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일에서 살고 있어요. 독일통일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남북한도 '어느날 갑자기 믿어지지 않게' 통일 되는 날이 곧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날을 대비하여 미리미리 (통일된 이후에 허겁지겁 서둘면 이미 늦습니다) 통일된 상황에 대비하여 법과 제도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남과 북의 주민이 통합될 수 있도록, 북한주민들이 새로운 상황에서 큰 혼란없이 생산적인 국민으로 합쳐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리드하는, 통일에 앞장 설 수 있는 인재를 미리 키워두어야 합니다. 그들을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는 인재! 북한에서 앞장 설 바로 그 인재는, 이미 남한에서 정착하시고 능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이유미님같은 탈북자님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느낌에 북한은 붕괴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따라서 서둘러야 합니다. 탈북자님들이 잘 통합하여 미리 잘 준비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남한도..철길 레일밑에 붙은 고무를 철도원 몰래 떠어다가 지우개로 쓰기도 하고 그러다가 철도원에 들켜서 도망가기도 하고 불과 50년 전의 일이네요 철도레일 고무로 글씨를 지우면 공책이 새까맣게 되지요 마분지는 남한에서도 마분지 입니다 두꺼운 종인데 요즘은 여러가지 색상이지만 예전에는 박스와 같았습니다 미술시간에 만들기 할때 쓰지요 집도 만들고 ....
핫도그 브라보 누가바 제가 중학교때 나왔는데.. 고등학교때 까지 산에 나무하로 다녔어요 국민학교때는 호롱불 촛불켜고 살았고요 30원 국방성금 600원 육성회비를 못내서 선생님이 집에 다시 가서 육성회비 가져오라하고 집에 오면 부모님이 몇 일 내로 마련해준다고 말씀 드려라 하고 다시 학교가고 3키로 떨어진 국민학교지만 한동네 학생들이 100명이 넘게 줄서서 다닐때가 좋았어요 군 제대하고 나오니까 정부에서 돈내려왔다고 마을 골목길 시멘트 포장하고 그런 때가 있었어요 학교 다니는 길이 철길이라.. 사는게 다 비슷했어요 잘사는 집도없고 농촌이고..
7. 탈북자분들이 모두들 한국의 산림녹화에 대해서 감탄을 하는데 북한에는 산에 나무가 없나봅니다 한국에 이렇게 산림이 울창한것은 연탄이라는 연료대체제를 마련해주고 대대적으로 나무를 심고 심고난뒤에는 가꾸어준 결과입니다 한국의 산림녹화 60~70년대 지도자의 업적이고 산업화가 됨에 따라서 산림을 해칠수있는데 그린벨트를 설정한것은 대단한 혜안입니다
음..경재정책을 배꼈다는 주장중이 종종 프로젝트이름이나 타이틀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더군요. 대표적인 인기 터이틀이 경제개발5개년 프로젝트죠 이것의 원조는 독일이였죠. 중앙집권 국가중심개발계획에 따른 빠른 개발이 특징이죠. 나름 강력한 독재권력을 가진 정권들중 경제에 관심을 가진 나라에서 많이들 이 아이디어를 차용해갑니다. 대표적인게 일본의 경제개발5개년 프로젝트. 그걸 배낀게 한국의 1,2,3공화국 다 나름대로 5개년계획을 만들죠. 그걸 보고 또 따라한게 북한의 경제개발 9개년과 5개년 계획, 러샤와 중국의 경제개발5개년계획.. 무수히 많습니다 단 이 모든것들이 이름과 아이디어만 채용했을뿐 개발계획과 진행과정과 목표는 다 달랐죠. 이름만 같은거라 볼 수 있는거죠. 뱀은 이슬을 먹지만 독을 만들기 위해서고, 벌도 이슬을 먹지만 꿀을 만들기 위해서라더군요. 물론..대부분의 허다한 계획들은 말 그대로 계획만 하다가 끝냈고, 어떤건 그나마 실행은 했지만 처참히 실패했고, 그걸 제대로 자기들 나름대로 성공한건 독일 일본 한국등 드물긴 합니다.
유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탈북민들 한국을 나쁘게 말하는 분들 제법 있드라구요. 탈북민들이 모두 유미님만 같으면 정말 아무리 많이 오셔도 땡큐 입니다 그러나 탈북여성들중에 한국속에 작은 북한을 만드는것이 보이는데 그들은 언젠가는 한번 큰일 날겁니다. 남자분들은 정말 정착을 잘 하시 드라구요 탈북 여성분들 남한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게 사업잘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유미님 처럼.
