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친 주류세 때문에 한국에서는 3만원대 이하 위스키만 구매해야 합니다. 하이볼용..짐빔 제임슨 에반윌리암스 등.. 좋은 위스키는 일본, 대만에서만 구매하세요..50~70%저렴합니다..1인당2병 구매 잘하면 비행기값 나온다고 하죠..ㅎㅎ주세 교육세 관세 등 세금이 세계최고입니다.. 국내에서 사면 진정 호구가 됩니다.ㅜㅜ 한국에서 수출하는 술이라고는 싸구려 녹색병 희석식소주 밖에 없는 현실.. 요즘은 위스키오픈런 사라졌어요..사람들이 현실을 안거죠..ㅎㅎ 어쨋든 일본 위스키, 전통소주의 다양성은 참 부럽습니다.. 일본도 80년대 모든 주류세를 개정해서 주류산업이 엄청 확장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제발 바꿔달라!! 참고로 미국 유명 전통위스키 브랜드 포로지스, 버팔로트레이스, 메이커스마크 등도 모두 일본 산토리 기린 소유로 알고 있습니다..
알량한 단기세수 줄어들까 무서워서 미친 주세를 아직까지 못고치고 국내 위스키 생산사업을 생성조차 못하게 만드는 국세청... 분명 주세만 낮추고 잘 손봐도 국내 위스키 생산업체들이 늘어나고 위스키가 좀더 싸지면 소비도 더 늘어나고 시장이 커지면 장기 세수는 더 늘어날텐데...
위스키가 한국인이 마시는 술의다가 아니고 다양한 주류가 존재하고 그에따른 이해집단간의 정리가 간단하지만 않습니다.이창수씨도 우리나라 국세청 담당자의 고민을 이해한다고 했고 서서히 바뀔수 있다고 언급했읍니다. 일본이 많이 선진화된국가는 맞지만 아직도 팩스에 목메고 도장결재를 유지하고 110v전기를 쓰고 있는것처럼 우리보다 뒤처진 부분도 많은데 위스키하나 갖고 담당공무원을 뭐라하고 국가를 폄하하는건 좀 지나치자 생각함. 언제부터 한국에서 그렇게 위스키를 마셨다고,그리고 소주 맥주대비 얼마나 마신다고 . .
다케츠루가 요이치 공장을 그나마 유지 할 수 있었던것은 일본해군과 진주군으로 왔던 미군 덕이 있었습니다 일본해군 같은 경우 영국해군을 모티브해서 만들다보니 영국식 문화까지 받아들여서 위스키를 군납으로 사용한다는 전통? 아닌 전통을 만들고 장군에서부터 수병들까지 마실수 있었죠... 그리고 2차대전이 끝나고 일본을 무장해제 시키고 새운 일본을 만들기 위해서 주둔한 미군들에게 군납용으로 다시 한번 공급하면서 나중에는 6.25때 연합군용으로도 납품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일본여행하고 오면 공항면세점에서 NIKKA 위스키를 사서 모았습니다. 일본 사무라이 모양의 다이캐스팅 장식이 있는 위스키인데, 과거에는 3만원 정도 했는데 최근에는 5만원이 되었더라고요.....사실 면세점에서 조니워커나 로얄샬루트를 사는게 보통인데 저는 병이 이뻐서 기념품인줄 알고 사왔습니다. 술은 그냥 안먹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어렸을 때 안에 든 청량과자보다 장난감 로봇이 더 욕심나는 그런 느낌으로? 근데 내가 안먹으니 집에 온 손님들에게 대접하려고 까서 따라드리니 술 좋아하는 분들이 하는 말이... 이거 어디 위스키냐? 맛있는 위스키인데?? 라고 반응해서 놀랐습니다. 관광 기념품인줄 알았던게.... 의외로 다른 위스키 보다 평이 좋더군요.. 근데 웃긴게 그 사무라이 모양 다이캐스트 병장식이...너무 생산비가 많이들어서 이제 안만들고 일반 병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정확한지 모르지만 일본 면세점 직원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일옥에서 그 면세점 5만원짜리 술이 빈병만 10만원 술까지 들어있으면 25만원 정도에 거래되더군요... 4~5개 정도 꾸준히 한병씩 모았는데...의외로 재테크가 되어 버린 상황..ㅋㅋㅋㅋㅋㅋㅋ 니카 위스키의 유래에 대해서 이번 영상에서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
