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님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축복이 되고 있습니다 몇 권의 책 사서 읽고 있는 중이죠 임계점이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감사! 모르는 사람없고 감사드리지 않는 사람 없겠죠 모든 것이 때가 있는 것처럼 아직은 몇 방울의 물, 노력이 부족해서 변화가 없다면 노력이 계속 되는 어떤 순간 즉 임계점에 다다르면 저의 변화 되고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 예감을 느끼며 오늘도 자작남의 목소리 청취합니다 또한 책도 열심히 읽구요 감사일기도 써 보겠습니다
분노 질투 슬픔같은 감정을 싫어할순 있지만 그 감정 자체에 옳고 그름을 평가할 수는 없다 감정은 그 자체로 존재할 뿐이기때문이다 설령 나쁜 감정일지라도 느끼고 표현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감정을 억압하고 억누르기만 하여 표현하지 못하게 한다면 언젠간 폭발하게 되어 더 큰 갈등을 초래할수 있다 자신안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항상 들여다보고 느껴보며 외면하지 말고 건강하게 표현해보자
@@블루로즈-z3w이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처녀가 애를 배도 다 이유가 있는데. 환경이 유전인자가 다 그리 만드는 걸요. 다 이해합니다. 사람이 그저 화를 냅니까? 화 낼만하니 내지요. 화받이로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우리 대장님께서는 음악 책 커피있으시고 강릉바다곁에 보금자리 있으시면 대 만족이실겁니다. 요사히는 커피점에서 파는 소금빵도 참 맛납니다. 블루로즈님 오늘도 선물 잘 하세요.
자작님의 시선에 담겨진 것들은 참 아름답고 예쁘기도 하다~ 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타인의 방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그렇게 타인의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게 되면 더불어 내 세상도 조금씩 넓어집니다. 이처 럼 서로 다른 영혼이 만나서 각자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이 아닐까요? 너와 내가 서로 마음을 나눈다는 것 듣는 동안 정말 제 마음 또한 따뜻해지고 평안함을 느끼고 있네요ㅎ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에 가을 이구나 싶기도 하구요😊 좋은책 낭독 감사합니다! 강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자작나무 아저씨😅 이 공간에 함께 하는 많은 나무님들😂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한가위 보내셔요❤
자작님 세상을 살아갈때는 앞만 보고 가다보면 나중에는 후해밖에 남는게 없지요 여직 아픈대가 조금 있었는대 그런것에는 신경 안쓰고 살았는대 지금은 조금쉬여야한다는 생각에 모든것을 내려놓으니 아픈대도 생기고 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어마한 사건이 생겼어요 등 뒤뼈가 갈려 다 따로놀고 무릎도 딱 봍어 허리수술을 하려면 무릎 한쪽을 하고 회복 되면 허리를 하자고선생님이 이렇게 심한건 몰랐는대 이번에 제가 힘들겠다고 그런말씀 들으면서 아무생각이 안났았어요 7시간을 해야한다고 헌대 마취를 너무 오래못하니 수술하고 2틀있다 또해야 한다고 피를 예약해 놓고가라고 피가 많이나오는 곳이라고하시는 얘기에 그냥 듣고있으니 선생님이 저를 빤이 보고 계시더라구요 20년부터 시작된것이라고 그동안 아픈걸 몰랐냐고 그말씀에 아무말 안하고 계약 해놓고 왔어요 무릎은 세브란스에서 하면 30프로만 내면되고 서울병원은 세계에서 6위를 해서 그런지 치료비가 다른데보다 400백만원 정도 더한것 의사 선생님들이 명품이라 더 받으시는것 같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잘하나에 따른것이지요 너무 미련하게 살다보면 병밖에 더 있나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 😭 오늘은 며늘 아가가 와 딸래식구하고 아우백에 가서 식사를 하고 딸이 케크카드 주고 며늘 아가가 주고 수입잡았지요 생각보다 어마한 용돈이 들었다는것 우리 여늘이 어제 많이 울었는대 오늘은 저를 찾아와 좋은경치도 보여주고 재밋게 놀다 가는 뒷모습 보면서 저도 보람을 느꼈어요 잘했다 하면서요
