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쿠훌린 형아들은 어딜 가나 다 활약해요. ▼ 5차 랜서 : UBW에서 진가가 들어남. 프로토타입 : 가계약이긴 해도 주인공에게 협력해줌. 흑화 서번트 2명을 혼자서 상대. 캐스터 쿠 훌린 : 서장에서는 혼자서 다른 서번트들을 압도(애니), 2부 6장에서는 초반부터 조용히 도와주고, 당연히 후편에서 본격적으로 제대로 도와줌 버서커 쿠 훌린 : 인게임 한정이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게 의지가 됨
더 웃긴건 쿠훌린의 전승에서 최고조의 클라이맥스 부분이 살아생전 10대 후반의 5년 전후의 일화라는점 그리고 마지막 선체로 죽기위해 자신의 몸을 묶은 물건이 자신의 창자라는 이야기등 그의 전사로서의 긍지를 지키기 위해 나름 전쟁의 여신이던 모리안이 머릿맡에서 시신을 지켰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Anamchara0 할아에서도 언급되긴 하지만 쿠훌린이 지킨 나라인 어설트족은 침공을 받게되면 쇄약해지는 저주를 달고있는 민족이라 본듯 그때문에 타민족을 침략 하는것이 본의아닌 패시브인대 쿠훌린만 어설트보단 빛의신 루의 아들이라는 패시브가 더 커서 혼자서 싸우다가 죽었다고 하더군요 모리안 마하 네반 바이브등 누아다의 손녀들중 윗쪽 언니들을 따로 부르기도 하고 싸잡아서 모리안이라 부르기도 한다내요 싸잡아서 모리안이라 전해지는 이유는 아서왕 전설의 모건 르 페이와 동계라는 민간어원이 세계적으로유포되어 있지만 틀린 얘기다. 모건(Morgan)의 모-(Mor-)는 바다라는 뜻이다. 모리안의 모-(Mór-)는 공포, 위대함이라는 뜻으로, 나이트메어의 메어(maere)와 어원이 같다. 리(rí)는 아일랜드어에서 왕을 의미하는데(지고왕 = 아르드리) rígan 은 그 여성형으로 여왕을 의미한다. 즉 '모리안'은 '위대한 여왕', '공포의 여왕'이란 뜻이다. 윤문해서 '유령 여왕(Phantom Queen)'이라고 옮기기도 한다 위키에는 이렇게 나오더군요 사실상 공포 전쟁등을 관장하던 여신들
나중에 쿠훌린의 전생 이야기만 따로 ova 형식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페그오 아케이드 판에서 옛날 쿠훌린의 어린 모습이 나왔을때 깜짝 놀랐는데 어릴때도 똘똘하고 당돌한 아이 더군요 강아지였던 그가 어떤 만남과 경험을 하면서 대영웅이 되었는가 그리고 첫번째 랜서의 죽음도 보고 싶네요 ㅋㅋ
추격전, 심리전, 섬멸전, 결투, 마술전, 화력전 어느 것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상대가 자신보다 강해도 생환이 가능하며, 어지간한 서번트는 그냥 1킬 스코어로 만들 수 있는 효율 면 보구 중 최상위 랭크인 대인보구 하나와 집단전에서도 필중만 아니지 필중에 가까운 유도 성능을 가진 미사일 같은 대군보구 하나에 전승 상의 스카자하보다 확실하게 높았던 실력과 더불어 '얼스터 최강'이라는 타이틀까지 지니고 있는 영웅이죠. FGO 스카자하는 2015년까지 살아서 수련해서, 작품 당시엔 스카자하가 더 강하지만 쿠훌린 생전엔 확실히 스카자하를 이겼다고 공언하고 있고, 생전보다 약해진 서번트 상태에서도 스카자하가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창병이라고 공언까지 한 진짜 강자.