산토리 야마자키 12년과 퓨어몰트 2가지를 마셔봤는데 타 싱글몰트 위스키와 확실한 차이의 부드러움과 바디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보유한 미니어처 조차도 과감히 뚜껑을 오픈하기 쉽지않지만..) 10년전쯤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싱글몰트 바람이 불어 제일 먼저 스프링뱅크와 산토리 특히 히비키의 씨가 말라 지금은 그때 시세보다 3배이상은 무조건 올라버린 현실만 체감하고 있었지 니카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산토리가 2000년 초반 유럽에서 상위위스키로 휩쓴줄 알았었거든요. 오상 덕분에 재미있는 위스키의 세계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
일본 가보면 유심히 살피면 일본위스키 많이 보여요. 올해 여행때 산토리 올드 위스키 샀지요. (공항직원 대화에서 ao는 조금 쎄서 못사고 대신 올드로…그리고 카쿠빈보다 위) 일본 위스키 종류가 좀 됩니다. 항상 일본이 괜히 발전한게 아닙니다. 저런 선견지명이 있는 몇 명이 획기적 것을 하고. 후임도 자기 의지를 잘 잇게 해주는 포석도 해주고요. 실제로 니카 위스키도 많이 봤지요. 울나라에서는 김창수이란 분도 박수를 받을만 해요. 소개 된 일본인들이 일을 울나라에서 김창수씨가 하니까요
재밌네요 30분분량으로 위스키 장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대하드라마 한편을 감상한 느낌이네요 ㅋㅋ
술 1도 못마시고 관심도 없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탄하며 들었어요 오상 진정 👍
전에 홋카이도갔을때
니카주조소가 재미있었습니다
시음도 좋고 구경거리도 많고
버스타고가는 길의 해안풍경도 멋진게 다좋았습니다
한국의 미친 주류세 때문에 한국에서는 3만원대 이하 위스키만 구매해야 합니다. 하이볼용..짐빔 제임슨 에반윌리암스 등..
좋은 위스키는 일본, 대만에서만 구매하세요..50~70%저렴합니다..1인당2병 구매 잘하면 비행기값 나온다고 하죠..ㅎㅎ주세 교육세 관세 등 세금이 세계최고입니다.. 국내에서 사면 진정 호구가 됩니다.ㅜㅜ
한국에서 수출하는 술이라고는 싸구려 녹색병 희석식소주 밖에 없는 현실..
요즘은 위스키오픈런 사라졌어요..사람들이 현실을 안거죠..ㅎㅎ 어쨋든 일본 위스키, 전통소주의 다양성은 참 부럽습니다..
일본도 80년대 모든 주류세를 개정해서 주류산업이 엄청 확장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제발 바꿔달라!!
참고로 미국 유명 전통위스키 브랜드 포로지스, 버팔로트레이스, 메이커스마크 등도 모두 일본 산토리 기린 소유로 알고 있습니다..
아껴둔 카드를 꺼내는 오상
산토리가 최고지
히비키 좋죠 산토리는 맥주도 좋고
위스키 = 존버는 승리한다
위스키는 산토리가 진리지 ❤😊
근데 조회수는 크흠
아카오
긴 이야기를 참으로 재미있게 그리고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해주셔서 지루함모르고 끝까지 시청하였습니다. 오상의 달변과 츄미코상의 적절한 추임새와 조언,부언들도 충분히 감미로웠습니다. '박가네' 감사드리며 계속 정진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언제한번 생방으로 요이치증류소 한번 가주세요 멋있어요. 가까우니 갈만해요 ㅋㅋ
드디어 이 영상이!!
올해 8월초, 저녁에 바라본 니카의 광고판과 오상의 설명을 듣고 난 후의 그 광고판의 의미가 달라지네요. 재미 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얘기 진짜 재밌네요. 일본의 타짜들도 한번 소개해주세요. 고품격 교양 다큐 박가네.
오상의 스토리텔링 최고!
