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으으으음... 이 강의는 절대 잊지 못할거예요. 일기장에 써놓고 곱씹으면서 나만의 교훈을 얻을거고, 내 꿈을 절대 직업화하지 않고 행복해질 도구를 위해 열심히 공부할게요. 그리고 그 곳에서 준비 없는 도전과 실패를 즐길게요. 최고가 되기 위한 경쟁도, 불안감도, 걱정도 안할게요. 그것이 절 조여왔던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백희성 건축가님 ㅠㅠ!!
살아가는데 나에게 맞는 직업을 고르라는 것이 꼭 정답일 수 없고 완벽할 수 없지만, 하나의 선택에 매몰되는 것도, 그렇다고 꿈을 찾아다니는 것도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마지막 말에 핵심을 찔러주네요. 직업은 꿈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어떤 일이든 직업보다는 자기의 적성에 맞추라는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저도 제가 잘할수 있는 분야에 매진하겠습니다. 뼈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쫓았는데... 어느덧 강박관념에 갇혀 도구인 직업을 나의 삶 화 시켜버렸었었고... 경쟁이라는 사회의 틀에 갇혀 처음에 느꼈던 좋아하는,하고싶은 기억은 어느새 잊혀져 돈을 쫓아 다른 직업을 선택했고... 돈에 눈이 멀어 목표도 의욕도 안 생기는 일을 꾸역꾸역하고 있는 자신을 되돌아 볼 떄 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다시 처음 좋아했었던 것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꿈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행동들을 쌓아가는 삶을 살거에요. 백희성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붓은 손짓, 몸짓, 표정이에요. 명사가 아닌 동사. 도전하고 위기에 노출되는 자. 최고가 되어야겠다, 경쟁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도전에 대한 실패를 당연히 수용하기. 때론 준비 없이 실패해봐야 한다. 같은 실패에서도 각자가 다른 경험을 얻는다. 감사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자 다들 화가가 되라고 말했고, 글을 잘 써내고 상상력이 풍부하니 동화작가가 되라고들 했었어요. 그때당시의 저는 무언가를 재밌게 해 내는 행위 자체가 즐거웠을 뿐인데. 그렇게 재능 중 여러가지를 시도해본 후 제일 적성인 듯한 미술을 대입시험을 치르고 나서야, 차츰차츰 내 인생이 '원하고 행복한' 것을 목적화하지 않고 무슨 의무적 퀘스트 깨듯이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직업이 백희성이다, 라는 말 정말 공감돼요. 어떤 직업도 한 인간을 온전히 담아내거나 대표할 순 없죠 아는 분이 보내주신 링크를 들어가봤더니 귀한 강의가 있었네요 ^-^
박선하 길을 찾으셨나요? 저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넌 여기에 재능이 있어"라는 말에 중독되어 이끌리듯 살아온거같아요. 이제와서 정말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진짜 잘하는게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걸 찾기위해 몇년동안 여러가지시도를 해보고있는데 계속 미로를 헤매는 기분이에요.
직업과 꿈, 언제나 꿈은 가장쉽게 직업으로변하곤 했다. 우리가 꿈이 언제 바뀌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저 우리가 둘을 같다고 보기 시작한게아닐까...당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어떤것이 맞다고 하기에는 적어도 나에게는 아직 잘 모르겟습니다.아래로 세번째분 고민 말고 행동으로 하라는 말씀.맞다고 생각합니다. 난 아직도 갈대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흔들리기만 합니다.
