브, 폴컵 등은 아웃도어 환경에 맞게 눈, 비 등에 잘 견딜수 있는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GOMJINI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너와 플라이가 한번에 설치되는 것도 상당히 메리트 있네요 ~
플라이 입구 오링으로 고정 하는건 정말 신박 하네요.
영상지금보고 홈피 구매 들어갔지만
역시나 품절 ㅜㅜ
3월까지 어떠캐 기다려요ㅜㅜ
이번에 구매 했는데 빨리 받아서 써보고 싶네요~~~바람에도 잘 버틸 수 있겠죠~~ㅠ
고민고민하다가 와이프의 승낙으로 구매합니다 ㅎㅎ
타프와 함께 레디언스 2P도 겟 합니다~~다만 고민하는 사이에 올리브색이 품절되어 아쉽긴하지만 카키색 타프와 잘 어울릴듯 합니다.ㅎㅎ
차콜은 출시 계획이 없나요??ㅜㅜ
차콜 ㅜㅜ
차콜은.. 색이 좀 애매모호해서 당분간은 출시 안할듯 합니다.
재너두보다가 이거보니 고민되네요
그라운드시트 방향이 햇갈리네요 ~
신형 구형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메인파우치의 압축 웨빙이 추가 된것이 신형입니다.
이외는 스팩적으로 향상된 부분이 있으나 실 사용에 체감이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곰진님.궁금해서 그러는데,텐트 사용후 보관은 파우치에 꽁꽁 싸매서 장기 보관은 안좋다는데(원단 특성상),어떴게 보관해야 할까요?침낭 걸어놓듯이 해야 할까요?아님 풀어서 박스에 보관해야 오래 쓸까요?^^오늘 구매 예약했네요.기대 만땅입니다.
장기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대략 2~3개월에 한번만 펼치시는 경우라면 한번씩 꺼내어 자립을 시켜 건조를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_~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엔 솔드아웃이였는데 다행이 미련남아 들어가보니 판매가는 그라운드시트랑
추가구매해서 가격에 ㅠㅠ 순간 용돈 한큐에날라가는구나했는데 할인코드로
30후반가격 와이프가알아도 그나마
좀 덜 혼날듯합니다 잘쓰겠습니다
카모 실타프에 텐트까지 올해 끝입니다
1.5 사용자 입니다..2P가 이쁘게 잘 나와서 흐믓합니다..ㅎ 1.5P 도 웨빙달린 파우치를 만들어 주세요..아주 유용한기능 입니다..
혹시 처음 구입시 텐트 접는 방법 알수 있을까요..사진이라도..이쁘게 못접겠네요..ㅎㅎ
사실 제품을 만든 저도 그냥 막 구겨 넣습니다 -_-;
그럴려고 d-pack 을 만들었다는 후문이.. ㄷㄷ
이번 파우치는 꽤 반응이 좋은것 같아서 다용도로 쓸수 있게 별도 상품으로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곰진님 쉘터 개발계획도 있나요?
보다 어썸홀리데이에 어울리는 백패킹 시 사용 목적에 좀 더 가까운 쉘터를 그리고 있습니다.
목적에 부합하려다보니 다소 부딛히는 부분들이 좀 많아서 더디게 진행 되고 있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됬네요 저와 잘맞았으면 좋겠어요ㅎㅎ구독중인줄 았는데 안되있어서 구독도 하고가용😂
이사님 샌드색 타프와 샌드색 2p는 동일 색상이겠죠??
네 같은 컬러 코드로 제작되었습니다. 다만 재질이 서로 좀 달라 재질에서 주는 컬러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곰진님.사고 싶어도 못 사는 곰진님텐트 ㅎㅎ.무슨 업체가 수요공급 파악도 안하고 작은 수량으로 판매하시는지.결품문제.ㅎ이사님이시니 이 문제는 의견주셔야되는건 아닌지요.^^
어썸홀리데이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포함 한 전 세계 아웃도어 업체가 같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은 10억이 있어도 수량 확보를 할수 없는 시장 입니다.
제대로 된 품질로 생산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공장은 제한되어있으며 이 공장은 연간 생산량이 정해져있는데
전세계적인 수요폭발로 인하여 한개 브랜드당 생산 가능한 텐트는 아무리 큰 공장이라 하더라도 매 회차당. 1천동 미만일것입니다.
그 와중에 어썸홀리데이는 매 회차 생산당 근 천동에 가까운 물량을 확보하고 있구요.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근래의 시장에 어썸홀리데이만큼 물량 확보 많이 해서 판매하는 브랜드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GOMJINI 답변 감사합니다.^^
샌드로 구매했습니다. 풍압은 얼마정도
견딜까요?
별도의 풍력 테스트를 하진 않았으나 대체로 10m/s 정도는 가볍게 견디는듯 합니다.
