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56등급만을 위한 456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절대 가면 안되는 전국 미달 대학교 영상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다뤄지는 대학교들, 특히나 20위권 안에 드는 대학에 입학했거나 입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 더 다시 생각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부실대학교 #정시미달 #부실대
진짜 생각없이 말하시는분들 많으시네 0:39 에만 지거국이 6개에 대구 명문대중에 영남대, 계명대가 미달인데 그 많은 학교중에서 경북대만 까내리시는지.. 예전부터 다른 지거국에 비해 명성이 높고 입결도 그만큼 높았던건 맞지만 경북대만 까내리고 욕한다? 솔직히 이해안가네요 ㅋㅋ
밑에 경북대 옹호하는 친구가 있네요. 과거에는, 80년대까지는 경북대 극소수과는 서울의 주요대학과 비슷... 그리고는 아무도 몰랐는데? 그냥 경북대는 그쪽 동네에서 아는 사람만 가는 곳... 근데 자존심은 서울 SKY급! 이건 그 당시 그쪽에서 진짜 공부 잘 하던 애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와서 했던 얘기입니다. ^^
이 나라 한국에서 지방대를 간다는것은 지옥이나 다름없는데요..... 물론 20대 초반 시절 그 수능 성적에 맞게 지방대학교를 진학한것은 어쩔수 없지만.....게다가 수도(서울)처럼 지방 행정 구역에 대한 분권화가 제대로 안되었다는것은 인프라의 발전이 안된거나 마찬가지죠...... 차라리 지잡대는 안가는게 낫습니다. 차라리 힘들더라도 인서울 대학을 노리는게 맞아요...... 하지만 인서울 대학들도 예외는 피할수 없는데요 즉 인서울대학도 뭔 훗날 인구 저출산으로 미달될께 분명합니다만..... 대학 순위 이런것을 홍보하는것보단 대학 입시제도를 어떻게 하면 바꾸는것의 중요한데요 즉 지방대 혹은 도피유학 출신에게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로 보내야 합니다.
인서울은 수험생 중 11% 밖에 못 갑니다. 인서울 대학 모집 수용 인원이 딱 그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지방대 출신이라는거죠. 점점 학생 수가 줄어드는 추세라 인원은 부족하겠지만 지방대를 가는게 단순한 지옥은 아닙니다. 지방대 인문계열이면 취업이 물론 힘듭니다. 지방대 이공계열이면 다행일 따름.
@@user-zh6kr8jc2e 솔직히 인서울 대학은 수험생들중 11%밖에 못가는건 당연하지만 그중 괜찮은 지방대중 지거국에서 인문학은 비추인데 이공계는 좋다 생각합니다만..... 그보다도 지방대학교들도 기본 인프라가 수도권 지약들 못지 않개 발전을 했었어야 하죠..... 저는 현재 93년생 30살 이전 물류센터 직장인에 현재는 백수여서 실업급여를 받고 생활을 하고 있지만..... 11년전(2012) 국내(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으로부터 일본에서 유학을 했었고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되서 댓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사회를 경험하면서 가장 후회를 한것은 아직까지는 좋은대학(4년제,2년제:전문대학)을 나오한것이 너무나도 천추의 한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물론 학벌이 다가아니지만 저도 알바를 하며서 어떤 일을 하든 일이 끝난 후에 자유시간은 언제나 있었는데요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고 전교 꼴지에 20대의 청춘을 너무나도 헛되게 보낸것입니다. 물론 공부를 못해서 거기를 간것은 저의 잘못이지만 제가 고3때 일본어 공부(JLPT,EJU)를 했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했지만 정작 운이 따라주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소질도 없고 해서 말이죠 저도 잘해보고 싶었지만 실력도 없어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서 어쩔수없이 그만두었죠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는 학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긴해도 저도 물어보고싶은것은 본인의 스스로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좋아하는걸 계속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하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사람이지만 실은 저도 학창시절 남들과 똑같이 자존감이 낮았고 학창시절 애들한테 따돌림보다도 각종 폭력에 시달렸고 또한 완전꼴지에 공부를 지지리도 엄청 못했죠 모든것에 박탈감을 받아서 이것저것 공부했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은 제가 고3때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워서 양식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솔직히 제가 직업학교를 간것은 놀러간것이 아니라 뭐라도 자격증이라도 취득할려고 간것입니다. 