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는 그냥 작은 사회 구조의 하나일 뿐인데 뭔가 되게 잘못된 것처럼 왜곡되어 있음. 가부장제라는 것은 집안의 장... 가장이 부... 즉, 아버지라는 것임. 그냥 '아버지가 집안의 수장이 되어서 가문을 이끌고 책임지는 제도' 라는건데, 가부장제가 싫으면 당연히 아버지한테는 책임이 없고, 남자 쪽에 아무런 책임도 없지. 여자들이 자기가 왕이 되어서 권력은 휘두르고 싶으니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것이고, 권리만 챙기고 책임은 떠넘기고 싶으니 가부장제를 포기할 수 없는거지. 원래 권리만 챙기고 아무것도 안하는 무임승차를 하고 싶어하는 구성원이 늘어나면 가족이든 나라든 뭐든 그냥 망하는거지...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야 옛날부터 있어왔고 넘쳐나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쓰레기가 무슨 쓰레기가 아닌 것처럼 최면을 걸고 있으니 그게 어처구니 없고 짜증날 뿐...
우리는 해와사는 부부인데요, 이 분 채널 우연히 들오게 됐는데 참 진짜 개사이다네요. 저는 삼십대후반 애둘 엄마구요, 일 쉬어본적 없고, 저는 의료회사연구소에서 오후/밤에 일하고 새벽한시 퇴근, 남편은 병원 새벽6시출근 하던때가 우리 첫찌 돌때였어요. 지금은 이직/승진거쳐 재택하고 삶의 밸런스가 많이 맞춰줬는데, 참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둘이 10년전 결혼 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제 재산도 정말 이만큼 모을줄 몰랐을 정도로 모아졌어요. 서로 믿고 사랑하고 힘든거 이겨나가는 즐거움, 참 인생 재미납니다. 다들 사랑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래봐요. 결혼 잘하면 진짜 플러스 인생이에요~ 참 아이도 우리 둘이 아무도 도움받을곳도 없으니, 어떻게든 키웁니다. 애들하고 정도 끈끈하구요. 자식도 알아서들 키우고, 살림도 같이, 재정도 같이, 일도 같이, 다 같이 하는게 결혼이지 어쩜 이리 무임승차하려는 인간들이 많을까요.
나는 집에서 오전에는 집안살림하고 오후에는 애들 가르치면서 돈벌어서 결혼 3년만에 집장만했음. 남편한테 신혼부터 새벽밥 차려주고 3년동안 도시락까지 싸주고 시어머니 뇌출혈로 쓰러지셨을 때는 1년동안 우리집에서 모시고 침치료 하고 병원 모시고 다녔음. ᆢ요즘 여자들은 그렇게 할 여자 없겠지
격공합니다. 전 10여년간 외국에서 혼자 살다 왔는데, 집안일 중 그나마 제일 귀찮았었던 게 있었다면 (현지 음식이 입에 안맞고 경제적 여유도 없어서) 매일 1끼 이상 집에서 밥해먹기, 1주에 한두번 자차 없이 장보기, 2주에 한 번 공용세탁실에서 세탁물 넣고 기다리기 정도였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그런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집안일조차 햇반을 비롯한 각종 밀키트로, 쿠팡 프레쉬 배달로, 집집마다 비치된 세탁기로 모두 완벽히 해결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사용 안하지만 요즘 신혼부부들 집엔 대부분 식기세척기가 필수라면서요? 설거지의 부담까지 없으면 사실상 집안일의 수고로움은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 여기에 더해 가끔 화장실 청소나 쓰레기, 재활용품 배출까지 남편한테 시키는 주부가 있다면 진짜 양심불량!
애가 있으면 하루종일 칭얼대는 애 보느라 스트레스 받는다, 산후우울증 왔다.. 이러면서 남편 퇴근하면 계속 긁기 시작합니다. 썰남 말대로 진짜 결혼 생활은 애낳고 부터가 시작이에요. 아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커요. 그러니 여자가 하나만 낳을려고 하다가 애가 좀 크고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면 좀 편해지니.. 하나 더 낳을까.. 이러죠.
Imf 시기와 그 후 회복기까지 20대 여자들 중에 카드 돌려막기 하다 신불자됐던 70년대생~80년대 초반생들 지금 40-50대에요 ㅋㅋㅋ 제2 imf 이런거 뉴스봐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매불쑈~ 이딴거보고 선동당하면 어렵구나~ 느끼고, 탄핵! 하야하라! 이딴 소리 지껄일게 눈에 선합니다~ ㅋㅋ 문제는 전쟁 나도 정신 못 차릴 것 같다는거죠. 옛날 육남매 시절 어머니들은 한참 할머니 되시고 요양하시고ㅜㅜ 애 둘은 낳던게 보통의 가정이던 그 때의 어머니들도 60,70 나이 들으셨죠. 이 정도가 마지노선이고요. 보통 경향으로 보면 70년대생 50대~40대 후반 아줌마, 노괴부터는 진짜 노답이에요. 오죽하면 전쟁 나도 정신 못 차릴거 같다 걱정하겠습니까
저러다 이혼하면 도축이죠 지금이라도 빨리 이혼을 추천하지만 어쩔지.. 도축엔 조건이 따로 없습니다 전업주부, 맞벌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도축이 이뤄지죠 따라서 남자 입장에선 맞벌이를 하고 집안일은 사람을 고용하는게 실속있고 맘편하고 두루두루 좋습니다 마누라 놀게두지말고 일을 시키세요 지들이 커리어가 어쩌고 경력단절이 어쩌고 집안일에 쉬는 시간이 따로 없다고 랄지하는데 그딴말 들을 필요가 있나요? 아껴주면 알아서 잘합니까? 고마워라도 합니까? 아껴봤자 도축인데 아끼면 똥되요 여자들 일시키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거 나름 꿀팁입니다 절대 일 그만두게 하지 마세요
처음에 이것들이 남녀평등, 양성평등 ㅈㄴ 부르짓고 다녔음.. 지금 보셈.. 그 소리 쏘옥 들어가징.. 군대도 안가는 것들이 평등은 무슨... 막말로 휴전중인 분단 국가에서.. 애낳고 살림하라고 빼줬떠니.. 나라 꼬라지 봐요.. 각종 미디어, 언론들이 자낳괴를 만들어 났엉..
그래도 아직 20대인데 한녀들은 만나보세요(꼭 사귀라는게 아니라)~~~ 단 돈은 꾸준히 저축하면서~~ 무리하게 선물 요구나 돈 안 쓰려는 자여들은 거르시고요~~~ 그리고 만약 한녀랑 결혼하게 된다면 어떻하든 결혼전 6개월만이라도 동거해 보자고 하세요~~~분명 동거기간동안 본성이 어느정도 파악 될겁니다/////////////////////////////// 돈을 꾸준히 모으시고 체중 관리 등 건강 관리하시고 30대중반부터 국결 알아보는게 제일 베스트~~~~ (분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혼인 자여들 쏟아져 나올겁니다........)