일본장인의 위대한도전기 잘 들었습니다. 마코토니 오키니~~
참으로 다양한 성격의 콘텐츠였습니다. 장인. 전통. 전쟁. 해외. 고집. 쫓겨남. 변화. 기다림. 인정. 등이 포함된 하나의 드라마 처럼 보았습니다
감동의 33분이었습니다.
본방에서도 봤지만, 다시 봐도 감동은 멈추지 않네요
술안마셔서 안볼라다가 스토리가 재밌어서 다봤네요 ㅎ
와 오상이 풀어주는 얘기 들으니까 진짜 드라마네 ㅋㅋㅋㅋ 게임하다가 말고 멈춰서 영상부터 집중해서 보는 중 ㅋㅋㅋㅋㅋ
알량한 단기세수 줄어들까 무서워서 미친 주세를 아직까지 못고치고 국내 위스키 생산사업을 생성조차 못하게 만드는 국세청...
분명 주세만 낮추고 잘 손봐도 국내 위스키 생산업체들이 늘어나고 위스키가 좀더 싸지면 소비도 더 늘어나고 시장이 커지면 장기 세수는 더 늘어날텐데...
위스키가 한국인이 마시는 술의다가 아니고 다양한 주류가 존재하고 그에따른 이해집단간의 정리가 간단하지만 않습니다.이창수씨도 우리나라 국세청 담당자의 고민을 이해한다고 했고 서서히 바뀔수 있다고 언급했읍니다.
일본이 많이 선진화된국가는 맞지만 아직도 팩스에 목메고 도장결재를 유지하고 110v전기를 쓰고 있는것처럼 우리보다 뒤처진 부분도 많은데 위스키하나 갖고 담당공무원을 뭐라하고 국가를 폄하하는건 좀 지나치자 생각함.
언제부터 한국에서 그렇게 위스키를 마셨다고,그리고 소주 맥주대비 얼마나 마신다고 . .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만들어준 전통주법 유지, 1960년대 박정희시절 만든 미친 주류세 등..
알면 알수록 안사게 됨..ㅎㅎ
아직도 후진국이란 증거죠
아쉽지만 이졔는 좀 늦은 거 아닐까요? 예전 패스포트나 임페리얼 주입할 때 그때 했어야 했을텐데
다케츠루가 요이치 공장을 그나마 유지 할 수 있었던것은 일본해군과 진주군으로 왔던 미군 덕이 있었습니다
일본해군 같은 경우 영국해군을 모티브해서 만들다보니 영국식 문화까지 받아들여서 위스키를 군납으로 사용한다는
전통? 아닌 전통을 만들고 장군에서부터 수병들까지 마실수 있었죠... 그리고 2차대전이 끝나고 일본을 무장해제 시키고
새운 일본을 만들기 위해서 주둔한 미군들에게 군납용으로 다시 한번 공급하면서 나중에는 6.25때 연합군용으로도 납품했습니다.
625개꿀
저도 일본에서 오래살고 있읍니다
맛상 이라고하는 NHK아침드라마 감명깊게 봤습니다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그리고 일본위스키 정말 맛있습니다
오상덕분에 일본을 다시보는데 도움이됩니다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위명절 잘보내세요❤
복잡한내용들을 재밌고 이해 쏙쏙되게 잘 전달해주시는 박가네 최고!
그리고 진짜는 때가 되면 다 알게된다는,, 갬동입니다.
지식 + 전달력 + 부담없고 잼나는 캐릭터 = 몽땅 다 갖춘 박가네!
역시 기업사는 오상이 최고에요
와 진짜 오늘 내용 개유익해요😮😮😮
그간 궁금증 다 풀림
너무 재밋어서 중간에 넘기는 부분 없이 쭉봤네요. 감사합니다.
NHK 아침드라마 맛상 잼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일어 공부하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가족여행으로 요이치 증류소를 두번 들렀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너무나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멋진 내용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흥미진진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알고 마시게 되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내용이 어디서 참고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위스키쪽에서 전해지는 스토리하고 조금 다른부분도 있네요.
몰랐던 부분도 있었구요.
잘보고 갑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그 이야기..!