공부가 적성의 맞지 않으면 그거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뉘우쳤지만 요즘 세상을 알면서 알바도 하고 경험도 하고 좋은인맥을 쌓았지만 살면서 아쉬운점은 백수에 여자를 사겨본적도 없고 좋은 명문대학을(University)을 나오지 못한것입니다. 사실 저는 College보단 University 학력을 원하는 사람인데요 말했듯이 고3때 직업학교를 다닐겸 일본어를 고2때부터 배워서 나름 열심히 했지만 운이 따르지 못했고 저도 기초를 쌓기 위해 JLPT(N3)시험을 많이 봤지만 좀 부족한 면이 있어서 실력도 없어서 떨어져 취득도 못하여 분통이 터저셔 부모랑 갈등을 겪어서 공부했던 책을 찢어 버려서 그만두었죠 3년전(2020)에 아버지가 그랬어요 너의 심정 이해한다..... 오죽하면 그렇겠냐 ?? 제가 아버지에게 그랬죠..... 더이상 8년동안 일본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줘야겠냐 ?? 그렇다고 내가 마음이 바뀌겠어 ?? 이렇게 호통을 쳤죠 결국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더이상 자식한테 일본어에 대해서 그만 언급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일본어(JLPT,EJU)가 싫어서 그만둔것은 아닙니다. 제가 일본어 학원을 다녀서 일본어를 공부했지만 뭔가 답답하고 무엇을 고민이지도 생각을 했었어요 결국은 학원을 스스로 그만둘려고 했지만 부모의 압력으로 그만두지도 못했죠 결국은 수능성적이 안되어서 어쩔수없이 유학원에서 추천받은 유학을 갔는데요 처음에는 좋았지만 지나다 보면 너무나도 할것은 없고 그냥 사는 재미도 없고 선배들의 대한 갑질과 한국인들의 집단으로 모이는 생활이 강했습니다. 이건 우리 한국사람들의 종특인것은 당연하죠 심지어 좋은추억도 없고 말이지만 그래도 유학이 꼭 나쁜것은 아닌데요 실은 저도 공부를 지지리도 못한것은 부인하지 않겠지만 제가 아버지랑 유학문제로 싸운적도 있었어요 뭐하고 말했냐면 사실 난 그 학교 애초에 가고싶은 마음없었다 즉 좋아서 간것이 아니다 그러니 더이상 그 유학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아버지가 저에게 예를들어(야 이놈아 아버지가 너 거기를 좋아서 보낸줄 아냐 ?? 너가 실력이 없으니깐 어쩔수 없이 거길 보낸거 아니냐 ?? 이 못난놈아) 그래도 너 지방대 보내는것보단 나으니 거길 보낸거 아니겠어 라고 말했지만 저는 스스로 부인하지도 않았고 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유학이 좋아도 돈만주고 환영하는 도피유학을 한다면 이렇게 손해를 보는것이지만 솔직히 좋은대학을 나와도 취업을 못하는것은 사실이죠 사실 아버지에게 수능을 한번보고싶다고 말을했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말했는데 예를들어(너가 대학을 다시가고싶은것이랑 괜찮은 지방대학을 가고싶은 심정은 이해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방대학은 힘들어 하숙도 해야하고 혹은 너가 편입(영어)시험도 어려워서 못하는데 사탐(과목)인 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사는 좋아서 공부하는것은 이해를 한다해도 국어 영어 수학은 너무나도 약점이니 수능은 절대로 봐서는 안된다)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물론 저도 실력이 있으면 수능을 보겠지만 저도 삶이 안타까워서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만 비록 말했듯이 유학은 절대 나쁜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곳은 좋죠.....하지만 이렇게 돈만주고 환영하여 목적도 없는 도피유학은 오히려 이득도 없고 손해만 보는것입니다. 물론 유학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당연 유학도 좋은곳은 당연 좋아요 외국의 문화를 배울려면 알아야 하니깐 말이죠 제가 괜한 오해를 한것인데요 그래도 유학도 좋은곳은 좋아도 타인에게 추천을 받으며서 가지말고 정보를 스스로 알고 파악하면서 신중하게 하자는것입니다. 일단 그래서 현재는 쉬고 있는데요 다시 이직후 돈을 벌고 제가 외국 전문대학을 나왔으니 교육청으로 가서 해결하고 학점은행제를 온라인으로 공부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후 편입영어가 노베이스이니 기초부터 공부해서 시작을 할려고 합니다. 