@@자담-v2b 카드를 내주고 경제권 넘겨야 결혼된다는 생각은 또 뭐야. 그러니까 돈 안벌고 가만히 남이 벌어다 준 쓰려고 결혼한다는 말이 되는거지? 그러면 결혼하기전에 밝히고, 이런 나랑 결혼할래? 라고 의사를 물어봐. 그래야 니 말대로 혼자 살지 결혼할지 생각하겠지.
60세 전업주부입니다. 사실 다썰남 말씀 백퍼 팩트입니다. 반성합니다 ㅜㅜ 예전엔 여자와 접시는 밖으로 내돌리면 깨진다고 해서 정말 능력없는 남자들이 아내에게 밖에서 돈 벌어오라고 했죠. 시대가 정말 많이 바뀌어서 이젠 똑같이 벌고 똑같이 집안일 하는 시대가 됐네요.시대에 맞춰서 살아야죠. 남의 덕으로 편하게 살면 죄 맞습니다.
저는 필리핀 여자와 결혼 한지 5년째 입니다. 공장 근로자 였고 저는 관리자 였어요 일도 야무지게 잘했고 가슴이 컸슴니다. 그거에 뻑이 가서 꼬셔서 사귀고 혼전임신하고 결혼까지 했어요 아들 하나 있고 와이프는 지금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사치도 없고 집안일도 같이 잘하고 잠자리도 좋아해서 신혼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월 20회 이상 잠자리를 합니다. 마인드가 서양인이라 섹스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저 역시도 서른 후반이지만 성욕이 왕성하여 너무 잘맞아요 연애할때는 하루 대여섯번씩 하기도 했지요 아들은 2개국어를 합니다. 와이프가 영어를 잘해서 아들한테 잘 가르치더라고요 회사 동료들이 와이프 친구좀 소개 해달라고 많이들 물어 봅니다.
진짜 확실히 이해가 가는게 어릴때 엄마가 그렇게 청소를 자주하는거에 대해 굳이 그냥 일주일에 한번해도 깨끗한데 하루에 한번 청소하시는걸 이해 못햇는데 영상보고 이해가 가네요 끓임없이 자길 채찍질 하신거네요 확실히 엄마가 한 10일 여행갔다오면 집안 개판됨..기본적인 빨래나 이런건 하지만 전반적으로 확실히 엄마없는 티가 남..진짜 가정주부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부부싸움이라 해봐야.. 말싸움인데.. 그거 한 5년 해도 답 없어서 자포자기 하는 겁니다. ㅋㅋ 사상이라고 해야하나 생각이라고 해야하나 어떤 사물을 보는 관점 자체가 다릅니다. 그냥 외국인이나 외계인하고 말싸움 한다고 해야하나.. 절대로 말로 지지 않아요.. 그리곤 끝내 울어버림.. ㅋㅋㅋ 무한 반복.. 하...그냥 포기..싸우기도 싫다..또 시작이네.. 그냥 피하자.. ㅋㅋㅋ
제 여사친중 한명은 이미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미국남자 꼬셔서 결혼해서리 한동안 은근슬쩍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보다 못한 남편한테 "너도 이제 돈좀 벌어와!! 나 혼자서만 돈버는 기계야?" 라고 엄청 쿠사리먹고 다시 일하기 시작했음요ㅋㅋㅋ근데 여사친의 사촌언니가 그걸로 저한테 위에 언급한 미국인 남편 엄청 험담하길래 제가 "미국서 6년 살아보고 배운 제 경험에 따르면 미국사람들 사이에서 그런 문화가 너무나 흔하고 당연해서 어쩔수 없는거다. 미국 여자들 대부분이 애낳고 잠시동안만 전업주부 하다가 애들 탁아소에 맡기고 다시 일하러가는데 왠만한 상류층 집에서도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라고 설명했더니 "그럼 위기의 주부들 같은 드라마에는 전업주부가 많던데 걔네덜은 뭐냐?"라고 묻길래 "드라마와 영화는 현실과 절대 다르더라" 라고 말했더니 별말 못함ㅋㅋㅋ
옛날 쌍팔년도까지는 여자가 집안일 히고 남자가 바깥일 하는게 상식이였음 그때는 집값도 크게 안 비싸던 시절 지금은 여자가 집안일도 절반밖에 안할려고 하면서 돈은 움켜잡을려고 함 집값이 너무 올라서 예전처럼 혼수로도 못사는 시절임 남자들이 동남아 미녀랑 결혼하면서 시댁에 매달 삽십만원만 보내주면 여자가 순종적으로 잘 따름 당연히 국결하지
퐁퐁이들아, 스탑럴커 모르고 결혼할 수 있다. 그런데 알았으면 애가 있든 없든 무조건 이혼해라. 어차피 남자 돈 못벌면 100% 도축된다. 스탑럴커 죽어도 안변한다. 남은 인생과 남은 근로소득이라도 지켜서 사람답게 살려면 무조건 이혼해라. 이길만이 너희들이 살길이다. 이혼할때 최대한 많은 재산을 갖고 이혼해라. 애들도 가난한 아빠보다는 부자아빠를 더 좋아한다.
성인....대학생인데 엄빠한테 수강신청 물어보고, 회사 면접장에 엄마랑 같이가고, 부모가 회사에 전화걸어서 우리애한테 너무 그러지 말라고 하는 세대인데, 성인답게 행동하길 바라는게 무리가 아닐지? 어떤 고등학교 교실 풍경을 다루는 다큐가 있었는데, 온나라가 그렇게 사교육에 처발라도, 공부에 관심있고, 의욕있는 애가 한 반에 한명 있으면 많은 시대..여자고 남자고...그들이 20세가 넘었다고 성인답게 행동할 수 있을까?
사람 나름 입니다. 월급 320쯤에 남편외벌이라.. 아이키우면서 남편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고 해서 냅두고.. 남편은 게임하다가 유툽신사임당채널보더니 트자하겠다고 계획1도 없이 개인사업자 내고 그뒤로는 네이버 고수감별사 보더니 부동산 투자한다고 진상.. 그뒤로는 이어서 법인 설립하고 집 담보로 빚내서 2억 주식하다가.. 전 식자재 마트에 할인한다는 콩나물이싸다고 일주일 내내 콩나 물 무침 콩나물밥 콩나물국 먹이면서 어느날은 2킬로에 돼지등뼈사다가 등살 발라서 미역국 등뼈로 시래기국 해서 먹이고... 이 와 중에 전 이래저래 부동산 투자알아보고 집을 재건축아파트 16평을 3억에서 5억, 서울시 분양권 7억에서 10억으로 바꿔탈수 있게 만들었네요ㅡㅡ 그래놓으니... 이젠 여자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지 와이프 살찌고 돈안벌어서 싫타고... 근데 그와중에 돈 한푼 축 안내고 전업 그대로 하면서도 남편 투자가 안돼서 한숨쉬길래 5개월동안쯤?에 새벽 한두시까지 집에서 눈빠지게 컴터 모니터 보며 알바 해서 500현금으로 건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는 바람이 나네요
썰남이형님 400만원 적은돈 아닙니다 애 키우고 이것저것하면 충분치 않을수도 있으나 미혼인 남자의 경우 400만원이면 풍족하게 쓰고도 한 200만원 이상은 충분히 저축할만큼의 큰돈입니다 400만원이 적은돈은 아니나 애 키우고 이것저것하면 그렇게 충분치는않다 말을 이렇게 하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400만원 큰돈 아니다 이러면 200충 300충 거리는 여자들이 하는말과 뭐가 다릅니까? 400충이 되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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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가부장제를 증오하면서
누구보다 가부장제의 장점을 놓을수 없는 그녀들
그냥 도둑들입니다.