자작님 저는 예전에 산을 처다보지 못했어요 주문진 가다보면 산위에 돌아가는 큰 날개를 무서워 가 아니라 두렵다고 하면 되겠지요 제가 일하러 다닐때는 세상이 만만해 보이듯 모든게 자신 있었는대 제가 퇘직을 하고 어느날 부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어요 세상이 무섭고 인간이 싫어 졌어요 모든것이 싫었었지요 해서 제자신이 병원을 찾아갔어요 생각지 않았던 병원에 약을 먹으면 하루종일 잠을자고 했는대 사위가 신경과 의사 사위가 저를 고처주었어요 여행을 데리고 다녔어요 많은 이야기도 하면서 이것이 사랑이구나 음식을 먹어도 챙겨주고 또 사위에 선배를 저에게 소개를 해주고 셋이서 놀러 다니면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면서 세상은 무서운게 없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제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제가 모닝 오래된 차를 타고 다녔는대 사위가 데려가 차를 바꿔 타라고 그리고 여행다니시고 짐착은 버리라고 해서 저는 사실 작은차로 골랐는대 사위가 저한테 비싼 차를 권했어요 이제는 다시 차를 산다는 것보다 이차가 마지막 같으니 이차로 사시라고 어머니는 이 차보다 더좋은걸 타도 충분하시다고 저는 차값에 놀라 안산다 했는대 사위가 계약을 마치고 아들과 얘기해 서로 모아 사줬어요 기분을 업되게 해주려 노력한것 같아요 가끔 우수개 소리로 어머니 차가 제일 비싼 차예요 제차가 외제차라 해도 어머니 자신있게 사시라는 얘기 이제는 제마음이 달라졌어요 마음도 달라지고 제옆에는 울 사위는 모든걸할때 저를 데리고 다니고 먹어보고 맛있던 것은 꼭 데리고 가고 보호자가 있으니까 제가 공포증에 사람 기피증 우울증 종합병원 이제는 건강해요 사위가 어머니 건강하고 착하셔서 잘사실 거라고 어머니 말씀은 복 짓는 말씀을 잘 하신다고 저는 이제는 밤에도 모든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모든것 잊고 살거예요 자작님께 감사 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늘..위로가 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분명한 친구가 되어있었지요^^ 당황하시려나요?^^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라스트 음악 제목들 따로 분기단위로 올려주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모든 음악이 다 근사해서요... 이 여운 덕분에..마지막 마침표까지 느끼고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함당❤*
삶의 풍파로 힘든 나날 속에 자작님으로 부터 많은 위안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맬맬 우리의
자작 나무님
좋은책 읽어주는 목소리 들으면서
성장하는 하는 나를 봅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
좋은 음악으로 마무리 해주시니
참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좋은책으로
한뼘더
성장할것같은 ᆢ
오늘아침입니다
ㆍ
자작나무 산책길은
언제나
나의마음을
평온하게합니다
ㆍ
자작나무
모두의아저씨도
늘 평온하시길요🙏💗
천상의 목소리,
보석같은 내용
감사합니다.
해피 추석 ❤❤❤
천상의 목소리
보석같은 내용
극공감 합니다😊
좋은 글을 따뜻한 목소리로 한가위 연휴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행복가득 채우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자작나무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위로를 받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제가 잘못살고있는건지 인생이 한없이 힘겹네요
삶이 더러 그렇게 버겁게 다가옵니다... 토닥토닥
안아드립니다~ 꼬오옥~
그말씀도 너무 공감합니다 마음껏 소리내서 울곳이 정말 없긴하죠 시간도 장소도
우리는 자작나무 숲에서 마음놓고 사랑합니다.