그보단 저희 아버지는 제가 대학 가는것 자체를 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스스로 해결 할려고 하는데요 뭔가 불안해서 뜻되로 되지 않는것도 현실이죠 저도 마음같아서는 대학생활을 여유롭게 할려고 1,2학년으로 가고 싶지만 시간이 좀 벅차서 편입을 생각을 할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유학시절 1,2학년때 누리지 못한것을 3,4학년때라도 여유로운 대학생활을 해서 누려볼까 합니다만 주변에서는 학벌(대학)이 다가 아니다.... 요즘 좋은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도 힘들다......타인(상대방,남)이 나 자신을 어떻게 보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스스로를 어떻게 볼것인지가 중요하다 혹은 원하는 공부를 하기위해 대학을 가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타인이 나 자신을 낮게본다라는 이유 때문에 대학을 가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이도 감안해야한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것은 사람 하기 나름에 그사람의 편견이지 결코 타인을 판단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는 그래도 인서울 명문대학(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건국대,홍익대,동국대,세종대)이라도 한곳을 선택하여 다시가서 여유로운 대학생활을 하면서 뭐라도 좀 배우고 사람과 인맥을 쌓기 위해서 가는것이지.....나 자신을 낮게본다라는 이유때문에 가는것은 아니죠 특히나 한국사람들은 타인을 판단하고 존중하지 않는것인데요 요즘 시국에 좋은대학을 나와도 힘들지만 그래도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는 도전정신은 되게 감동받았습니다. 그보단 인구 저출산으로 지방대학은 서서히 쓰러지는데 인서울 대학이라고 예외는 아닐듯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비록 제가 도피유학 지잡대 출신이지만..... 지잡대나 도피유학 출신 친구들의 학창시절 공부가 좀 부족했지만 직장에서 써먹는 공부를 잘하고 있으니 사회에서 써먹는 공부를 잘한다면 그보다도 좋은 발전은 없다 생각하는데요 언젠간 인서울 대학을 무시험 특혜로 가는날이 꼭 와야 합니다. 비록 이말씀이 외람되겠지만..... 저는 저의 주관적으로 말을 한것이니 이점 이해를 해주세요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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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야..
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수 화이팅!
진수 화이팅
나도이거보고옴
진수는 진짜 유명한 트위터 인플루언서임
진수화이팅
진수야 화이팅!
진수땜에 보러옴
예술 전공자라 아는데 추계예대는 인서울 4년제에 경쟁률도 정말 높은데… 다른 학교들 같은 케이스가 아닐 듯하네요
진수야 넌 할수있어!
진수
대구 전국 수능 만점자 예전에 역대 최고 3명 나온듯
23년도 대구 수성구에서 전국 수능 2등 나온거 보면 지방 아직 학군 살아있는듯
그소리가 여기에서 왜나오는거죠
영산대 재학중인데 괜찮겠죠?
진수 씨 힘내시길
신경주대는 어떤가요
경북대가 미달인 이유는 미달 통계를 잡을때 경북대 상주캠까지 미달을 범위로 잡기때문에 미달은 상주대 입니다 대구캠은 아니니까 오해 하지 마세요
국립 탑클래스의 대학이 미달일리가 없지...
옛날의 경북대가 아니죠.
최저도 낮아졌고
주접이네 ㅋㅋㅋ 애초에 경북에 대학은 무슨.
@@kimhyunwooPaul경북대가 무슨 경북에 있니?
대구 시내에 있구만
@@jsk1908에구...이 미친넘아.....ㅋㅋㅋㅋ
수원대 데이터과학부는 어떤가요
방통대 통계데이터과학과나 가라.
거기도 꾸준히 부실대학 선정되는 대학인데.. 그래서 대학 어디 붙음?
학창시절 때의 대학과 평생교육 목적 대학은 구분해야 한다.
전국 대학간에 시스템적으로 통폐합해서 교육서비스의 질을 몇차원 끌어올려야만 한다.
가톨릭관동 임상병리도 미달인가요 …? 병원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청주대가 나을까요 ?
자대병원있는 관동대가나아여
세상에
지거국이 미달이라니 … 시대가 변했네
비고란 어떻게 보나요?
진수야 나도 부실대래..😢
메디컬이니까 괜찮아>
1.경주대+서라벌대 통합예정
2.한국국제대 폐교예정
나는 초당대학교 두부 만드는데인줄
경복대와 경북대를 헷갈린 건 아닌지..
올해 입시생 있는데 경북대 만만하지 않던데요!
거기 못써도 충남대나 충북대는 넣어볼만 하다고 담샘이 그랬다는데..
경복대도 미달인 학교가 아닙니다
경북대가 미달이라 뜨는것은
분교인 상주캠퍼스가 미달이기 때문입니다
@@nalahi671 그렇군요!
@@nalahi671
뭐가 다른건가...
@@mipark7290 상주캠은 성적이 낮으니까 다르지.. 고려대랑 고려대 세종캠이 같음?
저기 있는 대학은 아니지만.. 편입하고 싶다..
진수 홧팅😂
광고내는 대학들이 미달이니까 광고를 내는거였구나...