2. 시어머님은 시누이가 한국에가서 먼저 한국이 좋다는것의 정보를 알고 있었군요 그래서 김영희 보고 한국행을 유도하기위해서 중국 가보지 않겠니 하고서 제안을 했습니다 시어머님이 깨인분이네요 한마디로 의미없는 북한에서 노예생활하지말고 한국가서 자유를 누리고 주인답게살자 라는 깊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맞아 맞아. 군인만 애국자가 아니야. 군인은 몸으로 애국자고 유미카는 주둥이로 애국자지. 어느 쪽에 속하던 난 다 같은 애국 자라 생각 합니다. 유미카는 국민 훈장을 받아야돼. 왜냐하면, 유미카는 스스로 노랑물이 들었고 이 사고는 강요 한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노랑머리에 물든 겁니다. 그런데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슬프게 사는게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겁니다. 꼭 연락 하십시요.
9. 강사들이 하나원에서 강의하기를 한국사회 만만치 않은 사회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직업을 선택해야하고 그곳에 들어가기위해서는 경쟁을 통해서 들어가니 노력해야한다는 말입니다 능동적 긍정적 적극적 마인드가 있으면 빨리 정착을 합니다 자기 몫은 해야 그 결과를 자기가 가져갈수있다고 보면되는 사회입니다
4. 8월달 장마철에 강을 건너는데 물이 코까지 차며 아이들은 목마를타고 가는데 내가 왜 이런 길을 가나하면서 회의를 느꼈군요 잠시 중국 갔다 온다면서 이 모든 계획은 시어머님이 구상과 계획을 한건데 참 대단한 시어머님입니다 가족을 어둠에서 밝은 빛을 보게하기 위함이 대전제라고 봅니다
이 프로 참 좋습니다.
같은 민족이니, 탈북민들 잘 도와주어야함.
유미씨도 사회를 참 잘해서 내가 이 프로를 계 ~~ 속 봅니다. ❤
정말 훌륭하시고 현명하신 시어머님 두셨습니다👍👍👍
김영희씨 진솔한 말씀 유미씨에 재치있는 언어에 잘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오는 과정이 힘들지만 잘오셨서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나라가 영원하려면 우리가 지켜야 하며
대한민국을 위해서 매일 기도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와 시어머님이 몇 생명과 인생을 살리신거야? 정말 존경스럽다..청년이라면 젊은 혈기에 밀어 부친다고 생각하지만 연세 있으신분이 참 대단하시다...
시어멈이 똑똑 하시네~
시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김영희씨는 참 복이 많으시네요~대한민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씨도 항상 응원하고있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영희 참 잘 오셨습니다.
말씀도 잘 하시네요~
복음통일이 되기를 기대합니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시어머님이 온가족을 희망의 나라로
잘오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70년대 초등학교때 지우개는 흔했습니다
없다하면 같이 나눠사용했구요
몽당연필은 아버지가 볼펜대에 끼워주면
사용했구요
정치란?
국민을안전하게
평안하게지켜주어야하는데.불안하다
이건참민주주가안된겁니다.서로노력해서
이추운데밖에서싸우는일이빨리끝나길기도합니다
어린유모차끌고
어린학생들
중고학생들
대학생들
빨리진정되기를바라면서건강
유미카를 보면서 그동안 당연시 하고ㅈ제가 누렸던 모든것들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툴툴댔던게 부끄럽게 생각되네요 항상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유미카님! 진~~짜 오랫만에 뵙는데 변함없네요.ㅎㅎㅎ 2,000년대초에 샴프사용 했다면 북한서도 대체로 빠른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온가족이 육로로 탈북했다니 대단하네요.탈북 스토리 너무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진짜 수많은 탈북민들 얘기 들어봤지만
김영희 씨 편이 표정에서 부터 진실된게 느껴지면서 가장 와닿기도 하고 재밌었음.
또 나오셨음 좋겠다
대한민국 다잘될꺼에요
천지 신명이 지켜주십니다
영원한 대한민국
화이팅!!!
맞어요
유미카씨가 탈북민을 위한
정말 좋은 유투브를 합니다
행복하세요
유미씨
진행도 참잘하시고
영희씨는 참복이 많은 분이네요
남북한이 통일될때
두분다 큰 역할을 하실거예요
끝까지 시청 했어요
늘 유미카 화이팅 입니다.
전 외국에서 시간되는대로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유미씨의 호탕하게 웃는 모습에 나도 웃음이 잘로 나와요. ㅎㅎ❤❤❤❤
진행 맛깔나게 잘하신다
참 이 며느님은 전생에 몇 나라를 구하셨구먼.