어제 오후에 마신 커피로 밤을 거의 새우다시피 하였으나 덕분에 자작님을 알게 되는 쾌거를 거두어 저도 한그루 나무로 이제 새로운 사고로 새로운 시야로 인생을 살고 사람들을 대할수 있으리라는 예감이 듭니다ㆍ
칭찬이 가지고 있는 어마무시한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ㆍ
가족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이언의 집처럼 이곳은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나무님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행복한 자작님~~보물같은 자작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어 기분이 다운이었어요TT
그래도 자작님 목소리에 잠들었다가 또 듣고 들었더니 기분이 한결 풀렸어요^^
늘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셔요~~
아❤ 진심 지금 마음후련합니다
어쩜 마음의 곳간 채웠습니다
추석 잘보내셔요❤ ❤❤❤
자작나무님 이책을 들으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누구나 그런마음은 다 있는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자작님께 위로 받고 상처를 치유 하면서 지낸 날들이 꼭 일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을 몰랐다면 상처 받은 내삶 ㅡㅡ지난 일년을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을 자작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채성님 우린 참으로 복이 많아요. 내면의 분노를 생각합니다.
채성님을 만난게 벌써 일년이 되었군요. 함께 해주셔서 저 역시 늘 기운내서 책을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벗 되어주세요.
너무 잘 하려구 하면 나 자신에게 더 힘든 짐을 쥐어 주는것 같아요 먼저 나 지신을 사랑하는 맘 중요하다는거 자작님 올도 잘 들었네여 감사합니다 ❤
@@하이정-q4m 정선생 참 마음이 곱습니다. 채성님 들어 오신지 일년 밖에 안되셔습니까? 쭉 함께 한것 같은데. 고맙습니다. 사람이 못하는 일이 어데 있습니까? 용기내시고 힘내주셔서 멋집니다. 👍
자작님이 들려주는 엄청 도움이 되어 넘 감사드려요. 자작님을 만나게되어 또 감사드려요.가을 하늘의 환한 보름달처럼 모든일이 밝게 빛나길 기원하며 해피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승주씨 이번 추석 보름달은 대단했어요. 크고 밝고 아름다웠습니다. 인생을 평안하고 아름답게 지내라네요.
자작나무님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축복이 되고 있습니다
몇 권의 책 사서 읽고 있는 중이죠
임계점이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감사! 모르는 사람없고 감사드리지 않는 사람 없겠죠
모든 것이 때가 있는 것처럼 아직은 몇 방울의 물, 노력이 부족해서 변화가 없다면
노력이 계속 되는 어떤 순간 즉 임계점에 다다르면 저의 변화 되고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 예감을 느끼며 오늘도 자작남의 목소리 청취합니다
또한 책도 열심히 읽구요
감사일기도 써 보겠습니다
아이구 애리씨 축하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와이리 공감이 되는지. 말씀들으니 즐거워집니다. 당신안에는 감사님께서 살고 계시네요. 아프면 아프다고 하고 삽시다.
안녕하세요. 모두에 아저씨 자작나무님. 또 많이 반갑습니다.!!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소통의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해야 하는것두요~~배움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오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많지요. 우리는 가끔 말하지 않아도 그저 압니다. 그때가 되기까지는 노력을 해야합니다.죽는 날까지 공부해야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중요한 부분을 다시읽어주시다니 감사해요 잠들기전에 최고의 따뜻한음성 너무 편안합니다
이제 아름다움만 첨가하시면 백점입니다.
좋은글과 좋은목소리 좋은엔딩곡
참 행복한 이른아침입니다
그때는 잘 모르고 내가 닥쳐봐야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건 ~
마음 성장의 부족인것 같습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이른 새벽 다시 듣고 있습니다
늘상 침대옆에는 책읽는분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반복해서들어또잊어또듣고이습니다.넘감사하고또고맙습니다❤❤❤
저도 반복해서 듣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누구가 늘 상처주는
말에도 흔들리지 않은 삶의 중심 을잘찾아
아픈기억은 떠나 보내고
맘편히 살려네요 😊
늘 감사드려요 🫠
수선화님, 추석은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즐거운 추석 명절 연휴가 마음을 여유롭고 편안함을 줍니다.