뷔페니즘 혹은 뷔페미니즘이죠.
@@tgrmoon7363날강도에 거지근성같아요
가부장제는 그냥 작은 사회 구조의 하나일 뿐인데 뭔가 되게 잘못된 것처럼 왜곡되어 있음. 가부장제라는 것은 집안의 장... 가장이 부... 즉, 아버지라는 것임. 그냥 '아버지가 집안의 수장이 되어서 가문을 이끌고 책임지는 제도' 라는건데, 가부장제가 싫으면 당연히 아버지한테는 책임이 없고, 남자 쪽에 아무런 책임도 없지. 여자들이 자기가 왕이 되어서 권력은 휘두르고 싶으니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것이고, 권리만 챙기고 책임은 떠넘기고 싶으니 가부장제를 포기할 수 없는거지. 원래 권리만 챙기고 아무것도 안하는 무임승차를 하고 싶어하는 구성원이 늘어나면 가족이든 나라든 뭐든 그냥 망하는거지...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야 옛날부터 있어왔고 넘쳐나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쓰레기가 무슨 쓰레기가 아닌 것처럼 최면을 걸고 있으니 그게 어처구니 없고 짜증날 뿐...
@@YminP 딱 잘 말하셨네요
그냥...... 군대 보내버리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손발 묶이고 명령 따르는 삶을 살아봐야 겨우 고칠수 있다 생각합니다
부작용 반드시 발생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최선인거같음
그냥 정신개조를 시켜야됨
옛날 전업주부들은 살림, 육아는
기본에 부업까지도 완벽하게 했음.
요즘 인간들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됨.
동남아같았쥬.. 남편은 매번 술처먹고오고... ㅋㅋ
지금은 반대임
옛날에도 안하는 여자있었지만 유투브가없으니 모른거라고봄
@@kwoenseohyoen회식이 업무의 연장이였음 물론 회사에서 술 고기를 사주는거라 뭐 남자들입장에서는 좋았을수도 있는데 확실한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음
@@kwoenseohyoen당시 아버지들 군대식 조직문화에 주6일하고 토요일 퇴근하고 일요일하루 쉬는데 댁은 못버틸거 같은데 😂
에라시 등신아ㅋ
우리는 해와사는 부부인데요, 이 분 채널 우연히 들오게 됐는데 참 진짜 개사이다네요.
저는 삼십대후반 애둘 엄마구요, 일 쉬어본적 없고, 저는 의료회사연구소에서 오후/밤에 일하고 새벽한시 퇴근, 남편은 병원 새벽6시출근 하던때가 우리 첫찌 돌때였어요. 지금은 이직/승진거쳐 재택하고 삶의 밸런스가 많이 맞춰줬는데, 참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둘이 10년전 결혼 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제 재산도 정말 이만큼 모을줄 몰랐을 정도로 모아졌어요. 서로 믿고 사랑하고 힘든거 이겨나가는 즐거움, 참 인생 재미납니다.
다들 사랑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래봐요.
결혼 잘하면 진짜 플러스 인생이에요~
참 아이도 우리 둘이 아무도 도움받을곳도 없으니, 어떻게든 키웁니다. 애들하고 정도 끈끈하구요. 자식도 알아서들 키우고, 살림도 같이, 재정도 같이, 일도 같이, 다 같이 하는게 결혼이지 어쩜 이리 무임승차하려는 인간들이 많을까요.
멋진 부부시네요 앞날이 평화롭길 응원합니다
경제권까지 주부에게 줘버렸더니,
홈쇼핑 매출 급등
사교육 매출 급등
가계빚 급등, 남자 자살율 1등...그냥, 국결하는게 남자가 사는 법이다.
나는 집에서 오전에는 집안살림하고 오후에는 애들 가르치면서 돈벌어서 결혼 3년만에 집장만했음. 남편한테 신혼부터 새벽밥 차려주고 3년동안 도시락까지 싸주고 시어머니 뇌출혈로 쓰러지셨을 때는 1년동안 우리집에서 모시고 침치료 하고 병원 모시고 다녔음. ᆢ요즘 여자들은 그렇게 할 여자 없겠지
리스펙트
리스펙!! 대단하십니다 누님!
저도 꼭 누님같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기운 좀 나눠 주십시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이런분 거의 없죠 우리 어머니 세대 아니면 아무도 없을겁니다.
진짠가요? 한국에 이런 여성이 계신다니? 도저히 안믿기네요~😮
직무유기
직무태만
계약위반
무책임
5년 이후 반품비용 = 전 재산의 절반
@@Faith_Wish_Love 저거 남편 벌어온 돈 뒤에서 마통 갚는데나 아님 삥땅 쳐서 친정으로 보내면~~ 실제적으로 반이상 도축;;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와이프가 퇴사후 이직한다고 공부한다고하먼 그냥 집에서 쉴려고 빌드업 하는거임
한수 배웠습니다...
10에 1은 진짜로 하긴 하더라고요ㅋㅋㅋ
간호사인데 몇년노는거 같더니 보건쪽 공무원 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
결혼 못하는 이유
남자 : 내가 돈이 없어서
여자 : 니가 돈이 없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집안일 하나도 안 힘듬.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지... 요리 레시피는 유튜브에 널려있지... 청소도 그리 어렵지 않고... 솔직히 뭐가 그렇게 힘들다는 건지 모르겠다. 하루에 집안일 많이 해봤자 1~2시간임... 일급으로 2만원도 안 됨.