이런거 알려주는건 좋다만
평균이하 등급을 가진 친구들이
이런 영상 보고 지잡대라며 비하하는
댓글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론 공부 안 했고, 놀기만 한 친구들이 훨씬 많을거기에 비하하는 말 뱉어도 괜찮다고 하시겠다만.. 놀지 않고 공부 했던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그건 이 영상 올린 사람 잘못이 아니라 비하하는 사람들 잘못인거지;; 왜 뭐라함
놀지 않고 공부ㅋㅋ
그냥 저렴한 지거국으로 가세요
나머지 대학은 인맥으로 들어오는 교수가 넘 많아서 학생들 수준도 그렇지만 교수까지
재정지원대에 걸리면 골로가는구나~
송호대가 없다니 놀랍다
진수, 에스파 되다❤
지방 어느대학교인지 모르겠는데요 1개학과에 한국인1명 나머지 외국인학생이 대학 어디인가요 궁금합니다
경동대
다 중국인들...
그리고 중국가서 한국에 있는 좋은 대학교 졸업했다고 한단다.
한국 애들도 마찬가지.
아무도 모르는 대학 나와서 대졸이라고....
자존심만 높아서...
기전대
나 우석대 간호학과 붙었는데 어떡하지?
18:1의 경쟁률을 뚫고 붙었는데..
세윤아
간호학과는 ㄱㅊㄱㅊ전국 간호학과 미달뜬 곳은 전문대 두곳 뿐이다
경북대 ㄷㄷ
학생들이 그만큼 안태어나서 그래요
경주대도 90년대는 경쟁율이 꽤 됬었는데,
안타깝네요
90년대에는 4년제 미달 자체가 거의 없었지요. 학생수는 지금의 2배이상에 대학수는 절반이었으니까요
@@dijaypark5257 그렇죠..90학번입니다만 그땐 4년제 자체가 어려웠죠.
요즘은 동아대도 옛명성 잃어가는중이라..국립대가 위상 오르는듯
@@MapleBera.아 그러게요
동아대는 내한테는 넘사벽이었는데
진짜 처음들어봄
오 마이 매직 가스보일러 추계예대도 사실 1996년 이전엔 4년제 학력인정학교였을 텐데 서울에서도 정원미달이래요
저출산으로 대학들도 위기네
진수총각 힘내요~
금강대가 빠졌다니 놀람
금강대 있는디
대학교 너무 많다.
엉터리 대학교들 때문에 학생들은 엄청난 돈만 날리고 나중에 대졸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취직도 안 한다.
뭐야 나 대졸인데 그런 회사를 가라고?
눈만 높아진다...
내용은 없는데...
영산대 해운대캠퍼스 조리학과 갈려고 하는데 좀 그런가요..?
울과대 오세요
대전보건대 안경광학과는 어떤가요?
가지마세요
@@user-en2zp5ro5o 왜요?
@@user-pi5hc1gf3r 전망이 좋지않습니다
@@user-en2zp5ro5o 대전보건대가요? 안경광학과가요??
@@user-pi5hc1gf3r 안경광학과가 전망이 안좋다는 것 같아요.
한라대학교 건축5년제 어떤가요?
뭘어때ㅋㅋ 답 알잖아
학교 떠나서 건축학과는 전망 좋습니다. 최소한 굶어죽을 일은 없어요.
엥 계명대랑 대전대도 미달이라고..?
당황스럽네
대전대는 원래도 대전에서 위상이 그리 높진 않았음 카이스트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 이 정도 순이었지
진짜 생각없이 말하시는분들 많으시네
0:39 에만 지거국이 6개에 대구 명문대중에 영남대, 계명대가 미달인데 그 많은 학교중에서 경북대만 까내리시는지.. 예전부터 다른 지거국에 비해 명성이 높고 입결도 그만큼 높았던건 맞지만 경북대만 까내리고 욕한다? 솔직히 이해안가네요 ㅋㅋ
정말 갈곳없으면 국립대라도 가셈 폐교해도 가까운 지거국이랑 합침
한세대는 맨날 듣보잡 취급 당하면서도 미달 대학은 또 아니여...
의외로 경쟁률은 왜 나름괜찮은지...
만만한건가?
나머지 듣보잡들에 비하면 그나마 정상적이고 괜찮은 학교라 그럼...
순복음교회 무시하지마요 ㅋㅋㅋㅋ 한세대 신학과는 순복음교회 목사되려고 하는 학생들의 워너비 학교입니다.
