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우크라 전쟁 보면서도 모르시나, 이젠 드론이 전쟁하는 시대임. 사람이 싸우는 시대는 조만간 사라지고 전투AI를 탑재한 드론과 전투로봇들이 전쟁을 할 꺼고. 한마디로 이걸 조종하는 자는 피해자 0, 당하는 쪽은 전멸임. 더 발전한다면 모기 수준의 독침 벌레형 드론이 대량 살포되면 살아있는 인간이 아예 없게 만들 수도 있음. 기존 무기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게 되는...
부관이 목책해야 하니 권율이 쌈 묵살했다던데 어차피 실전경험 없다고 목책해서 막아낸거지. 사위보다 직책이 낮다고 사표낸게 권율인데 실지로는 부관이 다 알아서 하고 권율은 도망칠궁리하다가 운좋게 이겨서 하필 이긴 전쟁이 없으니 가문도 좋으니 떡상한거지. 쇠노가 있는데 활을 썼을까? 하나에 6개월이나 걸리는데 경량성 위주의 기마병 아니면 활을 왜 쓸까?
쇠뇌가 있는데 활을 왜 썼을까>쇠뇌는 재장전이 활보다 복잡해서요. 조선은 활이 왕부터 평민까지 즐긴 생활스포츠기도 했으니 굳이 비싸고 연사력 떨어지는 쇠뇌 만들고 가르치는 것보단 그냥 활 쏠줄 아는 사람들 모아가서 싸우는게 더 싸고 빨랐죠. 그리고 임진왜란 이후로 조선군 주력병기는 총으로 완전히 넘어가서 굳이 조선은 쇠뇌를 주력으로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총+말씀해주신것처럼 경량성이 필요한 병력 위한 소수의 활이면 됬으니까요.
@@고구려백제중국사들전 일본이랑 후금,청이 더 강했으니 개박살난것도 절대 이상한 일은 아님. 근데 조선이 그들보다 약한게 순수하게 조선 정책상의 잘못이라 하기엔 애초에 국토나 인구라는 하드웨어의 차이도 고려해야지. 조선이 상대적 약체인건 맞고, 돈 없는것도 맞는데 돈이 없으면 없었지 뇌가 없는건 아니라 없는 형편 안에서도 여건 되는 한은 따라가려는 시늉은 했다는거지. 원 댓글처럼 쇠뇌 안쓰고 그냥 활 쓰다가 총 위주로 간 것도 나름의 이유와 논리가 있으니까 여건 안에서 했던거고. 원종단 망상마냥 조선이 진짜 병1신이었다면 500년도 못버텼겠지.
@@일월성산 원래 훌륭한 리더는 부하를 잘 운영하는 사람이 리더죠. 리더가 전부 다 했다는 건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것이고, 뛰어난 부하와 의견을 받아 들여 성공 하는 겁니다. 서로 상부상조하는 거죠. 독불장군형 리더는 대부분 망합니다. 이런 유형은 밑에서 조언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지도 않죠. 스타일 아니깐~~. 원균도 독불장군형이었음. 승승장구하던 조선 수군 다 데려갔는 데 전멸한 것은 밑의 간언이나 작전을 개무시하고 닥돌한 결과죠. 이전 박통도 전문 분야에 뛰어난 사람들 의견을 먼저 듣고 그 사람이 신뢰가 가면 전적으로 맡겼음. 그렇기에 경제개발 및 자주국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죠.
요즘은 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안하는지.....넘 아쉽네요
그럼 지금은 어떤데요??
@@NoPainNogain999 거니녀가 뭔데요?
이런 방송을 KBS는 폐지하네요...
나중에 아이들은 편전도 중국꺼라고 알꺼 같아서 걱정입니다
15:04 앜ㅋㅋ 교수님❤❤
오랜만에 최종병기 활이나 봐야겠네
선생님들 연습은 실전요 국가미래가 여기에 요~~~^^😂
타임라인에 언제 방영했는지도 썼으면 좋았을텐데...
2012.11이래요
제목에 써져 있는데도 물어보는 사람은 뭘까?!
@@양귀마
그냥 ☆생각이 없는...? ㅋㄷ
아주 떠 먹여줘야함
그양반 나이가 디게 많아서
그러나? 눈뜬 장님?
총 이후 레이져는 언제나옴? 레일건이라도
우리나라 레이져는 지금 개발 완료 상용화 준비중
이미 만듦.
레이저무기 이미 나왔음
후후후 우크라 전쟁 보면서도 모르시나, 이젠 드론이 전쟁하는 시대임. 사람이 싸우는 시대는 조만간 사라지고 전투AI를 탑재한 드론과 전투로봇들이 전쟁을 할 꺼고. 한마디로 이걸 조종하는 자는 피해자 0, 당하는 쪽은 전멸임. 더 발전한다면 모기 수준의 독침 벌레형 드론이 대량 살포되면 살아있는 인간이 아예 없게 만들 수도 있음. 기존 무기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게 되는...