그이상 혹은 두배 가까운 바람에서도 잘 쓰셨다는 후기도 제법 있네요
샌드로 구했습니다~ 그런데 샌드는 오전에 해 뜰 때 눈부심이 심할까요? 고민하다가 올리브를 놓쳤은데... 샌드도 예쁘고 좋은데 눈 부실까봐 걱정이네요
이너텐트 색 등 눈부신 컬러는 아닙니다 ~
@@GOMJINI 와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분에게 바로 답변을 받다니 뭔가 텐트에 대한 믿음이 확 오네요.
제가 질문 드린 눈부심이란.. 오전에 자고 있을 때 텐트 안에서 너무 밝아서 깨지 않을까 하는 물음이었어요~~플라이가 밝아서요..; 외부에서 샌드 색상 때문에 눈부심이 아니라요~;;
색이 정말 이쁘네요 근데 백컨트리 제너두와 비슷한듯,
후라이 오링끼는건 맘에드네요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저는 1.5P를 쓰고있는데 해체시에 폴이 텐트에서 잘 안빠져나옵니다. 그러다가 어렵게 폴이 빠지면서 폴 끝(스트링 묶어져있는)이 함께 빠져나와서 그것 넣기가 너무 불편합니다.어쩔때는 폴끝이 낑겨있다가 고무줄때문에 튕겨져나와서 위험하기도 하고요.
이것 AS안될까요?
그리고 클린백은 1.5P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했었는데 2P 출시되었을때는 사은품으로 준 것 같더군요.
타프 예약구매했는데 거기에 클린백 사은품으로 안주시나요?
하나 더 필요합니다.
텐트 폴을 해체 할때 폴컵에서 폴을 바로 잡아 빼기보다는 폴컵 끝을 잡고 폴을 스킨쪽으로 밀면서 위로 올리는 형태로 빼시면 엔드캡 이탈 현상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일반 아일렛에 폴을 거치하는 형태가 아닌 폴컵에 폴을 거치하는 방식을 택하다보니 엔드캡이 잠겨 있지 않고 상시 분리가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막아버리게 되면 내부의 쇽코드의 수선 요소가 발생 했을때 수선할 방법이 다소 불편해지게 되어 불가피하게 선택된 방법입니다.
클린백의 경우 각 제품별로 기획 단계에서 증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타프의 경우는 추가 지급이 어려울정도의 마진 구조를 가지고 있어 지급이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컨셉이 맞지않아 구매는 못하지만
늘 응원함니다.
초심 잃지마시구여^^
기다리던 텐트 나왔네요.
무지하게 감사드려요. 구매예약시 구매하기만 누르고 계좌이체시 자동할인 되는건가요?
고정댓글 및 영상 더보기란에 기재되어 있는 쿠폰 번호를
기입하시어 할인된 금액을 확인 후 입금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무통장입금 세금계산서 발행되나여~
제품 결제시 지출증빙 정보를 기입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니
해당 메뉴를 이용하시면 처리 됩니다
오늘 카모 실타프 도착했어요. 텐트까지 사면 등짝 멍들것 같아서 좀 참습니다.
방금주문했는데 선착순에 포함되겠죠?ㅜ
결제 되셨으면 성공 하신겁니다 ~_~
@@GOMJINI 입금대기라고뜨면 실패인가요?ㅜ
입금 확인은 매 시간단위로 처리 됩니다 일단 신청 하셨으면 1차 확정 된것이며 입금 기한 내 입금 하시면 최종 확정됩니다
@@GOMJINI 흐흐흐 감사합니다^^
플라이 반만 닫는 건 정말 대박 기능이네요. ^^ 저건 캠퍼들만 생각할 수 있는 건데.
안녕하세요 내일 구매하면 되나요?
내일 오후 2시부터 예약 구매 시작 됩니다~!
올리브가 품절이네요?
아쉽습니다.
타프랑같이맞춤으로 주문해야겠습니다 ^^
곰진이님 응원합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꼼꼼하게 사용자가 '어? 저건 괜찮은데?' 느끼기 좋게 잘 구성하셔서 리뷰해주었네요..
사고싶네요..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색상을 밝은색 좋아하는데 좀 아쉽네요 ㅠ
작년 래디언스2p 구매한 1인입니다~! 곰진형님 덕분에 좋은제품 잘 사용중인데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축하드립니다~! 곰진형님 화이팅~!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이 번에는 덕분에 좋은 제품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었네요 ^^
아직 복도에서 피칭 해 본 정도이지만, 공간감도 좋고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워 딱 제 스타일이네요
늘 행복하시길~!
할인전이 388 할인후는 얼마인지?
10% 할인되어 349,200 입니다.
그라운드 시트 22,000원 추가 되면
371,200원 이구요
래디언스 실제로 봤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업그레이드된 신형과 신제품 보는 맛이 좋네요ㅎㅎ 실타프 받아볼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어제 택배로 받았습니다 꺄울~!~!
2시에 알람 맞쳐놓고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텐트 구매하게 되었네요
타프와 텐트 둘다 구입성공~할인쿠폰 너무 달달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당ㅋ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전편에서 잠깐보여주신 1p는 언제쯤 출시될까요?
개발중인 모델인데 구조가 대폭 바뀌어 다시 설계 진행중에 있습니다.