수도권이니까요
@@Cherryblossomcola뭐래 교회 다니는 사람부터가 무시당해야 하는 정신병인건데
정리 합니다
1위 경주대학교
2위 대구예술대학교
3위 광주여자대학교
4위 초당대학교
5위 극동대학교
6위 우석대학교
7위 남부대학교
8위 가톨릭관동대학교
9위 한라대학교
10위 영산대학교
미달보다 저기 댸학에 간 사람은 뭐냐?
아니 우리학교가 없네 영상 앞에꺼에도 우리학교가어케없지 이거 구라겟지
어느지역인지 ㅇㅇ시 정도는 알려줘야지요
지방대는 도별로 국립대학교와 사립대학교 하나씩만 남을 듯
그정도면 충분하지
현재 지방 거점 국립대들 말고는 굳이 있어야 하나 싶음
충남대, 교통대 오우...
지방대는 부산에 몇개빼고는 싹다 갈필요가없음 ㅋㅋ
경북대가 미달???
설마,,!!!!!!!!!!!!!!!!!!
밑에 경북대 옹호하는 친구가 있네요.
과거에는, 80년대까지는 경북대 극소수과는 서울의 주요대학과 비슷...
그리고는 아무도 몰랐는데?
그냥 경북대는 그쪽 동네에서 아는 사람만 가는 곳...
근데 자존심은 서울 SKY급!
이건 그 당시 그쪽에서 진짜 공부 잘 하던 애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와서 했던 얘기입니다. ^^
맞아요. 인서울만큼은 아니지만 지거국 선호도 중 부산대와 경북대가 가장 높습니다.
물론 점점 낮아지는 추세지만. 서울 말고 지방에서 취업할 친구들에게는 괜찮아요. 서울에 회사가 없고 지방 중심에 있는 규모 있는 회사에 경우에는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
뭔 ㅆ소리냐 대구가서 노인들한테 대고 경북대 욕해봐라 어떻게되나 ㅋㅋㅋㅋ
경북 경남대는 미달이 나는데 타도시 학교와 심히 비교가 엄청된다는 ㅋ갱상도대학은 다 왜저래 죵나 많네 듣보대학
상주캠퍼스가 컷이 낫고 미달이 있는 거 아닌가요?
아이 입시상담 받을때 경북대가 인서울대학 보다 아래라고 해서 놀랐었어요. 우리땐 안그랬는데 요즘은 그렇게 됐나보네요.
고3담임 대학 신입생 구걸에 학생들 미래를 막아서야~진정한 스승이 되시길
진짜로 우리나라에 이름도 신기한 잡대들이 이리도 많았구나 ㅋㅋㅋㅋ
난 죽었다 깨나도 작곡가일 만큼 오직 연세 한양뿐
그냥 수능특강에 광고하는학교는 거르면된다.
다는 아니고 몇몇 이상한 지방대학들만…. 수특에 가끔가다 보면 좋은대학 광고하는 것도 있음. 인하대나 성신여대,서울여대 등
지금 10위에 있는거 대부분은 다 수특에 있네 ㅋㅋ
@@user-zh9nz5cs5b이름 아는 건 걸러야지 ㅋㅋㅋㅋㅋ 외대도 조나단 얼굴 걸고 광고 있던데
Gist 오열
@@daawnmc8061 내 친구들(2명)이 gist 교수들 딸들인데 아빠한테 왜 수특에 광고했어! 이러던데 ㅋㅋㅋㅋ
한라대는 의외네
좋은 학교인데 잘 몰라요. 학교도 넘 hl그룹만 믿고 학교 홍보를 넘 못함.
대학가서 알게되는 학교. 이번에 hl그룹으로 바로 입사할수있든 트랙도 만들었는데 홍보가 전혀 안되는 느낌
영산대ㅠㅠ
거긴 어디에 붙어있는 대학임?
@@user-uq6tq9ww2o쌍도
@@TFW-ei2yj 남부대 초당대 광주여대
충남대가 부실이면..ㅋㅋ
영산대는 이사장이 돈이 많음
취미로 이사장한다는 소문이
경주대는 왜 저리 됬음??
설립자 비리
총장
총장 사라있네 ㅋㅋ 단 한놈이 대학을 초토화시켰나베 ㅋㅋ
됐
경주대에 의과대 신설하자
대구 예대 가면
유퉁이 후배될수 있는데
아쉽네,ㅋㅋㅋ
진수야
이런대학은 줄만서면
들어가도 졸업해본들
개망신
그냥 문닫으시면 안될까?