기사 주임 대리 3년 에 30년치 경험을 할수있는 꿀직업 지방출장 공구리 TBM 서류재출 설계도 출력 검측 갈굼 어쩌다 회식 때문에 피곤해서 맨탈 나가고 또 갈굼 당하면 맨탈 나가고 퇴근하고 숙소 들어가서 보기싫은 직장 상사랑 숙소생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에서 살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짐
나도 세바시를 정말 좋아하지만 성공한사람들의 말엔 오류가 많이있는거같다. 하고싶은거만 하고 살기엔 사회는 너무 냉혹하다.강연나오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명예와 돈이 따르고 즐겁게 일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좋아하는거만 하고 살기엔 세상이 우릴 가만히 냅두지 않쵸
"제 직업은 백희성입니다"세상에서 들어본 말중에 최고로 멋진 말이네요. 제 꿈을 생각해봅니다.
"저의 직업은 백희성입니다
왜냐고요?
어떤 직업도 저를 완벽하게 표현해 줄 수 없거든요"
솔직히 너무 멋진 말이라고 생각해요 듣자마자 와 대박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던 것같아요
소르으으으음... 이 강의는 절대 잊지 못할거예요.
일기장에 써놓고 곱씹으면서 나만의 교훈을 얻을거고,
내 꿈을 절대 직업화하지 않고 행복해질 도구를 위해 열심히 공부할게요.
그리고 그 곳에서 준비 없는 도전과 실패를 즐길게요.
최고가 되기 위한 경쟁도, 불안감도, 걱정도 안할게요.
그것이 절 조여왔던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백희성 건축가님 ㅠㅠ!!
꿈은 동사라는 생각이 머리를 멍하게 하네요, 뭐가 되고 싶다보다 무엇을 하고 싶다를 저 스스로에게 묻고 그 대답에 순수하게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라디오에서 듣고 다시들으러 왔어요 2024년에서 보고계신분??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백합처럼 화사하시네. 차근차근 강연하시는 내용이 백송처럼 치밀하고 진실하시네. 멋있어요.
와 댓글 정말 처음 달아보는데요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왜 지금의 도구를 택했고 왜 이제와서 이직을 하려는지 왜 또 다른 도구를 택했는지 이제 알았어요 강의하나로 이렇게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데 나에게 맞는 직업을 고르라는 것이 꼭 정답일 수 없고 완벽할 수 없지만,
하나의 선택에 매몰되는 것도, 그렇다고 꿈을 찾아다니는 것도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마지막 말에 핵심을 찔러주네요. 직업은 꿈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어떤 일이든 직업보다는 자기의 적성에 맞추라는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저도 제가 잘할수 있는 분야에 매진하겠습니다. 뼈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축학과에 진학하고 싶은 고등학생인데요 건축학과에 가면 돈을 벌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강의 듣고 팬이 되어서
책 2권 구입해 보았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 이었어요.
존경합니다.
이선숙 저도 구매해서 읽으려구요. 이분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직업이 꿈을 위한 도구라는 생각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어요.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고,실패를 두려워한 저는 이제는 변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뜻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꿈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맘에 드네요. 수단이 되어야 할 직업이 어느순간 삷에 모든게 되어 버린듯 하네요.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 감사 합니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쫓았는데... 어느덧 강박관념에 갇혀 도구인 직업을 나의 삶 화 시켜버렸었었고...
경쟁이라는 사회의 틀에 갇혀 처음에 느꼈던 좋아하는,하고싶은 기억은 어느새 잊혀져 돈을 쫓아 다른 직업을 선택했고...
돈에 눈이 멀어 목표도 의욕도 안 생기는 일을 꾸역꾸역하고 있는 자신을 되돌아 볼 떄 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다시 처음 좋아했었던 것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꿈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행동들을 쌓아가는 삶을 살거에요.
백희성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진짜좋은강의네요ㅠㅠㅠㅠ세바시중에 손에 꼽네요
꿈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 직업은 건축가....많은 공감이 갑니다! 멋진 분이네요 ㅎ
어떤 건축가의 강연보다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붓은 손짓, 몸짓, 표정이에요. 명사가 아닌 동사. 도전하고 위기에 노출되는 자. 최고가 되어야겠다, 경쟁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도전에 대한 실패를 당연히 수용하기. 때론 준비 없이 실패해봐야 한다. 같은 실패에서도 각자가 다른 경험을 얻는다. 감사합니다^^
학교 온라인수업으로 보여주셨는데
의미있는 강의고 제 인생 강의입니다
진솔하면서도 핵심메시지가 너무 좋은 진짜 명강의. 현재 꿈을 위한 도전을 하는 중인데 매일 하루 한번씩 보고 있습니다!