실제 출시는 여름 이후가 되지 싶습니다
@@GOMJINI 답글 감사드립니다^^ 설레는맘으로 기다릴께요ㅎㅎ
@@GOMJINI 곰진이님이 매번 강조하시던 주거편의성. 1p에 릿지폴로 공간확보된 모델이면 제가 구매하는건 물론이며 사돈에 팔촌까지 추천할수있습니다. 기대합니다.
모델마다의 기획 의도가 있는데 래디언스는 보다 거주편의성에 집중된 모델이지만 스위프트의 경우는 그보다는 더 빠른 피칭, 협소 장소에서의 사용을 목표로 개발중입니다~_~ 릿지폴을 제외하고 개발중이지만 길이 설정등을 통해 거주성은 최대한 살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MJINI 매번 친절한 답변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소비자피드백 이만큼 잘 들어주는 회사 손에꼽으라면 어썸(곰진이)밖에 생각안나네요. 물론 위에 남긴 댓글은 제 소망이자 욕심이고 무엇이 됬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것이 제 본심
드디오 기다린 2p 나왔네요 아오
구매 못했어요.
아쉬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선물놓고 가요.
👍👍👍😊😊😊
샌드색 좋네요.
1.5p 는 계획이 없나요? 작년부터 기다리고 있는데....ㅠㅠ
생산 일정 때문에 무기한 뒤로 밀려 있습니다 ㅠㅠ 상당히 오래 걸릴것으로 생각 됩니다.
타프예약하고 바로또 텐트까지~ 충동구매하게되네요ㅋㅋ
곰진이님 영상보면서 괜찮다생각했는데 이렇게 사용해보게되네요, 쿠폰까지 꿀득템입니다 ㅎ
영상보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안전캠하세요
텐트 산지 일주일........하............ㅜㅜ또 사야하나요ㅜㅜ요번에는 날진은 없나봐요ㅠㅠ샌드냐...올리브냐.....그게 문제로다...ㅜㅜ
사전예약 완료!!! 기대되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4p가 기다려져요~~^^;;
곰진님 설명 소록소록 잘듣고있어요 유투브 가모 돼수냐 ? 겸손한 모습에 감명받았어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4인용은 언제쯤 나오나요? 그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4인용은 6~7월쯤 예상 됩니다!
그렇군요. 더 기다려야 겠네요
1.5p 기다리다가 죽을지경입니다 ㅠㅠ
백컨트리 새틀 베스티블이랑 호환 가능할까요?
고민이네요..
스트레치 코드 등을 활용하면 사용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와우
전 텐트가 있어 주변 백패킹 하시는분들에게 좋은 텐트 소개 많이 해 드렸습니다
저 잘 하고 있죠 ㅎㅎ
너무 멋지셔요 👍👍
드디어~~~ 너무 기다렸습니다! 백패킹~ "곰진이님 무조건 따라하기" 만 하면 성공한다~!~! ^_^
오늘 플렉스 해버렸습니다!!!!!!!!!!!!!빨랑와라
곰형님 마시모텐트도 허브폴 구매할수있게 출시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허브폴 부러워요
음.. 현재 구조상 허브폴을 바로 적용하긴 좀 어렵습니다.
추후 재 생산 될때 설계 변경이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제안 하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소통하는 jh👍👍👍
타프에 이어 텐트까지 겟~~ ^^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원단이 생각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된것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개선된 부분들이 보여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네요 이번에 꼭 사야겠어요👍
구매성공 했습니다.!
기다려지네요.^^
샌드색이 너무 탐나지만.. 1.5P를 잘 쓰고 있기에,.. 보상판매 가능합니까 ㅋㅋㅋㅋㅋ
업글되어서 또 사고싶네요 ㅎㅎ good 👍
드디어!! 들어오네요 구매 달려갑니다
가성비 좋아보입니다ㅎ
좋네요.굿~~~~~
색상 예쁘게 잘 뽑혔는데요 👍
아 드디어 아!!! 드디어!!!
레디언스 ex 는 언제쯤 나올까요?ㅎㅎㅎ
ex 버전은 앞으로 최소 6~8개월 이상 더 소요 될것으로 보입니다 ~_~
이전 모델 구매자 이지만 피드백을 통한 연구와 업그레이드는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국내업체 중에 원단품질에 이렇게 신경쓰고 자부하는 회사는 못본 듯 합니다. 앞으로도 금액이 다소 오르더라도 레디언스=최고품질+가성비 제품.공식이 성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충동구매 했습니다 타프,텐트...
감사합니다ㅋㅋ
짤쓸께요^^
와 너무 이쁜디요..
솔드아웃이네요 ㅜㅜ
오늘 오후 2시 (21일 14시) 부터 시작 됩니다~
할인코드 감사합니다.
올리브색 구매완료!!!
춤추면서 보는중 인트로 노래 좋네요 땐스타임
친구도 같이사고싶어하는데
이번에도 1분컷일것 같아요 ㅠㅠ
샌드색으로 주문완료
올리브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