오래전부터 일본여행하고 오면 공항면세점에서 NIKKA 위스키를 사서 모았습니다. 일본 사무라이 모양의 다이캐스팅 장식이 있는 위스키인데, 과거에는 3만원 정도 했는데 최근에는 5만원이 되었더라고요.....사실 면세점에서 조니워커나 로얄샬루트를 사는게 보통인데 저는 병이 이뻐서 기념품인줄 알고 사왔습니다. 술은 그냥 안먹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어렸을 때 안에 든 청량과자보다 장난감 로봇이 더 욕심나는 그런 느낌으로?
근데 내가 안먹으니 집에 온 손님들에게 대접하려고 까서 따라드리니 술 좋아하는 분들이 하는 말이... 이거 어디 위스키냐? 맛있는 위스키인데?? 라고 반응해서 놀랐습니다. 관광 기념품인줄 알았던게.... 의외로 다른 위스키 보다 평이 좋더군요..
근데 웃긴게 그 사무라이 모양 다이캐스트 병장식이...너무 생산비가 많이들어서 이제 안만들고 일반 병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정확한지 모르지만 일본 면세점 직원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일옥에서 그 면세점 5만원짜리 술이 빈병만 10만원 술까지 들어있으면 25만원 정도에 거래되더군요...
4~5개 정도 꾸준히 한병씩 모았는데...의외로 재테크가 되어 버린 상황..ㅋㅋㅋㅋㅋㅋㅋ
니카 위스키의 유래에 대해서 이번 영상에서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
That's awesome. Now you can tell your guests about Nikka whiskey.
아쉽네요. 야마자키를 모으셨으면 집, 적어도 중형차 이상은 사셨을텐데...
이 영상으로 드라마 한편 정주행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여태까지 봤던 박가네 영상중 제일 재밌었음..
입담도 좋으시고 스토리자체도 넘 좋아서 굉장히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번편❤
유튜브에 항상 산토리만 나와서 그거만 알았는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닛카
너무 재밌네요. 드라마도 보고 싶어지네요.
술 이야기 하시니.. 넘 재밋게 봤습니다. 종종 해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산토리 야마자키 12년과 퓨어몰트 2가지를 마셔봤는데 타 싱글몰트 위스키와 확실한 차이의 부드러움과 바디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보유한 미니어처 조차도 과감히 뚜껑을 오픈하기 쉽지않지만..)
10년전쯤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싱글몰트 바람이 불어 제일 먼저 스프링뱅크와 산토리 특히 히비키의 씨가 말라 지금은 그때 시세보다 3배이상은 무조건 올라버린 현실만 체감하고 있었지 니카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산토리가 2000년 초반 유럽에서 상위위스키로 휩쓴줄 알았었거든요.
오상 덕분에 재미있는 위스키의 세계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박가네 오면 뭐 하나 얻어가는게 있어서 정말 좋아요
라이브때도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ㅋㅋ 위스키에 관심은 있지만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추석 연휴 아침은 박가네와...
알찬 내용.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
와~시간가는 줄 모르고 교양수업 잘 들었습니다!!
진짜 참고 되었습니다.
장시간이지만 안끗고 끝까지 봤네요.
일본 가보면 유심히 살피면 일본위스키 많이 보여요. 올해 여행때 산토리 올드 위스키 샀지요. (공항직원 대화에서 ao는 조금 쎄서 못사고 대신 올드로…그리고 카쿠빈보다 위) 일본 위스키 종류가 좀 됩니다.
항상 일본이 괜히 발전한게 아닙니다. 저런 선견지명이 있는 몇 명이 획기적 것을 하고. 후임도 자기 의지를 잘 잇게 해주는 포석도 해주고요. 실제로 니카 위스키도 많이 봤지요. 울나라에서는 김창수이란 분도 박수를 받을만 해요. 소개 된 일본인들이 일을 울나라에서 김창수씨가 하니까요
산토리 올드 맛있죠! ㅎㅎ
오늘 위스키편 너무 잼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깨알같은 스토리와 알고 있었던 사실과 다른 반전이 녹아들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급술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오상 재미잇어요 울산에 인물 있네요 ㅎㅎㅎ 삼산동 아제가
드라마 한편 잘 봤습니다.❤
컨텐츠 진짜 대박이네요. 정말 유익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이거 생방으로 봤었는데 진짜 꿀잼이였어요...