갈데없는 응시생은 지원하면 합격이겠다
근데 미래가 보장이 안되서 안갈듯요ㅠㅠㅠㅠ
성적안되면서 현실도피하는 애들많은데 공무원준비나 재수핑계로 놀기만하는것보다 졸업장이라도 따는게 남
+456스투디오 그만하세요 안그래도 저런데 가지말라고하면 뭐어쩌자는거야ㆍㆍㆍㆍ ᆢㆍㆍ ㅡㅡ
가톨릭관동대는 줄이면 가관대네... 가관이군
지방대는 안가려고 하는거임
지는ㅋ
대학같은 대학이 어딨나?
님 면상 상상갑니다
소름돋네요
불쌍합니다
대가리 존나크줘?
키미달 이구 ㅎㅎ
@@user-yy4qx4id1k 눈꾸녕 귀신빙의되니 소름밖에 더돋나? 부모등골이나 처뽑아먹는 주제들이.
@@user-yy4qx4id1k 니주구리 송판 콱 쪼개삘라.
이 나라 한국에서 지방대를 간다는것은 지옥이나 다름없는데요..... 물론 20대 초반 시절 그 수능 성적에 맞게 지방대학교를 진학한것은 어쩔수 없지만.....게다가 수도(서울)처럼 지방 행정 구역에 대한 분권화가 제대로 안되었다는것은 인프라의 발전이 안된거나 마찬가지죠...... 차라리 지잡대는 안가는게 낫습니다. 차라리 힘들더라도 인서울 대학을 노리는게 맞아요......
하지만 인서울 대학들도 예외는 피할수 없는데요 즉 인서울대학도 뭔 훗날 인구 저출산으로 미달될께 분명합니다만..... 대학 순위 이런것을 홍보하는것보단 대학 입시제도를 어떻게 하면 바꾸는것의 중요한데요 즉 지방대 혹은 도피유학 출신에게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로 보내야 합니다.
인서울은 수험생 중 11% 밖에 못 갑니다.
인서울 대학 모집 수용 인원이 딱 그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지방대 출신이라는거죠.
점점 학생 수가 줄어드는 추세라 인원은 부족하겠지만 지방대를 가는게 단순한 지옥은 아닙니다. 지방대 인문계열이면 취업이 물론 힘듭니다. 지방대 이공계열이면 다행일 따름.
@@user-zh6kr8jc2e 솔직히 인서울 대학은 수험생들중 11%밖에 못가는건 당연하지만 그중 괜찮은 지방대중 지거국에서 인문학은 비추인데 이공계는 좋다 생각합니다만..... 그보다도 지방대학교들도 기본 인프라가 수도권 지약들 못지 않개 발전을 했었어야 하죠..... 저는 현재 93년생 30살 이전 물류센터 직장인에 현재는 백수여서 실업급여를 받고 생활을 하고 있지만..... 11년전(2012) 국내(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으로부터 일본에서 유학을 했었고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되서 댓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사회를 경험하면서 가장 후회를 한것은 아직까지는 좋은대학(4년제,2년제:전문대학)을 나오한것이 너무나도 천추의 한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물론 학벌이 다가아니지만 저도 알바를 하며서 어떤 일을 하든 일이 끝난 후에 자유시간은 언제나 있었는데요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고 전교 꼴지에 20대의 청춘을 너무나도 헛되게 보낸것입니다. 물론 공부를 못해서 거기를 간것은 저의 잘못이지만 제가 고3때 일본어 공부(JLPT,EJU)를 했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했지만 정작 운이 따라주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소질도 없고 해서 말이죠 저도 잘해보고 싶었지만 실력도 없어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서 어쩔수없이 그만두었죠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는 학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긴해도 저도 물어보고싶은것은 본인의 스스로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좋아하는걸 계속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하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사람이지만 실은 저도 학창시절 남들과 똑같이 자존감이 낮았고 학창시절 애들한테 따돌림보다도 각종 폭력에 시달렸고 또한 완전꼴지에 공부를 지지리도 엄청 못했죠 모든것에 박탈감을 받아서 이것저것 공부했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은 제가 고3때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워서 양식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솔직히 제가 직업학교를 간것은 놀러간것이 아니라 뭐라도 자격증이라도 취득할려고 간것입니다. 공부가 적성의 맞지 않으면 그거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뉘우쳤지만 요즘 세상을 알면서 알바도 하고 경험도 하고 좋은인맥을 쌓았지만 살면서 아쉬운점은 백수에 여자를 사겨본적도 없고 좋은 명문대학을(University)을 나오지 못한것입니다. 사실 저는 College보단 University 학력을 원하는 사람인데요
말했듯이 고3때 직업학교를 다닐겸 일본어를 고2때부터 배워서 나름 열심히 했지만 운이 따르지 못했고 저도 기초를 쌓기 위해 JLPT(N3)시험을 많이 봤지만 좀 부족한 면이 있어서 실력도 없어서 떨어져 취득도 못하여 분통이 터저셔 부모랑 갈등을 겪어서 공부했던 책을 찢어 버려서 그만두었죠
3년전(2020)에 아버지가 그랬어요 너의 심정 이해한다..... 오죽하면 그렇겠냐 ?? 제가 아버지에게 그랬죠..... 더이상 8년동안 일본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줘야겠냐 ?? 그렇다고 내가 마음이 바뀌겠어 ?? 이렇게 호통을 쳤죠 결국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더이상 자식한테 일본어에 대해서 그만 언급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일본어(JLPT,EJU)가 싫어서 그만둔것은 아닙니다.