자작님의 목소리 들으며 잠도 잘 자고 편안한 마음에 차 한잔에 즐거움을 갖습니다. 심리카페 저도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치유중에듣는ᆢ치유글이였습니다ㅠ
그대로저에게주신글입니다
감사하고또감사한일입니다
울고싶은데
마땅히 울장소가
없어서 욕실에서
수도꼭지 틀어놓고
샤워하면서
소리내어 울었던 날이
있었읍니다.
몇일은 개운했던거
같습니다.
자작나문 숲길
에 제마음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죠?
나무님들.❤❤❤🎉😅
눈물이 안약도 된다네요. 카차님께서는 아버님 돌아가셨는데 처음에는 눈물이 나지 않고 한참 있다가 큰 눈물이 났다네요. 따님 많이 사랑하신 87세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영자 나무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감사합니다💗
@@春子山口 언니 일본은 추석이 없다는데. 여기 추석 보내드립니다.
심리학은 언제나
자신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오늘도 마음공부
감사합니다
꾸뻑~~♡
엔딩음악도~역시 좋아요
13일의 달 처럼~
둥글고 예쁘게 들었습니다
아름답게 평안하게 잘 살아야지 잘 죽습니다.
야호! 23만 축하드립니다.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지요?
오늘도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노랑색으로 붉은색으로 변하셨나요? 초록님
올 책 넘 좋은네요
저를 한번 더 생각하게 먄드네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잠들려고 재생눌렀는데 잠들어서 저만의방법으로 2부는 다음날로~ㅎ 늘고맙고 풍성한 한가위보내세요 건강으옵션으로 드립니다
이쁜이랑 행복하게 사시네요. 이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
고맙 읍니다 ㅎ❤
항상 괍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에 행복해 집니다
맞아요
과거에 있는 것을 이해하고 이별하지요
이책을 사서 보고 싶어요
그때그때 털어 버려야지요.
🎉자작나무 글읽어주신 그대 정말 목소리 늘듣는데 내마음과. 이야기해야. 함에. 감사드려요🎉
오늘두 부드러운 자작님의 음성으로
새벽을 깨우고 있네요
좋은책 감사드려요
새벽에 일어나면 하루가 길어요.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좋은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칭찬에 구애 되지않는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을, 감사합니다,추석 잘 보내세요,❤🎉❤
전 칭찬들으면 기분 좋던데요. 저는 칭찬듣고 싶어요. ㅎㅎㅎ
분노 질투 슬픔같은 감정을 싫어할순 있지만 그 감정 자체에 옳고 그름을 평가할 수는 없다 감정은 그 자체로 존재할 뿐이기때문이다
설령 나쁜 감정일지라도 느끼고 표현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감정을 억압하고 억누르기만 하여 표현하지 못하게 한다면 언젠간 폭발하게 되어 더 큰 갈등을 초래할수 있다 자신안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항상 들여다보고 느껴보며 외면하지 말고 건강하게 표현해보자
자작님~ ~~엔딩곡이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끄덕끄덕 하면서 이 아침에 잘들었읍니다.고맙습니다.
해피 추석 자작님.
송편 꼭 드세요.
한가위🌖연휴에
기쁜소식
책 읽는 자작나무
23만 나무님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상처를 치유한다는것은 떠나보내는 것이라네요.
230000구독자님
복많이 받으십시오
덩실덩실😊🌖🌠
🌳🌳🌳🌳🌳🌳🌳
@@春子山口 우리 자매님들 기뻐하시네요. 내일은 둥근 보름달이 뜨지요.
@@katiakim9549 아버님
미소가 너무 따스합니다.
사랑하는 님♥️♥️♥️
자작님!
전일본에거주하면서넘좋은글을읽어주셔서감사했는데
나의인생과글이
넘 어렵습니다
진짜이글을들으면들을수록
눈물이남니다😊
감사합니다💝🙏
😊😊😊
책에 밑줄 긋듯이 좋은 구절 많았어요.