정말 저도 소름이 돋습니다
진짜 제가 가장 고민한거였는데요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도전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네요!!!^^
진짜 명강의.. 15분으로 저를 되돌아보게 만드시네요
몇개월 전에 봤다가 지금 다시보니 깨닫는 바가 다르네요 정말 깊이있는 내용이네요
마음이 힘들때면 들러는 정거장같은15분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음 노선으로 옮겨갑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건축학도로써 다시 한번 제가 왜 건축을 하고자 하는지 생각하게끔 하네요. :-)
멋있어요^^
정말 고마운 강연이네요
최고가 되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도전에 대한 실패를 당연히 수용하기
제 관점을 바꿔준 고마운 강의에요!
멋진 강연입니다..
건축과 졸업 하신분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 하세요 ~가족 친구가 건축업 하면 때려 말리고 싶은직업 태움의 끝판왕 기사 주임 대리 3년 까지 일하고 스펙 쌓으며 쉬고 있는대
3년동안 30년지 노동 강도를 느낄수 있었음
솔직 담백하고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직업이 백희성" !
참으로 좋은 직업이시네요 ^^
비단 직업뿐만 아닌 모든 면에서 그런 것 같네요
목적을 먼저 발견하고 그 다음에 수단이라는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고민된 부분이 사라졌어요.
백희성 선생님 멋지네요 본받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진로로 고민이 있었는데 여태 본 진로동영상 중 제일 와닿고 저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넘 멋진 분이세여~ 자유로운 영혼의 파리의 남자 같네요~ 책 읽어볼게요!
참 오래된 영상인데..가슴에 와 닿네요.^^..잘 보고 가요.^^
그림을 잘 그리자 다들 화가가 되라고 말했고, 글을 잘 써내고 상상력이 풍부하니 동화작가가 되라고들 했었어요. 그때당시의 저는 무언가를 재밌게 해 내는 행위 자체가 즐거웠을 뿐인데.
그렇게 재능 중 여러가지를 시도해본 후 제일 적성인 듯한 미술을 대입시험을 치르고 나서야, 차츰차츰 내 인생이 '원하고 행복한' 것을 목적화하지 않고
무슨 의무적 퀘스트 깨듯이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직업이 백희성이다, 라는 말 정말 공감돼요.
어떤 직업도 한 인간을 온전히 담아내거나 대표할 순 없죠
아는 분이 보내주신 링크를 들어가봤더니 귀한 강의가 있었네요 ^-^
박선하 길을 찾으셨나요? 저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넌 여기에 재능이 있어"라는 말에 중독되어 이끌리듯 살아온거같아요. 이제와서 정말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진짜 잘하는게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걸 찾기위해 몇년동안 여러가지시도를 해보고있는데 계속 미로를 헤매는 기분이에요.
정말 잘 봤습니다 필요했던 알고싶었던 강의 내용이였어요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꿈을, 즉 하고싶은동사를 원없이 하다보면 나라는 직업이 따라올테고 그때 그 지점에서만이 실패와 고난을 극복하는것을 넘어 사랑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나다. 또한 그곳에서나오는 자족감은 돈과 사회적가치관을 훨씬 뛰어넘는 궁극적이고 영원한 행복과 만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당
“실패(불행)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라”라는 말을 듣자 마자 저 분은 역경에 강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됬다
일본의 심리학자가 하는 말이 진짜 거의 맞네..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아시고.. 겸손하시고
강연 잘 듣고갑니다
팬이되었습니다!!