격공합니다. 전 10여년간 외국에서 혼자 살다 왔는데, 집안일 중 그나마 제일 귀찮았었던 게 있었다면 (현지 음식이 입에 안맞고 경제적 여유도 없어서) 매일 1끼 이상 집에서 밥해먹기, 1주에 한두번 자차 없이 장보기, 2주에 한 번 공용세탁실에서 세탁물 넣고 기다리기 정도였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그런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집안일조차 햇반을 비롯한 각종 밀키트로, 쿠팡 프레쉬 배달로, 집집마다 비치된 세탁기로 모두 완벽히 해결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사용 안하지만 요즘 신혼부부들 집엔 대부분 식기세척기가 필수라면서요? 설거지의 부담까지 없으면 사실상 집안일의 수고로움은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 여기에 더해 가끔 화장실 청소나 쓰레기, 재활용품 배출까지 남편한테 시키는 주부가 있다면 진짜 양심불량!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인생 도합 8년정도 자취해본결과 집안일 집중해서 주말에 몰아서 해도 길어야 두시간이면 떡을 칩니다. 개소리임
1인분 집안일은 진짜 주말에만 해도 가능함. 하지만 3인이상의 24이평 이상 육아가 병행시 주말에만 할 수 없음...만약 베이비시터나 헬퍼가 주 2회 이상 있을시는 가능함!!
애가 있으면 하루종일 칭얼대는 애 보느라 스트레스 받는다, 산후우울증 왔다.. 이러면서 남편 퇴근하면 계속 긁기 시작합니다. 썰남 말대로 진짜 결혼 생활은 애낳고 부터가 시작이에요. 아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커요. 그러니 여자가 하나만 낳을려고 하다가 애가 좀 크고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면 좀 편해지니.. 하나 더 낳을까.. 이러죠.
우리나라에서 전업주부?? 풋.. 그 전업주부는 80년대 태어난 여자들에서 부터 없다.. 아니 없는게 아니고 집에서 어머니들이 딸내미들 전부 다 버려놨다..
70년대 부터 입니다만
ㄹㅇㅋㅋ 70년대부터임. X세대 시작 그 때 남녀는 전 시대와 매우 다름
중증으로 상태가 나락으로 간세대는 82년김지영세대부터임
그 시대 여자들도 객관화 안되서,, 자신이 하는것은 창대하게 부풀리고 남편이 하는것은 별거 아닌걸로 보는 아줌마들 있었음... 자기형제들도 많은 세대라... 지금 50대이하는 시집살이하는 세대도 아님...
70년대부터 없는게 정답.
전세계에서 여자의 상향혼이 최고인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중국여성도 상향혼 심각함 K드라마에 영향을 많이받음
통계랑 과학을 무시하고 내 주변은 안그렇던데, 내 주변을 보면 다들 행복하던데 하는 사람들에게 현재의 출산율과 미혼율, 이혼율을 살펴보라고 해주고 싶네요. 사회는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데 혼자서만 주변도르를 외쳐대는 모습에 해줄 말도 없네요.
사상이란게 정말 무섭습니다. 앞으로 10년 길면 20년간 지속될것입니다. 30대부터 국제결혼 준비해야됩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맥도날드 할매 300만 시대
sns 시대가 모든것을 바꿔놓은 세상입니다 국제결혼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많고 적고의 차이일뿐 인듯합니다
진짜 너무 현실이라 끔찍하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틀렸습니다 의사남친 만날라면 3억빚도 지는게 여자입니다 ex 로맨스스캠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ㅋㅋㅋ의사남친 위해선 3억 빚도 지지만 중소기업남 만날 생각은 절대 안 함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3억 빚 지고싶으면 은행에서 대출은 해준대요?ㅋㅋㅋㅋ 무슨 김칫국부터 마셔요
능력도 담보도 없는걸 뭘 믿고 은행에서 3억씩이나 빌려줍니까 한도 1억도 영끌해야 겨우 나올까말까한게 뭔 3억ㅋㅋ
@@chocoochezee부모가 집담보로 빌리겠지
남자들도 로맨스스캠 잘당하던데 ㅋㅋ
진짜 다 개박살 나야 함
IMF 급으로 추락해야 급해서 난리 칠 것임
인생 편하게 살다보니 다 쉬운 줄 아는 모양이네.
어려움을 모르고 살아왔으니
전쟁나서 사람들죽어나가고 남자들에 소중함을 느껴야 그나마느낄듯
이게 문제가 여자들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시점이 시장에서 아웃되는 시점이라 돌이킬수가 없음.
근데 전쟁.imf 남자도 피 보는 상황인데
너죽고 나죽자 전략이지
적당히 하쇼 개박살나면 남자들도 죽어나요
Imf 시기와 그 후 회복기까지 20대 여자들 중에 카드 돌려막기 하다 신불자됐던 70년대생~80년대 초반생들 지금 40-50대에요 ㅋㅋㅋ 제2 imf 이런거 뉴스봐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매불쑈~ 이딴거보고 선동당하면 어렵구나~ 느끼고, 탄핵! 하야하라! 이딴 소리 지껄일게 눈에 선합니다~ ㅋㅋ 문제는 전쟁 나도 정신 못 차릴 것 같다는거죠. 옛날 육남매 시절 어머니들은 한참 할머니 되시고 요양하시고ㅜㅜ 애 둘은 낳던게 보통의 가정이던 그 때의 어머니들도 60,70 나이 들으셨죠. 이 정도가 마지노선이고요. 보통 경향으로 보면 70년대생 50대~40대 후반 아줌마, 노괴부터는 진짜 노답이에요. 오죽하면 전쟁 나도 정신 못 차릴거 같다 걱정하겠습니까
설거지조차 요즘은 식기세척기가 다함.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저러다 이혼하면 도축이죠 지금이라도 빨리 이혼을 추천하지만 어쩔지.. 도축엔 조건이 따로 없습니다 전업주부, 맞벌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도축이 이뤄지죠 따라서 남자 입장에선 맞벌이를 하고 집안일은 사람을 고용하는게 실속있고 맘편하고 두루두루 좋습니다 마누라 놀게두지말고 일을 시키세요 지들이 커리어가 어쩌고 경력단절이 어쩌고 집안일에 쉬는 시간이 따로 없다고 랄지하는데 그딴말 들을 필요가 있나요? 아껴주면 알아서 잘합니까? 고마워라도 합니까? 아껴봤자 도축인데 아끼면 똥되요 여자들 일시키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거 나름 꿀팁입니다 절대 일 그만두게 하지 마세요
와 잘 아시네 여자들 집에서 놀면 박아지만 더 긁어댐 ㅎㅎㅎ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집에서 놀면 식비만 엉청들고 시간남아도니 쓸때없는거보고 뭐살지 궁리만함
일보내면 저녁만 나가서 사먹어도 훨씬싸고 퀄리티 좋음 쓰래기줄고 자기관리해서 돼지 덜되고
설겆이 가지고 따지는 여자랑 이혼 안하고 사는 남자가 미쳤다.그딴 이기적인 인간과 언제까지 살거라 생각하는지. 병드니까 늙은 시어머니에게 환자 내팽개치고 죽을 때 까지 안온 여자. 돈나올데 있으면 악착같이 빼내서 도망치는 그런 이기적인 여자들..빨리 빨 리 벗어나야..
아직도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도태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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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애 키우면서 받는 모든 스트레스는 남편한테 다 부리는거 맞습니다.
.퇴근즈음 카톡 엄청 날라오고. 회식언제 끝나냐고 카톡 오고. .