몰입하면서도 편하게 흘러가듯 들었고 어떤 낭독은 소통하듯 제이야기 해주시는 것같아 위로받고 힘나고 그래서 자작🌳님 낭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요하게 듣습니다.
근데 이제 마지막 음악까지 끝까지 기대되네요. 음악맛집 ㅎㅎ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함을 전합니다. 💕 💜 💚 💙 ♥️ 🤎 🧡
인정욕구에 시달리면서 칭찬은 또 부담스러워 하는 변덕쟁이 같은 인간이란...
물론 제 이야기입니다만 ^^ ㅎㅎ
자작님에게는 항상 응원만 하겠습니다.🖒
들려주시는 이야기 들으면서 전 하나 지루하지않게 뚝딱 부쳤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아침 출근시간에 항상듣게되요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에 책넘기는 소리까지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포근 포근한 목소리가 따뜻하네요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자작님의참 정감있는 톤의 말씀이 가슴에 잘 닿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한 마음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연두씨 이름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연두님 어서오세요. 추석은 잘 보냈습니까.
여전히 시애틀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갑자기 훅하고 다가와 버렸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시애틀 커피가 그리 맛나나요? 겨울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이 춥지요? 겨울에는요?
아침 맨발걷기중.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굿 맨발 걷기 최고입니다.
잘 들을께요 @^^@
즐거운 해피추석요~*
마음 놓고 울어보니 제대로 숨이 쉬어지더군요 자작나무님의 낭송을 듣다보면 수도꼭지가 되곤해요
늘 건강하셔야 해요^^
우는건 약입니다.
진심으로감사합니다
늘건강햐세요
좋은 내용들로
꽉찬 좋은책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밤도
잠이 잘올것같아요
자작나무님
덕택이예요~♡^^
한번 받은 상처는 대충 아물겠지만
치유는 안된다.
그저 받아들이든 견뎌내야하는것일뿐..
상처받았던 그감정이 떠나보내지지않는거같다.
그저 그상처마저 느끼는 감정이라
그마저도 사랑해버리자❤
@@내인생중인공은나다어떠한 처지가 되어도 참고 견디자하고 저는 노래합니다. 그 처지 또한 제가 만든거지요. 해서 비난하지 않고 쓰담쓰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바라면 힘들어집니다.
깊은 상처가 있으면 깊은 이해심과 사랑이 생깁니다. 오만명 그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합니다. 고맙습니다.
안젤라님♥️
@@블루로즈-z3w이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처녀가 애를 배도 다 이유가 있는데. 환경이 유전인자가 다 그리 만드는 걸요. 다 이해합니다. 사람이 그저 화를 냅니까? 화 낼만하니 내지요. 화받이로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우리 대장님께서는 음악 책 커피있으시고 강릉바다곁에 보금자리 있으시면 대 만족이실겁니다. 요사히는 커피점에서 파는 소금빵도 참 맛납니다. 블루로즈님 오늘도 선물 잘 하세요.
나는 누구일까? 단단한 원칙이 있나? 자작나무에서 사랑을 받으니 참 위로 받습니다. 공부하고 명상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렇게 수다떨고. 감사드립니다.
안젤라님 ^^ 제가 쩌번에 저에게 묻지도 않으셨는데 중년여성의 범위가 45세 이후여성 모두라그러고 ,조용필노래 들어 보라해서 기분이 살짝 나쁘셨남유 ?
안젤라님이 좋아서 그런거여요 ~
제 언니에게 조용필 공연실황 들어보라고 공유했더니
"가을이라 가을 타나부네 ~❤" 요로코롬 답이 왔드라구요 .
기냥 내가 좋으니 남도 좋을 줄알고 오지랖이 한트럭이라 ...
어른을 알아 볼줄은 아는데 ,, 제가 나이 개념이 없어요 ㅠ
저희 엄마랑 손님들께 까부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ㅠ
만일 불편을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
@@euooheedschi2830
❤️💗❤️🌖🍎🍇
자작님의 시선에 담겨진 것들은 참 아름답고 예쁘기도 하다~ 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타인의 방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그렇게 타인의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게 되면 더불어 내 세상도 조금씩 넓어집니다.
