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한국으로 오신다구 정말 목숨걸고 오셨는데 그런만큼 많은것들 보시고 드시고 누리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게 살아 가셧으면 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세영님두 파이팅이구요 유미카 이유미님두 화이팅 입니다 저도 요즘 유미카 영상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겟다는 생각 ㅎㅎ 여튼 잘보고 갑니다
제가 83년생 43인데 저희 엄마 70넘으셨거든요 가끔 저희 엄마 어렸을쩍 이야기 할때가 있었는데 저희 엄마 이야기 듣는거 같아서 추억돋네요 !!! 제가 볼땐 북한은 우리나라 60,70년대 머물러 있나봐요 빨리 발전해서 북한분들도 편안 생활 즐겨서 산이 운동하는 산으로 보이게끔 되었으면 좋겠어요^^*
북에서 오신 분들 유튜브방송을 하시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봐 왔으니 오늘 처럼 생활상을 속 깊게 본적은 없었습니다. 해방 되던 해에 국민학교 1 학년 이었는데....이북 사정을 들어 보니 일제 식민지 시절보다도 훨씬 더 못사는 북한 실정을 오늘에야 확실히 알았답니다. 참 고맙습니다..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요즘 낙옆을 밟으며 가을 정취에 취해서 기분이 오묘함을 느낍니다 유미씨 항상 북한산에 나무가 없다고 하시는데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낙옆을 밟으면서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 앞으로도 많이많이 응원할께요
유미씨...늘 감사합니다...구독자 한 5만쯤 무렵에 구독 시작했고 늘 최애 채널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고향이 황해도 신천...친척들은 아낙, 해주 등지... 작은 외숙모께선 평양...작고하신 장인은 평북 정주...학교도 오산고 나오셨구요... 친구들도 친한 놈들은 죄다 이북임다...박천, 황해도 봉산군, 청진... 덕분에 어려서부터 이북 사투리가 아주 자연스럽게 들리고, 친구들끼리 욕할 뗀 이북 사투리가 절로 나오던 그런...ㅎㅎㅎ 음식 취행도 다들 비슷해서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이만갑 자주 보다가 유미카 알게 되었고 구독 했네요... 요즘은 지난 영상들 모음으로 자주 보고 있습니다...어느날은 5시간 이상 보다가 밥먹고 다시 대여섯 시간을... 감사합니다... 기회가 오면 황해도 분들 정말 뵙고 싶습니다...꼭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좋아요만 누르다 오늘은 감사인사 드리네요...
멀리 뛰기란 대략 20여m 전에서 달리기를 시작해 점프선을 밟지않고 뛰어 올라 모래 밭에 착지하는 발 뒤꿈치나 엉덩방아 찧은 뒷부분에서 점프선까지의 거리를 재는 경기 넓이 뛰기는 제자리에서 두발이 동시에 떨어져 발 뒷꿈치에서 출바힐선까지 뛴 거리를 재는 경기 이때는 엉덩방아 찧으면 실격 위의 두경우 다 세번을 실시 제일 먼거리로 기록을 채택
무궁화보다 느린 완행열차는 비둘기 입니다 지금은 거의 없어지고 일부 시골지역이나 산간오지 대중교통이 없는 구간에 출근이나 장보러 가는 분들을 위해서 일부 운행하는 구간이있습니다. 비둘기가 통근열차로 바낀겁니다 아침에 출근에 한번 저녁 퇴근에 한번 보통 1일 2회 운행합니다
저도 국민(초등)학교 때 육상 장거리 선수 였는데 어머니가 스파이크를 사 주셔서 군 대표로 도 대회에 선발 되어 나갈 때 인데 그때는 던지기 선수도 있었지요 그런데 그 친구는 검정 고무신을 신고 읍내에 모였는데..그때 인솔 체육선생님이 이~ 촌놈아! 고무신을 신고 왔냐고 핀잔을 주면서 웁내 초등학교 신발을 구해서 출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는 요즘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1973년도 이니 50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핑양려자 박세영 다시 또 보니까 재미있네요 세월은 흘러간다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도 없다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없다 인생은 소풍입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귀천 천상병
박세영님을 이만갑에서 뵌듯한데, 남편분과 아기도 함께 출연하셨던 ...... 남편분을 거리에서 만나시는 이야기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등 박세영씨가 대한민국까지 뛰었으니 이젠 1등입니다...화이팅
세영씨 이제 행복만 하기요.