야근하면 계속 힘들다고 카톡오고.
휴일에는 어디갈거냐고 여행계획 안짰냐고. .등등. 지옥이 옴
ㅋㅋㅋ다 똑같네여
ㅎㅎ 애 초등학생되면 좀괜찮아요 😂 힘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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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여행계획 듣기만 해도 피곤하네
그걸 왜 남편에게 부리냐고 ㅋㅋㅋ 남편도 뭐 직장스트레스 없는 줄 아나 그냥 스트레스 해소를 그따구로 하는게 문제지
썩은 귤은 버려야되는데 오히려 같이 썩어버리는 ㅋㅋㅋ
그놈의 각종 드라마나 영화들이 가부장제를 절대악으로 묘사하면서 여자들을 배려놓은듯 ㅋㅋ
페미정권 들어선 시점이 스타트라고 본다
존나 웃긴건 가부장제에서 지들이 유리한점은 끝까지 가지려고하는 이중성을 대놓고 보여줌ㅋ
염병할 SNS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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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것들이 남녀평등, 양성평등 ㅈㄴ 부르짓고 다녔음.. 지금 보셈.. 그 소리 쏘옥 들어가징.. 군대도 안가는 것들이 평등은 무슨... 막말로 휴전중인 분단 국가에서.. 애낳고 살림하라고 빼줬떠니.. 나라 꼬라지 봐요.. 각종 미디어, 언론들이 자낳괴를 만들어 났엉..
결혼생활 22년차인데 아침 못 먹은날은 결혼생활동안 10일이 안됩니다. 아침밥, 저녁밥은 기본 아닌가요!! 그게 안될 결혼을 왜 하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일단 이혼시 재산 반타작만 수정해도 국내결혼 많아질듯..
국개, 판새들 물갈이 되는 게 아닌 이상 동거혼 추진이 지금 상황에선 최선일듯;;
이혼세번하고 팔자폈다는분도 있다고하더라구요
@@Faith_Wish_Love동거혼을 사실혼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민주당이 만들지 ㅋㅋㅋㅋ
@@Faith_Wish_Love 동거만해도 2년만 넘으면 사실혼이라고 해서 현재 재산분할 판례 많이 있습니다
@@꿈꾸는나무-d9q 지금 추진하는건 재산분할 안되는게 핵심 아님? 분할되는거면 추진할 이유가 없는데;; 결혼율 더 떨어지는 꼴이 보고싶은건가?
자존심쎄고 주체적이면 일욕심이 많다??? ㄴㄴㅋㅋㅋ 주체적이고 자존심이 쎄게 지들 편할길 찾고 다른 지들 친구들이랑 비교질 오지게함. 일이랑은 전혀 상관없음.
해외 독일같은 사례들을 보면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같이 주체적입니다. 의존적일 거면 일본여자처럼 고마워할 줄이라도 알고 집안일이라도 전담하겠다는 마인드여야죠. 한국여자는 정말 단점만 빼다 박은 수준입니다.
오우 일본여자 사례가 와닿네요
의존적일거면 고마워 해야하는게 당연하죠
1년에 고작 3ㅡ4번 가는 시갓집에 시월드 라면서 힘든다고 여자들끼리 ㅈㄹ함
3ㅡ4억차이 매매혼 왔으먼 양심이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인정 안함
그러면서 국결 20 30살차이는 매매혼이라고 비하하면서.
지들 3억 넘게 매매혼 온거는 한국인이라고 괜찮다고함.
1년에 1번 갈까말까한데 안부 연락오는거 조차 스트레스받는다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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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 본인 엄마랑 수시로 전화하면서 남편 부모님한테는 전화도 안해요.. 시댁은 가기 싫어서 온갖 짜증은 다 내고,, 친정집은 겁나 자주감.. 맨날 울엄마 불쌍해.. 울엄마 힘들게 사셧어.. 하.. 그럼 울엄마는..어이가 없어요..
국결 소개소를 통한 결혼은 매매혼이라면서 국내 소개소를
통한 올려치기 조건듬뿍 상향혼은
매매혼이 아니라 생각하는 ㅎ녀들의
사고방식이 연구대상
우는 암탉들 목을 딸 수는 없으니 그냥 집안일이나 시키고 애나 키우게 만들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문젠 그게 안된다는거...
@@beamlight8212 선조들이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지혜를 나눠줬으나 그걸 발로 차버렸으니 댓가는 개돼지들이 져야지 뭐 어쩌겠누...
알을 안낳아요😂😂😂. 염병할암닭
한강물에 수장시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사실 조상님 말씀중에 틀린 말이 없기는 합니다. 어리석은 후손이 이제서야 그 말씀들을 깨닫게 되네요. 암닭이 울면 집안 혹은 나라가 망한다.
동상이몽에 나오는 오정태 와이프가 진짜 찐 전업주부지.
저는 20대 후반이고
요즘 연애하고 싶은 마음도 큰데
굳이 도박수 두면서
우리나라 여성과 연애하고 싶진 않네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맞춰가는게
연애고 결혼이지
스트레스받고 강요받고
다 맞춰주면서까지 연애하고 싶지 않음
그래도 아직 20대인데 한녀들은 만나보세요(꼭 사귀라는게 아니라)~~~ 단 돈은 꾸준히 저축하면서~~ 무리하게 선물 요구나 돈 안 쓰려는 자여들은 거르시고요~~~ 그리고 만약 한녀랑 결혼하게 된다면 어떻하든 결혼전 6개월만이라도 동거해 보자고 하세요~~~분명 동거기간동안 본성이 어느정도 파악 될겁니다/////////////////////////////// 돈을 꾸준히 모으시고 체중 관리 등 건강 관리하시고 30대중반부터 국결 알아보는게 제일 베스트~~~~ (분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혼인 자여들 쏟아져 나올겁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니 개념있고 마인드 좋은 한녀 찾아보세요. 이렇게 말하는 나조차도 보물찾기인거 같네.. 열심히 돈 모와서 국결하세요.
듣고나니 결혼이라는 거는 삼백충에 거지 부모까지 등에 업은 제 모습을 보니 불가능에 가깝네요. 잘 듣고 혼자 살아야겠습니다
가스라이팅입니다. 삼백이면 충분히살아요
국결 ㄱㄱ~
국결
부모님 모실려면 국결인것같습니다
본인 매력을 극대화시켜 맞벌이한다는 여자를 만나세요.
물론 맞벌이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고 본인 혼자 투잡, 쓰리잡을 뛰는 미래가 기다리겠죠. 그래도 결혼한 게 이디에요. 단 1%의 확률이라도 자식농사 잘 지어서 대박날 가능성은 남아있는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에서도 이렇게 맛있는영상이 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일하기 싫을 때 결혼을 생각함.
전업주부는 기본적으로 아이2명이상 있을때 라고 할수있음. .