이처 럼 서로 다른 영혼이 만나서
각자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이 아닐까요?
너와 내가 서로 마음을 나눈다는 것
듣는 동안 정말 제 마음 또한 따뜻해지고 평안함을 느끼고 있네요ㅎ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에 가을 이구나 싶기도 하구요😊
좋은책 낭독 감사합니다!
강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자작나무 아저씨😅
이 공간에 함께 하는 많은 나무님들😂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한가위 보내셔요❤
다양한 인생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앤딩곡도 이계절하고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내 맘이 편안한 추석되세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음성이 저에겐 너무좋쿠 위로가 됩니다 항상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네, 경옥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잘 듣고 잘 보았습니다.마음에 울림이 있는 책이네요.작가의 진심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영상 올리는곳이 참 다 아름답단 말이죠~마치 제가 여행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감사합니다 ~ 자작님 ~📇
늘 좋은 목소리로 낭독 감사합니다 :)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희광님
늘 자직님 말씀으로
힐링 됨에 감사드려요 🫠
다 못듣고 잠들지도 몰라요.
몸 상태가 조금 안좋아서요.
모든것이 한가위 달처럼 둥글고 환하게 이루어 지소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끝까지 잘 들으실겁니다.😊
빨리 회복하시려면 많이 드세요.
🌖♥️💐아이시떼마스
@@블루로즈-z3w 블루로즈님 일어 나셨네요. 오늘은 햇볕이 짱 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명절 준비에 한창인데요. 송편은 꼭 드세요.
@@euooheedschi2830 굿모닝 안젤라님☕️♥️🌕
자기 마음을 잘관찰해서
보살피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우리는 타인을 신경쓰느라
정작 자신을 소홀히 하죠
자작님 세상을 살아갈때는 앞만 보고 가다보면 나중에는 후해밖에 남는게 없지요 여직 아픈대가 조금 있었는대 그런것에는 신경 안쓰고 살았는대 지금은 조금쉬여야한다는 생각에 모든것을 내려놓으니 아픈대도 생기고 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어마한 사건이 생겼어요 등 뒤뼈가 갈려 다 따로놀고 무릎도 딱 봍어 허리수술을 하려면 무릎 한쪽을 하고 회복 되면 허리를 하자고선생님이 이렇게 심한건 몰랐는대 이번에 제가 힘들겠다고 그런말씀 들으면서 아무생각이 안났았어요 7시간을 해야한다고 헌대 마취를 너무 오래못하니 수술하고 2틀있다 또해야 한다고 피를 예약해 놓고가라고 피가 많이나오는 곳이라고하시는 얘기에 그냥 듣고있으니 선생님이 저를 빤이 보고 계시더라구요 20년부터 시작된것이라고 그동안 아픈걸 몰랐냐고 그말씀에 아무말 안하고 계약 해놓고 왔어요 무릎은 세브란스에서 하면 30프로만 내면되고 서울병원은 세계에서 6위를 해서 그런지 치료비가 다른데보다 400백만원 정도 더한것 의사 선생님들이 명품이라 더 받으시는것 같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잘하나에 따른것이지요 너무 미련하게 살다보면 병밖에 더 있나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 😭 오늘은 며늘 아가가 와 딸래식구하고 아우백에 가서 식사를 하고 딸이 케크카드 주고 며늘 아가가 주고 수입잡았지요 생각보다 어마한 용돈이 들었다는것 우리 여늘이 어제 많이 울었는대 오늘은 저를 찾아와 좋은경치도 보여주고 재밋게 놀다 가는 뒷모습 보면서 저도 보람을 느꼈어요 잘했다 하면서요
방청 합니다 자작님 제 자신을 위로 합니다 수고 많이한 저를 보살 필려고요 🌻
그거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말해야 한다고...그 말씀
정말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말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정욕구에 자유로운 삶 아직 안되네요 다만 아주 약하다는거에 만족합니다
그럼 멋진겁니다. 저는 강하답니다. 아이고 창피합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잘 읽고 갑니다
추석연휴도 잘 보내시고
송편도 많이드세요
예
추석때 너무 많이 먹어 데굴데굴 굴러다녀도 되겠어요~
@@euooheedschi2830 ㅎㅎㅎ 많이 드셨지요?