오늘도 유미님 자유 민주 통알의 역군! 고맙고 고맙습니다.
유미카에 꽃을 주문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유미님이 최고의 꽃이니까요~~^^
늘 응원합니다
세영씨 눈빛에서 고난했던 날들이 느껴집니다 ㅎㅎ
유미카 님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방송 시간 이네요 여러분 모두 함께 힘내세요 건강하기을 바랍니다. ㅡ😂❤👍🏻🫶🌹
박세영 님반갑습니다.
대한민국 🇰🇷잘 오셨습니다 좋은 곳 에서 행복 하고 건강하기을 바랍니다. ㅡ😂❤😍🎉
❤❤😂❤ 북한은 한국 60년대 수준인것 같아요 69년도까지도 보릿고개가있었을 정도니까요.
북한경제가 퇴보한듯요.
아마 경제재제때문에 북한경제가 더힘든듯 하지만 공산주의의 한계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생산력저하 기술력저하 품질저하.
박세영씨ᆢ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요ᆢ이제 운동보다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서 열심히 아니 여유롭게 달리시라요. 응원합니다.
두분다.모든일에 대한긍정으로 승승장구하세요.북한에태어난게운이없는거죠.그레도한국에와서.하시는일하면서.행복하게사니.좋아요.영원히응원합니다. 건강잘챙기고.힘내고.행복했으면합니다.모든일에 대한긍정으로 꼭대성하세요 두분다. 파이팅입니다. 🙏🌞🇰🇷👍🍒
세영님!
늘~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유미님은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다음특집은
등산가서 자연속에서
웃고 즐기는모습을 보여주면
대박날것 같아요
세영님
너무귀엽고긍정적이네요
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말씀을 우찌 그리 잘하시는지~~^^ 하시는일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박세영씨 유무카에 출연하셔서 과거 북한활에서부터 한국에서의 진난이야기들이 너무도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행복 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한국으로 오신다구 정말 목숨걸고 오셨는데 그런만큼 많은것들 보시고 드시고 누리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게 살아 가셧으면 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세영님두 파이팅이구요 유미카 이유미님두 화이팅 입니다 저도 요즘 유미카 영상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겟다는 생각 ㅎㅎ 여튼 잘보고 갑니다
실향민 할머니의 눈물과 선물 속에 분단으로 생긴 많은 회한과 기쁨이 녹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댓글을 오래 기억하게하고 생각을 해보게되는 곱씹어보게되는 글입니다
두분다 멋지십니다
일도 열심히 하시고 레저도 즐기시고 ᆢ 삶을 즐기시는 두분 행복해 보여 정말 기분좋네요
저도 어릴때는 넓이뛰기 라고말을 했었는대요 멀리 뛰기가 맞는말입니다 세영씨 잘 오셨어요 행복한 일만 있기를....^^😄😄😄
맞습니다 , 이전에는 넓이뛰기라고 햇어요 , 그게 멀리뛰기로 바뀌었군요
미스 코리아 진❤
박세영새댁
방가방가요🎉🎉🎉
새댁에 현란한 손동장에 뿅가고요
그 눈웃음치는 미소에 녹아버렸던...
우리 유미카님 온제나
청순한 옥구슬 구르는 멘트
❤❤❤❤❤
웃뜸에 난 오날도 축배의 노래를
부른다~~~
따랑합니다다 다.. 충!!성!!&^**
잘보고갑니다 ~~ 오늘도 유미카TV 보고 기분 업이되었습니다
행복 하고 건강하기을 바랍니다~^^
80년도에는 한국도 넓이뛰기라고 했습니다^^~
박세영님
말도잘하시고
너무예쁘네요
서울에서
태어나셧으면
계육계에서
유명한분이
되셧을텐데
자유만끽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박세영님 대한민국에 고마움을 갚는길은 애국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아직 젊으시니까 애기를 많이 낳아주세요. 그것이 애국입니다.