영상으로 올려줘서 땡큐
이런거 보면 참 부러움. 억지로 브랜딩 안해도 헤리티지가 있고 스토리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브랜딩이 되네.
난 동양 술 밖에 안 마셔서 위스키는 잘 모르지만, 저 시대의 일본인들은 대단한 부분이 있는 듯..
오늘 내용 참 유익했습니다 다음 여행은 니카 사와야겠어요
그란츠 트리플우드 한 잔, 산토리 가쿠빈 한 잔 하이볼로 마시는데 이 영상이 보이네요. 니카 위스키 역사 너무 멋지네요.
돈키호테갔을때 산토리가 워낙 유명하니 산토리는 다 나갔고 블랙니카가 가득있었는데 블랙니카도 한번 사올걸 그랬네요!
정말 박학다식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한편으로 일본위스키를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주제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 내용도 좋았다...
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일본관련 스토리는 오상이 최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잼있게 들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으아.. 영상 땡겨서 볼수가 없다.. 오디오가 안비네.. 으아.. 빠져든다..
타케츠루 마사타카 자서전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용ㅋㅋ
😅아주 재미나는 역사 잘들렀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도쿄에 머무는 동안 요이치도 꼭 맛보겠습니다~
오오, 산토리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오늘 영상은 정말 재밋게 봤네요.
역사를 알고서 마시면 더 맛이 난다는 말이 이런 뜻인 것을 알았네요.
고집과 포용을 칼위의 현란한 춤사위로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니혼 위스키랑 맥주 뿌리가 같지요. 아사히 기린 삿포로 맥주 공장가면 자신들의 시작을 설명할때 늘 언급되는 사람이 오상이 설명한 저분이지요(2:57). 저러다가 서로 분리 독립해서 지금은 우리가 아는 니혼 맥주브랜드가 나오지요.
퀄리티가 좋은 방송이네요 ㅎㅎ
떡상 떡상 떡상!!!!!
저 야마자키 양조장 하루카 타고 교토 가다보면 보이더군요 오늘 쓰구지나가는데 여기서 본 사진과 같고 이름도 산토리 야마자키 어쩌고 써져있던
스토리텔링 몰입 끊어지지 않고 정말 잘 하신다~!
아… 몰랐던 내용 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야 진짜 너무 재밌는 썰풀이었습니다 박수 오천번 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제로 요이치 나스는 가성비로 유명합니다. 10년은 없어서 못 구하는데 나스는 그래도 4~5만원이면 구할 수 있으니 꼭 시음해 보세요. 적절한 피트에 바디감이 좋아서 진짜 데일리로 좋습니다.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구입템이라고 하더군요
눈에 보이면 무조건 사야한다고 ㅋㅋ
가이드하면서 일본위스키 역사 공부하고 있었는데, 무척 도움되었습니다.
전 위스키 모르는데요. 담주 일본여행계획에서 일본친구가 센다이 근처에 닛카 공장 가자고 하네요. 그럭저럭 수락했지만 이렇게 유명한줄 몰랐어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드라마가 히트 치면서 술에는 아무 관심없던 가정주부들까지 위스키를 사서 품귀현상이 생겼다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산토리 사장인 토리이 신지로를 모티브로 삼은 걸로 추정되는 인물도 주인공에 비하면 비중은 적지만 대단한 호인으로 묘사됩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다! 박상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도 너무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야기 봇따리 꿀잼이네여 👍. 😊
미사님! 바로 인정하고, 고치려는 자세는 좋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배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카오스엠페러 드래곤을 소환하셨군요... 생방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소박하지만 인급동 가게해주소서 구글센세!
왜 니카는 홋카이도에 있을까 궁금했는데 속시원하게 설명해줘서 너무 기뻤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삿포로 갔다왔는데 술에 관심이 없는데 기념으로 산토리 사려고했는데 없길래 닛카랑 선물용 야마자키인가? 사왔습니다 😊
와 이번편 너무 재미있네요 ㅎ 일본갈때마다 산토리만 사왔는데 안되겠네요 ㅋㅋ
존잼입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요이치 닛카위스키공장 견학할만합니다. 그때 안내원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항상 일본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