@@책읽는자작나무 그래도 송편 일년에 한번 먹는데 잘 드셨어요
@@psyche105 저는 자주 송편 먹어요. 카차님께서는 단것 싫어 하셔서 초콜릿 아이스크림 못지 송편등 안드십니다. 저는 단것이 좋아 뚱뚱한데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심리학까페 저도 가보고싶네요~
자작님도 나무님들도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수경씨 여기가 자작나무 카페입니다. 모르셨어요. 여기는 안전하고 편안합니다.
네~
행복한 추석되세요~
@@TV-ul4qx 수경씨도 송편 맛나게 드세요.
저에게 충전에 시간 입니다
낭독도 앤딩음악도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매일 감사함으로 들으면서 댓글은 처음이네요
좋은건 나누고 표현해야죠...
다정한 댓글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샬롯님
카차님께서는 일상으로 복귀하셨습니다. 호세 어느날 천사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너의 인생은 달라졌다. 축복받은거지요. 남을 돕는것이 천성인 천사를 만나니 주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남의 말을 들어 주는것이 사랑입니다. 말하는것이 사랑입니다.
가시는 걸음마다 잘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셨으니 서울도 기뻐합니다.
우리는 벌써부터 자작나무 카페에서 공부하고 명상합니다.
@@katiakim9549
❤ 카치아님
여행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전 어제까지 삼일쉬고 오늘부터 10월1일까지 근무랍니다.
추석연휴 일 할 사람이 모자라 지원했어요.
맛있는 김치 화이팅😊
안젤라님❤
생존신고는 자작나무 댓글과
카톡 이모티콘인
우리네용.😂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씨 둥근 보름달보시면서 소원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만 감사하시기에 제가 입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순남님.
어느 가을/ 정채봉🌼
물 한 방울도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 아침에는
새하얀 서리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커피 칸타타😊
아푸지마소서🙏
♥️💗♥️🌖🍎🍇
걱정했는데
시 올릴 정도로 회복되었으니 감사합니다.❤
@@katiakim9549 에우 치아모 무이또🌕♥️🌼🌳🍀
@@春子山口 하루꼬님🌕♥️🌼🌳🍀
@@HoHoHo468 저는 다이죠부데쓰요🥰
제히 아이수루 아나따노
겐꼬오 이노리마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황금박쥐 찾아야지욤 ^^막내나무 퇴장 동굴은 안들어가고 싶어요 어디가 끝인지 몰라서요
그안에 황금 박쥐가 있다면 저는 매일 동굴에 입장 할거에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katiakim9549 카챠님도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파이팅!!
막내나무님🌕♥️🌳🍀🦋
@@블루로즈-z3w 송편을 송송송 만들어서 먹을거에요^^ 행복하세요
황금박쥐 찿을려면
동굴에 들어가 봐야지용🤣
추석 맛난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katiakim9549어디어디 어디 있나? 황금박쥐. 소식들어서 반갑습니다.
제 지금 상황과 비슷한 이야기라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책 제 지인도 저에게 추천해주었는데 자작나무 선생님도 추천해 주시니 이책만은 꼭 읽어보겠습니다. 다들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출근준비하며 잘 들었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자! 또 하루, 잘 살아내자고요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요...
감사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
아리가또고자이마스 !