쿠훌린이 사망전대라서 그렇지 아일랜드 기준으로 아서왕 헤클이랑 거의 동급의 인지도를 가진 영령임. 핏줄로만 따지면 주신의아들이니 세이버보다 더한 로얄패밀리출신 그에 반해 지구상 어딜가도 보정이란걸 못받는 아쳐는.. 노력하는 재능하나는 끝내준다고 봐야죠. 핏줄부터가 마술사랑도 관계없는 일반인 출신이니
2:45 이게 애매한 게. 원전 쿠훌린이 인지도 딸려서 백업을 많이 못 받은 게 큰 것과. 그래도 켈트 신화를 대표하는 대영웅에 기량이 남아 있다는 점. 버서커 클래스로 현계해서 기량은 전무하고. 남은 거라곤. 압도적인 스펙과 보구뿐인데. 타 버서커와 비교해도 마스터 지키겠다고 '버서커'클래스가 자중해서 싸웠다는 점에서. 양쪽 다 최악이었고 최선이었음.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랜서에게 제약은 모든 서번트를 상대하고 쓰러뜨리지 말고 생환해라 였는데 페이트루트에서 길가메쉬가 갑툭튀 했을 때의 랜서는 그 령주의 효과가 남아있던 건가요? 1. 길가메쉬는 수육해서 서번트 취급에서 벗어났다. 2. 어딘가에서 길가메쉬가 싸우는걸 본적이 있어서 제약이 없다. 3. 제약이 있는데도 길가메쉬한테 생채기도 내고 창 휘두르기 불편한 지하실에서 반나절 존버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3번이면 미친 괴물인거죠?
랜서만 아니면 신기하게 존온나게 활약하는 기묘한 서번트
랜서가 신다!
결론:불운만 어떻게 하면 대활약 가능
그냥 쿠훌린 형아들은 어딜 가나 다 활약해요. ▼
5차 랜서 : UBW에서 진가가 들어남.
프로토타입 : 가계약이긴 해도 주인공에게 협력해줌. 흑화 서번트 2명을 혼자서 상대.
캐스터 쿠 훌린 : 서장에서는 혼자서 다른 서번트들을 압도(애니), 2부 6장에서는 초반부터 조용히 도와주고, 당연히 후편에서 본격적으로 제대로 도와줌
버서커 쿠 훌린 : 인게임 한정이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게 의지가 됨
쿠형이 확실히 낭만이 있죠.ㅋㅋㅋㅋ
적으로만 안만나면 친하게 지내고 싶은 타입ㅋㅋㅋ
그리고 페그오에서 그 바퀴벌레같은 생존력덕분에 고난도 언제나 인연헤클이랑 같이 잘쓰고 있습니다.ㅋㅋㅋ
부메란서(회전하며 돌격하는 푸른 창병)!!!
부메란사아ㅏㅏㅏㅏㅏㅏㅏ
사..령...마술.....
@@강해찬-v2i 그거 운빨이라 쓰기 힘들어요...
생존면에서는 탈 3성급 서번트
쿠형은 진짜 낭만파 ㅋㅋㅋㅋ 에미야가의 밥상에서 나오는 알바하는 동네형 같은 느낌 너무 좋아 ㅎㅎㅎㅎ
미지의 보구 랜서
더 웃긴건 쿠훌린의 전승에서 최고조의 클라이맥스 부분이 살아생전 10대 후반의 5년 전후의 일화라는점 그리고 마지막 선체로 죽기위해 자신의 몸을 묶은 물건이 자신의 창자라는 이야기등 그의 전사로서의 긍지를 지키기 위해 나름 전쟁의 여신이던 모리안이 머릿맡에서 시신을 지켰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어...그치만 쿠 훌린이 죽게된 원인자체가 따지고보면 모리안이라는 이야기도...있기에
@@Anamchara0 할아에서도 언급되긴 하지만 쿠훌린이 지킨 나라인 어설트족은 침공을 받게되면 쇄약해지는 저주를 달고있는 민족이라 본듯 그때문에 타민족을 침략 하는것이 본의아닌 패시브인대 쿠훌린만 어설트보단 빛의신 루의 아들이라는 패시브가 더 커서 혼자서 싸우다가 죽었다고 하더군요 모리안 마하 네반 바이브등 누아다의 손녀들중 윗쪽 언니들을 따로 부르기도 하고 싸잡아서 모리안이라 부르기도 한다내요 싸잡아서 모리안이라 전해지는 이유는
아서왕 전설의 모건 르 페이와 동계라는 민간어원이 세계적으로유포되어 있지만 틀린 얘기다. 모건(Morgan)의 모-(Mor-)는 바다라는 뜻이다. 모리안의 모-(Mór-)는 공포, 위대함이라는 뜻으로, 나이트메어의 메어(maere)와 어원이 같다. 리(rí)는 아일랜드어에서 왕을 의미하는데(지고왕 = 아르드리) rígan 은 그 여성형으로 여왕을 의미한다. 즉 '모리안'은 '위대한 여왕', '공포의 여왕'이란 뜻이다. 윤문해서 '유령 여왕(Phantom Queen)'이라고 옮기기도 한다 위키에는 이렇게 나오더군요 사실상 공포 전쟁등을 관장하던 여신들
쿠훌린 전승엔 끝까지 낭만이 있다.