저는 독일에서 살고 있어요. 독일통일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남북한도 '어느날 갑자기 믿어지지 않게' 통일 되는 날이 곧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날을 대비하여 미리미리 (통일된 이후에 허겁지겁 서둘면 이미 늦습니다) 통일된 상황에 대비하여 법과 제도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남과 북의 주민이 통합될 수 있도록, 북한주민들이 새로운 상황에서 큰 혼란없이 생산적인 국민으로 합쳐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리드하는, 통일에 앞장 설 수 있는 인재를 미리 키워두어야 합니다. 그들을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는 인재! 북한에서 앞장 설 바로 그 인재는, 이미 남한에서 정착하시고 능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이유미님같은 탈북자님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느낌에 북한은 붕괴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따라서 서둘러야 합니다.
탈북자님들이 잘 통합하여 미리 잘 준비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독일만 해도 반역분자들이 제1당을 하지는 못했지요. 한국과 다른 현실임
항상 영상을 잘보고 있습니다 😊
유미카님은이 나라 애국자이십니다.❤❤❤🎉🎉🎉🎉
재미있게라면 그렇지만 잘봤습니다 다행히 잡혀서 북송되어서 고생안하시고 가족이 함께와서 다행입니다 북에서 못한것 다이루고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니도 대단하시지만 시누이가 브로커비며 더 대단한거 같아요
유니카님 반갑습니다 😊😊😊
정말 훌륭하심다 으원 할께요 당당히 사세요
진행도 매끄럽고 탈북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됨니다.
남한분들
자유가 뭔지
풍요가 뭔지
공산화되면 다 죽는다!
유미카, 유미카.
김명희님 유미카님 잘 들었어요 유미카님의 방송은 죽~찾아보는 중입니다 귀에 속속들어오도록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김명희님 맘씨도 고우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유미카님 수고많이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이네요 여러분 모두 함께 활기차고 행복 하기을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영희님!
안녕하세요
남포에서 오셨네요.
남북하나재단에서 일하시네요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친절한 하나씨 ㅎㅎ 이름이
참 좋습니다)
하시는일 더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유미씨 말도잘하고 진행도 잘하고 ㅎㅎ화이팅!!!!!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울컥해지네요 얼마나뵙고싶을까요
유미씨~ 저는 오로지 유미카만 구독하여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도 재밌게 잘하시고
게스트분 편안하게 얘기할수있도록 유도하시고
역쉬 짱이십니다👍 팬이 됐어요
깔깔 잘 웃으시는것도 보기 좋아요
사업도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Будьте щасливими!
탈북이주민들
북한말투도
때로는 우리민족에 말투였어 듣기에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굳이 남한말 꼭 쓰려고하지 않아도됩니다!
그 흔한 장화가 그렇게 부러워 보엿습니까 우스워서....ㅎㅎㅎ
김영희씨이분도.학식이많고.생활력이
강한분.모든분들이.어렵계오셨으니
모든일에 승승장구하세요. 모든주부들처럼.생활잘하네요
한국에서열심히.생활에서
두분다. 행복하게잘사시네요
영원히응원합니다.건강잘챙기고.힘내시고.유종에미을잘하세요.
시어머니 초대 해주세요
똑똑한 분들은 다 탈북하는군요😊
여기고 "마분지"라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구독 신청 하고 보고 있는데 탈북 동포 한분한분의 사연이 한편의 드라마 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앞으로 중고차 살 일이 있으면 꼭 연락 할께요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좋은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유미카 응원합니다
풀이 얼마나 좋은건데 어떻허니 😅
다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남한도..철길 레일밑에 붙은 고무를 철도원 몰래 떠어다가 지우개로 쓰기도 하고 그러다가 철도원에 들켜서 도망가기도 하고 불과 50년 전의 일이네요 철도레일 고무로 글씨를 지우면 공책이 새까맣게 되지요 마분지는 남한에서도 마분지 입니다 두꺼운 종인데 요즘은 여러가지 색상이지만 예전에는 박스와 같았습니다 미술시간에 만들기 할때 쓰지요 집도 만들고 ....
핫도그 브라보 누가바 제가 중학교때 나왔는데.. 고등학교때 까지 산에 나무하로 다녔어요 국민학교때는 호롱불 촛불켜고 살았고요 30원 국방성금 600원 육성회비를 못내서 선생님이 집에 다시 가서 육성회비 가져오라하고 집에 오면 부모님이 몇 일 내로 마련해준다고 말씀 드려라 하고 다시 학교가고 3키로 떨어진 국민학교지만 한동네 학생들이 100명이 넘게 줄서서 다닐때가 좋았어요 군 제대하고 나오니까 정부에서 돈내려왔다고 마을 골목길 시멘트 포장하고 그런 때가 있었어요 학교 다니는 길이 철길이라.. 사는게 다 비슷했어요 잘사는 집도없고 농촌이고..
