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를 가야 완성되는 호주 여행의 모든 것!ㅣ서호주 퍼스 몰아보기ㅣ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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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창립40주년 특집, 시청자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세계테마기행 제1탄은 서호주! 세모녀, 황안나씨와 두 딸, 김가은, 김고은과 함께 지구의 신비로운 비밀을 품은 서호주로 향한다.
서호주의 주도, ‘퍼스’에 도착한 황안나씨 세모녀가 10시간 넘게 차를 달려 향한 곳은 서호주에서 가장 먼저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샤크베이’. 이곳에서 지난 50여년간 매일 인간을 찾아오고 있는 야생돌고래 가족을 만날 수 있는 ‘몽키마이어’와, 4천년 전부터 퇴적되어온 조개껍질이 눈처럼 쌓인 아름다운 해변 ‘셸비치’,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체 가운데 하나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볼 수 있는 ‘헤멀린 풀’을 만나본다.
세모녀가 그 다음에 찾은 곳은 수천 개의 석회암 기둥이 모래 위로 불쑥불쑥 솟아있는 ‘피너클스 사막’과 하얀 모래 언덕이 있는 ‘란셀린’.
신비롭고 아름다운 지구의 비밀을 품은 보물창고, 서호주로 세모녀와 함께 떠나본다.
※ 이 영상은 2014년 6월 1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시청자와 떠나는 세계테마기행 1부 세모녀의 서호주 기행＞의 일부입니다.

[@뭐뭐-b2s]

퍼스살이 12년째입니다. 여기 그 흔한 스벅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들어올예정)한국 사랑해요 ㅠㅠ

[@dfsadsfd-o1e]

스벅이 왜필요하냐 그냥 돔가서 쳐먹어

[@1985bigone]

유튜브 추천떠서 시청하러 왔어요😊

[@P7ejfjr]

퍼스 생각보다 볼게 없음ㅠ
시드니에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항공권 가격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는..
그저 쿼카 하나 보러가기엔 너무 시간낭비
저 사막도 생각보다 웅장하지도않고 걍 개미집너낌..

[@P7ejfjr]

울룰루가 훨씬 다채로웠음 갠적으로
카타츄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