제가 일본어 학원을 다녀서 일본어를 공부했지만 뭔가 답답하고 무엇을 고민이지도 생각을 했었어요 결국은 학원을 스스로 그만둘려고 했지만 부모의 압력으로 그만두지도 못했죠 결국은 수능성적이 안되어서 어쩔수없이 유학원에서 추천받은 유학을 갔는데요 처음에는 좋았지만 지나다 보면 너무나도 할것은 없고 그냥 사는 재미도 없고 선배들의 대한 갑질과 한국인들의 집단으로 모이는 생활이 강했습니다.
이건 우리 한국사람들의 종특인것은 당연하죠 심지어 좋은추억도 없고 말이지만 그래도 유학이 꼭 나쁜것은 아닌데요 실은 저도 공부를 지지리도 못한것은 부인하지 않겠지만 제가 아버지랑 유학문제로 싸운적도 있었어요 뭐하고 말했냐면 사실 난 그 학교 애초에 가고싶은 마음없었다 즉 좋아서 간것이 아니다 그러니 더이상 그 유학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아버지가 저에게 예를들어(야 이놈아 아버지가 너 거기를 좋아서 보낸줄 아냐 ??
너가 실력이 없으니깐 어쩔수 없이 거길 보낸거 아니냐 ?? 이 못난놈아) 그래도 너 지방대 보내는것보단 나으니 거길 보낸거 아니겠어 라고 말했지만 저는 스스로 부인하지도 않았고 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유학이 좋아도 돈만주고 환영하는 도피유학을 한다면 이렇게 손해를 보는것이지만 솔직히 좋은대학을 나와도 취업을 못하는것은 사실이죠 사실 아버지에게 수능을 한번보고싶다고 말을했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말했는데 예를들어(너가 대학을 다시가고싶은것이랑 괜찮은 지방대학을 가고싶은 심정은 이해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방대학은 힘들어 하숙도 해야하고 혹은 너가 편입(영어)시험도 어려워서 못하는데 사탐(과목)인 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사는 좋아서 공부하는것은 이해를 한다해도 국어 영어 수학은 너무나도 약점이니 수능은 절대로 봐서는 안된다)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물론 저도 실력이 있으면 수능을 보겠지만 저도 삶이 안타까워서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만 비록 말했듯이 유학은 절대 나쁜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곳은 좋죠.....하지만 이렇게 돈만주고 환영하여 목적도 없는 도피유학은 오히려 이득도 없고 손해만 보는것입니다. 물론 유학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당연 유학도 좋은곳은 당연 좋아요 외국의 문화를 배울려면 알아야 하니깐 말이죠
제가 괜한 오해를 한것인데요 그래도 유학도 좋은곳은 좋아도 타인에게 추천을 받으며서 가지말고 정보를 스스로 알고 파악하면서 신중하게 하자는것입니다. 일단 그래서 현재는 쉬고 있는데요 다시 이직후 돈을 벌고 제가 외국 전문대학을 나왔으니 교육청으로 가서 해결하고 학점은행제를 온라인으로 공부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후 편입영어가 노베이스이니 기초부터 공부해서 시작을 할려고 합니다.
그보단 저희 아버지는 제가 대학 가는것 자체를 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스스로 해결 할려고 하는데요 뭔가 불안해서 뜻되로 되지 않는것도 현실이죠 저도 마음같아서는 대학생활을 여유롭게 할려고 1,2학년으로 가고 싶지만 시간이 좀 벅차서 편입을 생각을 할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유학시절 1,2학년때 누리지 못한것을 3,4학년때라도 여유로운 대학생활을 해서 누려볼까 합니다만 주변에서는 학벌(대학)이 다가 아니다.... 요즘 좋은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도 힘들다......타인(상대방,남)이 나 자신을 어떻게 보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스스로를 어떻게 볼것인지가 중요하다 혹은 원하는 공부를 하기위해 대학을 가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타인이 나 자신을 낮게본다라는 이유 때문에 대학을 가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이도 감안해야한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것은 사람 하기 나름에 그사람의 편견이지 결코 타인을 판단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는 그래도 인서울 명문대학(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건국대,홍익대,동국대,세종대)이라도 한곳을 선택하여 다시가서 여유로운 대학생활을 하면서 뭐라도 좀 배우고 사람과 인맥을 쌓기 위해서 가는것이지.....나 자신을 낮게본다라는 이유때문에 가는것은 아니죠 특히나 한국사람들은 타인을 판단하고 존중하지 않는것인데요 요즘 시국에 좋은대학을 나와도 힘들지만 그래도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는 도전정신은 되게 감동받았습니다.