제가 83년생 43인데
저희 엄마 70넘으셨거든요
가끔 저희 엄마 어렸을쩍 이야기 할때가 있었는데 저희 엄마 이야기 듣는거 같아서 추억돋네요 !!!
제가 볼땐 북한은 우리나라 60,70년대 머물러 있나봐요 빨리 발전해서 북한분들도 편안 생활 즐겨서 산이 운동하는 산으로 보이게끔 되었으면 좋겠어요^^*
유미님 방갑습니다ㆍ
열심히 잘보고있습니다
홧팅하세요ㆍ
?
유미카님 최고😂😂😂❤❤
유미카!! 똑소리나게 말씀을 조리있게 잘합니다 잘보고 있씀니다!!
사랑 이유미새댁 중고차 만팔지말고 신차도 팔아봐유 ㅎㅎㅎ❤❤❤
건강에
혈압잡아주고....
울다웃다
잘들었어요
또나오세요
잘 오셨습니다.자유를 찾아오신 것을 대 환영합니다.늘 행복하세요~~~
오늘 영상 재밌게 보고가요 북한도 변화속에 너무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북한소식 알게되고 배우는게 현실속이라는거 안타깝네요 유미씨가 개그우먼 해도 되겠어요 재밌어요
유미씨 참으로 예쁘게 😊 말 하시네요.잘듣고 있어요.❤❤
예전에 이만갑에서 보았는데 유미카님 방송에서 보게되어서 반갑습니다 횡단보도에 서있다가 반가운 사람을 우연하게 만나던 스토리 그오빠가 뒤에서 든든한 나무그늘이 되어주셨죠~? 두분영상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분이 오셨네요. 대한민국 스타일이네요..행복한 인생 누리세요..^^
유미님 유튜브 전엔 자주 보았는데 요즘엔 종종 뜸하게 봅니다. 유미님보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좋은일 하고계시네요..나중에 큰 복을 받으실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옛날 우리나리 비들기호 라고
작은 간이역까지 쉬는 아주느린
기차가 있었지요 그것도 지금말씀 하시는 기차보다도 빨랐어요 느려도 느므 느리네요
성질급한 사람 숨넘어 가갓씨요😂😂😂😂😂
응원해요❤❤❤❤❤❤❤
항상 자력으로 살아보라며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신던 분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도 하시고 아이도 출산하시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니 너무좋아요 화이팅 입니다 ~~
북에서 오신 분들 유튜브방송을 하시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봐 왔으니 오늘 처럼 생활상을 속 깊게 본적은 없었습니다. 해방 되던 해에 국민학교 1 학년 이었는데....이북 사정을
들어 보니 일제 식민지 시절보다도 훨씬 더 못사는 북한 실정을 오늘에야 확실히 알았답니다. 참 고맙습니다..
늘 재미 있겠 잘 보고 갑니다
물좀 주시요 손 갖다대고 물나오고 웃겨죽네 ㅋㅋㅋㅋㅋ
박세영님 운동선수 답게
유미카님과 함께
씩씩하게 정착을 잘하세요,
남북한 실정에 너무나
차이가 나는게 실감 나네요,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충동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에서는 검정기아차타고 다니면 검문이 없답니다.나를 초청했던 회장이 검정색 기아차를 타고다니길래 물어봤더니 높은 사람 인줄 알고 검문 안한다고 말하드라구요.
수많은 명산과 이름없는 산들을 다녀 봤지만..등산 머리도 맑아지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힐링되고 최고 인거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도 넓이 뛰기라 했었습니당~~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요즘 낙옆을 밟으며 가을 정취에 취해서 기분이 오묘함을 느낍니다 유미씨 항상 북한산에 나무가 없다고 하시는데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낙옆을 밟으면서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 앞으로도 많이많이 응원할께요
유미카님, 예쁘고 시원시원하신 친구 두셨습니다😍
유미카 유튜브 작품성 최고 입니다
17:44 어릴때 통일호, 비둘기호 있었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10시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좌석 예매 같은 건 없었고, 걍 타서 자리 있으면 앉으면 됐죠.