언니 사랑합니다.😊❤😊
🌖♥️💐아이시떼마스
❤❤❤❤❤
감사합니다
현선씨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제가꼭읽어야하는책같아요
항상저를일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엔딩음악도어찌그리좋은지요
자작님 저는 예전에 산을 처다보지 못했어요 주문진 가다보면 산위에 돌아가는 큰 날개를 무서워 가 아니라 두렵다고 하면 되겠지요 제가 일하러 다닐때는 세상이 만만해 보이듯 모든게 자신 있었는대 제가 퇘직을 하고 어느날 부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어요 세상이 무섭고 인간이 싫어 졌어요 모든것이 싫었었지요 해서 제자신이 병원을 찾아갔어요 생각지 않았던 병원에 약을 먹으면 하루종일 잠을자고 했는대 사위가 신경과 의사 사위가 저를 고처주었어요 여행을 데리고 다녔어요 많은 이야기도 하면서 이것이 사랑이구나 음식을 먹어도 챙겨주고 또 사위에 선배를 저에게 소개를 해주고 셋이서 놀러 다니면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면서 세상은 무서운게 없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제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제가 모닝 오래된 차를 타고 다녔는대 사위가 데려가 차를 바꿔 타라고 그리고 여행다니시고 짐착은 버리라고 해서 저는 사실 작은차로 골랐는대 사위가 저한테 비싼 차를 권했어요 이제는 다시 차를 산다는 것보다 이차가 마지막 같으니 이차로 사시라고 어머니는 이 차보다 더좋은걸 타도 충분하시다고 저는 차값에 놀라 안산다 했는대 사위가 계약을 마치고 아들과 얘기해 서로 모아 사줬어요 기분을 업되게 해주려 노력한것 같아요 가끔 우수개 소리로 어머니 차가 제일 비싼 차예요 제차가 외제차라 해도 어머니 자신있게 사시라는 얘기 이제는 제마음이 달라졌어요 마음도 달라지고 제옆에는 울 사위는 모든걸할때 저를 데리고 다니고 먹어보고 맛있던 것은 꼭 데리고 가고 보호자가 있으니까 제가 공포증에 사람 기피증 우울증 종합병원 이제는 건강해요 사위가 어머니 건강하고 착하셔서 잘사실 거라고 어머니 말씀은 복 짓는 말씀을 잘 하신다고 저는 이제는 밤에도 모든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모든것 잊고 살거예요 자작님께 감사 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과거에 상처로 힘드신가요!
정신분석이 도움되더이다!
상담학 석사과정에서 과제로 분석이 필요
해서 수차려 받았는데, 그때마다
봇물터지듯 내면에
억눌렸던 감정이
폭발하듯 괴성이
나왔었죠!
그 과정을통해 많이
평온해져서 넉넉한
마음으로 평정심을
누리게 되었구요!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반드시 말로 표현해야 한다"
자작님
여유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말을 하고 싶어도 표현되어지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요사히 유행가 가사를 듣고 눈물이 날 때도 있더라고요.
늘..위로가 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분명한 친구가 되어있었지요^^ 당황하시려나요?^^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라스트 음악 제목들 따로 분기단위로 올려주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모든 음악이 다 근사해서요...
이 여운 덕분에..마지막 마침표까지 느끼고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함당❤*
진숙씨 고맙습니다. 당황은요? 친구가 얼마나 좋은데요.
나중에 음악만 모아서 따로 올려드려볼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친구 되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진숙님.
자작님덕분에 안좋았던 기분이 좋아지기를 수십번~
책내용도 내용이지만 목소리도 넘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덕이 아니라 '책덕'이었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아요 영숙님~
엘리트코스에 욕망을추구하는건 남의인정욕구에 부흥은될지몰라도 자신의삶울 고요히 다스릴줄아는 심리는 약해져있죠 그래서 만인의 사랑앞에도 극단적 선택이나오는 일이생기죠
누군나가 인정욕구가 있지요. 문제는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가 문제 입니다.
소통하는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목소리가 생기있습니다.
근데 좀... 느리게 느껴져요.
제가 예민하게 듣고있을까요?^^
예민하게 들어주시니 고맙지요. 인서님~
칭찬에 구애받지 않는 삶
ㅇㅋ
❤❤❤
잘 듣겠습니다~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이해 안되면 같이살아낼있요..이해가되니..싫은거죠.