그보단 인구 저출산으로 지방대학은 서서히 쓰러지는데 인서울 대학이라고 예외는 아닐듯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비록 제가 도피유학 지잡대 출신이지만..... 지잡대나 도피유학 출신 친구들의 학창시절 공부가 좀 부족했지만 직장에서 써먹는 공부를 잘하고 있으니 사회에서 써먹는 공부를 잘한다면 그보다도 좋은 발전은 없다 생각하는데요 언젠간 인서울 대학을 무시험 특혜로 가는날이 꼭 와야 합니다. 비록 이말씀이 외람되겠지만..... 저는 저의 주관적으로 말을 한것이니 이점 이해를 해주세요
균형발전 버려? 니 팀 버려?
어차피 서울 한계 수용 인구는 1000만 근처라 균형 발전 무조건 해야됨. 지금보다 지역 편차 더 심해지면 위험함
@@user-rg7fg9iw1c 무슨 말인지 공감해요.....
동아대 아직 건실하네
경북대는 그냥 이름을 바꾸던가 자진 폐업절차 밟아라 졸업생 피해주지 말고
지거국대학중에 경북대가 젤 최하위라는게 증명된거지
^상캠^
ㅂㅅ아 충남 충북은 지거국 아니냐?
입시생을 두고 있는데
지저국. 중에는 아직도 부산대 다음 경북대
그다음 충남대..이렇게인 걸로
갱상도에 있는 대학은 다 쳐 망했네ㅋ경북대ㅋ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user-fo9jz1ki5l 갱쌍디언
@@YoungAa-cf3on경북대 상주캠?인가가 미달났다고 하더라구요
10.영산대
9.한라대
8.가톨릭관동대
7.남부대
6.우석대
5.극동대
4.초당대
3.광주여자대
2.대구예술대
1.경주대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user-fo9jz1ki5l 으따 역시 부실대 최다 보유 즌라도랑깨~
영산대 해운대캠퍼스도 별론가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우석대는 어떤가요?
전라도가 반이상이구나 ㅋㅋㅋㅋ 역시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네
좇되는 대학봐라 반이상이 갱상도다
@@TFW-ei2yj전라도 3등인 조선대가 7~8등급 가는 전문대가 될정도면 말다했지
울산대 가지 말라고 했는데..
울산대 의대 좋은데요..
울산대 의대는 big5 의대 안에 드는데요.
메디컬은 보통 예외죠..
의대는 당연히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어
얜 뭐야.
메디컬은 어느 대학이든 다 높아.
이런앀ㅋㅋㅋㅋ
ㅋㅋ당연 의대는 그냥 논외임
근데 이 영상 올린 애의 대학교는 얼마나 좋은델 쳐나왔는지 까보고 싶다.
낄낄 세한대 전신 대불대빠졌구나
폐교될줄알고 또는 시중에 없어질대학이라는거 알면서....
몇명 모집 안하는 대학 지원해서 합격 입학 해놓고...
이럴줄 몰랐다.
이게 나라냐
이런게 조선헬이냐
교수가 없다
ㅎㅎㅎ
피해자코스프레,
전교1등만 해서 세상물정 모르것처럼 울먹이면서
나한테 왜이러냐면서 시위해야지...
저 많은 대학이 어디있는 대학이지. 도대체 저런 대학도 있었나.
대한민국에서 대학나오고 취직
할수없는 대학이 전남대나 조선대
아닌가 여기 졸업하면 다 사장님
된다고 한다 자영업.......
조선대는 이유가 뭔가요 ?
@@dhdhsjs7308오히려 전남대를 물어보는게 정상 아닌가?ㅋㅋ 둘 다 광주라 그런듯ㅋㅋㅋ기
@@user-xe9nh4un6u 조선대가 많이 안 좋은 대학교 인가요?
@@dhdhsjs7308ㄴㄴ 그냥 일베라 개소리 하는거임
@@dhdhsjs7308조선대 ㄱㅊ음
실력이안되는애들 이런대라도 가잖아
쓰레기학교 민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