내가 번 돈을 왜 와이프한태 줘요? ?난 카드주고 아껴쓰라하고 모든걸 어디쓰는지 알고있고 내 자산이랑 돈은 내가 관리하는데...🎉왜 나보다 못벌고 못모은 사람한태 돈관리를 맏겨?
마자요 카드만줘야함 ㅋㅋ 쓴만큼 자동으로 알수있으니 ㅋㅋ 더쓰고싶으면 벌어쓰겠죠 ㅋㅋ
그려면 혼자살면 되지 왜 결혼하려고하나?
@@자담-v2b 카드를 내주고 경제권 넘겨야 결혼된다는 생각은 또 뭐야.
그러니까 돈 안벌고 가만히 남이 벌어다 준 쓰려고 결혼한다는 말이 되는거지?
그러면 결혼하기전에 밝히고, 이런 나랑 결혼할래? 라고 의사를 물어봐. 그래야 니 말대로
혼자 살지 결혼할지 생각하겠지.
@@자담-v2b 성욕
@@계란후라이-o5y 그러면 결혼 안하고 해소할 상대를 만나면되지 그럴 상황이아니다 그러면 혼자 해결해야지
아침에 꾸준히 요가학원 1시간하고 바로 커피숍. . . 남편 등골빼는 무직녀
이게 625터지고 우리 어머님세대들이
너무나 고생하셨죠
그러면서 딸들에게 너는 나처럼살지마라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한게 크죠 ㅡㅡ
결국 일본처럼 한세대 통째로 갈려나가야
여성력 이야기 나올겁니다
지금2030의 남녀갈등은 상상초월이더군요
구독박는다시발ㅠ
대기업 연봉8천 외벌이인데
대접못받고산다
이혼 하고 국결 ㄱㄱㄱ
지금 안하고 시간 지나고 이혼하면 재산 반갈죽임..
지금 대접못받고 살면 나중에
퇴사, 실직하거나 은퇴하면
그냥 노숙인 집에 있는 취급당할거.
이혼 추진해서 이혼되면 국결해도 좋은거고,
안되고 조정 다시 살게되더라도
관계정립하게되니 추라이
생각해볼만 하다고 봐요
자먄서 듣는데 도저히 내용이 열불나서 잠이 안오네 😂
명절음식 내가 7시간이면 다 만든다. 생색좀 적당히 내라.
제가 해보니 그냥 제사상차림이면 혼자서 세네시간이면 다함 잡채랑 나물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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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세네시간 인정
60세 전업주부입니다. 사실 다썰남 말씀 백퍼 팩트입니다. 반성합니다 ㅜㅜ
예전엔 여자와 접시는 밖으로 내돌리면 깨진다고 해서 정말 능력없는 남자들이 아내에게 밖에서 돈 벌어오라고 했죠. 시대가 정말 많이 바뀌어서 이젠 똑같이 벌고 똑같이 집안일 하는 시대가 됐네요.시대에 맞춰서 살아야죠. 남의 덕으로 편하게 살면 죄 맞습니다.
캬~ 구구절절이 옳은 말.. 외벌이 기혼자는 웁니다..ㅠㅜ
거의 다 건강해야지 제법 많다는게 이 세상이 개썩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다 그럴수가있다고보나 거의다아 서로맞는 상대를 만나기힘든데 서로 다른사람이 맞춰가면서 살아야 혼인생활을 이어나갈수있슴
거의다아 맞는 사람끼리 만날수있다고 생각하면서 결혼상대도 없는 남여가 서로 흉보는 이런 유투브나나올수있나?
이게 맞죠ㅋㅋㅋ 다 건강하고 ㅈ같은 엄마몇 보이면 손가락질하는게 맞는건데 세상이 거꾸로갔음ㅋㅋㅋㅋ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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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저는 필리핀 여자와 결혼 한지 5년째 입니다. 공장 근로자 였고 저는 관리자 였어요
일도 야무지게 잘했고 가슴이 컸슴니다.
그거에 뻑이 가서 꼬셔서 사귀고 혼전임신하고 결혼까지 했어요
아들 하나 있고 와이프는 지금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사치도 없고 집안일도 같이 잘하고
잠자리도 좋아해서 신혼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월 20회 이상 잠자리를 합니다.
마인드가 서양인이라 섹스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저 역시도 서른 후반이지만 성욕이 왕성하여 너무 잘맞아요
연애할때는 하루 대여섯번씩 하기도 했지요
아들은 2개국어를 합니다.
와이프가 영어를 잘해서 아들한테 잘 가르치더라고요
회사 동료들이 와이프 친구좀 소개 해달라고 많이들 물어 봅니다.
40분짜리라 너무좋으네
진짜 확실히 이해가 가는게 어릴때 엄마가 그렇게 청소를 자주하는거에 대해 굳이 그냥 일주일에 한번해도 깨끗한데 하루에 한번 청소하시는걸 이해 못햇는데 영상보고 이해가 가네요 끓임없이 자길 채찍질 하신거네요 확실히 엄마가 한 10일 여행갔다오면 집안 개판됨..기본적인 빨래나 이런건 하지만 전반적으로 확실히 엄마없는 티가 남..진짜 가정주부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이런거 보면 공통점이 항상 여자는 화를내고 남자는 빌빌김 싸움을 피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음
사람의 공포는 막연한데서 오는건데 저 아내들에게는 확신이 있음 내가 ㅈㄹ해도 남편이 가만히 있을거라는 확신이 적당히 어그로 관리하면서 사육당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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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이라 해봐야.. 말싸움인데.. 그거 한 5년 해도 답 없어서 자포자기 하는 겁니다. ㅋㅋ 사상이라고 해야하나 생각이라고 해야하나 어떤 사물을 보는 관점 자체가 다릅니다. 그냥 외국인이나 외계인하고 말싸움 한다고 해야하나.. 절대로 말로 지지 않아요.. 그리곤 끝내 울어버림.. ㅋㅋㅋ 무한 반복.. 하...그냥 포기..싸우기도 싫다..또 시작이네.. 그냥 피하자.. ㅋㅋㅋ
결혼은.지옥이다 ㅋㅋㅋㅋ
맘카페 창업에서 ㅈㄴ웃었네 ㅋㅋㅋ
밖에 나가서 현생을 살라고 말하는 여자들 = 본인이 히키코모리라서 자신이 밖에 나가지 못하는 현실을 반대로 말하는 것.