건축가님에대해 더 많이 알고
도전받고 배우고 싶어집니다~
진짜 명언이다
결승선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자유로워집니다!!
자기를 표현하는데 본인의 이름만큼 정확한 건 없는 것 같아요. 현재에 대한 안부에도 "○○○중이다" , 미래에 대한 질문에도 "○○○중일거다"라고 답하면 가장 정확하지요.
공감 합니다. 백희성씨
공감이 많이되는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제꿈은 제가 행복해지는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나자신으로 내가 행복해지는것.. 무엇을 했을때 행복해지는가.. 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꿈을다시찾으러가자
직업과 꿈, 언제나 꿈은 가장쉽게 직업으로변하곤 했다. 우리가 꿈이 언제 바뀌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저 우리가 둘을 같다고 보기 시작한게아닐까...당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어떤것이 맞다고 하기에는 적어도 나에게는 아직 잘 모르겟습니다.아래로 세번째분 고민 말고 행동으로 하라는 말씀.맞다고 생각합니다. 난 아직도 갈대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흔들리기만 합니다.
sung hyun nam 저도 그래요
실패는 당연한것
꿈은 직업이 될 수 없다
정말 멋있네요
환상적생각 저책내가 살거야
내 꿈은 아늑하고 예쁜 내마음에 쏙드는 디자인을 가진 30~40평대집을 지어서 강아지 2마리와 컴퓨터를 둔 집을 짓고 사는것이다 그리고 몸을키워서 예쁜옷을 많이사고 여자친구도 꼭생겨서 같이 스위스로 여행을 떠난다
완벽하네요
목적이 이끄는 삶
승우아빤줄;;목소리부터
직업을버렸다는스토리까지ㄷㄷ
직업은 꿈을 위한 도구다.
맞아요
연전연패 라는 말이 뜨오르네요
15분이 이렇게 짧은줄 몰랐네요
꿈은 현실과 다름니다
3년 기사 주임 대리 경험상
건축업 취업 하실분 독하게 마음먹고 하세요 태움의 끝판왕 입니다 대부분 출장직 이거나 설계 야간작업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구리 에서 매일 TBM 하고 서류제출 하고 갈굼 당하고 정신이 피폐 해저서 그만둠
당연한거 아님?
고마워요 멋싯써요
기사 주임 대리 3년 에 30년치 경험을 할수있는 꿀직업 지방출장 공구리 TBM 서류재출 설계도 출력 검측 갈굼 어쩌다 회식 때문에 피곤해서 맨탈 나가고 또 갈굼 당하면 맨탈 나가고 퇴근하고 숙소 들어가서 보기싫은 직장 상사랑 숙소생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에서 살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짐
저 꿈이 건축가에요
KR2 G 할 수 있을거에요. 힘 내요!
@@sangwonj.2473 감사합니다ㅠ
저두
나도 세바시를 정말 좋아하지만 성공한사람들의 말엔 오류가 많이있는거같다. 하고싶은거만 하고 살기엔 사회는 너무 냉혹하다.강연나오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명예와 돈이 따르고 즐겁게 일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좋아하는거만 하고 살기엔 세상이 우릴 가만히 냅두지 않쵸
희성이 반갑네 ㅎㅎ
직업 없이 꿈만 가지고 살기엔 경제적인 측면에선 어렵지않나요..? 직업을 갖기보단 꿈을 좇는 것이 훨씬 행복하긴 하다만 현실적인 측면을 외면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네요.
직업은 명사고 꿈은 동사라는 말...
왜 나는 꿈이 직업이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천잰데?
백희성씨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저런 말씀을 하신것 같다.
베리 굿
good
동대 파이팅
저도 모르게 아멘.......아멘....하고 있었음 ㅋㅋ
오
그래서 ㅅㅎㅈ인사람?
49:59
저분 AB형일 가능성 9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