시원시원한 푸르딩딩함
평소에 장난스러운데 진지할 때 한없이 진지함.
꽉 막히지 않는 호탕함
개오져버리는 초특급 쿨데레 미인 스승을 둠
후리니 형 당신은 도덕책...
츠카사하는 진짜...(크흡...!)
슼승님 하악..
개같이 부활이란 단어를 쓰면 뭔가 굉장한 의미가 들어가는데
랜서가 개라서 미묘해졌다...
???: 개라고 했겠다?
개가 부활
개?너 죽창ㅋㅋ
쿠훌린의 특기 중 하나가 낚시질인데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처음보였지만
너무 잘 어울려서 신기했죠.
(그래서 에미야 밥상에서 생선가게 알바하는 것 같은)
낭만있는 쿠형의 성격이 잘 들어나는 모습이죠.
모두가 등짝간지 궁병자식을 빨아재끼던 시절에도
꿋꿋하게 퍼렁타이즈를 핥았던 나 자신 칭찬해...
페스나 후커 돌려가며 플레이하던게 벌써
근20년이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
대영웅이라는 칭호가 가장 잘 어울리던 캐릭터
역시 랜서 내 최애캐
어릴땐 변태 파란 타이즈 남자가 죽었다 정도였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낭만 그자체 쿠형 ㅜㅜㅜ
랜서 도와주는 조력자이네요ㅠㅠㅠㅠubw에서 랜서도 도움받는 사람이라서 멋집니다
제가 페이트를 접한 것이 2000년 초반... 그러니까 동인게임이었을 때인데요.
그땐 랜서형은 진짜 너무 멋있어서 최고였어요.
킹치만 이젠...
란사가 신다...!
ㅠㅠㅠㅠ 란사가 산다도 해줘ㅠㅠㅠㅠ
쿠훌린 진짜 상남자에다 의리남, 젠틀맨이다. 너무 멋있어요. 4차 성배전쟁의 렌서인 디어뮈드 오디나보다 마음에 드네요. ㅎㅎ(에초에 디어뮈드는 기사의 긍지니 뭐니 해서 제대로 안싸워 속으로 답답했음)
랜서 진짜 지명도 최악인데 저정도면서 낭만까지 넘치는 형님캐라니 멋있을 수 밖에 없네 진짜~
영국한정 최악은 아닙니다.... 영국에서는 이름 날리는 형님입니다.
다만 거... 인지도가 영국 한정이라....
쿠형...ubw에선 행복해?
란사가 신다!
@@피날레-n1t 코노히토데나시!!!
거기선 뭐 자살로 죽으니..
후딱 죽여라...
나중에 쿠훌린의 전생 이야기만 따로 ova 형식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페그오 아케이드 판에서 옛날 쿠훌린의 어린 모습이 나왔을때 깜짝 놀랐는데
어릴때도 똘똘하고 당돌한 아이 더군요
강아지였던 그가 어떤 만남과 경험을 하면서 대영웅이 되었는가 그리고 첫번째 랜서의 죽음도 보고 싶네요 ㅋㅋ
진짜 ㅈㄴ 멋진형...