어... ㅎㅠ... ㅇ유미카 재롱에 미치겠다~~~가내평안 하시고 유미님 늘 건강 ,섹시, 하시길 열렬히 응원드려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 마음껏 누리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자유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
유미카님께서 올려주시는 탈북 스토리 보고 들으면서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 항상응원 응원합니다 👏👏👏🎉
유미씨!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 주는 분 건승하세요
행복하세요
몸 아픈곳은 없이 건강하시죠?
잘오셨네요 ❤❤❤
제가어릴때는 넓이뛰기라고 했는데 어느땐지 멀리뛰기로 바뀌였답니다.
세영님
대한민국에 잘 오셨고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박 세영씨 건강 미인이네요. 운동선수의 아우라 까무 잡잡 매력적 이예요.
등산이 자연을 보는 풍광도.공기도 좋지만
하체운동.심장운동 등 최고예요 ^
유미씨응원합니다
내래 유미씨 항상 응원합니다 ^^❤❤❤
듀분 정말 중요항 북한 정보 감사해요. 하루빨리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찾아야 할텐데요..... 안타깝네요. T)If thete id a will, there is a way. 의지가 엤다면 길이 있음을 믿으면서....화이팅!
세영씨 멋지다. 차한잔 하고싶다.
예전에는 한국에서도 멀리뛰기를 넓이뛰기라고 했답니다. 여하튼 반갑습니다❤
똑똑한 탈북민들의 한국입성은 우리에게는 엄청난 선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에사는데 어제 이키테루イキテル유트브에서 두분의 첫 일본경험담 보고 남편이랑 배꼽 잡으며 잘 보았어요~❤
이사 잘 오셨습니다😂🎉😂🎉😂
남한도 옛적에는 멀리뛰기을 넓이뛰기라고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신분들 한분 한분은 우주 라고 느낍니다. 곳곳마다 기가막히게 인도받는것이 신기방기 합니다. ❤❤❤
❤😂🎉🎉❤❤ 한국 축구 장비 좋아도 못나갔습니다 ㅜㅜ
북한선수들 정신력 인정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촌놈입니다ㅎ
예전에 모란봉클럽 즐겨보았었는데 지금은 볼수 없어서 많이 아쉽긴하지만 유미카 통해서 북한이야기 흥미롭게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세영님도 날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
박세영님 입담이 정말 좋으시네요..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
마음껏 enjoy 하세요!
박세영 동무 단풍 색이 아주 정열적 입네다~🤩
유미 온냐 오늘도 즐거운 방송 기대합네다~🤗
유미씨...늘 감사합니다...구독자 한 5만쯤 무렵에 구독 시작했고 늘 최애 채널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고향이 황해도 신천...친척들은 아낙, 해주 등지...
작은 외숙모께선 평양...작고하신 장인은 평북 정주...학교도 오산고 나오셨구요...
친구들도 친한 놈들은 죄다 이북임다...박천, 황해도 봉산군, 청진...
덕분에 어려서부터 이북 사투리가 아주 자연스럽게 들리고, 친구들끼리 욕할 뗀 이북 사투리가 절로 나오던 그런...ㅎㅎㅎ
음식 취행도 다들 비슷해서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이만갑 자주 보다가 유미카 알게 되었고 구독 했네요...
요즘은 지난 영상들 모음으로 자주 보고 있습니다...어느날은 5시간 이상 보다가 밥먹고 다시 대여섯 시간을...
감사합니다...
기회가 오면 황해도 분들 정말 뵙고 싶습니다...꼭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좋아요만 누르다 오늘은 감사인사 드리네요...