방송 알차다
카이지님 진짜 큰 웃음 주고 갔습니다ㅋㅋㅋ
제 여사친중 한명은 이미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미국남자 꼬셔서 결혼해서리 한동안 은근슬쩍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보다 못한 남편한테 "너도 이제 돈좀 벌어와!! 나 혼자서만 돈버는 기계야?" 라고 엄청 쿠사리먹고 다시 일하기 시작했음요ㅋㅋㅋ근데 여사친의 사촌언니가 그걸로 저한테 위에 언급한 미국인 남편 엄청 험담하길래 제가 "미국서 6년 살아보고 배운 제 경험에 따르면 미국사람들 사이에서 그런 문화가 너무나 흔하고 당연해서 어쩔수 없는거다. 미국 여자들 대부분이 애낳고 잠시동안만 전업주부 하다가 애들 탁아소에 맡기고 다시 일하러가는데 왠만한 상류층 집에서도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라고 설명했더니 "그럼 위기의 주부들 같은 드라마에는 전업주부가 많던데 걔네덜은 뭐냐?"라고 묻길래 "드라마와 영화는 현실과 절대 다르더라" 라고 말했더니 별말 못함ㅋㅋㅋ
@user-xe7wr5li7b 당근 제 여사친 얘기입니다ㅋㅋ
헐,, 애 있는 유부남을 꼬셔서 결혼을..............선 넘었는데요.. ㅎㅎ
옛날 쌍팔년도까지는
여자가 집안일 히고 남자가 바깥일 하는게
상식이였음
그때는 집값도 크게 안 비싸던 시절
지금은 여자가 집안일도 절반밖에 안할려고 하면서
돈은 움켜잡을려고 함
집값이 너무 올라서 예전처럼 혼수로도 못사는 시절임
남자들이 동남아 미녀랑 결혼하면서 시댁에 매달
삽십만원만 보내주면 여자가 순종적으로 잘 따름
당연히 국결하지
15:44 여자가 시집살이를 해야 비로소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되는 이유.
진짜..... 이 나라는 망할수밖에 없음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퐁퐁이들아, 스탑럴커 모르고 결혼할 수 있다.
그런데 알았으면 애가 있든 없든 무조건 이혼해라.
어차피 남자 돈 못벌면 100% 도축된다.
스탑럴커 죽어도 안변한다.
남은 인생과 남은 근로소득이라도 지켜서 사람답게 살려면
무조건 이혼해라. 이길만이 너희들이 살길이다.
이혼할때 최대한 많은 재산을 갖고 이혼해라.
애들도 가난한 아빠보다는 부자아빠를 더 좋아한다.
채팅창에 다썰남님 변했다는식으로 변질됐다고 몰아가는거 소름돋네요 저거 가스라이팅거는거아냐.. ?
저런식으로 사람조종하는거 자여들 특징인데 좌표찍히셨나보네요 에휴...
변화무쌍한 세상 변하지않으면 살아남을수가없는데 변했다는게 마치 잘못인양 몰아가는데 ㅋㅋ 이 '변했다' 는 말은 자여가 연애할때 쓰는말이죠
자여들은 상대를 연애대상으로만들고 가스라이팅하듯이 대하는게 일상이란겁니다.. 진짜 무서워요 무서워
어릴 때는 아버지께 의존하고,
결혼하고서는 남편에게 의존하고,
늙어서는 자녀에게 의존하는게 여자.
여자들끼리 수다떨 때 자신 이야기는 없고,
남편과 자녀 이야기 뿐.
특히 여초 카페, 맘카페 가입하는 여성은 부작용 심해요. 결혼전에 이것도 합의봐야됨.
맘카페.. 애 처음 키우니 정보를 얻는다고 가입하고 그런 뒤부터 멀쩡했던 사람이 점점 이상해지던데..짜증, 표독, 히스테리, 원망, 비교, 갈굼, 집안일 퐁퐁이 요구..
맘까페 아지트는 동네 커피숍
성인....대학생인데 엄빠한테 수강신청 물어보고, 회사 면접장에 엄마랑 같이가고, 부모가 회사에 전화걸어서 우리애한테 너무 그러지 말라고 하는 세대인데, 성인답게 행동하길 바라는게 무리가 아닐지? 어떤 고등학교 교실 풍경을 다루는 다큐가 있었는데, 온나라가 그렇게 사교육에 처발라도, 공부에 관심있고, 의욕있는 애가 한 반에 한명 있으면 많은 시대..여자고 남자고...그들이 20세가 넘었다고 성인답게 행동할 수 있을까?
국결후 와이프 나라로이민갑시다.
13:02 정상인 아내, 주부, 엄마도 제법 많으면 안되고 거의 다 정상이어야지
정상인이 제법 많은 수준이면 이미 그 사회는 썩었다. 공감 ㅋㅋㅋ
37:08 우리집 염탐한거 같은데 ㅎㅎ
나만 죽어난게 아닌가보네여
일하고 칼 퇴근해서 설거지 빠래 청소 육아 전담하고 12시에 잘때까지 쉬지 않고 일해도
회사가는게 쉬는거니까 집에선 일해야 한다고
일해도 좋은소리 절대 않함
나때매 인생 힘들데
오늘 방송 미쳤다ㅋ 잘 보고 가요
전업주부가 있었던 이유는 집안 일이 많았고, 아이가 많아서 그런거임
이제 전업주부 할려면 아이 8~10명 낳아서 기른다면 괜찮다고 봄
아이가 많으면 게을려도 어쩔수 없이 하게 되니까
설거지 한번 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남자는 지 집에서 안하고 처음 방문한 손님을 시키는게 문제라고. 핵심은 알고 가자. 같이 하자라고 하던가 아님 남자가 스스로 했으면 여자가 도와줬지. (남녀갈등 조장하는거 아님)
그러니깐 별 의미없이 던진 말에 상대는 기분 나쁘고 점수는 깍임. 기분 좋게 이런날 니님 엄마 좀 도와드리세요. 나 이렇개 효자다고 여친한테 어필하고 이쁨도 받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것도 싫으면 그냥 국결하시던지
@user-xe7wr5li7b 스스로하면 좋겠지만 안 하겠다고 하는데 어쩔건데요? 님의 논점은 "그냥 해라" 라는것 같은데 하기 싫다잖아요.
옛날에는 신부 수업 같은거도 있었는데 요리학원에 된장국
이라도 끓이는법 배우고 했는데
요즘은 라면도 못끓이는
그래도 괜찮아괜찮아 ㅉ
세상이 좋아져서 그래요. 예전엔 그래도 남편 밥 맛있게 해줄려고 한때 요리 학원이 인기 많았죠..요즘 그럴필요 있나요.. 쿠팡에서 다 사면 되는데.. 집근처 마트, 반찬가게에서 사면 되는데..
난 혼자사는데 일다녀오면 밥도 내가 해 먹고 빨래 설겆이 음쓰 다버려도 그냥 하루가 살아지는데 전업주부가 필요한가 난 모르겠는데?
주변 반찬가게 주 고객에 전업주부들도 포함이 됨... 요즘 애도 하나 혹은 안하기도 하면서... 전업주부는 뭘하는건지..
남자가 무너졌을 때, 새로 시작하려 할 때 옆에서 같이 힘내자는 여자보면 진짜 멋있고 부러움. 어머니 세대가 모범인데 본인이 고생안하려하고
제법 되는 그 주부들도 잠자리는 안 해줌
사람 나름 입니다.