동네에 저런형 한명있으면 진짜 좋을듯 싶다
쿠형 너무 멋있다구요..ㅠㅠ 어릴적에 볼 땐 이해 못 했는데 다시 보니까 그저 로망 한가득
내가 처음에 페이트에 덕질하게된 계기가 ubw오프닝에 랜서가 메데이아 쫓는 장면 보고 뿅가서 보기 시작함 ㅋㅋㅋㅋ 하지만 나의 최애캐는 auo지
5노래!!
아처는 심안 B(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어전에는 뛰어나지만 랜서에게는 상대가 안되기에 보구전으로 가기 위해 랜서를 도발합니다.
하지만 등급이 B+ 대군보구인 랜서의 보구를 막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부상을 입습니다.
로아이아스 투창에 특화된 방패라는 전승도 한몫한 전투였죠
그게 아니라 로아이아스가 1단계 랭크다운이어서 게이볼그에게 뚫렸던것입니다. 로아이아스 원본을 그대로 들고오면 게이볼그를 무난히 막습니디ㅣ
진짜 쿠형은 낭만 그 자채다. 과거영상도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죽을 때 그냥 묶어서 죽는 것도 아니고 내장으로 몸을 기둥에 고정시킨다는 정신나간 발상과 행동력을 보여줍니다
낭만을 인과율째로 목숨이랑 바꾼 쿠형ㅠㅠ 랜서가 죽었어!
어제 적으로 만나 목숨을 뺏으려 했던 상대와 오늘은 술판에서 같이 건배하던 시절 사람답게 시원시원한 성격이 매력인 캐릭터
낭만과 멋이 있는 쿨란의 맹견이였습니다.
추격전, 심리전, 섬멸전, 결투, 마술전, 화력전 어느 것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상대가 자신보다 강해도 생환이 가능하며, 어지간한 서번트는 그냥 1킬 스코어로 만들 수 있는 효율 면 보구 중 최상위 랭크인 대인보구 하나와 집단전에서도 필중만 아니지 필중에 가까운 유도 성능을 가진 미사일 같은 대군보구 하나에 전승 상의 스카자하보다 확실하게 높았던 실력과 더불어 '얼스터 최강'이라는 타이틀까지 지니고 있는 영웅이죠. FGO 스카자하는 2015년까지 살아서 수련해서, 작품 당시엔 스카자하가 더 강하지만 쿠훌린 생전엔 확실히 스카자하를 이겼다고 공언하고 있고, 생전보다 약해진 서번트 상태에서도 스카자하가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창병이라고 공언까지 한 진짜 강자.
하지만 자결해라 란사
? 페그오 공인 쿠훌린+얼터화+ 성배의 빵빵한 백업> 스카자하 인데 어디서 그런 글이 나옴?
등짝형./...당신의 낭만 너무 멋졌어
진짜 개멋있어
길가메시 다음으로 최고야
엑스트라에서 린이 랜서가 서번트인것도 마음에 들었었죠ㅋㅋㅋㅋㅋ 비록 다른 린이지만... 랜서 특유의 넉살이라던가 ubw의 저 장면덕에 바제트가 없었다면 랜서소환으로 쿵짝이 잘 맞았을것도 같았죠
랜서가 신다! 만 아는 겉햩기만하는 사람으로서 랜서의 멋진 모습은 어색하다.
한국에선 남성진 인기 순위가 야쳐 ㅡ 랜서 ㅡ 버서커 순이었죠....
한국에선 형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존x 멋진 형인거 맞음
FGO 에선 태생 3성임에도 5성 뺨을 때리는 성능..
FSN에서 보여준 근성, 가호 가 스킬화 되어 극강의 생존율을 보여줌.
4차든 5차든 랜서의 마지막은 항상 처참한건 참...
랜서가 낭만이다!
낭만쫄쫄이형님... 멋있네요...
최근 페이트 시리즈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쿠훌린 진짜 낭만 그 자체 ㅠㅠ
페이트도 무수한 멀티버스가 있는 세계니까
아직 관측되지 않은 어느 스토리에선
바제트와 랜서 페어가 최종전을 치뤘을수도 있으려나
어차피 정사는 정해져있긴 하다만은
결말이 전부다 배드라 그렇지 렌서들 대부분은 낭만 있는 흔적이 있긴 있음....