탄금대전투"격전은 무슨격전~ 군사들만 개죽음 시켰지~ ㅠㅠ
우린 왜 방어만 했을까 ???
쉽져. 국력이 약하니까
인구가 일본 중국에비하면 ;;; 거기다 조선왕들이 다들하나같이 학문에 열중하다보니 이성계 이방원까지만해도 칼 활을 휘두르는 왕들이 아니다보니 땅을넓힐 생각자체를 안하는거죠
실패하더라도 북벌 좀 했어야 하는데
좆밥이고 군대가 없어서
대국들은 실패. 하면 돌아가서 숨이라도 고르고 다시 덤비지만 조선 같은 소국은 한번 실패에 왕이 목 따이는데 그럴만한 깡이 없음, 쳐들어오면 할수 없이 방어 하지만 감히 먼저 넘볼수 없다 이말씀이야
부관이 목책해야 하니 권율이 쌈 묵살했다던데 어차피 실전경험 없다고 목책해서 막아낸거지. 사위보다 직책이 낮다고 사표낸게 권율인데
실지로는 부관이 다 알아서 하고 권율은 도망칠궁리하다가 운좋게 이겨서 하필 이긴 전쟁이 없으니 가문도 좋으니 떡상한거지.
쇠노가 있는데 활을 썼을까? 하나에 6개월이나 걸리는데 경량성 위주의 기마병 아니면 활을 왜 쓸까?
쇠뇌가 있는데 활을 왜 썼을까>쇠뇌는 재장전이 활보다 복잡해서요. 조선은 활이 왕부터 평민까지 즐긴 생활스포츠기도 했으니 굳이 비싸고 연사력 떨어지는 쇠뇌 만들고 가르치는 것보단 그냥 활 쏠줄 아는 사람들 모아가서 싸우는게 더 싸고 빨랐죠.
그리고 임진왜란 이후로 조선군 주력병기는 총으로 완전히 넘어가서 굳이 조선은 쇠뇌를 주력으로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총+말씀해주신것처럼 경량성이 필요한 병력 위한 소수의 활이면 됬으니까요.
@@고구려백제중국사들전 일본이랑 후금,청이 더 강했으니 개박살난것도 절대 이상한 일은 아님. 근데 조선이 그들보다 약한게 순수하게 조선 정책상의 잘못이라 하기엔 애초에 국토나 인구라는 하드웨어의 차이도 고려해야지.
조선이 상대적 약체인건 맞고, 돈 없는것도 맞는데 돈이 없으면 없었지 뇌가 없는건 아니라 없는 형편 안에서도 여건 되는 한은 따라가려는 시늉은 했다는거지. 원 댓글처럼 쇠뇌 안쓰고 그냥 활 쓰다가 총 위주로 간 것도 나름의 이유와 논리가 있으니까 여건 안에서 했던거고.
원종단 망상마냥 조선이 진짜 병1신이었다면 500년도 못버텼겠지.
권율은 부하 장수에게쉬라고 했는데 실전 경함이 있는 황장군이 만들어서 처음에는 머라했지만 부하장수의 의견을 받아 들인거죠.. 이순신도 모든 아이디어는 경험 많은 그지역 나이많은 부하 장수 의견을 많이 들어서 승리했다고 나오죠.
@@일월성산 원래 훌륭한 리더는 부하를 잘 운영하는 사람이 리더죠. 리더가 전부 다 했다는 건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것이고, 뛰어난 부하와 의견을 받아 들여 성공 하는 겁니다. 서로 상부상조하는 거죠. 독불장군형 리더는 대부분 망합니다. 이런 유형은 밑에서 조언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지도 않죠. 스타일 아니깐~~. 원균도 독불장군형이었음. 승승장구하던 조선 수군 다 데려갔는 데 전멸한 것은 밑의 간언이나 작전을 개무시하고 닥돌한 결과죠. 이전 박통도 전문 분야에 뛰어난 사람들 의견을 먼저 듣고 그 사람이 신뢰가 가면 전적으로 맡겼음. 그렇기에 경제개발 및 자주국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죠.
고구려는 백제와 말이 통했고 신라와는 통역관을 대동했다. 토끼 고구려말로 오사금 일본어 우사기 발견된것만 10개 실제로 일본 에도시대때 명궁이 많다 투구의모양도 보면 조선보단 일본에 가까움.
흥해? 그래서 망했냐? ㅋ
모든건 시작 있으면 끝이 있나니
타겟을 잡지말고 타겟이오면 쏴 그럼데
매금이 꼴이 좋아 ㅋ
東夷 동쪽에 활을잘다루는 민족(큰대+활궁)
국뽕에 취하는건 아무 필요도 없다... 일제 침략, 병자, 임진왜란 ... 왜 어떻게 얻어터졌는지만 집중적으로 교육시켜라.... 냄비 근성 때문에 좋은 무기 암필요도 없었다... ... 정신 개조 부터 철저히....
특정 지역 비하 정신 부터 개조 하시죠 ㅋㅋ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