보조개가 넘 예뻐요
유미님 화이팅요
이북선수들이 한국에 와서 훈련하면 금메달리스트가 얼마나 ~
어떠하니
한국에도 옜날에는. 넓이뛰기라고. 불렸습니다
1970년대 넓이뛰기라고 했는데 그때도 좀 이상하기는 했었죠
그 후 언젠가부터 지금처럼 멀 리뛰기가 됐지요
저도 초등학교때는 넓이뛰기라고 했었던거 같아요 ㅋ
17:45
무궁화호보다 느렸던 기차는
기차역마다 다 서는 '비둘기호'라고 있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탔었네요. 😅
멀리 뛰기란 대략 20여m 전에서 달리기를 시작해 점프선을 밟지않고 뛰어 올라
모래 밭에 착지하는 발 뒤꿈치나 엉덩방아 찧은 뒷부분에서 점프선까지의 거리를 재는 경기
넓이 뛰기는 제자리에서 두발이 동시에 떨어져 발 뒷꿈치에서 출바힐선까지 뛴 거리를 재는 경기 이때는 엉덩방아 찧으면 실격 위의 두경우 다 세번을 실시 제일 먼거리로 기록을 채택
첫째 멀리뛰기가 높이뛰기 아닌가요 ?
@remember208 높이뛰기는 높이 올라가는 정도를 겨루는 것이고 멀리 뛰는 말 그대로 점프해서 멀리 날아가는 것입니다
유미카!!열심히봅니다!!국가관이뚜렸해요.파이팅하세요~~!!
제가 60인데 저희 어렸을땐 한국서도 넓이뛰기라고 했어요...지금은 멀리뛰기지만...
무궁화보다 느린 완행열차는 비둘기 입니다 지금은 거의 없어지고 일부 시골지역이나 산간오지 대중교통이 없는 구간에 출근이나 장보러 가는 분들을 위해서 일부 운행하는 구간이있습니다. 비둘기가 통근열차로 바낀겁니다 아침에 출근에 한번 저녁 퇴근에 한번 보통 1일 2회 운행합니다
유미씨는 인간성이 좋으니 게스트도 다 좋은 사람 만 모셔옵니다. 영화속 같은 이해가 안됩니다.
나도 부모님이 함경도 사람이라서 이북 말 씨 들으면 정감이 가요
우리도 예전엔 1년에 약 보름정도 지붕까지
탔던 노선이 있었고 1시간정도 연착은 자주 있었어요.
할머니가 고향사람만났다고 얼마나 반갑겠어요,우리도 어디에가서 고향사람만나면 그렇게 반갑는데,
51:35 목소리가 이만갑때 나온 세영씨아닌가 싶고, 얼굴하고 완전히달라서 설마했는데,맞네요.결혼했네요,두 분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고,세영씨도 친정오빠,부모님 꼭 모셔오셔서 행복하게사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국민(초등)학교 때 육상 장거리 선수 였는데 어머니가 스파이크를 사 주셔서 군 대표로 도 대회에 선발 되어 나갈 때 인데 그때는 던지기 선수도 있었지요 그런데 그 친구는 검정 고무신을 신고 읍내에 모였는데..그때 인솔 체육선생님이 이~ 촌놈아! 고무신을 신고 왔냐고 핀잔을 주면서 웁내 초등학교 신발을 구해서 출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는 요즘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1973년도 이니 50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예전엔 넖이 뛰기라고 했었습니다.
물좀주시오 ? 빵터짐 ㅋ ㅋ ㅋ
박세영씨 행복하세요.
무궁화보다 더 느린완행 비둘기죠 바둘기도 4.5십킬로는 달리죠 ㅎ제가 어릴때 50년전엔 비둘기 호가 서울까지 갔죠 밤새도록 달려서
비둘기 직선구간 80킬로 이상 곡선구간 40~50킬로
명 MC 유미.
에너지 넘쳐 좋아요.
사랑합니다 ❤❤🎉❤🎉❤🎉❤
핑양려자 박세영 다시 또 보니까 재미있네요
세월은 흘러간다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도 없다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없다
인생은 소풍입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귀천 천상병
3. 한국의 시골 구석구석에 포장이다 거의 되어있습니다 도로 포장 하고 싶으면 주민 동의를 받아서 상부에 올리면 검토를 거쳐 거의 다 해줍니다 국민이 우선이기때문에 당연한거죠
백화점 주차도우미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