쿠훌린-낭만도 가오도 강함도 있음
딜묵-낭만만 있음
막상 낭만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일이 드문 불쌍한 랜서
수상할정도로 아쳐와 자주 엮이는ㅋㅋ
랜서만 없었어도 내가 페그오라는 게임을 시작하지도않았을텐데....왜 멋있어서 하....
그렇게 낭만만 챙기다 모든 루트에서 지기만했다 하더라...
여기서 랜서가 관여하는 두 데드엔딩의 특징이 강한적(헤라클레스, 길가메시)을 상대해보려 하지도 않고 도망가거나, 숨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마 랜서가 동맹제안을 한것도 저 2개의 상황에서 겁먹긴 했지만 상대하려는 모습에 감명받아서 그런 걸수도?
아니야
쿠훌린이 사망전대라서 그렇지 아일랜드 기준으로 아서왕 헤클이랑 거의 동급의 인지도를 가진 영령임. 핏줄로만 따지면 주신의아들이니 세이버보다 더한 로얄패밀리출신
그에 반해 지구상 어딜가도 보정이란걸 못받는 아쳐는.. 노력하는 재능하나는 끝내준다고 봐야죠. 핏줄부터가 마술사랑도 관계없는 일반인 출신이니
원래 게이볼그는 '던지면 무조건 맞는다'가 아니라 '맞으면 무조건 죽는다'인 무기긴 하죠..
꽂히면 꽃잎처럼 벌어지며 수십수백개의 가시창날들이 튀어나와 몸 내부를 아작내는 무기랬던가..?
2:45 이게 애매한 게.
원전 쿠훌린이 인지도 딸려서 백업을 많이 못 받은 게 큰 것과.
그래도 켈트 신화를 대표하는 대영웅에 기량이 남아 있다는 점.
버서커 클래스로 현계해서 기량은 전무하고. 남은 거라곤.
압도적인 스펙과 보구뿐인데.
타 버서커와 비교해도 마스터 지키겠다고 '버서커'클래스가 자중해서 싸웠다는 점에서.
양쪽 다 최악이었고 최선이었음.
페제 보면 키레가 카리야한테 령주 충전해주는거 보면 랜서에게 쓸 령주는 키레가 갖고 있는 령주 갯수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가요💜
쿠형 간지는 진짜다
슼승님....제자가 자꾸죽어요....
쿠훌린의 죽음엔 '낭만'이 있다.
영상 보는 맛으로 살고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쿠훌린 낭만 합격! 빅딜로 들어와라
저런 제약이 걸리고 싸우니 페그오에서도 3성이지
1분전...
근데 중반부터 브금이 신경쓰여서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옴...
묘하게 익숙하면서 낯선...
랜서가 신다
아군일땐 레이너 적군일땐 디아블로인 남자
호감 서번트 랜서ㅋㅋㅋ
3:37 에 나오는 이 장면은 어느 작품에서 나오는건가요?
페이트 UBW 입니당
이 멋진 형아가 랜서가 죽었다 맞냐
진짜 낭심이 웅장해진다
심장에 무조건 맞히는 궁인데 심장에 맞추는걸 본적이 없는 신기빵구한 게1이볼그
‘개’ 라뇨 쿠형 빡칩니다 ㅋㅋ
쿠쨩이 여성팬도 엄청 많긴 하죠.. 진짜 너무 좋음....
생전에도 기어스 묶인 제약때문애 힘이 뺏기며 고생하다 최후에 멋있게 죽었고
서번트 되어서도 령주로 인한 제약때문애 힘이 제한되고 고생하다 최후에는 멋있게 죽음 낭만 그 자체로군
(Fate,ubw루트 한정)
디지몬계의 레오몬
랜서도 영웅이니까 찌질하고 마음에 안들었던 지 마스터보다 시로가 더 마음에 들어서 낭만 그자체가 되어버린...
낭만 EX
"게이볼그에 닮긴 저주는 확실한 사살력이 있다는 건데"
???:아 맞으면 필킬이라고 맞으면ㅋㅋ
'맞으면'
솔까 페이트시리즈 영령들중 가장호감형
본래 쿠훌린은 분노시 덩치가커지고 끓어오르는 열기를 가졌다던데 그런식의 근육질 버서커형태도 한번 보고싶네요
란사가 신다! 코노 히토데나시!