월급 320쯤에 남편외벌이라.. 아이키우면서 남편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고 해서 냅두고.. 남편은 게임하다가 유툽신사임당채널보더니 트자하겠다고 계획1도 없이 개인사업자 내고 그뒤로는 네이버 고수감별사 보더니 부동산 투자한다고 진상.. 그뒤로는 이어서 법인 설립하고 집 담보로 빚내서 2억 주식하다가..
전 식자재 마트에 할인한다는 콩나물이싸다고 일주일 내내 콩나 물 무침 콩나물밥 콩나물국 먹이면서 어느날은 2킬로에 돼지등뼈사다가 등살 발라서 미역국 등뼈로 시래기국 해서 먹이고...
이 와 중에 전 이래저래 부동산 투자알아보고 집을 재건축아파트 16평을 3억에서 5억, 서울시 분양권 7억에서 10억으로 바꿔탈수 있게 만들었네요ㅡㅡ 그래놓으니...
이젠 여자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지 와이프 살찌고 돈안벌어서 싫타고... 근데 그와중에 돈 한푼 축 안내고 전업 그대로 하면서도
남편 투자가 안돼서 한숨쉬길래 5개월동안쯤?에 새벽 한두시까지 집에서 눈빠지게 컴터 모니터 보며 알바 해서 500현금으로 건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는 바람이 나네요
내가 난독증인가?
😂전통적인 남자 (가족 보호하고, 돈벌어오고, 자기만 바라봐주는 남자)바라면서 전혀 전통적인 여자가 아님
아~~~썰남이형 이번편 찢었다 😂😂😂😂😂😂😂🤣🤣🤣🤣🤣🤣🤣🤣🤣😆😆😆😆😆😆🤣🤣🤣🤣🤣👍👍👍👍👍👍👍👍시작도 안했어 아이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지형님 정신 채리세요 ㅋㅋ
재법많다 = 거의 없다
자여어
한국여자가 전업주부 힘들다고 하는건 부모님집에 살면서 집안일 해본적이 없음 지들 엄마가 해주는 밥 청소 받으면서 살아오면서 혼수비용은 3천 ....
결혼생활에 여성이 힘든건 지들엄마가 해온 노동을 표현함 이때 한국여자들이 효녀가 됨
요즘은 성경에서 말하는 바벨탑이 무엇으로 쌓아 올린 건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같은 말을 하는데 왜 안 통하지?
13:25 "싫어요 누르고 이제 안 볼거에요" 이러는 게 남자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돼죠. 이걸 암놈의 소극적인 공격성이라고 합니다. (이거 모르면 그들의 음흉한 뒷다마 정치질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습니다) 수놈은 이런 상황이면 쥐어박거나 그냥 무시합니다
ㅋㅋ 100프로 여자임 ㅋㅋ
처음부터 돈 바라고 몸 편하기 위한 결혼 했으니
집안일을 그렇게 까지 할수밖에 없는것이지
말이 좋아 전업주부이지 백수들임
하...눈물이앞을 가리네...🥲
썰남이형님 400만원 적은돈 아닙니다 애 키우고 이것저것하면 충분치 않을수도 있으나 미혼인 남자의 경우 400만원이면 풍족하게 쓰고도 한 200만원 이상은 충분히 저축할만큼의 큰돈입니다 400만원이 적은돈은 아니나 애 키우고 이것저것하면 그렇게 충분치는않다 말을 이렇게 하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400만원 큰돈 아니다 이러면 200충 300충 거리는 여자들이 하는말과 뭐가 다릅니까? 400충이 되어버리는데
보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나보고 잘하라고? 너는 뭐하는데? 항상 의심해야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욕이라는 달콤한 환상에 빠져 결혼을 하는거같음 콩깍지가 벗겨진 훗날의 비참은 현실을 미리 알았으면.. 과연 어느 누가 결혼을 할까.. 그런 능력을 신은 왜 안줫을까.!
솔직히 국가에서 여자들 6개월이라도 보육원 설거지나, 병원청소 같은일 남자 군대가듯이 의무적으로 시키면 결혼전에 집인일 마스터한다.
맞아 나도 통제안되는인간이라 맞벌이함 아침출근해야 규칙적인 생활유지가능.우리엄마처럼 잘 할 자신이없어😅
저도요...체력도 저질 이고요..다행이 제 기술을 써주는데도 있고 돈도 절실해서 직장다니지만 전 아마 집에만 있었으면 살림도 엉망이고 소비하러 바깥으로 돌아다녔을 거에요(아님 믿음페이로 교회에 헌신하고 있었을 거에요..')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한거야. 여기 방송 보다가 마리 다빠지겠네 ㅋㅋㅋ
지가 번돈 텅장도 못보는 호구가 다있네
퐁퐁이난입으로 영상잘뽑혓네ㅋㅋㅋㅋ
난 마누라가 번돈까지 내가 관리한다
와... 인정....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마누라가 번 돈을 왜 니가 관리함?
맞는말대잔치ㅋ
상위20%정도만결혼가능한시대임
남자가 그런데 여자도 마찬가지지
실수령액400이면 이미 35%인데
도리도리 그이하는 뭐
여자가 진짜 사랑하고 존경하면 직장다니면서도 집안일 다합니다. 집안일? 남자한테 손도 못대게 합니다.
자기 남자가 설거지 하는 손으로 큰일 할 수 없다고요.
개같이 공감해요 말씀하나하나 오래됀 막힌 귀가 뚤리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담글수만있으면 영혼까지팔수있는 물소들은 차고 넘쳐납니다
이걸보니 내친구가 참 대단한거같네요 외벌이로 300좀넘게 버는데 애가 3명임
그게뭐가대단해요 애들이 불쌍해죽겠는데 형이입던옷입고 중고옷입고
충분히 가능함. 근데 이제 애들 초등학교만 가기 시작해도 맞벌이나 투잡은 해야할듯...
위에분 애들 불쌍하다고 하는데, 본인들끼리 행복하게 잘살면 그만임. 남들이랑 비교하면 당연하게도 한없이 불쌍해짐
형제 자매 남매간에 옷물려입기하면서 친밀한 유대관계형성을 이끌어주는 부모도 있더구먼.....❤
한국여자들 자기객관화 안되는 분들 보면 자기관리도 못하면서 반려동물은 꼭 2마리이상 키우는데 이거 맞아요?
근데도 마통론에 호캉스 +명품가방 +해외여행 (인스타허영심) 그냥 한숨만 푹푹나옴 잘 걸러내긴하는데 한편으론 한심 그 자체
지들이 집에서 전업주부하면
독박육아 월급 350짜리 이 지랄
극소수지만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집안 일 하면
'우리 남편 집에서 놀아'
'그 집 남편 집에서 논다던데'
이리 다름ㅎ
라이브에서도 말귀를 못알아처먹는 정신나간 물소 퐁퐁이들이 있네 역시 나거한식 가스라이팅이 무섭긴 하다.
카이지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