잘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80, 90년대에는... 미국이민을 가면 공항에 누가 마중나오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직업이 결정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건물청소하는 분이 마중나오시면 청소일을 시작하게되고...
이삿짐센터에서 일하는 분이 나오시면 이삿짐센터에서 일하게되고... ㅎㅎ
저도 중고등학교때
긴 런닝 입었어요 ㅎㅎ
전기는 다 달러 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 해야지요ㆍ
오~우리 유미씨
검정색 아주 잘어울려~
아주 이뻐~❤❤
어쩜 말씀도 이쁘게 하시는지
힐링 하고 갑니다
우리 친구 유미님 오늘도 웃고 갑니당
ㅎㅎ 사랑해 하뚜 💗 ❤️ 💖
7. 탈북자분들이 모두들 한국의 산림녹화에 대해서 감탄을 하는데 북한에는 산에 나무가 없나봅니다 한국에 이렇게 산림이 울창한것은 연탄이라는 연료대체제를 마련해주고 대대적으로 나무를 심고 심고난뒤에는 가꾸어준 결과입니다 한국의 산림녹화 60~70년대 지도자의 업적이고 산업화가 됨에 따라서 산림을 해칠수있는데 그린벨트를 설정한것은 대단한 혜안입니다
5. 김영희님의 시어머님이 참으로 대단한분인데 지금 한국에 살아계시겠죠 유미카에서 한번 모셔서 말씀을 한번 들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철두철미한분이네요 그런 구상을 한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의 탈북스토리에 대해서 들어보면 흥미진진하겠습니다
북한 김씨 일가가 새뇌교육시켰던 교육은 북한과 반대로 했다고 생각 드네요
그런데도 종북의식들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지요
들어도 들었는데도 또 들어요ㆍ재미있어요ᆢㅋ
유미님 금방 100만 되시겠어요 더 부자되세요
😂😂😂😂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억양이 한국말 같지 않아요. 😂😂😂😂
깜빡 속아
한번더 오셔서 또 얘기듣고싶어요
태극기들고고생하시는분들도이나라를사랑하시는분들입니다
참마음이아픈.울고싶은시절.곧회복될거예요
잘오셨습니다😊🎉❤
72년 국민학교(초2)때 고무신 짤라서 지우면 지워진다는 소리를 듣고 , 호기심에 해본적 있기는 합니다.
물론 말씀 그대로 지워지지 만, 공책이 찢어지고 검게 되긴 하더군요.
100만 구독갑시다 ㅋ
노숙자들 자존심 엄청 세다
옷도 좋은옷만 받음
그래서 옷 드리고 싶으면 누구나 다 갖고 싶어 할만한 것 줘야 함
8. 70년대 꼬마시절을 보냈는데 그때 엄마나 누나들 여자분들은 겨드랑이 내놓는 옷은 안입은것으로 기억합니다 사회적으로 아직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2:37 북한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인들 잘 사는 모습 보여주기식을 하고싶어도 그럴 예산이 없지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
유미카님
김옥별님과 언니 두분
어머님의 소식이 너무
궁금합니다
꼭 좀 초대해서 영상 제작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유니카님!
꼭 좀 부탁드립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 몰아보기굿입니다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카님! 이미자님 다시 한번 초대해주셔요🙏
깔깔깔깔 웃으며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이야기꾼😁
3. 같은 사회주의인데 중국은 비교적 삶이 북한보다 괜찮다고하는데 김영희님이 의문을 제기하는데 중국은 한국의 60~70년대의 지도자 경제를 배낀겁니다 독창적으로 한게 아닙니다 짝퉁경제라고 보면됩니다
아닙니다. 중국은 러시아의 경제를 배운겁니다.
한 나라의 경제적 발전의 원인을 그렇게 단정적으로 간단히 말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다 심도있는 이해가 필요합니다.
@@fairmont_9119 네 이해가되는글입니다 동의합니다
중국은 대국이라는 자부심이 있고, 대한민국은 소국이라고 무시를 합니다. 중국이 공산주의 이긴 하지만 해외 교류가 많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터득한 수정 자본주의 경제 라고 봅니다.
음..경재정책을 배꼈다는 주장중이 종종 프로젝트이름이나 타이틀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더군요. 대표적인 인기 터이틀이 경제개발5개년 프로젝트죠
이것의 원조는 독일이였죠. 중앙집권 국가중심개발계획에 따른 빠른 개발이 특징이죠.