만약 키레이가 바제트 냅뒀다면 마스터나 서번트나 최강 조합이라 전쟁 시작 후 얼마 안 가 사실상 키레이 길가 vs 바제트 쿠훌린 양강 구도밖에 되지 않았겠네요.
진짜 3성따리가 아닌 빛의 왕자 그대로 버서커 광화 없이 5성이 되길 기원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랜서에게 제약은
모든 서번트를 상대하고 쓰러뜨리지 말고 생환해라 였는데
페이트루트에서 길가메쉬가 갑툭튀 했을 때의 랜서는 그 령주의 효과가 남아있던 건가요?
1. 길가메쉬는 수육해서 서번트 취급에서 벗어났다.
2. 어딘가에서 길가메쉬가 싸우는걸 본적이 있어서 제약이 없다.
3. 제약이 있는데도 길가메쉬한테 생채기도 내고 창 휘두르기 불편한 지하실에서 반나절 존버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3번이면 미친 괴물인거죠?
7명의 서번트 전원과 싸울동안 죽이지말고 생존해라니까 8번째인 길가메쉬랑은 관계가 없지않을까요
랜서 가신다~
랜서가 신다!
랜서의 낭만은 그거 아닌가?
자기 심장을 꾀 뚫는
5:07 원작에서는 키레이가 "나도 할 수 있는 일에 령주를 쓰고싶지 않다"고 말하고서 랜서 죽입니다
랜서 만세!!!
랜서가 죽었다!
-코노 히토데나시!-
저런 낭만형님을 키레이가 어떻게 소환했는지가 의문
바제트가 소환했는데 뺏긴거임
ㄹㅇ 개멋진 상남자 ㅋㅋㅋ 요새는 죽는게 기믹이 된 개그캐지만 ㅋ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건 아닌데
신경쓰이는 쿠흘린
제일 좋아하는 캐릭이 흑화한다면 이해하고 나름 재밌어하겠지만
쿠흘린이 흑화하나거나 비열해진다면 절대 보고싶지않을 것 같다
그래서 그오의 쿠얼을 드렸습니다
원래의 쿠형에 비해 실리+냉혹함이 많이 부각됨
아일랜드에서 소환하면 지명도 빵빵하게 받아서 갑옷에 전차에 성까지 끌고오신다는 그분
리뷰 재밌게 보고가요
사살력..이라면 사살력이지만 뭣보다 키레이가 부활못한 가장 큰 이유는 창에담긴 저주때문이 아닐까 싶네연
버서커 쿠형은 그냥 명함만 따고 영기재림도 못한 초기상태여서 게임에서 별로 활약을 못했음.....간지는 나는데 성능이...
이런 낭만이 랜서를 최애로 삼게 했지ㅋ
만약 랜서 마스터가 원래 마스터엿으면 더 낭만있엇던데다 우승후보라 성배 먹을가능성도 있엇는데 너무 아쉽죠.
아.. 헤븐즈필도 봐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랜서는 전반적으로 적진영에 있긴하지만 아군 느낌이 강했음 작품내내
??? 성배군성배군! 서번트가 맨날죽어!
??? 서번트 강화 장치!
중간중간 나오는 캐릭터들 대사, 특히 페이트루트 랜서랑 길 대화는 bgm이 클텐데 어떻게 다들 대사 음성만 뽑으셨나요??
퍼거스도그렇고 켈트애들이 화끈하면서 정도 많은듯
렌서가 죽었다..!
"랜서가 신다"
버서커 vs 랜서가 궁금하다 둘 다 길가메쉬 상대로 꽤 오래 버티다가 죽은걸로 아는데 이리야끼고 싸워도 길가메쉬 죽일뻔한 버서커가 더 쎄다고봐야되나 길가메쉬 상대로 반나절 버텼다는 랜서가 쎄다고 봐야되나
쿠형 존멋.
랜서가 린,시로랑 같이 캐스터 치러 갈때 어새신이랑은 가능하면 1ㄷ1로도 싸우고 싶지않다고 한건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