나름 강력한 독재권력을 가진 정권들중 경제에 관심을 가진 나라에서 많이들 이 아이디어를 차용해갑니다. 대표적인게 일본의 경제개발5개년 프로젝트. 그걸 배낀게 한국의 1,2,3공화국 다 나름대로 5개년계획을 만들죠. 그걸 보고 또 따라한게 북한의 경제개발 9개년과 5개년 계획, 러샤와 중국의 경제개발5개년계획.. 무수히 많습니다
단 이 모든것들이 이름과 아이디어만 채용했을뿐 개발계획과 진행과정과 목표는 다 달랐죠. 이름만 같은거라 볼 수 있는거죠.
뱀은 이슬을 먹지만 독을 만들기 위해서고, 벌도 이슬을 먹지만 꿀을 만들기 위해서라더군요.
물론..대부분의 허다한 계획들은 말 그대로 계획만 하다가 끝냈고, 어떤건 그나마 실행은 했지만 처참히 실패했고, 그걸 제대로 자기들 나름대로 성공한건 독일 일본 한국등 드물긴 합니다.
2등 항상 영상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60년도에 초등학교 다녀는데 지우개 썼는대요 부자 아니였어요~^^
하나씨 구독했습니다.^^
유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탈북민들 한국을 나쁘게 말하는 분들 제법 있드라구요. 탈북민들이 모두 유미님만 같으면 정말 아무리 많이 오셔도 땡큐 입니다 그러나 탈북여성들중에 한국속에 작은 북한을 만드는것이 보이는데 그들은 언젠가는 한번 큰일 날겁니다. 남자분들은 정말 정착을 잘 하시 드라구요 탈북 여성분들 남한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게 사업잘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유미님 처럼.
드라마보다 유미카.
또르뜨 러시아말임다
1등이네요
난 65년대부터 샴푸 사용했는데.
2. 시어머님은 시누이가 한국에가서 먼저 한국이 좋다는것의 정보를 알고 있었군요 그래서 김영희 보고 한국행을 유도하기위해서 중국 가보지 않겠니 하고서 제안을 했습니다 시어머님이 깨인분이네요 한마디로 의미없는 북한에서 노예생활하지말고 한국가서 자유를 누리고 주인답게살자 라는 깊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맞아 맞아.
군인만 애국자가 아니야. 군인은 몸으로 애국자고
유미카는 주둥이로 애국자지.
어느 쪽에 속하던 난 다 같은 애국 자라 생각 합니다.
유미카는 국민 훈장을 받아야돼.
왜냐하면, 유미카는 스스로 노랑물이 들었고 이 사고는 강요 한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노랑머리에 물든 겁니다.
그런데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슬프게 사는게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겁니다.
꼭 연락 하십시요.
마분지 난닝구 다 한국서 쓰는말입니다 ㅎ
저희도. 마분지. 있어요
잘살고 못살고 떠나서 그사람의 국민 수준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다른 나라 선진국 유럽이나 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지키지도 않고
사는 나라가 많습니다 ~~
타이어 조각으로도 지우개로 사용 했지요
9. 강사들이 하나원에서 강의하기를 한국사회 만만치 않은 사회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직업을 선택해야하고 그곳에 들어가기위해서는 경쟁을 통해서 들어가니 노력해야한다는 말입니다 능동적 긍정적 적극적 마인드가 있으면 빨리 정착을 합니다 자기 몫은 해야 그 결과를 자기가 가져갈수있다고 보면되는 사회입니다
임금 착취는 북한 이지요 한국에서 임금착취는 쇠고량
난닝구..ㅋㅋ나 어릴적엔 그렇케 불렀는데..ㅎ
살기좋은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60~80년대어려운 삶이
부유한 나라만드는데
온국민이 피와땀으로 이룬 이나라 산업일선에서 하루16시간 일하면서 경제부흥 시킨 일꾼들
잊지말아 주세요
감동받으며 함께해요. 감사드립니다. 달라스 텍사스에서 🎉🎉🎉
4. 8월달 장마철에 강을 건너는데 물이 코까지 차며 아이들은 목마를타고 가는데 내가 왜 이런 길을 가나하면서 회의를 느꼈군요 잠시 중국 갔다 온다면서 이 모든 계획은 시어머님이 구상과 계획을 한건데 참 대단한 시어머님입니다 가족을 어둠에서 밝은 빛을 보게하기 위함이 대전제라고 봅니다
마분지가 골판지입니다
성격 급하네요,설명 정말 재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